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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문화산업을 이끌 다음 세대 문화기획자 양성중
통영의 문화산업을 이끌 다음 세대 문화기획자 양성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대한민국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통영을 이끌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문화기획자클래스 ‘기획자? 기획자’ 프로그램이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남해안여행자라운지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기획 입문 과정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2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통영 토박이 공예작가부터 문화관련 동아리 운영자 등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날 통영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소개, 참가자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등 문화도시와 참가자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남은 과정에서는 문화기획 전문가의 문화기획 기초 특강과 팀별 멘토링, 기획서 작성 및 통영공예페어 현장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모집인원의 3배수에 가까운 인원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통영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문화기획 기초 및 심화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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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임신부 할인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창원특례시, 임신부 할인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참여할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지정된 업소로 임신부 포함 8명까지 식사료 또는 구입 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임신부는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방문시 증빙서류는 신분증, 산모 수첩 등을 제시해 임신부임을 증명하면 된다.
임신부 할인음식점 신청은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하면 되고 참여업소에는 지정 표지판과 함께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저출산으로 인한 창원특례시 심각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됐으며 할인금액을 시가 지원하지 않음에도 영업주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창원특례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442개소로 참여음식점에는 임신부 할인음식점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으며 창원관광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경제난, 고물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적극 동참해 주신 영업주분들의 배려와 나눔의 실천이 창원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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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북부리 팽나무 보존관리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북부리 팽나무 보존관리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창원 북부리 팽나무의 수목 관리 및 보존계획을 수립하고 문화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창원 북부리 팽나무 보존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해 국민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문화유산으로서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국가유산 관련 자문위원, 국가유산청 관계자, 과업수행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해 팽나무의 수목관리계획, 주변 경관정비계획 등 전반적인 용역 결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용역에 대한 질의응답을 청취하는 순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
북부리 팽나무 보존관리계획은 오는 8월 말 용역이 완료되며 이후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거쳐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팽나무 보호사업 및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등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500년 이상 고령의 나무로 체계적인 수목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주변정비가 되어있지 않아 문화·편의시설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이번 보존관리계획을 통해 보완해 팽나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창원의 문화유산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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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9월 티켓 예매 시작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9월 티켓 예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가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9월 모노레일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올해는 작년과 달리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모노레일을 운영한다.
대봉스카이랜드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 다음 달 티켓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www.hygn.go.kr/daebongvalley.web]을 통해 가능하다.
모노레일의 경우 8월까지 온라인 70%·현장 30%, 총 546석으로 운영하던 것을 9월부터는 모노레일 신규 차량 투입에 따라 온라인 65%·현장 35% 등 모두 595석으로 확대 운영한다.
확대된 좌석은 잠재적인 현장 방문객을 위해 현장 티켓으로 운영하며 이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매출액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 티켓은 당일분에 한해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되고 있으며 9월은 추석 연휴가 있어 조기에 매진될 수 있다.
한편 대봉캠핑랜드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다음 달 1주씩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www.hygn.go.kr/daebongvalley.web] 또는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쉼 없이 운영한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추석에 가족이 한데 모여 연휴를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이번 추석에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해 모노레일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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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관광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비전 제시
고성군, 고성관광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비전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문화환경국은 지난 1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당항포관광지를 중심으로 하고 마동호 생태 체험관광권역을 묶는 고성관광의 신성장동력 확보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군은 공룡엑스포를 통해 널리 알려진 당항포관광지를 거점으로 해 지역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 개발한다면 충분히 매력있는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크게 4개 권역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항포관광지와 마동호 국가습지를 연계한 ‘당항만 권역’ △고성읍 신월리와 남포 국가어항을 중심으로 한 ‘고성만 권역’ △자란도 관광지 지정과 상족암 군립공원과 연계한 ‘자란만 권역’ △내륙인 연화산도립공원을 중심으로 ‘연화산 권역’ 으로 나누어 특색있고 계획적으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당항포관광지 리뉴얼의 필요성과 추진배경 그리고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상세히 설명했다.
당항포관광지는 1984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이순신테마를 중심으로 개장했으며 운영 중 어느 지자체도 공룡과 관광을 접목하지 못했을 때 고성군이 앞장서서 공룡을 관광과 접목해 2006년부터 총 7번의 공룡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사장이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시설과 콘텐츠가 노후되어 군은 관광지 개발을 통한 고성관광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군은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당항포관광지 내 컨테이너로 되어 있는 매점을 철거하고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콘크리트조의 편의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해 올해 7월에 준공했으며 다가오는 10월 2일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과 함께 운영을 시작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15년 이상 사용해 온 막 구조로 되어 있는 화석전시관을 철거하고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홀을 건립하는 사업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0월 착공,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가 경상남도 주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올해 7월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경남도내 20년 이상 운영 중인 노후관광지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시행한 공모사업이다.
