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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국가유산청 방문 문화유산 주요 사업 건의
장충남 군수, 국가유산청 방문 문화유산 주요 사업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8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은 국가유산청 관계자들과 함께 남해군의 대표 문화유산인 가천 다랑이논 명승지, 사적 남해 충렬사 등 주요 유적지 보존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특히 △남해 대장군지 국가유산 사적 지정 추진 △남해 충렬사 안전시설 설치사업 △명승 남해 가천마을 다랑이논 제2주차장 증설 △남해 경상우수영 관방시설 조사·연구사업 등 새로운 문화유산 발굴과 관람객 편의시설 설치 등을 요청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이날 남해 대장군지 국가유산 사적 지정 추진을 위한 추가적인 발굴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지역 역사 교육 활성화 및 관광 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함께 간직한 지역”이라며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남해의 문화유산이 미래세대에게 살아 있는 교육자원이자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남해군의 문화유산은 국가적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광자원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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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야:장에서 만나는 남해의 맛, ‘활기 만점’
화전야:장에서 만나는 남해의 맛, ‘활기 만점’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지난 10월 28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약1,8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가을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전통시장 골목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가을 감성을 더한 포크송 공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버블 & 벌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조명 아래 환한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특히 행사 당일 운영된 참여 부스의 총 판매액이 약 1,200만원 이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일부 상인은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손님이 몰릴 줄 몰랐다.
매출도 높았지만, 손님과 직접 소통하는 즐거움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시장에 나와 맛보고 공연도 즐기며 정말 오랜만에 활기찬 밤을 보냈다”며 “남해에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현 사무국장은 “지역상권 매출 증대와 더불어 전통시장의 야간 방문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파급효과가 상당했다”며 “올해 한 차례 더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로 꾸밀 예정이니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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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소방·(해양)경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창원특레시지역건축사회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행사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을 직접 걸으며 현장 곳곳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행사장 주요 동선 및 부대행사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밀집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방안 ▲화재 예방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올해로 25회를 맞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공연·체험·야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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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트로닉, 양산시 인재육성장학금 5,000만원 기탁
퓨트로닉 장학금 기탁식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퓨트로닉(CEO 고진호)는 지난 29일 양산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퓨트로닉은 1993년 부산 해운대구에 설립된 자동차 전장품 40여 종의 제조업체이다.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드, 닛산, 벤츠, BMW 등 세계 주요 자동차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으며 2024년 1,807억원의 매출을 올린 업체이다.전 직원을 2년마다 해외여행을 보내는 ‘여행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인근 영산대에 발전기금 3억원, 지난 2024년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과 복지재단에 각 2천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상생 및 사회 환원에도 힘쓰고 있다.고진호 CEO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 오늘날 기업으로 성장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며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주)퓨트로닉에서 양산의 인재를 위한 통큰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 주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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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폐건전지를 안전하게 수거하고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학교, 어린이집(유치원),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의 수거요청이 있을 때 폐건전지 전담 수거 인력 또는 대행업체에서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수거는 약 3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수거된 폐건전지는 재활용 업체에 전달되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폐건전지로 인한 화재나 폭발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거제시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뿐만 아니라 재활용 가능자원(종이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고품질 재활용품의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이 환경보호의 첫걸음”이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한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동참하시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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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분과위원회 교육 및 회의 개최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분과위원회 교육 및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분과위원회 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연구위원 이정희 박사가 △여성친화도시의 정의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기 위한 거창의 현재 수준 진단 △여성친화도시를 향한 노력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위원들의 여성친화도시 이해도와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거창군의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 발굴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이 거창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논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전 부서 성별영향평가 내실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군민참여단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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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상리메이크센터 건립’ 첫삽
