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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귀농귀촌 화합 선도마을 3개소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12일 하동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귀농귀촌 화합 선도마을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읍면과 마을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 및 구성원 간 화합 노력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7월 군은 공고 모집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고 그중 화개면의 중기마을·삼신마을과 악양면 매계마을을 선도마을로 선정했다.
세 마을에는 순위에 따라 최우수 5백만원, 우수 3백만원, 장려 2백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선도마을은 평가 기준인 △귀농·귀촌인 전입 실적 △마을 구성원 간 화합·활성화 사업 추진 개수 및 우수성 △사업계획서의 구체성과 창의성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마을의 화합·활성화 사업 중 화개면 중기마을의 ‘귀농·귀촌인 재능기부’와 악양면 매계마을의 ‘마을주민 관계서클’, ‘무료 나눔 밥상’은 우수 사례로 꼽혔다.
중기마을의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는 부산 출신 귀농인이 매월 미용 봉사를 하고 인천 출신 귀농인이 주민들에게 악기 연주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을 구성원 간 화합을 이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계마을의 ‘마을주민 관계서클’은 주민들이 둘러앉아 소통과 갈등 해결을 위한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을 보여 주목받았다.
또, ‘무료 나눔 밥상’은 마을 기금을 활용해 매주 수·목요일에 무료 점심을 제공해 마을 구성원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업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중기마을 박미선 이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먼저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주민들도 마음을 열면서 자연스럽게 마을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단합력도 좋아졌다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선도마을로 선정된 거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전입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마을 구성원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와 마을 구성원 간 화합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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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 친화적 정책 추진 우수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부터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올해는 서울·경기·인천·부산·영남·호남·충청·강원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총 32곳의 기초자치단체가 청년친화헌정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하동군은 영남권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간담회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 △청년센터 운영 △청년드림카 지원사업 △전통시장 청춘마켓 조성 등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을 펼치며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추진 중인 △하동청년타운 조성 △하동 비즈니스센터 조성 △청년 거점공간 조성 등 청년들의 생활 기반 시을 위한 각종 사업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하동군이 청년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지난해 ‘소통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정책대상까지 수상했다.
으로써, 하동군의 청년정책이 지속해서 진화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청송군의회 의원연구 단체인 ‘청년 정착 활성화 연구회’는 청년 친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하동군을 방문해 청년정책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연구단체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공장, 하동청년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하동군이 추진해 온 청년 및 귀농·귀촌 정책의 성과와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하동군은 자치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정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다른 자치단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하동군의 이번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전국 자치단체들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터전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 청년들이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동군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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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일본 미요시정 방문 교류 및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 참석
하동군, 일본 미요시정 방문 교류 및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5~9일 일본 미요시정 상호교류 의사 재확인과 제8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백종철 하동 부군수를 비롯해 교류협력, 내수면개발, 국제통상 담당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5~6일 미요시정 상호교류 의사 재확인 및 교류를 위한 실무진 협의 이후 7~9일 기후현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 참석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군 방문단은 5일 경상남도동경사무소를 방문해 일본 지방정부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수출지원,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
6일에는 미요시정에서 하야시 이사오 정장 외 5명을 접견해 행정 및 농업 유산, 청소년 교류사업 등 상호 교류 협력 의사를 재확인했다.
7~9일에는 2023년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함께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 유산지를 시찰했고 제8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에 함께 참석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각종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백종철 하동 부군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 하야시 이사오 미요시정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우의를 다지고 동반발전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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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김해시,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8월 12일부터 9월 8일까지 28일간 2025년도 예산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재정 운용 및 투자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김해시민 및 김해에 사업체를 둔 대표·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김해시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설문지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2025년도 김해시 예산편성 시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 방향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바탕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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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 사업’ 책자 발간
‘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 사업’ 책자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사업’ 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되어 가는 농촌마을의 유·무형 자원들을 발굴·기록해 김해시 농촌다움의 회복과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기록화 사업은 대동면 조눌마을, 상동면 장척마을, 생림면 생철마을, 진례면 학성마을, 한림면 망천3구마을, 한림면 어병마을 총 6개 마을이 참여했다.
