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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23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150여명과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릉원, 가야의거리, 대성동고분군, 연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야문화축제 때 단체복을 착용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2교대로 행사 안내, 교통·질서 유지, 통역 등 축제 전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발대식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송조 부회장과 배정숙 부회장이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하고 축제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근무 요령과 실종아동 발생 시 대책 등 자원봉사자로서의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류동철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자사 한분 한분이 김해시의 홍보대사가 되어 달라”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자원봉사자 없이는 가야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불가능하다”며 “축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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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지 연계 수산물 안내 책자 발간
남해군, 관광지 연계 수산물 안내 책자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수산물 안내 책자인 ‘보물섬 남해군 수산물 네이션스리그, 보물섬에서의 결전’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남해군의 청정한 수산물을 보다 친근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내 주요 관광명소를 배구선수로 의인화해 소개하는 방식이 눈에 띈다.
남해군의 관광명소와 배구선수를 짝지은 기획 배경에는 남해군민들이 유달리 배구 종목을 사랑하고 오래전부터 즐겨왔다는 사실이 자리 잡고 있다.
“남해가 배구를 사랑하는 것은 아마도 배구와 바다의 수산물이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파도를 타고 나르는 것이다.
배구 경기를 보면 승리에 환호하고 좌절하는 감정의 파도가 출렁이며 리시브로 수산물을 어획하고 토스로 수산물을 가공해, 스파이크로 수산물을 판매하는 3단계로 파도처럼 연결되어 이어진다”는 것이 기획자의 설명이다.
주요 관광명소를 배구선수로 의인화함으로써 관광지의 특징을 보다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예를 들어, 금산에서 성씨인 ‘김’을 보리암에서는 ‘보리’라는 이름을 가져와 ‘김보리’라는 매우 침착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하는 배구선수로 금산 보리암을 의인화 했다.
다랭이마을은 마을 명에서 ‘다래’라는 이름을, 한국 속 이탈리아 포지타노라는 별칭에서 ‘포지타노’라는 성을 가져와 ‘다래 포지타노’라는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플레이를 하는 배구선수로 재창조됐다.
이러한 의인화는 관광객들이 남해의 명소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하며 단순한 방문 이상의 감성적 연결고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넘어서 관광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각 명소의 개성과 매력을 시각적으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명소는 단순히 '방문해야 할 곳'을 넘어, '만나고 싶은 인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관광명소에 맞춘 배구선수의 스토리와 함께 배구선수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수산식품을 소개함으로써 ‘관광, 스포츠, 수산물’ 이라는 3개의 아이템을 연계한 입체적인 홍보를 도모했다.
또한, 책자 속에 ‘MUST HAVE 남해다름 기념품’ 코너를 만들어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인 ‘남해다름’ 수산물가공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수산자원과 관계자는 “우리군의 강점인 관광과 연계해 수산물을 관광상품화해 우선 관광객들부터 접근해 볼 생각”이라며 “이번 책자를 통해 남해군의 수산물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책자는 남해군 관광안내소와 주요 관광지, 그리고 대도시 관광거점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남해군 누리집에서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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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과 상주 해변을 한눈에∼ 상주 마을바래길 4㎞ 탄생
금산과 상주 해변을 한눈에∼ 상주 마을바래길 4㎞ 탄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마을 바래길 선정 사업을 3년째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는 상주면의 ‘금산 은모래 마을바래길’을 선정했다.
2024 마을바래길 공모사업에는 총 5개 코스가 응모됐고 지난 9월 13일 마을바래길 선정위원회에서 상주 마을 바래길이 선정됐다.
올해 마을바래길로 선정된 노선은 금산과 상주해변 경관을 모두 끌어안은 점과 상주해변과 상주체육공원, 행정복지센터 등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고르게 분포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을바래길 사업은 마을주민 대표들이 신청하는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으로 이번 선정 노선은 상주번영회에서 응모한 노선이다.
2022년 시작된 마을바래길 사업을 통해 현재 남면과 서면, 이동면에 각각 만수무강길과 삼별초길, 용소폭포길이 조성됐고 코스 완보자 수는 5천6백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마을바래길은 기존 바래길이 관광객 중심인 것과 달리 지역주민 걷기 장려에 무게를 두고 중단거리로 조성되고 있다.
그런 이유로 현재 남해바래길 256㎞ 전체 완보인증 조건에서는 마을바래길이 제외된 상태다.
