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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회 고향사랑의 날’ 전시회 참가
김해시 ‘제2회 고향사랑의 날’ 전시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고향사랑의 날 전시회에 참가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년째인 고향사랑의 날 행사는 ‘고향은 사랑은 싣고’라는 주제로 기념식, 지자체별 홍보부스 운영,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술 토론회, 참여형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김해뒷고기, 가야뜰쌀, 봉하쌀, 장군차, 분청도자기 등 김해시 우수답례품을 전시하고 올해 기금사업을 소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퀴즈&뽑기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시는 시의 고향사랑기부제와 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송출해 김해 3대 메가이벤트를 전국에 알렸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또는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할 수 있다.
기부금은 김해시민들의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발굴한 기금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제2회 고향사랑의 날 전시회에 참여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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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며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 청년 친화도시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올해는 특히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그리고 청년 관련 행사 주최와 참여를 중점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도내 유일 5년 연속 수상이자 부산·울산·경남 유일 종합대상 4년 수상으로 김해시가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김해시는 청년 지원을 시 주류 정책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7월 조직 개편에서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 정책을 위해 청년정책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19개 부서가 3개 분야, 90개 사업에 총 339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청년 자립기반 확보와 주거비 부담 완화을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모다드림청년통장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청년 자립역량 강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청년활동복합공간인 Station-G 조성 및 확대 △김해청년센터다옴 운영 △청년 주도 웹툰 페스티벌 개최 등을 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사회가치경영혁신기업 청년인재 양성사업 △청년창업 테스트베드 사업 △청년이주정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청년이 희망을 갖고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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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 기념행사 개최
‘제5회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2일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과 한림면 생태마을 일원에서 ‘제5회 화포천습지 반딧불이 생태축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화포천습지 주변 생태마을 주민과 지역활동가들이 참여해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습지 탐방,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포천습지생태공원에서는 예약자를 대상으로 습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유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화포천습지 생물 도자기·목걸이 만들기, 화포천습지 늦반딧불이 반디컵·핀버튼 만들기, 반딧불이 소원등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반딧불이는 자연이 되살아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생물로 늦반딧불이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한달동안 화포천습지에서 관찰할수 있다.
습지 탐방 프로그램은 △ 화포천습지 아우름길 탐방 △ 화포천습지 제비마을 탐방 △ 풀벌레소리 들으러 가자 탐험 △ 반짝반짝 반디똥꼬 탐험으로 10일 오후 2시부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누리집 및 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 블로그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미달될 경우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먹거리 부스에서 어묵,주먹밥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유아, 가족 등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포천습지 핀버튼·파우치·반디컵 만들기, △생물도자기·자연물 리스 만들기, △반딧불이 소원등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내 야외마당에서 오후 4시부터 오카리나 7중주, 현악앙상블 등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기념공연으로 인디언 플롯, 칼림바 등 자연을 닮은 음율을 연주해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봄눈별 음악회도 마련되어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습지는 전국적인 생태관광명소로서 이번 생태축제로 화포천습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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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추석 대목 5개 전통시장 방문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진영시장을 시작으로 13일 4개 전통시장을 찾아 소비심리 위축과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홍 시장은 올해 집중호우, 장기간 계속된 폭염 등 이상 기후로 채소 등 가격 불안정으로 어느 해보다 힘든 시기에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추석 경기를 체감했다.
각 시장에서 구입한 고기, 사과 등 각종 성수품은 지역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소비촉진과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홍 시장은 “올 추석은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호소하며 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전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등에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는 등 추석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13일까지 물가안정대책종합상황실과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유통체계를 점검한다.
또 가격담합, 매점매석행위, 가격표시제 불이행 등 주요 성수품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 지도 단속 중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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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남해 인재육성기금’ 기탁행렬
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남해 인재육성기금’ 기탁행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인재육성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각계 각층에서 인재육성기금이 답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5일 ‘남해소방서 119보물섬 족구동호회’ 가 3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
이경균 동호회 회장은 “아이들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남해의 미래를 안전하게 지켜나갔으면 좋겠다”며 “남해군의 인재 성장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해소방서 119보물섬 족구동호회는 9월 1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회 남해군협회장기 직장인 단체 족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받은 상금을 기탁했다.
6일에는 허경욱·윤영희 부부와 강상봉·윤경자 부부가 함께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허경욱 씨와 강상봉씨는 “정년퇴직을 하면서 남해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고 남해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 마음을 모아 장학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강상봉씨는 해양경찰로 퇴직해 남해경찰서 방호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허경욱 씨는 남해읍, 고현면, 설천면 통합 면대장으로 근무하다 퇴직했다.
