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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홍익서적,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 참여서점으로 선정
거창군 홍익서적,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 참여서점으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추진하는 ‘2025년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에서 거창읍 소재 홍익서적이 참여서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지역 서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경남대표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도민들이 가까운 서점을 통해 원하는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거창군은 올해 초 관내 서점인 홍익서적, 덕유문고 책방소문 등 3곳의 신청서를 경남대표도서관에 제출했으며 이 중 홍익서적이 최종 참여서점으로 선정됐다.
서비스는 2월 24일부터 시행 중이며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점에서 도서가 준비되면 이용자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신청자는 서점을 방문해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면 된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경남대표도서관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에 관내 서점이 선정된 만큼 군민들의 많은 신청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남대표도서관 정보서비스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은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거창형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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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통영 야간 음악 도보투어“통영이 빛나는 밤에”운영
투나잇 통영 야간 음악 도보투어“통영이 빛나는 밤에”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간도보투어 ‘통영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보투어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의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통영 야경과 음악을 즐기는 도보투어로 ‘걷기 좋은 통영’과 ‘아름다운 통영의 밤’을 알려 야간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는 2개의 코스로 총8회 진행되며 회차별 참가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사전 접수해 통디의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청취하며 도보 한걸음 한걸음을 더욱 특별하고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첫 번째 코스인 ‘안단테 통영,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걷다’는 윤이상 공원을 시작으로 해저터널~봉수골 벚꽃거리~전혁림 미술관~연필등대를 걷는 코스로 3월 22일 28일 29일 4월 4일 총 4회 진행된다.
두 번째 코스는 ‘칸타빌레 통영, 밤의 야경 그 낭만 속에서’로 통제영거리를 시작으로 서피랑~ 서피랑99계단~ 강구안 보도교~디피랑 입구를 걷는 코스로 4월 5일 11일 12일 18일 총 4회 진행된다.
참가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며 신청은 인스타그램‘투나잇 통영’, QR코드 또는 전화으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투어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특히 투어 프로그램에는 현장 퀴즈이벤트와 미니 음악공연 또한 포함돼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 다과와 음료, 야광 머리띠 등의 기념품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음악도보투어를 시작으로 야간관광 여행상품, 통제영 야간투어, 모던보이즈 도보투어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중 상설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증대하고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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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민 건의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합천군, 군민 건의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623건으로 분야별로 농업 257건, 소규모사업 146건, 안전 89건, 주민편의 82건, 관광 활성화 등 기타 49건으로 나뉘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는 현지 출장과 건의자 면담을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검토 결과 완료 49건, 추경 편성 건의 424건, 상급 기관 건의 및 타 기관 이첩 38건, 장기 검토 81건, 시행 불가 31건으로 분류됐다.
합천군은 건의자들에게 처리계획을 상세히 설명해 행정에 대한 불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예산 확보를 통한 연차적 추진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추진 사유와 시기를 안내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만족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사업, 영농기 이전에 추진해야 할 농업 관련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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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수도 관계자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상수도 관계자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청사에서 상수도 분야 직원, 수도대행업체 등 상수도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수도과 주관의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 사례를 소개하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함께 △유수율 제고 및 상수도 수질관리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빙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상수도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정착을 위해 현장 내 안전 보호구 착용, 안전 기준 준수를 통한 철저한 시공 관리, 사고사례를 통한 중대재해 인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유수율 제고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시는 신속한 누수복구 대응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대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청렴한 상수도 공사 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시와 수도대행업체 등 현업 관계자들이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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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실무교육 개최경상권 최초 실무 배치 전 역량 강화
김해시,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실무교육 개최경상권 최초 실무 배치 전 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제2청사 소회의실 제27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권 지자체 중 최초의 주택관리사 실무교육으로 2025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의 목표인 ‘선제적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사업이다.
최초 임용되는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배치 전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지식, 감사 주요 사례 등을 알려 체계적인 관리와 위반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합격자 중 김해시 거주 24명이 참가했다.
김해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 손지연 전문관이 강사로 나서 감사사례 분석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관리비 운영,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작성법, 감사사례집 이용법 등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택관리사는 “시험에 합격하고 실무에 뛰어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택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택관리사들이 전문성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주택관리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더불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간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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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
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더 양성교육은 만 55세 이하의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기후위기시대 녹색생활 실천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사회 환경운동 △탄소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의 녹색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중립 관련 캠페인, 환경보호운동, 자원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할 경우 홍보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이달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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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공모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는 26일까지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의 신규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총괄 관리하고 진흥원에서 전담해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박형준 시장이 부산을 세계적 해양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청사진을 제시한 '신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이다.
이 전략은 해양 협력 지구 등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분야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이 선호하는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하고 기업과 인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해양-미래기술 융합 신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해양수산 분야 중앙정부의 정책과제를 부산으로 유치해 국가사업화할 방침이다.
공모는 △연구개발 기획지원과 △연구개발 비즈니스 모델 실 증지원,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기획지원과 실증지원 모두 △해양 융복합산업 △해운·항만·물류 △수산·식품·바이오, 세 가지 분야가 지원 대상이다.