하지만 2년간 마을바래길 이용 추이를 보면 지역주민보다 외지 도보여행자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마을바래길도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바래길3.0’ 초격차 사업을 통해 바래길 통합 완보인증의 한 축으로 격상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상주 마을바래길은 약 1달간의 정밀노선 컨설팅과 안내사인 정비, 캐릭터 디자인 등을 거쳐 10월 19일 개통식 후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마을바래길도 다른 코스와 마찬가지로 바래길 앱을 통해 코스 안내가 되며 앱으로 완보인증을 할 경우 캐릭터 코스완보 뱃지를 받을 수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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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네 산지직송’·‘노량해전’ 남해답게 여행하기, 여행 상품 2건 출시
‘남해네 산지직송’·‘노량해전’ 남해답게 여행하기, 여행 상품 2건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 스토어에서 특별한 남해 여행 상품 두 가지가 출시됐다.
‘남해답게 여행하기’는 “또 새롭게, 다시 가고 싶은 남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지역민의 시각으로 남해다운 여행상품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남해 특화 여행 상품 기획자를 모집했고 오는 9월 28일 첫 시범 운영이 이루어진다.
전문해설사가 관광객을 직접 맞이해 남해의 자연, 음식, 역사를 소개한다.
9월 28일부터 운영되는 ‘남해네 산지직송’은 남해의 현재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 상품이다.
노르딕워킹, 맨발걷기, 쇠섬 생태 탐방 그리고 남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오감만족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남해의 자연과 미식 문화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29일에 진행되는 ‘남해 노량해전’은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을 주제로 한 심층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등 역사적 유적을 탐방한다.
특히 노량해전지를 보트로 직접 탐방하며 그날의 전투와 승리의 감동을 현장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두 가지 여행 상품은 남해로ON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기간인 이번 회차에서는 특별히 1인 19,900원에 판매된다.
10월에도 남해의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여행 상품들이 남해로ON 스토어를 통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형으로 기획된 관광 상품 개발로 남해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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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대상지 선정
남해군,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대상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남해군은 고현면 차면리 국도변 일원에 숲 1.0ha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열섬 현상과 폭염을 완화하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시 생활권 주변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현면 차면리 국도변은 남해군 진출입을 위한 관문으로 24시간 차량의 통행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곳이다.
인근 지역에 비해 탄소 발생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남해군은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이곳에 자생수종과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목 위주로 식재할 예정이다.
지역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뤄 특색있는 자연경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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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 체결
김해시, 2024년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3일 2시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김해시청공무직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번 임금협약은 올해 2월 중순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쳐 이뤄졌다.
노조는 최초 호봉제 근로자에 대한 △기본급 호간 12,000원 인상, △정근수당가산금 도입, △성과상여금 조정지수 인상, △고정연장근로수당 도입과 직무급제 근로자에 대한 △공무직 1직군 편입 및 호봉제 전환을 요구했다.
교섭과정에서 노조의 교섭 결렬 선언 후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치는 등 교섭에 난항을 겪었지만, 결국 지난 8월 20일 교섭을 재개해 노사 양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원만히 합의를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호봉제 근로자는 각 직군별 기본급을 차등 인상하기로 하고 특히 쟁점이 되었던 직무급제 근로자의 요구안과 관련해서는 공무직 1직군 편입 및 호봉제 전환 요구에 대해서 수용 불가에 합의하고 임금처우개선으로 기본급을 2.3% 인상하고 성과상여금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교섭 과정에서 다소 진통이 있었지만, 노사 양측이 양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며 “김해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성숙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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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침수 피해 농가 지원 총력
김해시 침수 피해 농가 지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0~2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농가 응급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홍태용 시장과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23일 침수 피해가 컸던 칠산서부동 일원 5개 농가 시설하우스에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홍시장은 “수해를 입은 농가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총동원해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많은 비가 내린 지난 20일부터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나서 즉각적인 피해 상황 파악과 응급 복구를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이틀간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에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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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24 김해의료박람회 27~28일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7~28일 양일간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웰바이오시티 김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1회 2024 김해의료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5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제5회 김해국제의생명과학축제’ 와 공동 개최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김해형 의료박람회와 건강증진 홍보·체험관 운영으로 시가 책임지는 건강 관련 다양한 정보와 활용가능한 의료자원을 접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의료박람회 홍보체험관은 수술·재활, 실버·요양, 여성·육아, 알코올·정신건강, 치아건강, 의생명 6개 분야 19개 의료기관의 참여로 이뤄진다.
또 건강도시 김해, 보건정책 홍보·체험관은 건강도시·워크온, 금연·절주, 신체활동·영양, 만성질환·아토피천식, 호스피스·사전연명, 국가암검진 등 10개 분야 12개 부스로 운영된다.
