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과 함께 대봉산 해맞이 행사 개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과 함께 대봉산 해맞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의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서 그 명성을 더욱 굳히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10월 5일 오전 5시 ‘소원을 말해봐 모노레일과 함께 대봉산 해맞이’ 행사를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노레일 및 집라인 탑승, 대봉산 정상 해맞이 및 소원 빌기, 힐링 숲길 걷기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9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약 일주일간 네이버폼 작성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완벽한 힐링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오는 10월 5일 대봉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 봉황이 잠든 신비로운 대봉산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여러분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4
-
‘제12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 27일 개최
‘제12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 27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제12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하며 주민서비스 제공 기관과 단체, 시설들이 한자리에 모여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군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관련 서비스 정보를 쉽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51개의 체험·전시·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더불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포토존과 길거리 이벤트, 무대 공연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와 보건 등 8대 서비스 제공 기관과 단체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수어 지문자 에코백 만들기, 치매 예방을 위한 손거울 꾸미기, 장기기증 인식 개선 OX퀴즈, 노인일자리사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조홍남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알리고 직접 체험하게 해 누구나,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인만큼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
-
밀양시, 벼멸구 발생 확산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추진
밀양시, 벼멸구 발생 확산에 따른 긴급 공동방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고온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벼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공동방제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 공동방제비 지원사업은 벼멸구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비비 약 3억 4천만원을 투입해 농가에 공동방제 대행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밀양시 내 벼멸구 피해 면적은 523ha 정도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벼재배 면적의 약 12%에 해당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관내 벼멸구 피해를 본 벼 재배 농지이며 신청 방법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방제대행업체를 통해 신청 및 방제를 진행할 수 있다.
단, 공동방제기 운용 대행료 외 농약 비용 등은 자부담이다.
벼멸구는 벼 밑동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필 필요성이 크고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묻을 수 있도록 충분하게 약제를 살포하거나 분제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수확 2주 전까지 방제를 종료해야 한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벼멸구 확산 차단을 위한 예비비 긴급 투입으로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라며 농가에서도 신속한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2024-09-24
-
함양군, 내년도 도비 확보 총력
함양군, 내년도 도비 확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23일 오후 경남도 예산담당관실 등을 방문해 2025년도 지방이양 사업을 등을 건의했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경남도 정설화 예산담당관, 이성열 국비전략담당을 만나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한 지방이양 사업의 당위성·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함양군은 지난 2월과 4월, 2025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지방이양 사업을 발굴했으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경남도 담당 부서를 방문하는 등 예산 반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건의한 지방이양 사업은 총 38건으로 총사업비 1,736억원 규모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함양군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안의·유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지리산 조망공원 전망대 조성사업 등이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방이양 사업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산업 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이양 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의 예산편성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국비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역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2024-09-24
-
국군용사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나라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햇볕이 가득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영면에 든다.
사천시는 24일 오후 2시 30분 송포동에 위치한 사천누리원 자연장지 내에 새롭게 조성된 국군묘지에서 준공식과 함께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장을 비롯한 유가족 및 보훈가족,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제막식과 위령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령제는 1953년 조성 이후 70여 년 만에 새 터전으로 옮겨진 사천국군묘지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바친 44위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국군묘지는 사천공항 인근 야산에 200에 공동묘지 형태로 조성, 관리돼 오면서 묘지 앞을 지나는 철로로 인해 유족의 접근이 어렵고 시설 유지관리에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6월 국군묘지 이장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월부터 사천누리원 자연장지 내에 새 묘역 조성과 함께 본격적인 이장 작업을 진행했다.
새로운 묘역은 998㎡ 규모에 조경 및 추모벽면, 국기게양대, 묘비석 및 제단 등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공원으로 꾸몄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사천국군묘지는 국가가 직접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16번째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돼 국가보훈부로부터 품격 있는 관리를 받게 됐다.
박동식 시장은 “국군용사 44명의 평안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4
-
통영시,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 “관광디자인분야” 대상 선정
통영시,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 “관광디자인분야” 대상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는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디자인 분야”에 통영시를 대상으로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
TOPA는 관광정책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학술 단체로 2012년 출범해 관광혁신포럼, 관광정책어워즈 사업, 관광제도개혁 및 실무적 문제해결 등 이론적 연구와 실무적 문제해결을 동시에 추구해 대한민국의 관광정책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본 공모는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자체 단체장을 대상으로 관광개발· 문화관광자원·생태관광자원· 관광산업·관광마케팅·관광디자인 등 7개 분야에 대해 추진했다.
통영시는 2022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제1호로 선정된 이후‘투나잇, 통영’ 이라는 브랜드 슬러건을 개발하고 상반기는 ‘나이트프린지’하반기는 ‘모던보이즈’, ‘캔들라이트’등 통영만의 정체성과 특수성을 반영한 행사을 상설화하고 고도화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야간관광도시 통영 이미지 제고에 노력했다.
또한 ‘투나잇 통영 99투어’를 개발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운영함은 물론 다양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BTB 자료집을 발간하고 인플루언서 및 유명 블로거 초청 팸투어, 국·내외 관광전 참여 등 국내·외관광객 유치와 안전한 야간관광을 위한 야간방범대 운영 등의 노력이 크게 반영됐다.