또한 윤경자·윤영희 자매는 남해군 어르신을 보살피는 요양보호사로 애쓰고 있다.
두 부부는 2023년에도 각각 100만원씩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어서 미조면 팔랑어촌계 천일봉 어촌계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천일봉 어촌계장은 “남해군 아이들의 미래는 지역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더욱 빛을 내지 않을까 싶어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아이들의 교육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팔랑어촌계는 2017년부터 7회에 걸쳐 총1,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팔랑마을은 최근 tvN ‘언니네 산지 직송’ 첫 방송분에서 항구를 배경으로 한 멸치털이 과정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홍보되어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남해읍 아산마을 장희종·채규남 어르신이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을 각각 100만원씩 기탁했다.
장희종씨는 “작년 아내와 사별하고 지난 일들을 정리하며 기억을 되짚어보다 향토장학회가 생각이 났고 지역 후학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희종씨는 25년 동안 교육행정직으로 근무했고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 ‘어르신을 위한 정보화 교육자료’라는 206페이지의 컴퓨터 교육책도 발간했다.
現6.25참전유공자회 남해군지회장을 맡고 있다.
채규남 씨는 “장희종 형님이 후학들을 위해 기탁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렵게 공부했던 시절이 떠올라 고향의 후학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함께 동참하기로 했다”며 “지역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후학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채규남씨는 서면 회룡마을에서 보건 약방을 운영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남해군협의회 1~4기 활동과 더불어 남해컴퓨터 동호회 3대 회장을 지냈다.
이와 함께 전 남해교육지원청 이춘호 교육지원과장이 계좌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보내왔다.
이춘호 과장은 “남해의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을 나눔으로써 더 많은 아이들이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어 인재육성기금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춘호 과장은 최근 하동교육지원청 신임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의 정규순 이사가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계좌로 보내왔다.
정규순 이사는 “향토장학회의 업무를 인재육성재단이 이어받아 시작함으로써 지역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과 더 나은 혜택이 갈 수 있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규순 이사는 1970년부터 2011년까지 교직생활을 하셨으며 2004년부터 12회에 걸쳐 1,600만원을 향토장학회에 기탁 한 바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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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기탁 잇따라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기탁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가 지난 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를 기탁했다.
남해군지부 박주숙 지부장은 “다가 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9개소 이용자분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는 2020년부터 총 1천 935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한우불고기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 된 한우불고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 배분됐다.
한편 지난달 28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 1억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22년 7월 5일 남해군과 협약을 맺은 후, 2022년부터 20명에게 장학금 2천4백만원, 4명에게 4백만원 상당의 컴퓨터 등 1억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복지정책과 손미경 과장은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게 기탁해주신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로 하는 농어촌 저소득세대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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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새로움과 강렬함으로 돌아왔다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새로움과 강렬함으로 돌아왔다
[아시아월드뉴스]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맥주로 빛나는 남해의 열두 번째 즐거움, Prost’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남해군은 이번 축제를 ‘독일마을의 역사를 기억하고 쾌적하게 즐거움을 만끽’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다른 축제와의 차별화를 도모했다.
국내 유일하게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탄생시킨 독일마을’ 이라는 역사적 배경에 초점을 맞추고 방문객들이 편안한 가운데 아름다운 남해의 가을 풍광과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배치했다.
독일마을은 1960년대와 1970년대 독일로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 후 정착한 특별한 마을이다.
그들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날의 독일마을을 있게 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파독 광부 간호사 뮤지컬’을 매일 특별 공연으로 선보인다.
기존 소규모 공연장에서 진행되던 ‘파독 광부 간호사 토크 콘서트’ 가 올해는 주 무대에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독일마을 주민합창단의 공연이 확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사회 차원에서 독일마을의 기억을 잇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됐다.
꽃내중학교 학생들이 독일로 파견된 한국 광부와 간호사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아리랑’을 오케스타라 공연으로 펼쳐 보인다.
지역 학생들의 연주로 새롭게 해석될 ‘아리랑’은 고된 타국 생활 속에서도 고국을 향한 그리움과 희망을 품었던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에는 두 가지 특별한 요소가 도입된다.
첫 번째로 맥주축제 전용 맥주잔 굿즈가 새롭게 선보인다.
이 맥주잔은 축제장에서 축제 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미스터리 쿠폰이 제공되어 더욱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축제 기간 중 첫날 환영식에만 진행되던 오크통 개봉 퍼포먼스가 이번 축제에서는 4일 내내 진행된다.