신규 연구개발 기획과제 6건, 실증 시범사업 2건을 선정하고 신규 기획과제에는 사업을 구체화할 기획연구비를 4~5천만원 내외, 실증 시범사업에는 사업비 3억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월 초 응모사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해양신산업에 선도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관련 분야 산·학·연·관 연구자와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 내 신청서류를 작성한 다음, 오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진흥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첨단 신산업을 이끄는 '세계적 해양 선도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지원 사업’을 마련해 추진한다”며 “해양산업 분야 게임체인저 프로젝트가 해양수도 부산에서 태동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 산·학·연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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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통 캐릭터 '부기', 부산을 담은 팬 상품과 이벤트로 서울을 사로잡는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 부산을 담은 팬 상품과 이벤트로 서울을 사로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 대표 귀염둥이, 이제 서울 접수하러 갑니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9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리는 ‘굿즈이즈굿 V.2’에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굿즈이즈굿’은 국내 최대 일러스트·캐릭터 박람회인 ‘서울·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의 개최사 ‘오씨메이커스’ 가 주최하는 팬 상품 중심 전시회다.
올해는 ‘GIG 끌림; 찾을수록 GEEK스럽게’라는 표어 아래 총 280여 개의 공간이 운영된다.
지방자치단체 홍보 캐릭터가 ‘오씨메이커스’ 주최 박람회에 참여해 캐릭터와 팬 상품을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지자체 최초 사례로 더욱 눈길을 끈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기업 15개 사의 팬 상품 38종을 대행 판매한다.
주요 관람객인 제트세대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문구류와 열쇠고리 등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부기수산' 콘셉트로 운영되는 시 '부기' 공간은 부산의 지역성을 살린 수산 시장이라는 콘셉트를 재해석,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스타일을 가미해 디자인했다.
공간 전체가 포토존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응원 문구와 귀여운 부기 이미지 등을 크게 담았다.
크기가 작은 팬 상품들을 수조 형태의 매대에 담아 많은 종류의 물건을 최대한 풍성하게 비치할 예정이다.
행사장과 홍보물에는 부산 사투리를 활용해 더욱 재미있게 방문객에게 ‘부산 캐릭터는 부기’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또한, △부산청끌기업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부산 드림옷장 등 시 청년 정책들을 귀여운 부기로 표현한 홍보물을 부기 공간 벽면에 부착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산시장에서 생선 무게를 재는 것에서 착안한 ‘팬 상품 무게 맞추기’, ‘부기수산’ 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일정 금액 이상 구입 시 ‘자석 낚시’ 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직접 원하는 대로 열쇠고리를 제작할 수 있는 맞춤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부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한정판 부기 엽서를 배부한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제작한 팬 상품의 판매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부기'가 부산시민의 사랑을 받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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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 불확실성 선제 대응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시가 마련한 다양한 수출지원시책 중 하나다.
시는 대내외적인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기업의 수출 애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본예산 2억원에서 올해 3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시는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업당 지원 한도를 300만원으로 확대한다.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 100여 개사를 선정해 수출 마케팅비, 국제운송비, 통·번역비 등 수출 활동 비용의 최대 90퍼센트까지 3백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한, 미국 관세 조치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 애로 대응 등을 위해 △탄소중립 전환 지원 △관세대응 지원 등 2개 지원 분야를 신규 도입한다.
올해 지원 분야는 △국제운송 △전시회·해외영업 지원 △홍보·광고 마케팅 △디자인·동영상 △통·번역 △해외규격인증·지재권 취득 △탄소중립 전환 지원 △관세대응 지원, 총 8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환경규제가 무역장벽으로 대두되면서 지역의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탄소감축 관련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올해 ‘탄소중립 전환 지원’ 분야를 신설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미국 트럼프 신정부 관세정책에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세대응 지원’ 분야를 도입해 적극 지원한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지원범위를 기존 해외규격인증에서 수출 성공의 선결 요건인 지식재산권 취득까지로 확대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매월 말까지 지원금을 산정·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세계 경제의 복합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고 수출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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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식 관광 분야 정책고문에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대만 지역 의장 위촉 및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미식 관광 분야 정책고문으로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대만 지역 의장을 위촉하고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5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최정윤 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날 위촉된 최정윤 의장은 향후 2년간 국제 미식 행사 유치를 비롯해 부산의 미식 관광산업 육성 등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정윤 정책고문은 '샘표 우리맛연구중심'의 연구실장이자, 한식 연구 및 글로벌 한식 산업 자문 전문기관 '난로유니온㈜'의 의장으로 한식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는 미식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정책고문 위촉으로 최 의장의 오랜 경험과 풍부한 관계망을 통해 부산의 미식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앞서 시, 부산관광공사, 난로유니온㈜는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 시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최정윤 난로유니온㈜ 의장이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에는 △미식 관광도시 부산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료·정보 상호 공유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부산 미식 관광 홍보 마케팅 △부산 미식 관광도시 브랜딩 등 상호 공동 노력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시는 2028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유치를 목표로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 미식 관광 홍보 여행, 다이닝 행사, 미식 축제, 글로벌 미식 관광 포럼 등 다채로운 미식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미식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고 우리시는 글로벌 음식 평가 체계를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특색 있는 지역 음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민과 관이 다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이다.
이번 정책고문 위촉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식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움직임들이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