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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2024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부산 전역에서 ‘2024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4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도시사업’의 핵심 콘텐츠 사업 중 하나로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10월 부산을 풍성한 콘텐츠로 채울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부산관광공사 및 세계 엔터테인먼트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위 서비스 ‘틱톡’을 운영 중인 ‘바이트댄스’ 와 업무협약을 지난 8월에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뿐만 아니라 수십에서 수백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해 각 분야에서 대표성을 가진 틱톡 크리에이터들까지 국내외 130여명을 엄선해 초청했다.
사전 행사에는 172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꼰대희’ 와 19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보물섬’ 이 부산을 방문해 ‘페스티벌 시월’ 행사를 비롯한 미식관광 등의 콘텐츠를 담은 웹예능을 제작할 예정이다.
본행사에는 수백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그레빠x체리, 제이드 Jade 등 유명 국내 크리에이터들과 씨인, 아이린 등 글로벌 해외 크리에이터 13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페스티벌 시월’ 기간 동안 벡스코 야외에 조성될 융복합 전시컨벤션 공간인 ‘시월 빌리지’를 비롯해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와 주요 관광지에서 유튜버 및 틱톡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부산을 배경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직간접적으로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사업을 통해 4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생성하고 1.5억 회 이상 조회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관광·야간관광·미식관광 등 최상급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부산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또는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글로벌 유행을 이끌어가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부산에 체류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교류하는 이번 행사는 젊고 활기찬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관광을 홍보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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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영화의 물결,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멈추지 않는 영화의 물결,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영화의 물결’ 시작을 알린다.
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식 초청작 63개국 224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15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남포동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국내외 관객들을 만난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하고 김상만 감독이 연출한 ‘전, 란’ 이며 △폐막작은 싱가포르인 최초로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문화 훈장을 받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 이다.
공식 초청작은 지난해 대비 총 15편이 증가했으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86편이다.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거장들의 다양한 신작 영화 △칸, 베를린 등 국제영화제 수상작 및 글로벌 화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및 한국 주류 상업 영화 등 다채로운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다큐멘터리 장르의 대중적 확장을 위해 '다큐멘터리 관객상'을 처음 선보이며 영화계의 대표적인 기업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담론의 장도 펼쳐진다.
새롭게 신설되는 ‘다큐멘터리 관객상’은 와이드 앵글 부문의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경쟁작 10편을 대상으로 관객 투표를 통해 1편을 선정한다.
토론회에는 ‘씨제이이엔엠’, ‘넷플릭스’, ‘더 이앤엠’, ‘디엠피 스튜디오’, ‘영화인연대’ 가 참여할 예정이며 대표적인 참석자로는 글렌 에스. 게이너, 티제이 폴스 등이 참여한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제19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이 열린다.
영화·영상 콘텐츠부터 스토리 등의 원천 지식재산권까지 거래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마켓인 이 행사에서는 국제공동제작의 기반이 될 '프로듀서허브' 신설, 기술과 영화의 융합을 논하는 '인공지능 콘퍼런스' 등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신설되는 ‘프로듀서허브’는 국제공동제작과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하는 제작자들에게 영화 제작 환경의 변화와 국가별 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투자·제작·촬영·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아시아 영화 산업의 성장과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에서는 영화 제작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집중 조명해 인공지능의 등장이 영화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해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에 아시아 최초로 공간을 개설하고 영화 전문가들에게 '코파일럿' 시연을 선보이며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관객들이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타 장르 행사를 포함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인 '페스티벌 시월'의 무비 분야에 참여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모헌'에서 '동네방네비프'를 진행한다.