특별행사로 흡연예방 마술공연, 건강도시 김해 ‘인생네컷’ 이벤트가 열리고 임산부의 날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허목 보건소장은 “김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의료박람회로 지역 의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귀중한 장이 될 것이다”며 “특히 의생명 분야 정보를 나누고 과학 분야 체험 등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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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 영화·교육·공연 분야별 교류에 박차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 영화·교육·공연 분야별 교류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부산역 출정식을 시작으로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카자흐스탄에서 △영화 △교육 △공연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먼저, 9월 21일 오전 10시에 카자흐필름에서 부산 영화예술 전문기관인 영화의전당과 카자흐필름은 영화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제작 분야 전문가 상호 지원 △영화 스튜디오 협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자흐필름’은 지난 1934년에 설립된 카자흐스탄 최대 영화·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제작소이자 국영기관으로 올해 설립 80주년을 맞았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열린 '부산 유학생 유치 알마티 설명회'에서는 재단과 알마티한국교육원이 교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체결 내용은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방안인 ‘스터디 부산 30케이 프로젝트’를 위한 부산지역 카자흐스탄 유학생 유치 확대 △양 도시 간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이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한국유학박람회’ 등을 개최하고 카자흐스탄 학생들이 한국에 유학할 수 있도록 홍보 등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향후 부산의 유학생 유치에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이어서 오후 5시 30분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는 시 공공외교 사절단인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한-카자흐스탄 합작 영화 '다우렌의 결혼'도 상영됐다.
이번 ‘부산영화상영회’는 영화의전당과 공동으로 개최됐다.
상영작은 임찬익 감독이 연출하고 국내 인기 배우인 이주승, 구성환 씨가 출연한 작품으로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담아냈다.
올해 6월에 국내에서 개봉됐다.
이번 상영을 통해 알마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재미를 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날 9월 22일 오후 3시에는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에서 부산 공연·문화·예술 중심기관인 부산문화회관이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과 공연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예술인 상호 교류 △공동 창작 △공연 관련 지식교류 등을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고려극장’은 1932년 연해주에서 설립된 한민족 공동체 공연단체로 193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한인 강제 이주 과정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했다.
카자흐스탄 독립 이후인 2002년에 전용 극장을 받아 운영을 강화해, 극단·무용단·합창단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지난 2022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지속적인 방문 등 그간의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성과다.
알마티는 부산이 체결한 중앙아시아 국가 내 최초의 우호협력도시다.
협정 체결 이후 양 도시 간 문화·관광·경제·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지난 6월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계기로 ‘케이-실크로드 협력구상’ 발표를 통해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는 중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최근 몇 년간 국제 정세에 맞춰 중앙아시아 거점도시 발굴에 나섰으며 그 결과 2022년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2023년에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의 도시 외교가 더욱 빛을 발하고 젊고 활기찬 인재가 모이는 '공부하기 좋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유학생 유치, 영화, 문화 분야 등에서 영화의 전당, 부산문화회관 등이 현지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외교를 추진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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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7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개최
제21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7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1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제7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해 '셰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부산의 미식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최된다.
‘미식 도시 부산’의 음식문화를 홍보하고 글로벌 미식 유행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관을 비롯해, 스페인관, 사찰음식 홍보관, 부산음식 조리법 홍보 등 다양한 ‘테마 전시존’ 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미쉐린가이드 셰프들의 라이브 쿠킹쇼, 부산우수식품 홍보관,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미쉐린 다이닝’을 신청하면 미쉐린가이드 선정 식당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 5분을 추첨해 시식권 10매를 증정한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관’에서는 이탈리아 미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개막식 공연에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함께 이탈리아 셰프의 정통 파스타 시연도 펼칠 예정이다.
‘자연을 담은 사찰음식 홍보관’에서는 홍승 스님이 직접 사찰음식을 시연할 예정이다.
‘미식 도시 부산홍보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새롭게 개발된 25종의 부산음식 조리법을 소책자와 영상으로 홍보한다.
또한, 19개사 47개 품목의 부산우수식품도 시식·구입할 수 있으며 2024년 부산의 맛 선정업소, 식중독 예방법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의 미쉐린가이드 식당인 ‘레썽스’의 전지성, ‘램지’의 이규진 셰프의 요리, 방송인 홍현희·제이쓴의 라이브 토크·쿠킹쇼,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며 '최고의 셰프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국내외 조리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 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의 인준을 받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요리대회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실시간 및 전시 경연, 케이-푸드페스티벌 특별경연 등으로 구성돼 조리학과 학생·일반 셰프·시민 등 3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특별경연인 ‘케이-푸드 페스티벌 경연’에서는 사찰음식과 연어를 활용한 조리 경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스위스, 이탈리아, 대만,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태국 등 해외 초청 심사위원을 포함한 국내외 국제심사관 33명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대회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 유명 셰프의 연어를 활용한 조리 시연과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현장 참여의 기회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사무국,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누리집 또는 마리나셰프챌린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올해 21주년을 맞아 '셰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와 동시 개최돼 부산 대표 음식문화 축제를 한 곳에서 동시에 즐겨볼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올해는 '페스티벌 시월'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의 가을 풍경 속에서 더욱 풍성한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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