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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 위촉식 개최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년도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운영위원들에게 공식적인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되는 기구로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역시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 및 평가, 타 기관과의 교류활동,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간담회, 워크숍, 정기회의, 지역축제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은 총 17명으로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명, 대학생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문화의집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 과장은 “청소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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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봉사단 청온, 남상면에서 행복나눔 행사 펼쳐
거창군 청년봉사단 청온, 남상면에서 행복나눔 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9일 거창군 청년봉사단 청온에서 남상면 임불·남불·월포마을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임불마을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석고방향제를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푸드트럭을 운영해 참여한 주민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봉사활동과 연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
주민들은 물물 교환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나누며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곤수 회장은 “주상면, 남하면에 이어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이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근 남상면장은 “시간과 노력을 내어 봉사해 주신 청온 단체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회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들에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제공 활동을 이어오며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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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8일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주말 등산객이 많은 통도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 하북면 행정복지센터, 양산소방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양산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산불진화대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불이 수백년간 지켜온 산림과 재산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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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력산업 현장 인력난 지원 국비 58억 확보
창원특례시, 주력산업 현장 인력난 지원 국비 58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일자리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 내 임금, 복지 등 이중구조 문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상생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창원시는 경남도 및 인근 시군들과 컨소시엄을 맺어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분야에 각각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항공산업은 전·후방산업 파급효과가 매우 크며 창원은 앵커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항공관련 부품제조업체 100여 개 사가 밀집되어 도내 사업체 수 1위, 종사자수 2위 규모로 올해 ‘근로자 240명, 기업 8개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채용예정자 훈련장려금, 경력기술자 인센티브, 일가정친화 인센티브, 일채움 지원금, 복리후생비 등 근로자 지원과 함께, 일도약장려금, 고용환경·근로환경 개선 지원 등 기업체를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
조선업은 세계적인 선박 발주량 증가로 국내 10대 업종 가운데 올 상반기 일자리 수가 가장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창원시도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케이조선과 130여 개에 달하는 조선관련 업체가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저임금, 조선업 기피현상 등으로 업계 구인난은 여전하며 외국인 근로자 지속 유입에도 인력난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창원시는 올해 경남도와 함께 총사업비 31억을 투입해 고용장려금 지원, 취업박람회, 구직역량강화 특강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근속독려 캠페인, 조선업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차 관련 산업은 창원시 제조업 매출비율 1위를 차지하며 관내 중소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는 390여 개에 달해 실물경제에서 영향력이 매우 높은 산업군이다.
그러나 자동차업계도 생산직 기피현상과 완성차 및 협력업체 간 이중구조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항공, 조선, 자동차부품 같은 창원의 주력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원시 기업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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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 개최
거창군,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를 남하면 제2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거창 아림파이터스, 거창 킹스톤즈, 거창 어벤져스, 합천연합, 남원 티네이져, 대구CP플레이어 등 6개 클럽에서 13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리그전을 펼친다.
리그 최종 1위부터 4위까지의 팀이 포스트시즌을 거쳐 상반기 우승팀을 결정한다.
상반기 대회는 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첫날 경기에서는 ‘거창 킹스톤즈 vs 거창 어벤져스’, ‘거창 아림파이터스 vs 합천연합’ 등 총 두 경기가 펼쳐지며 흥미로운 승부가 벌어졌다.
하반기에는 전국 20여 개 참가팀을 모집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연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는 거창군 야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목표로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 야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최신 시설을 갖춘 남하면 제2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기 수준 향상은 물론, 참가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 거창의 스포츠 인프라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방문한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기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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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도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모집.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밀양시, 2025년도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모집.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17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와 연계한 딸기 6차산업대학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농업인 및 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기존의 기초반·심화반을 통합한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으로 총 50명을 모집하며 오는 21일 개강해서 9월까지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유통과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2022년부터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해 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딸기 6차산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9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과 6차산업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또한, 시는 경남농업마이스터 대학 유치를 통해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딸기 6차산업대학에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딸기 6차산업대학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밀양 딸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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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써
밀양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써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밀양시장, 전 부서장,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점분야 선정 및 투자 집적화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일자리·보육 등 청년층이 이주해 정착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분야별로 발굴된 사업은 △일자리 분야 6개 △복지·보육 분야 8개 △생활 인구 분야 4개 △정주 여건 개선 분야 6개 등 총 24개 사업이다.
향후 권역별 인구 증가를 위해 필요한 사업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제안된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일자리 창출 및 생활 인구 확대 등 지역 활력에 보탬이 되고 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우선 선정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인구감소는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다 부서에서 제안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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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말레이시아 글로벌 마케팅 활동 나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지역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과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교류단은 10일 오전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여승배 주말레이시아대사를 만나 진주시의 우주항공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우주항공 기업인 ANH 스트럭쳐의 말레이시아 진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초소형위성, KAI 회전익 비행센터,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등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사업을 설명하고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이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기술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의 대표적인 우주항공 기업인 ANH 스트럭쳐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이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K-거상 관광 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설명하고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여승배 대사는 공감을 표하며 “말레이시아는 2040년까지 항공우주 기술 개발 가속화를 계획 중인 ASEAN 지역의 항공산업 허브”며 “진주시가 추진하는 우주항공 사업은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의 산업 발전에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ANH 스트럭쳐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할 수 있는 국제 인증을 받은 회사로 알고 있다.
진주시의 우수한 기업이 말레이시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항공운항업체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는 등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콘텐츠인 진주 K-기업가정신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진주시 교류단은 이날 오후에는 헬프대학교를 방문해 기업가정신 확산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 폴 찬 헬프대학교 총장, 찬-로우 캄 욕 헬프대학교 공동설립자, 앤디 류 헬프대학교 부총장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업무협약에는 △우수한 지식 정보의 상호 교환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 확산 △교육·문화·산업 분야 홍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폴 찬 헬프대학교 총장은 “헬프대학교는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이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유사하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2월 ‘인간중심 기업가정신센터’를 설립했다”며 “앞으로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에는 인간 존중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국제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행사에 진주시와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월 헬프대학교에서 설립한 인간중심 기업가정신센터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K-기업가정신이 말레이시아 청년들과 기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으면 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헬프대와 협력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2027년 국제행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헬프대학교는 1986년에 설립되어 약 1만 2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대표 사립대학교이다.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중앙대 등 한국의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연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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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마을 3곳 ‘우리동네 좋·치·예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치매안심마을 3곳 ‘우리동네 좋·치·예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10일에서 10월 2일까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위천면 남산, 마리면 영승, 신원면 수옥마을 경로당에서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좋지예∼’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핸드벨과 풍물 악기,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회씩 총 30회 진행된다.
신원면 수옥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적적한 일상에 여럿이 모여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우울감이 없어진다”고 말했고 또 다른 어르신은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수업을 진행해 주니 고맙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제공해 예방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며 “치매 안전망 구축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거창군은 현재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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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초·중학교 입학생 대상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함안군, 초·중학교 입학생 대상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7월까지 실시한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아울러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여학생의 경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 접종 또한 필요하다.
백신 접종여부는 개인의 건강상태 등에 관해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보호자 또는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2025년도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받은 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예방접종 금기자의 경우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금기사유 전산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군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라며 “집단면역 강화를 위해 학부모께서는 자녀들의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