‘페스티벌 시월’ 참여를 통해 부산의 도시관광수요 확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적극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 및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으로 나아가는 데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 ‘도모헌’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역 친화적 프로그램인 ‘동네방네비프’ 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도모헌이 주는 공간적 매력과 울림을 주는 영화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게스트와 함께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이자 부산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더욱 알찬 모습으로 열린다”며 “예술로서의 영화,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영화, 산업으로서의 영화, 그 다채로운 매력이 빛을 발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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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창업 엑스포‘플라이 아시아 2024' 드디어 10월 1일 그 막을 연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플라이 아시아 2024' 드디어 10월 1일 그 막을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아시아 창업 플랫폼 도시 부산'의 실현과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아시아 대표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가 올해 새롭게 달라진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함께해 영감을 얻다'라는 주제로 ‘플라이 아시아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의 경험과 아시아 주요 창업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제, 참가자 규모, 국제성, 협업 프로그램 등 양적, 질적인 측면 모두 대폭 확대했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 확장 라운드 및 설명회, 글로벌 전시관, 학술회의, 경진대회, 개방형 혁신, 전시 및 '바운스', '컴업', '페스티벌 시월'과의 연계 행사 등 투자와 창업기업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돼 열린다.
행사 첫째 날 오전 11시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창업자금 조성', '전문적 지원체계 마련', '상시 투자 상담이 이루어지는 혁신 기반 시설 조성', '해외 진출'의 내용을 담은 비전을 발표하는 것으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 올해 핵심 주제인 이에스지 관련 파투 하이다라 유엔산업개발기구 부사무총장이 '글로벌 이에스지 산업 동향과 창업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특히 올해는 최대규모의 단일행사로 국내 대·중견기업,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 유망 창업기업, 창업지원 기관 등 투자·창업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확대해 열린다.
기업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40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1천여 건 이상의 맞춤형 일대일 설명회가 개최된다.
씨디아이비 캐피탈 그룹, 비나캐피탈,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 아시아의 굵직한 글로벌 투자자 200여명도 참석한다.
롯데, 에스케이 시앤시, 엘지전자,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대·중견·공공기관 40여 개사가 참가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전 등록되지 않은 기업의 경우, 창업기업 개방형 혁신 창구를 통해 비즈니스 제안도 하고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한국산업은행, 아이비케이창공, 디캠프, 스케일업 팁스협회, 금융투자협회의 피칭과 시연회 △중소기업벤처공단의 기업 간 거래 설명회, 유한책임출자자·벤처캐피탈 토론회 개최 및 △한국벤처투자의 ‘부산미래성장 펀드 설명회’를 통해 펀드 조성, 투자 기회 및 전략 발표와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 유한책임출자자, 위탁운용사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투자 협력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6개국 41개 기관이 참여하는 아시아 공동 공간으로 글로벌 전시관을 운영하고 23개 외국 창업팀 부산 진출 탐색 지원 등 글로벌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부상한다.
지난 2022년 아시아창업엑스포 출범 이후, 가장 집중했던 것 중 하나가 아시아 창업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 번영이었다.
올해는 그동안 축적한 네트워크와 후속 사업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6개국 41개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관으로 확대해 공간을 운영하고 글로벌 진출 노하우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케이-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참가하는 23개 외국인 창업팀을 초청해 부산 창업 생태계 탐방 등 부산 진출을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리고 지역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확대·신설해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
지역 기업에 다양한 투자,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기업 공간, 코스코 동남권 공간 등 총 61개 지역 혁신 기업 위주로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확대한 규모다.
또한, 부산의 우수한 중소 제조기업을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벤처캐피탈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신설, ㈜금양,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벤처캐피탈 30개사가 우수 제조기업 20개사와 만나 협업과 투자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창업기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하는 ‘컴업 2024’의 사전 행사로 ‘컴업 인 부산’도 함께 열린다.
‘부산 컴업스타즈’로 추천된 지역기업 5개사에 오는 12월 열리는 ‘컴업 2024’ 본 행사 참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기업 경연대회 '플라이 아시아 어워즈'에는 총상금 18만 달러를 걸고 결선에 5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예비 창업가, 대학생, 일반 시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 200명이 직접 결선 심사에 참여해 선배 창업기업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창업기업의 현장감을 체험하는 등 시민들이 창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에는 15개국 197개사가 도전장을 내밀었고 올해는 한국 35개사,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기업 15개사가 결선 피칭에 참여한다.