특히 통영시는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노을을 보며 음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강구안 해상무대를 설치하고 욕지, 용남, 죽림해안로 봉숫골, 강구안 등 도시 전역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펼쳐 야간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크게 노력한 점이 돋보여 대상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2024-09-24
-
창원특례시, 녹색생활실천 선도할 그린리더 모집
창원특례시, 녹색생활실천 선도할 그린리더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8일까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선도할 신규 그린리더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 그린리더는 2012년에 처음 구성되어 △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및 절감 멘토링 △ 저탄소 녹생생활 실천문화 확산 유도 △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녹색활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실천 운동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신규 그린리더 참가 자격은 만 20세 이상 창원시민으로 평소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상세히 확인하면 된다.
시는 모집된 신규 회원에 대해 초급 양성 교육부터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기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그린리더는 우리시의 중요한 녹색 생활 민간활동 전문가로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그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4
-
사격메카 창원, 2024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최
사격메카 창원, 2024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4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경남사격연맹이 주관하며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다.
김예지, 양지인, 오예진, 조영재, 금지현, 박하준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총 238개 팀 1,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선수들은 국제대회 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2009년에 시작되어 올해 16회째로 13번의 대회를 사격 도시 창원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5월 대한사격연맹의 공인을 받아 메이저급 대회로 승격되어 중·고·대·일반인 팀들이 참가하는 메이저급 대회로 치러지며 한국 사격의 기량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서 세운 기록들은 한국 사격의 현재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회 결선 경기는 spoTV,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전국의 많은 사격 팬들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어 대중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사격 메카도시 창원을 방문해준 사격인 여러분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결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4
-
진주시, 소년운동의 발원지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진주시, 소년운동의 발원지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소년운동의 발원지로서 아동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호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아동친화시책을 통해 아동의 참여, 건강한 성장, 안전한 돌봄으로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는 아동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올해 경남도내 최초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발굴·제안·선정까지 예산편성 전 과정에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시행했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제안서 작성을 돕기 위해 전문강사의 맞춤 컨설팅을 받는 참여형 수업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공모를 통해 ‘자원순환의 날 캠페인 “분리배출 똑똑똑”’ 사업이 최종 선정됐고 하반기 본예산 심의를 거쳐 2025년도 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11월 19일 올해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존중캠페인인 ‘아동존중의 날 기념행사’를 아동 70명, 부모 100명, 아동 관련 전문가 30명 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진주시,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동을 존중하는 시민문화 조성 및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다.
‘아동존중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존중을 위한 범시민 인식 확산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에는 아동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주최 기관 간담회를 열어 기관별 역할에 대해 논의했으며 아동, 부모, 시민 등이 참여하는 아동존중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진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균형 잡힌 간식·급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6월부터 도내에서 유일하게 연장보육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연장보육시간에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6월부터 1인 월 최대 1만원의 간식비를 지원했으며 2023년 1월부터는 지원단가와 기준시간을 확대해 월 1600명의 아동이 연장보육 간식비 혜택을 보고 있다.
이 외에도 진주시는 영유아 보육관련 특수시책으로 구슬모음어린이집 지원,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취사원 인건비 지원,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 지원 등 34개 사업, 80억원의 특수시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진주시는 취약계층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지원 등을 통해 결식을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취약계층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결식우려 아동에게 1일 1식, 1식당 9000원을 지원한다.
현재 3000여명의 아동이 지원받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행복나래주식회사, 행복도시락협동조합, 아이쿱자연드림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해 2025년부터 1년간 1만 400식의 도시락을 지원받기로 해 복지사각지대의 아동까지 확대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부모들이 보다 편안하게 사회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고 있다.
진주시는 야간 경제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 중이다.
이용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부모의 6개월에서 5세 이하 자녀로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며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녀도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하대동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 운영을 시작으로 상봉동 상봉어린이집, 천전동 장난감은행, 가호동 진주센트럴웰가어린이집, 충무공동 진주C3빛나라어린이집 내에 보육실을 추가로 설치해 현재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11년 진주시청에 장난감은행을 첫 개소한 이후 2020년까지 5개 장난감은행을 추가 개소해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을 포함해 현재 6개소를 운영 중이다.
현재 경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장난감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근이 용이하도록 권역별로 장난감은행을 설치해 장난감 대여 서비스 및 영유아놀이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서는 16개 읍면 및 7개 동에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버스를 격주로 운영해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4년 상반기에는 장애 영유아 장난감 및 특수 교구 대여사업을 시행해 장애가 있거나 또래보다 발달이 늦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하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난감 대여를 위해서는 일반회원은 장난감은행을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면 2주간 장난감 2점을 대여할 수 있고 장애 영유아 회원은 진주시청 장난감은행을 방문해 회원가입 후 대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주도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아동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5월 ‘제14회 2024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소년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4-09-24
-
창원특례시, 마을세무사와 무료 세금 상담 활동 펼쳐
창원특례시, 마을세무사와 무료 세금 상담 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합성동 대현프리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해 무료 세금 상담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5기 창원시 마을세무사인 하수정 세무사와 창원시 납세자보호관이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서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금 관련 고민을 무료로 상담했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창원시에서는 5기 17명의 마을세무사들이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상담을 받은 시민은 “평소 궁금해하던 세금 고민을 세무사와 직접 대면해 상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명곤 창원특례시 세정과장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