진주시 ‘상상리메이크센터 건립’ 첫삽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9일 중앙동 논개시장 주차장에서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복합시설인 ‘진주 상상리메이크센터’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의원과 진주시의회 의원, 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전통시장 관계자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상상리메이크센터’는 진주시가 추진 중인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논개시장 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9786㎡,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이 센터는 ‘상(商)상(相)리메이크’라는 이름에서 보듯, 지역 상권과 창업을 지원하는 경제적 기능과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 시장과 도시가 서로 연결되고 상생하는 공간이다.또한 기존의 도시구조와 기능을 새롭게 ‘재구성(re-make)’하며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는 중심지 역할을 뜻한다.따라서 이 센터는 ▲상권과 연계한 창업활동 지원공간 ▲전통시장과 연계한 편의시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소통공간과 지역의 경제·창업·생활분야를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전통시장 내 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e-홍보관과 공유주방, 푸드코트, 시장상인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실버 헬스케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도시재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병행돼 추진될 계획이다.특히 주택지와 인근 여러 전통시장이 밀집한 지역여건을 고려해 대규모 주차 공간(217면)을 조성,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편의를 도모한다.따라서 ‘상상리메이크센터’는 원도심 편의시설, 창업 공간의 거점을 넘어 도심 내 교통·생활여건 개선의 핵심 인프라 시설로 중앙지구 도시재생의 대들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19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논개·청과시장, 시외버스터미널을 포함한 원도심 일원에 지역상권 경제회복과 공동체 통합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와 함께 거리·골목 정비, 집수리 사업, 창업 및 상권 개선을 위한 주민·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진주시는 이번 중앙지구 ‘상상리메이크센터’외에도 ▲성북지구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강남지구 JAR어울림센터 ▲상대지구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조성 등 거점시설 사업이 다음달부터 잇따라 착공될 예정이라며 지구별로 지역특성과 기능에 맞춘 맞춤형 거점 조성을 통해 도시재생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상상리메이크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지가 반영돼 건립하게 됐으며 원도심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조성해 시민들이 도시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거점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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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온정 이어져.. 아림1004운동 및 장학금 기부 잇따라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거창군 아림1004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지역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이번 기탁에는 영대가정의학과의원, 거창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 순수조경나무병원, 육각수 칼국수, 평생학습활동가, 120자원봉사대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했다.먼저, 영대가정의학과의원(원장 김종욱)은 아동 1명에게 월 10만원씩 40개월간 지원하는 현금 지정기탁과 함께 아림1004운동 100만원, 거창군장학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김 원장은 2021년과 2024년에 총 900만원의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거창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 이선숙)은 2012년부터 매년 아림1004운동 성금 및 장학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2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이어갔다.올해 처음으로 나눔에 참여한 순수조경나무병원(나무의사 이경민)은 사업 첫해를 기념해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육각수 칼국수(대표 김창진·이영희)는 거창한마당대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 일부인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평생학습활동가는 2021년 양성과정에 참여한 10여명의 활동가들이 결성한 단체로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자발적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23년부터는 평생학습축제에서 음료 판매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 임원진은 제45호 사랑의 집 착공을 기념해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거창군장학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안정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사랑의 집짓기’사업이 지역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이어져, 주거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함께 실천하는 선순환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처음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과 꾸준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지역 인재 양성에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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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대표단 87명 거창군 방문, 귀국 정착 탐색
재미교포 대표단 87명 거창군 방문 귀국 정착 탐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미주지역 교민 87명이 모국관광 일정 중 거창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모국에 대한 향수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시스템 등의 이유로 은퇴 시기에 접어든 미주지역 교포들의 역이민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교포 커뮤니티에서 귀국 정착촌을 꾸준하게 모색하고 있던 차에, 경남도립거창대학 관계자를 통해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방문단은 대학 연계형 평생교육, 온천과 휴양, 의료기능 및 대도시 접근성을 두루 갖춘 거창군을 소개받고 일찍부터 관심을 보여왔다고 전했다.65세 이상 교포들은 일정기간 국내 거주요건을 갖추면 국적을 회복할 수 있어 임시 거주와 영구 정착을 위한 지역 탐방을 위해 거창군을 찾은 것이다.이날 재미교포들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인사를 나눈 후, 거창군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거창군 동서남북 관광지구와 군 주요사업, 정주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거창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을 찾아 한국의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며 ‘거창군은 뛰어난 자연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의료시설 등이 있어 노년을 보내기 아주 좋은 도시’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남열 전략담당관은 환영사를 통해 짧은 모국관광 일정 중 거창군을 방문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 거창 방문의 해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주지역 내 ‘거창군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US아주관광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시니어 재미교포들의 장기체류 등을 위해 자연환경, 교육, 의료 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세계 각지 재외 동포들의 관심과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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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문화의집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내 고향 거제”성료 & 내년 추진 준비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시장 변광용)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교육 ‘내 고향 거제’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1,1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올해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거제 주요 국가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현장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거제 국가유산인 ▲거제 기성관 ▲거제현 관아 ▲명진리 느티나무 ▲거제 사등성 등을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 만족도가 높았다.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률 98.7%, 평균 만족도 91점으로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모든 참여 학교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학교·청소년시설·지역사회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참여 청소년들은 “거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새롭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현장에서 직접 보며 배우니 훨씬 이해가 잘된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운영 성과와 지난 28일 강사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프로그램 내용을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정비해 거제지역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지역 기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내 고향 거제 프로그램 및 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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