최종 선정된 6팀에는 투자, 자문 등의 후속 성장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해 해설이 있는 아시아창업박람회 해설사 투어 프로그램을 처음 마련해 행사 기간 매일 2회 운영하며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융복합 전시컨벤션 행사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디자인과 창업을 협업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품산업과 4차산업 기술이 적용돼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푸드테크’ 존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며 최신의 정보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플라이 아시아 2024'의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내일까지 플라이 아시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창업 성장의 핵심 요인인 대규모 펀드 조성, 혁신 기반 시설 유치, 창업 전문기관 설립 승인 등 부산이 '아시아 창업 플랫폼 도시'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 상승세를 발판으로 '플라이 아시아' 또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하는 교두보 역할과 함께 후속 사업을 위한 견인차 기능을 단단하게 할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글로벌 창업 허브로서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할 부산 창업생태계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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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국내1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촉구 결의 다져
박형준 시장, ‘국내1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촉구 결의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1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범시민추진본부 출범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범시민추진본부 임원과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범시민추진본부 활동 계획 및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출범하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범시민추진본부는 부산시민의 오랜 염원이던 낙동강하구 일원이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산시민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구성됐다.
학계, 종교계, 정·재계, 시민사회 등 부산지역 각계각층 대표 인사를 비롯해 명예대표, 상임공동대표, 고문단, 공동대표, 운영위원 등 90여명의 임원으로 구성된다.
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격려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며 범시민추진본부 위원 등 3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촉구하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범시민추진본부도 이날 출범식에서 국가도시공원의 조속한 지정을 위해 공원녹지법 개정을 국회에 촉구하는 결의를 다지는 한편 앞으로 범시민 궐기대회, 국회, 대정부 방문 시민 결의대회 등 지역사회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포부를 밝힌다.
상임공동대표인 박성환 100만평공원 상임의장은 “부산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100만평 공원도시의 꿈을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푸른도시 부산’을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도록 공원녹지법 개정을 비롯해 국가도시공원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9년도에 시작한 ‘100만평 공원운동’은 뉴욕시민이 자랑하는 센트럴파크보다 더욱 멋지고 좋은 공원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공원운동이자 시민운동으로 이를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민선 8기 공약 및 20대 대통령 공약으로 맥도그린시티 국가도시공원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2016년 공원녹지법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조성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을 사하구 을숙도 및 강서구 맥도 일원의 250여만 평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9월 낙동강하구 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시행, 국내 최초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국토교통부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도시의 공원은 인간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국가도시공원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 기후위기 대두와 남부권 국가균형발전의 거점 공간 확보를 위해 250만 평 녹색 기반 시설 확보가 가능한 낙동강하구 일원은 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대한 국가적 실천 대응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공원녹지법 개정이 조속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큰 목소리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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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반기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 시작
창원특례시, 하반기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4기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 이 25일 진해문화센터에서 진해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열고 하반기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환경,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창원시 지속가능발전이행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시민대학은 △1기 132명△2기 116명△3기 117명이 수료했으며 4기는 진해구, 5기는 마산합포구에서 예정되어 있다.
수료생들은 향후 시의 정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행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강의는 △ 지속가능한 도시를 시작으로 △ 지방분권과 자치강화 이해 △ 지속가능발전 이해 주제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제5기 신청은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마산합포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글 폼 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하면 된다.
이학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지속가능발전목표 교육·홍보를 위해 우수한 강사진과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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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장들과 상세주소 기초조사 실시
창원특례시, 통장들과 상세주소 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부터 통장들과 협력해 다가구주택의 상세주소를 부여하기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기초조사 방법 등을 교육했다.
기초조사는 건물의 층별 가구 수와 배치도를 조사하며 조사가 완료된 다가구주택은 소유자 등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통보 후 14일 이내에 이의가 없을 경우, 구청에서 해당 건물의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하게 된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를 의미하며 구분소유권이 없는 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OO호’를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공공기관에서 발송한 우편물을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찾기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창원시는 올해 다가구주택 3,000여 동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과 함께 상세주소 부여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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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위한 포럼 개최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위한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창원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으로 부상함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방안 및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처음 마련됐다.