고성군은 기존 공룡사파리, 가상현실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에 더해 △공룡광장 내 공룡콘텐츠를 리뉴얼한 살아있는 공룡 거리 조성 △엑스포 주제관에서 당항포관광지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시조새 집라인 설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즌별 축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환사업비 10억, 도비 3억 군비 7억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당항포관광지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2025년부터 당항포관광지 노후시설 개선, 신규 콘텐츠 개발, 시즌별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하는 행사와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강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공룡엑스포 행사장 퍼레이드 동선에 움직이는 거대 공룡로봇을 제작, 운영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군은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다.
움직이는 공룡로봇은 총 제작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작할 예정으로 국내 제작 사례가 없어 제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공룡로봇 제작에 관심을 보이며 기술적 자문 등 도움을 주고 있다.
고성군은 움직이는 공룡로봇 제작은 2026년까지 완제품 제작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의 크기 13m의 움직이는 로봇공룡으로 크기만큼이나 국내 최고의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항포관광지는 전체적인 시설 노후화에 따라 편의 시설 및 경관조명 또한 노후화되어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군은 당항포관광지 편의 시설과 경관조명 새 단장에 나선다.
당항포관광지 펜션은 2008년 준공되어 그동안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안락한 숙소의 역할을 제공해 왔다.
현재 펜션은 8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목구조물로 매년 수리하고 있으나 목재의 부식에 따른 안전상의 위험요소가 있다.
또한 경관조명도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불이 켜지지 않거나 누전 등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관람객의 수요에 맞춘 편의 및 경관시설 재구성을 위해 군은 시설 공사비 16억원을 경남도에 건의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열린관광지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올해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하며 ‘공룡과 나’를 주제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인기 있는 기존 콘텐츠는 강화하고 주제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콘텐츠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탑재된 공룡과의 대화, 희귀 파충류들을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 등을 준비했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동호 국가습지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동호 습지의 이용과 보전, 관리를 위해 174억 7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마동호국가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마동호 국가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437번지 일원에 연면적 1,647.52㎡,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국가습지센터는 마동호 습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연출로 전시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마동호 습지의 생성과정, 생태계뿐만 아니라 마동호 습지와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 콘텐츠로 삼아 타 습지센터와의 차별화를 도모하며 다양한 연령대 및 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1.08㎢ 구간에 걸쳐 탐방로 전망대, 안내판 등 탐방객 편의시설 등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해 보다 가까이에서 습지를 관찰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은 총 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산60-11번지 일원에 숙박시설 9동, 관리동 1동, 주차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마동호 국가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독수리 및 철새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숙박 및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힐링타운은 인근 ‘마동호 국가 습지’ 및 ‘당항만 둘레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조화되고 미관, 구조, 안전 등 다각적인 부분을 검토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간사지 일원에 순환체험탐방로 2.33km를 조성하고 갈대를 이용한 갈대정원, 둠벙 및 논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탐방로는 최대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갈대습지 생태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쉴 수 있는 편의시설, CCTV 등 안전시설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갈대습지 생태공원은 그동안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수리 먹이주기 체험 등의 행사를 간사지 갈대습지 일원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공원으로 조성된다.
간사지 갈대 습지에서 독수리 생태체험을 하고 순환체험탐방로를 따라 코리아 둘레길 12번 코스를 지나면 당항포관광지로 이어지는 당항만권역의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코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고성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수리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독수리 보전센터를 건립한다.
독수리 보전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495-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2억 8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는 독수리 치료실, 회복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되며 야외에는 독수리 보호시설, 교육장, 먹이 냉동고도 설치될 예정이다.
최근 10년간 고성군에서 월동하는 독수리가 평균 620여 마리인 만큼 독수리 보전센터가 건립되면 독수리 먹이 공급 체계가 구축되어 독수리의 안정적인 월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독수리 보전센터가 독수리의 보전을 위한 학술연구의 거점이 됨은 물론 동물복지와 생명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과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해 공룡 테마에 독수리와 생태의 테마를 확장해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고 힐링이 필요한 관광객들에게 알차고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대 고성군 문화환경국장은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과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당항만권역의 관광벨트가 형성되어 회화면, 마암면 일대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방문 관광객 100만의 관광도시 ‘힐링해 고성’이 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국·소별 기자회견을 매월 1회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문화환경국 기자회견이 그 첫 번째 순서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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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화구전관, 인형극 공연
거창군 설화구전관, 인형극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10일 이틀간 거창군 설화구전관 다목적실에서 중촌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 ‘놀미놀미’가 주최한 인형극 ‘선화와 서동의 사랑이야기’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우진숙 동화 작가의 감독하에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고 인형을 조작하는 등 인형극 전 과정에 참여했다.