각 책자에는 마을활동가를 통해 수집된 농촌마을 역사, 문화, 복지, 경관, 주민인터뷰와 마을고지도, 사진 등의 시각자료와 함께 농촌주민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김한도 센터장은 “기록화 사업은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사업을 통해 발굴된 농촌지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홍보와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 가능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록화사업 참여 마을은 현재 마을 특화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계별 지원사업인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에도 참여해 유·무형의 농촌다움 회복과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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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을안전 지킴이 역량강화 순회교육 실시
남해군, 마을안전 지킴이 역량강화 순회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마을안전 지킴이 221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역량각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남해읍과 이동면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안전 전문 강사인 안수효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남해군은 재난에 대비한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마을안전 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다.
강의는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비롯해 계절별 재난 대응사례 및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사고와 재난을 방지하고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마을안전 지킴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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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군도 12호선 확포장공사’착공
남해군‘군도 12호선 확포장공사’착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최근 ‘군도 12호선 확포장 공사’를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문마을~갈현마을~삼화마을~봉화마을~동천마을’ 구간에서 진행될 이번 공사는 5.24㎞ 구간에서 도로 확장이 추진되며 2029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보상비 포함 339억원이다.
독일마을 주요 진입도로를 확장함으로써 통행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비슷한 시기에 완공될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공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독일마을 관광지 연계시설 확충사업’ 으로 지난 2017년 12월 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설계, 주민의견 수렴, 관련법 협의, 토지보상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현재 시공사에서 시공측량, 현장사무실 조성 등을 검토 중에 있으며 현장사무실 조성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부실시공 방지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현장감독을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군도 확포장 공사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남해 삼동~창선 국도3호선 확장 등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물론 독일마을 접근성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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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나서
남해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리더, 남해군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마을회관, 경로당 등 16개소를 방문해 35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설명하고 폭염시 낮시간 농작업 자제를 독려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교육 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농업인 안전리더와 함께 일선 마을별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더위에 취약한 농업 현장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열질환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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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용두산공원에서 '부기 썸머나이트 팝업' 운영
부산시, 용두산공원에서 '부기 썸머나이트 팝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오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용두산공원에서 '부기 썸머나이트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기 썸머나이트 팝업'은 시 공식 소통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는 '부기'의 여름나기를 콘셉트로 한 체험형 야간관광 콘텐츠다.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며 다양한 방문층이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야경이 아름다운 부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거대 부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메가 포토존'을 시작으로 △'포토부스' △'스페셜 굿즈존' △'여행 체험존' △'휴게존' △'플리마켓존' 등 총 6개의 테마존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4미터 크기의 대형 부기 조형물과 부산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메가포토존’이 팝업 입구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그 뒤로는 부기와 인생네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기 ‘포토부스’, 그리고 인기 부기 팬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스페셜 굿즈존’이 있으며 부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체험존’과 귀여운 부기로 꾸며진 ‘휴게존’, ❻‘플리마켓존’도 만나볼 수 있다.
용두산공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부기 썸머나이트 팝업'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다.
아울러 팝업이 운영되는 기간 용두산공원에 깜짝 등장한 부기를 만나보는 스페셜데이 이벤트, 한정판 부기 팬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15일에는 팝업을 직접 운영하는 부기를 만날 수 있는 스페셜데이 이벤트 △17일에는 부기와 함께하는 댄스배틀과 퀴즈이벤트가 진행된다.
△25일에는 부기와 롯데월드의 로티&로라 캐릭터가 선보이는 나이트 퍼레이드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개최해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새롭게 출시한 한정판 팬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야간관광 전용채널 또는 부기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활용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을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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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가 그리는 부산의 미래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케이엔엔과 함께 오늘부터 내일까지 무박으로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으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대학생으로 구성된 총 18개 팀, 80여명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4개 팀이 신청해, 미래세대들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글로벌 물류 도시’ △‘글로벌 금융 도시’ △‘글로벌 디지털·첨단산업 도시’ △‘글로벌 교육 도시’ △‘글로벌 디자인 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6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을 한다.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강연, 팀별 교류와 주제별 멘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후 팀별 3차례의 본격적인 끝장 마라톤 토론 시간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특히 박형준 시장이 직접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내실을 더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일 차 아침에 팀별로 전체 발표 진행 후, 심사를 통해 우수 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우수팀원상 2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듣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부산의 미래를 구상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의 문턱을 넘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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