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더 영화 같은 합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
더 영화 같은 합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지방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이 위기 속에서도 희망찬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합천읍의 주민들이다.
‘일상이 영화 같은 곳, THE 영화 같은 합천’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합천읍은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에서 지역특화재생분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75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의 성패는 주민 주도의 사업추진과 참여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 1년간 진행된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주민 주도의 활동과 그 노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2023년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결성된 지원조직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전달하고 주민 제안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협의체 구성원 28명 모두는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을 수료하고 선진지 견학 등 도시재생사업의 이해도 증진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 주거환경복지, 지역상권, 지역공동체, 지역역상문화로 편성된 4개 분과에서는 지속적인 분과별 회의와 임원진 회의를 통해 추진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3월과 4월에 열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참석한 주민들의 기대감과 만족감으로 가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합천읍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준비한 것으로 축제 기획,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마술 등 마을 축제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을 골목길을 스스로 정비하는 셀프페인팅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더욱 만족스러워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마을 축제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마을 곳곳을 직접 가꾸는 데 필요한 역량도 키울 수 있었다.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제안 공모사업에서 한층 빛을 발했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실행함으로써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어 총 4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먼저 쓰레기 불법투기가 많은 배출 장소 주변에 수생식물 화분을 설치해 주변 미관을 개선했다.
두 번째로는 합천시장에서 드럼을 이용한 문화 공연을 열어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세 번째로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과 주민,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일상이 영화가 되는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는 영화 로드 퍼레이드 행사 동영상을 제작해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렸다.
마지막으로 농촌 지역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집 정보 공유 사이트를 개설·운영해 다양한 문제를 주민의 시각에서 풀어내는 데 성공했다.
약 1년 동안 진행된 도시재생의 발자취에는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이 가득하다.
전국의 다른 도시재생사업 사례에서는 일회성 사업에 그치거나, 사후 관리에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합천읍의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주도로 진행되어 이러한 실패 사례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은 몇 년 뒤에도 주민과 함께 숨 쉬는 ‘일상이 영화 같은 합천읍’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2026년 사업 종료 이후에도 그 성과가 지속되어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사업으로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2024-08-05
-
창녕군,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 불편 해소
창녕군,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 불편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수를 말하며 원룸, 다가구주택, 상가, 2가구 이상 거주 주택 등의 건물은 법률이 정하는 상세주소가 없어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다.
기존에는 건물 소유주 또는 임차인이 군에 별도로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전입신고 시 읍면사무소 1회 방문으로 상세주소 부여 신청과 주민등록 정정신고가 일괄 가능하게 됐다.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주민등록 전입신고 운전면허증 등에 동·층·호를 기재할 수 없어 각종 세금, 병역, 건강보험 등 공공 우편물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실시로 주민 불편이 해소됐으면 한다”며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정확한 주소 안내가 가능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05
-
김해시, 남원시에 적극적 지지와 협력 요청
김해시, 남원시에 적극적 지지와 협력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남원시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안경원 김해시 부시장은 지난 1일 남원시를 방문해 최경식 남원시장을 만나 지난 7월 26일 발표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기구 설립 위치 용역 결과상 김해가 최적지로 선정된 결과대로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9월 국내 7개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연속유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후 가야고분군이 속한 10개 광역·기초지자체로 구성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은 이번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 결과 통합기구 설립 형태는 지자체 공동 출연의 재단법인이 적정하다고 제시됐으며 설립 위치 등에 있어 지자체 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안 부시장은 “용역 결과대로 이행하는 것이 마땅하며 2021년부터 2년씩 전북, 경남, 경북 순으로 통합관리지원단을 두도록 한 것은 운영상 비효율적이므로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통합기구를 설치해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하려면 적어도 올 9월 이전에는 설립 위치가 확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 남원시장은 “김해시가 통합기구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통합기구 기능과 역할 수행에 있어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가야고분군 7개 시군의 핵심 행사를 순회 추진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경남지역 4개 지자체는 통합기구 설립 위치로 김해가 최적지라는 용역 결과에 대해 별다른 의견이 없어 보이나 경북 고령군은 용역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통합기구 설립지역 검토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신설 공공기관 입지 선정기준 연구’에서 제시한 형평성·효율성·지역의 책무성을 검토했고 통합기구 입지를 위한 변수를 고려해 객관적인 계량화가 가능한 형평성을 우선으로 검토한 끝에 김해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 부시장은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정하게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무색하게 하는 것은 예산 낭비와 행정적인 손실을 초래하므로 타 지자체의 이해와 협조를 바라며 용역 결과대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기구의 김해 설치가 올 9월 내 조속히 확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
하동군, 꿈꾸는 청년들의 아지트 ‘복합커뮤니티 공간’ 진교면에 들어선다
하동군, 꿈꾸는 청년들의 아지트 ‘복합커뮤니티 공간’ 진교면에 들어선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진교면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새롭게 조성된다.
하동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구 금오농협 창고를 개조해 부지면적 479㎡, 건축면적 334.48㎡ 규모로 건립되어 청년들의 새로운 아지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군은 도비 5억원과 군비 7억원, 총 12억원을 투입해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자문단 등 관내 청년단체들은 사업추진에 앞서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며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주도했다.