공연 첫날 관람객으로 초대된 관내 유치원생 40명은 인형이 움직일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공연에 집중했고 선화와 서동 이야기 퀴즈 시간에도 열심히 대답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공연에 활기를 더해줬다.
둘째 날에는 지역주민을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신수범 영농조합법인 국경마을신라촌 대표는 “우리 지역에 내려오는 선화와 서동의 설화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인형극을 만들어 지역을 홍보하고 주민들을 위해 공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찾아 즐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농조합법인 국경마을신라촌에서 위탁운영 중인 설화구전관은 지난 6월에도 관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설화 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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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로코노미 열풍 이끈‘고추 농가’와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 로코노미 열풍 이끈‘고추 농가’와 데이트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지원센터에서 한국 맥도날드의 ‘진주 고추 크림치즈버거’ 고추 재배 농가 10여명과 8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데이트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버거’ 고추 농가들을 직접 만나 농사 현장에서의 고충을 듣고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는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 도시로서 남강의 맑고 깨끗한 물과 양질의 토양 속에서 자란 진주 고추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연간 2만 7000톤이 생산된다.
진주시는 2022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고추 주산지로 등록돼 있다.
시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한국 맥도날드와 협업을 성사시켰고 진주 고추를 재료로 사용한 버거와 머핀은 출시 후 6일 만에 50만 개, 14일 만에 100만 개가 팔리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흥행을 이어가는 데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농업인의 땀과 노력, 맥도날드사의 상품 기획력, 협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진주시 직원들의 의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한 농가주는 “좋은 기회로 진주 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농산물을 계속해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농민이 행복한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역 개발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설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농업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여기 계신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우리 시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또 다른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데이트 장소인 과학영농지원센터는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연구동에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시설에 66종 125대의 첨단 분석·진단 장비를 갖추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기존의 관행농업에서 벗어나 토양검정, 농업용수 분석 등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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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8월의 밤을 즐기는 ‘진주문화유산야행’ 3년 연속 개최
진주성 8월의 밤을 즐기는 ‘진주문화유산야행’ 3년 연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5일 저녁 7시 30분 진주성 중영 특설무대에서 ‘2024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현대적 활용 의미를 재해석하고 공유함으로써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 2023년 진주 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에 이어 2024년은 ‘진주성도’의 스토리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온새미로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연계해 진주성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가족단위 시민과 관람객들의 흥미와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2일부터 23일간 개최되고 있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일 만에 8만여명의 관람객이 진주성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여기에 진주문화유산야행 행사가 맞물려 한 여름밤 진주성을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행의 핵심 테마인 ‘8야’는 △야경-진주성 달마중, 진주실크 길을 잇다, 충모공 김시민호 출항, △야로-진주성도를 따라서 어서 와 진주성은 처음이지, △야사-진주대첩 체험마당, 무형유산 체험마당, △야화-국립진주 박물관 야간 개장, 달빛 아래 그림자, 우리 유산 깃발전, △야설-진주 예인을 만나다, 밤을 노래하다 △야식-한여름밤의 꿀, 야식 워킹 투어, 진맥 브루어리 △야시- 야단법석 진주성, 올빰야시장 △야숙-진주향교 스테이, 진주 숙박 프로모션 등 매일 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문화유산 탐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간에 진주성의 아름다움을 더해 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우리 시가 야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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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8월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개인분 주민세 26,819건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 9월 2일까지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 개인분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는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 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의 기본세율이 적용되며 사업소 연 면적이 330㎡ 초과할 경우 250원/㎡의 면적 세율이 추가된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고지된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 없이도 신고·납부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만약 고지서의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다를 경우, 읍면 담당자에게 문의해 수정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
주민세는 9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이체, ARS 전화, 위택스, 모바일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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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7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성료
함안군, 제37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3일 오전 10시 30분 구 함안대 강당에서 ‘제37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장애학생들의 방학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여름학기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는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운영됐다.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수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김승오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군의원, 장애학생,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활동 영상 상영, 작품 전시, 학생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에어로빅 댄스공연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20여명의 장애학생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며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함안군의 지원을 받아 보건소 및 자원봉사자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보건교육, 만들기 활동, 공예수업, 영화관람, 볼링 등 현장체험학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열린학교에는 함안군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해 가야읍남성의용소방대,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함안군지회, 함안교육지원청, 행복나눔후원회, 지역자활센터,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 함안군보건소 등 관내 단체·기관에서 봉사 및 후원금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허석주 회장은 “열린학교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체험은 발달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군에서 장애아동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방학 동안 우리 학생들이 배운 결실이 담긴 작품들과 활동내용을 보면서 열린학교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알찬 시간을 보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며 “우리군은 올해 상반기동안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수업을 받을수 있도록 실내외 환경개선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열린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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