이날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한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시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주제발표 △ 패널자유토론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행동의 주체로서 각 위치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며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창원시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주제 발표는 서애숙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탄·탄·대·로 창원’과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의 ‘기후위기를 탄소중립 기후테크 혁신의 기세로’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이동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구형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이재덕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강용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명예연구원, 구점득 창원특례시의회 의원, 박선희 창원시 기후대기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거듭나기 위한 비전 및 전략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 탄소중립 시대 기후테크 산업 육성 △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 △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비전 구체화 전략 △ 글로벌 무역장벽 극복을 위한 탄소 국경조정제도 대응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이해 고취 및 민관산학 협력 강화 등 각 논제에 대한 제언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과의 협력 강화방안과 실행력 있는 정책도 다수 제안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탄소중립은 산단과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이자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시대적 과제이다”며 “시도 창원국가산단 50년 미래 비전으로 ‘탄소중립 선도산단 전환’을 제시한 만큼, 산업구조를 친환경적으로 재편함과 동시에 글로벌 무역시장에서 신뢰받는 녹색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9월 초 환경부와 국토부 공동으로 주관한 지자체 대상 ‘탄소중립선도도시 공모사업’ 심사에서 1차 13개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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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K-에스컬레이터 공식 출범
거창군, K-에스컬레이터 공식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K-에스컬레이터가 지난 25일 거창군 남상면 승강기베스트밸리 내 본사에서 ‘K-에스컬레이터 출범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기념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김일수·박주언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 허윤섭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장, 신양건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장, 정해양 승강기고등학교 교장,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김태일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 대표, 이준섭 K-에스컬레이터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에스컬레이터는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투자한 고품질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 기업으로 최근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사고 공공용 에스컬레이터의 노후화로 인해 교체 공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산 에스컬레이터 제조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설립된 법인이다.
올해 3월 법인을 설립해 거창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거창군 남상면 승강기베스트밸리에 약 60억원을 투자해 지난 8월 에스컬레이터 생산 공장설립을 완료했다.
K-에스컬레이터는 국내 승강기 제조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며 부품 수급 문제를 해결해 국내 최대 에스컬레이터 국산화 생산기지도 도약할 계획이다.
이준섭 대표는 “거창군의 승강기산업 발전을 위한 큰 결정과 현대엘리베이터의 적극적인 사업검토를 통해 승강기베스트밸리에 K-에스컬레이터 공장을 설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뢰성 있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해 K-에스컬레이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K-에스컬레이터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승강기 산업의 본고장인 거창군에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K-에스컬레이터와 거창군이 승강기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마음을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4차 산업을 접목한 승강기 연구개발 지원 등 지역특화산업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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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배회 치매환자 실종예방 집중관리 강화
합천군, 배회 치매환자 실종예방 집중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배회 증상으로 실종이 우려되는 치매 등록 환자 2,526명에 대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일제 정비하고 미등록 환자에게도 관련 서비스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실종된 치매환자의 신속한 발견과 복귀를 돕기 위해 △배회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 대여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회인식표는 환자의 옷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고유번호를 부착해, 대상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복귀를 돕는 서비스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배회감지기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보호자가 GPS를 통해 대상자의 위치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무상으로 대여된다.
또한, 지문 사전등록은 가까운 경찰관서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며 실종 발생 시 빠른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합천군은 이외에도 독거 및 부부 치매환자, 75세 이상 노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등록 대상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는 기억력과 시공간 인지능력 저하로 실종 위험이 매우 높으며 실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치매환자 등록 시 실종 예방 서비스 신청을 반드시 해주셔서 실종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외출 시에도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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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굿물보존회, 일본센다이 큰 줄다리기 축제 참가
창녕굿물보존회, 일본센다이 큰 줄다리기 축제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굿물보존회는 센다이큰줄다리기보존회의 초청을 받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일본 센다이 큰 줄다리기 425년제 축제에서 센다이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녕굿물 ‘판타타’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창녕굿물보존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전통문화 계승의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은 물론, 창녕 토착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녕굿물보존회 관계자는 “센다이 큰줄다리기 축제에서 울려 퍼진 창녕굿물의 멋과 신명이 양국 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성장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세계문화유산 줄다리기 등재국들과의 문화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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