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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직업체험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직업체험 프로그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에 맞춰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렸됐으며 아동들은 과학적 지식 함양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의 직업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상설전시관, 천체투영관, 4D 영상관 등을 관람하고 과학교육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 능력 및 창의력을 향상시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사용하던 물건들의 과학 원리를 알 수 있게 되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들이 미래의 진로나 꿈에 대해 폭넓은 시각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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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방학 중‘함안친구 천원밥상’ 운영 성황
함안군, 방학 중‘함안친구 천원밥상’ 운영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맞벌이가정 등 다양한 이유로 점심 해결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균형있는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 중인 방학 중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이 차질 없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12일 해당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아동·청소년들이 점심을 먹는 모습을 살펴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해당 사업은 관 주도로는 함안군이 경남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구소멸기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주민등록 또는 관내 학교 재학중인 8세~16세 초·중등학생이라면 사전신청을 통해 방학 중 점심시간에 함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천원으로 맛있고 영양가득한 점심 한끼를 먹을 수 있다.
학부모들은 “그동안 맞벌이 가구는 방학에는 점심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을 때 배달 음식이나 편의점 간식에 의존하는 일이 많았다.
함안군에서 방학 중에 아이들 점심을 챙겨준다니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며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젊은 맞벌이 부모가 많은 칠원읍에는 정원 대비 신청 건수가 2배 정도가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으로 맞벌이 부모들의 최대 고민인 방학 중 돌봄에 대한 걱정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부모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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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계 전지훈련 유치‘순항 중’
진주시, 하계 전지훈련 유치‘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역도, 소프트테니스 종목 등 학교 운동부와 국내 실업팀의 전지훈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팀, 초등부 축구팀, 중등부 복싱팀, 현대백화점 양궁단 등의 하계 전지훈련 방문에 이어 역도 실업팀 및 학교 운동부 △하이트진로 △공주시청 △인천광역시청 △강원특별자치도청 △순창군청 △공주여자중학교 선수단 40여명이 진주를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12일부터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도 △서울시청 △옥천군청을 비롯한 초등·고등부 5개 팀 50여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를 방문했다.
특히 역도의 경우 지난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원종범 선수 등 스타급 선수들이 다시 한번 진주를 찾아 하반기 세계대회 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우수한 기후조건과 스포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전지훈련의 최적지”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은 “진주시가 최근 하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각종 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사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숙박비 지원,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면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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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축산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진주시, 농축산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장마 이후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6개조, 25명으로 현장점검·지도반을 편성해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영농현장 점검 및 폭염 대응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일수가 평년 대비 지속적인 상승 추세인 가운데, 논·밭·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주로 야외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농축산업의 특성상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과 작물 및 가축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상황 종료 시까지 논·밭·시설하우스, 축사 등 영농 현장 점검과 농업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0여 농가에 환풍기, 쿨링패드, 안개분무시설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고령화 및 야외작업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영농작업 및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 그늘 내 휴식 등 폭염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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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밤 수놓는 클래식의 향연 ‘진주호반음악제’16일 개최
호반의 밤 수놓는 클래식의 향연 ‘진주호반음악제’1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진양호 노을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0회 진주호반음악제’가 열린다.
‘진주호반음악제’는 한국음악협회 진주지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 음악제에서는 진주팝스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시작으로 ‘바다의 협주곡’, ‘헝가리 무곡 제5번’, ‘노랑 리본을 떡갈나무에’ 등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제에는 진주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3’ 출신의 유명 가수 빈예서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청춘고백’과 ‘꼬집힌 풋사랑’을 노래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소프라노 김민경과 바리톤 이석빈은 ‘아름다운 나라’, ‘투우사의 노래’, 그리고 ‘All I Ask of You’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어머니합창단이 ‘Danny Boy’와 ‘바람의 노래’를 불러 호반의 저녁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관객 중 한 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를 갖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된다.
김종민 한국음악협회 진주지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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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광복절 기념, 기획공연 ‘훨훨’ 개최
제79회 광복절 기념, 기획공연 ‘훨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독립운동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제79회 광복절 기념식 및 기획공연’이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 주최로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기획공연의 테마는 ‘훨훨’로 알려지지 않은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삶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으며 이날 행사는 사물판굿·무용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기념사와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 황경숙 지회장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오늘처럼 일 년에 광복절 단 하루만이라도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자리를 만든다면 우리 후손들의 삶에도 독립의 정신이 스며들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이것이 내가 이런 행사를 기획하는 이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만세운동의 성지인 우리 양산에는 만고의 충신 박제상을 비롯해 윤현진 선생, 서병희, 황만우, 전병건 등을 비롯한 많은 독립운동가가 계신다.
시에서는 독립투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독립유공자 선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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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8일 거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위원 20여명이 모여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제1회 거창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거창군 모의 군의원이 되어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지방자치제도의 개념과 거창군의회의 기능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거창군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을 추구하는 사회를 만들자’, ‘입시만을 중시하는 교육을 줄이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거창 진로 체험시설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토론하고 표결하는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과 만난 신중양 거창군의회 부의장은 “침묵 속에서 표현하지 않고 무조건 단합을 강조하는 것은 발전적이지가 않다”며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 민주적인 과정이며 오늘의 모의의회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의의회를 진행한 강채원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제도의 개념과 의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고 안건을 상정하고 토론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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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여름 밤 숲속 영화관 열어요
함양군, 한여름 밤 숲속 영화관 열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8월 16일 서하체육공원, 17일 안의면 오리숲에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야외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히는 ‘한여름 밤의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한여름밤의 숲속 영화관에서는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흥행을 기록한 인기 영화 1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1편이 각각 군민들을 찾아간다.
첫날인 16일 서하체육공원에서는 봉준호 감독, 송강호·변희봉·박해일 주연의 스릴러·드라마 영화 ‘괴물’을 상영하고 17일에는 안의면 오리숲에서 소녀 모아나와 신이 선택한 전설의 영웅 마우이가 운명적 모험을 함께 떠나는 내용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가 상영된다.
영화 ‘괴물’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 시 관람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는 전체 관람가다.
영화는 오후 7시 30분부터 상영되며 관람비는 따로 없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텐트, 돗자리 등을 준비하면 된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숲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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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중학교 총동창회·52회 주관회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함양중학교 총동창회·52회 주관회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중학교 총동창회와 52회 주관회기 동문들이 지난 10일 모교 교정에서 열린 ‘제45회 함양초등학교 총동창회’ 개회식에서 함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신창선 회장과 이해윤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에 공감하고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문들을 응원키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동문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을 사랑하는 함양중학교 52회 주관회기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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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의암 주논개 추모 제향 봉행
함양군, 의암 주논개 추모 제향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주관으로 서상면 방지마을 의암사 논개사당에서 의암 주논개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향은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조상래 문태서 의병장 추모 위원장, 아헌관에 김영미 서하면장, 종헌관에 신안주씨 종친인 주남열씨가 맡아 엄숙하게 봉행됐다.
함양군은 의암 주논개의 순국충절을 기리고 후세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음력 7월 7일 서상면 의암사 논개사당에서 제향을 올리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의암 주논개의 충절 정신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며 “역사적 교훈을 잊지 않고 충절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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