첫날은 남해군수가, 둘째 날은 독일마을 운영회가,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오크통 개봉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장 전체는 독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분위기가 연출된다.
뮌헨 옥토버페스트 출입구 아치를 그대로 옮겨와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는 독일 국기와 바이에른주기를 배치해 마치 남해에서 독일 현지를 체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축제의 중심인 도이처플라츠 광장에는 메인 무대존, 아트 그늘막존, 인문학 캠핑존, 먹거리존, 포토존 등이 배치된다.
특히 인문학 캠핑존은 지난해 그림형제의 작품 ‘헨델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한 공간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모든 연령층이 축제장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백성공주와 일곱난쟁이’를 배경으로 캠핑존이 꾸며진다.
남해만의 특색 있는 지역 맥주와 독일의 유명 맥주가 판매되는 식음료 존에서는 소시지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친환경축제를 위해 친환경 용기 또는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독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펀존’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독일 전통 마이바움을 활용한 종 울리기 게임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나만의 수제 맥주 만들기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난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은 퍼레이드와 빅텐트가 올해도 유지된다.
축제 4일 동안 하루에 두 번씩 펼쳐질 퍼레이드 공연은 남해 독일마을 곳곳을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다양한 테마와 화려한 의상,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맥주와 음악과 내가 하나 되는 시간’을 콘셉트로 빅텐트가 운영된다.
빅텐트는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려 맥주와 음악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시그니처라 할 만하다.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수용태세를 대폭 개선한다.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바가지 요금 없는 투명한 축제 등 ‘3無 축제’를 지향할 계획이다.
교통난 해소를 위해 화암주차장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인근 삼동초등학교와 꽃내중학교를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화암주차장과 삼동초등학교를 수시로 오가며 방문객들이 더욱 쉽게 축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도 이루어진다.
‘Have a good Namhae’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장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친절매니저단’을 운영한다.
부스와 상가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축제 전용 친절 앞치마와 배지를 배부해 방문객들이 더욱 친절한 남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광 편의시설도 연장 운영된다.
파독전시관과 관광안내소는 축제 종료 시간까지 연장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남해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흡연 부스를 도입해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도록 해 쾌적하고 청결한 축제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남해군의 대표축제이자, 이제 명실공히 경남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독일마을에 방문하시어 남해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더불어 남해 곳곳의 매력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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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거제시 어떤 수확 거뒀나
풍성한 한가위, 거제시 어떤 수확 거뒀나
[아시아월드뉴스] 언론과 SNS상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거제시에는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는 1,500여명의 공무원들이 있다.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소중한 결실들을 얻었다.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이들이 거둔 한해 수확을 함께 살펴본다.
2024년, 거제시는 역대 가장 많은 4,92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각 부서의 담당자, 팀장, 과장, 국장 등 전직원이 발로 뛰어 얻은 성과다.
정부 기조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투자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등 시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꾸려나가고 있다.
거제패스는 아동·청소년 1일 3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20회 마을·시내버스 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시켜 시행 이후 버스 이용객은 160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만여 건 보다 24%정도 증가해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었다.
탄소중립과 대중교통활성화에 기여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9일에는 통영시와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을 맺었다.
2023년 타시군 화장장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총 화장건수 1,019건 중 83%인 843건이 통영에서 화장시설을 이용했다.
이들은 80만원의 화장비용 중 거제시 화장장려금 50만원을 제외하고도 30만원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거제시민도 통영시민과 같은 10만원의 비용으로 통영시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복투자를 피하고 기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두 지자체의 노력이 모범사례로 남았다.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이 거제에 들어선다.
거제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이번 도립미술관 유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활동공간으로 조성하는 거제문화지음건립사업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발한 활동공간 제공과 시민들의 문화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나 무더웠던 올 여름 관광객들은 거제의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경남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77만여명 중 54만여명이 거제시의 해수욕장을 찾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47% 증가한 수치다.
거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명사해수욕장에 반려동물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와현해수욕장에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해수욕장을 운영해 주목받았다.
경남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해수욕장을 특색있게 살렸다는 평가다.
내년에는 11개 해수욕장에 맨발걷기 시설을 조성해 관광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거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 금융지원 우수 시로 선정됐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특례보증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지난해 17억원, 올해 20억원을 출연했다.
기존 융자규모도 지난해 249억원에서 299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을 크게 덜었다.
지난달에는 2025 경남도 상권 활성화 사업에 거제 고현 상권 활성화사업이 최종선정됐다.
젊음의 거리·고현상점가 거리·고현시장 특화거리·글로컬 스튜디오 등의 조성을 위해 최대 5년간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달 하청면 유계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됐다.