1층은 △공유주방 △팝업스토어 △키즈존 △영상 시청 스탠드 △운영사무실 등으로 2층은 △공유 소호사무실 △공유 교육 공간 △작은도서관 △청년 어울림 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청년 거점 공간을 조성해 향후 청년들이 자기 계발이나 취업 준비,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진교 복합커뮤니티 공간이 지역의 많은 청년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즐기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문화공간과 즐길 거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진교 터미널 일원에 행정집약 복합타운 조성을 위해 진교면사무소, 일방통행로 대형주차장, 메모리얼 광장, 진교도서관 조성을 계획 중이다.
이러한 도시공간구조 변화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 도시의 선진모델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24-08-05
-
하동군 지사協, 더위보다 놀이 ‘2024 한여름 놀이마당’ 성료
하동군 지사協, 더위보다 놀이 ‘2024 한여름 놀이마당’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하동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관내 초·중학생들과 함께 하는 ‘한여름 놀이마당’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4년 한여름 놀이마당은 하동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방학을 맞은 아동에게 또래 친구들과 놀이를 즐기며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고자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하동군지회, 아이날다 등 관계자 30여명과 170여명의 아동들이 함께한 가운데 하동중앙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마술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행사는 아동들의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와, 함께 어울리며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한여름 운동회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점자 책갈피, 우정 팔찌 만들기, 다육 식물 기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 부스도 운영돼 참여한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여름 놀이마당이 우리 아이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나눔 사업 등 지역의 어르신,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08-05
-
하동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16억원 확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사업과 긴급성이 요구된 재난 안전사업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추가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송림공원~하동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7억원 △아름다운 거리정원 조성사업 4억원 △농업용 배수장 제진기 설치사업 5억원이다.
‘송림공원~하동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거점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로를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임은 물론 하동공원 방문객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의 일부는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름다운 거리정원 조성사업’은 중심지 가로변에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하동만의 차별화된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하동다움을 이뤄내고자 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위한 재정을 뒷받침하고자 연초부터 국회와 중앙부처, 경남도를 여러 차례 방문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 앞으로도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및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05
-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율 8월 한시적 상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여름 휴가철 8월 한 달 동안 개인별 캐시백을 7%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율은 1월·5월과 명절달은 10%, 그 외 평달은 7%, 1인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으로 발행하고 있으나 이번 8월 한 달 지급율을 10%로 상향하고 1인 구매 한도는 동일하다.
이번 특별행사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과 소비 위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지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8월달에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을 상향 지급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소비촉진 등으로 지역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함이다.
2024년 양산사랑상품권 총 발행규모는 2,000억원으로 7월말 기준 발행액 1,058억원, 환전액 1,053억원으로 환전율 9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이 양산사랑카드로 충전하는 돈 대부분이 사용돼 지역 내 자금 흐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양산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영세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내수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
제11회 양산시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양산의 미래를 이끌 중·고등학생들의 시정 관심을 높이고 학생 특유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양산시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참가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교생들은 2~5명으로 팀을 구성해 양산시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제안서를 작성해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및 제안서 양식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부서심사 및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팀을 선정 할 예정으로 최대 10팀의 수상 팀에게는 양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만원, 최우수 각 5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 될 계획이며 시정 접목 부분 등을 감안해 등급에 해당되는 제안이 없는 경우에는 최종심사 후 선정 된 최대 10팀에게 참가상 각 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새로운 양산을 만들어 갈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양산시 중·고교생들의 시각이 반영된 다양한 제안으로 다시 뛰는 양산시를 만들 참신한 정책이 발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8-05
-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2기 위원 공개모집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2기 위원 공개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통합위원회 1기 위원 임기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2기 위원 60명을 8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18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5개 분과[△경제·산업 △문화·자치 △복지·교육 △안전·환경 △도시·개발] 총 60명이다.
나이,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시정에 관심 있는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한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우편 접수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양산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되는 시민 60명의 공모위원과 시의회, 대학, 관련 부서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위원 40명으로 구성된 2기 시민통합위원회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된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민선 8기 양산시장 대표공약으로써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시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제안을 위해 2022년 10월 구성돼 2024년 6월 말까지 215건을 제안했으며 이 중 138건의 정책이 양산시로 권고됐다.
아울러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상시 개최되는 분과회의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일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보다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기 위원들을 새로이 구성하게 됐다”며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5
-
김해시 장마 끝 집중 방역소독 실시
김해시 장마 끝 집중 방역소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7월 계속되었던 장마가 끝난 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모기 등 해충의 발생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5일부터 2주간 집중 방역소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김해시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차량방역기동반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가와 상습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취약지역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고 13개 읍·면·동에 배치된 23명의 방역소독원들이 공원, 산책로 유원지 주변 등 상습 민원 발생지역을 집중 방역한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등산로 및 산책로에 모기 등 해충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해충기피제함 신규 설치해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방역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사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방역사각지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집주변 상습적 고인 물이 유발되는 환경을 제거해 모기 등의 해충 발생을 예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8-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