임진왜란 시 이순신 장군의 피항지로 승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했고 거제 북부권에 외지 어선들의 피항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훔쳤다고 전해졌다.
전액 국비로 총 426억원이 투입될 유계항 개발사업은 방파제, 물량장, 호안, 부지조성 등을 통해 거제시 북서측의 낙후된 수산기능을 활성화하고 균형 잡힌 지역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거제시가 2024년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사등면 구 농수산물직판장 일원 약 17,000㎡에 기존 시설물을 리모델링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월동하는 독수리를 탐조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독수리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신거제대교와 거제대교 아래의 좁고 긴 견내량 해역을 형상화한 견내량 튜브를 구상해 타 지역의 사업과 차별화를 뒀다.
정부·거제시·기업·노동자 4자 적립을 통해 2년 근속근무 시 만기 공제금 800만원을 삼성중공업·한화오션 사내협력사와 참여 신청한 사외협력사 재직자에게 지급하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은 9월 현재 연간 목표 11,000명 대비 98%를 달성한 10,895명이 적립에 참여하고 있다.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 역시 이미 1,000여명이 참여해 목표를 100% 달성했다.
근로자·지자체·정부 3자 적립으로 1년 만기 시 조선업종 중소기업 신규입사자에게 600만원을 지급하는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599명, 한화오션·삼성중공업 기술교육원 훈련생에게 고용노동부 훈련수당과 매칭해 훈련수당 8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조선업 채용예정자 훈련사업에 373명이 참여 중이다.
산업단지·협동화단지·농공단지 내에 있는 중소기업이 아파트·빌라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 최대 80%를 지원하는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에는 13개사 기숙사 62호에 총 69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고 있다.
거제시가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 공모에 최종선정돼 국도비 128억을 확보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10만 톤의 액체수소를 수입하겠다고 공식화하고 액체수소 운반을 위한 핵심기술 국산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와 함께 오는 2028년까지 195억원을 투입해 액체수소 운반선·추진선 극저온 기자재 육상 실증센터 및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와현경로당, 남동경로당, 옥계경로당이 선정됐다.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 중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2023년에는 견내량 경로당에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와현·남동·옥계 경로당에 총5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외벽 단열재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장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월 창원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장목관광단지 일대를 대한민국 1호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으로 최초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장목면 구영리와 송진포리 일대 약 52만평에 조성될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총사업비 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해 국제적 해양관광단지와 정주 시설을 조성하고 기업유치·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지구를 조성한다.
기업혁신파크에 주어지는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장목면 일대가 공항배후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거제시는 지난달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시청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서명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천영기 통영시장, 이상근 고성군수가 참석, 뜻을 모았다.
거제시는 지난 3월과 5월 국토부를 방문해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을 건의했으며 서명식 후 3개 시군 공동건의문도 국토부에 전달했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는 길이 44.5km로 신공항·신항·철도 트라이포트 교통망이 완성된다면 대한민국의 교통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통영·거제·고성 범시군민운동 추진협의회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했다.
추진협의회는 거제-통영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더불어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와 연결을 촉구하는 건의서 및 시군민 10만3천351명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차례로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통영·거제·고성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거제시발전연합회가 공동으로 출범해 거제시청에서 건의서를 발표하고 결의대회를 가진 바 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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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 개최
부산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서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이기도 하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치매센터 및 시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간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오늘부터 22일까지 주간행사 일환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극복 부산걷기행사’ 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주간행사 기간 부산지역 내 하루 최대 1만 보, 총 9만 보 목표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켜 관심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 26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은 시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및 치매파트너플러스가 참석한 가운데 △멋 글씨 공연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영상 공모전 시상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한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 인식개선과 극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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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부산시,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의 도시정책과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 올해 제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9기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는 도시디자인, 도시계획, 생활권계획, 도시경쟁력 방안 등 미래지향적 도시정책과 민선 8기 부산의 도시목표·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1회차는 나건 홍익대 교수의 ‘디자인과 도시’ △2회차는 마강래 중앙대 교수의 ‘놀거리, 볼거리, 일거리가 넘치는 부산, 도시계획이 만든다’ △3회차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의 ‘부산 부동산의 미래’ △4회차는 김지현 부산대 교수의 ‘15분도시와 부산의 생활권계획’ △5회차는 박희윤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의 ‘도시의 세계적 경쟁력과 민관협력에 의한 도쿄대 진화’ 강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총 1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5회 과정 중 4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시민계획단 등 부산의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임원섭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시 도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게 관련 전문가들의 강의들로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 고민하는 좋은 기회의 장인 만큼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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