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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문제 이해 높이는 공직자 교육 개최
창원특례시, 인구문제 이해 높이는 공직자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따른 인구 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전 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2024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추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해 '미래 인구구조변화 전망분석 및 행정적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강사로 초청된 구본진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은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 인구구조를 예측하고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공무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교육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국가인구비상사태에 직원들이 인구 문제에 대해 다함께 고민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더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창원시는 시민들과 미래세대 학생들에게도 전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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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을철 도로 일제정비’ 추진
남해군‘가을철 도로 일제정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쾌적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가을철 도로 일제정비에 나섰다.
남해군은 9월 말까지 지방도 등 24개 노선 195.5km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도로 보수원 2개반과 10개 읍면이 함께 도로변 예초, 포트홀 정비, 재포장, 차선도색, 배수로 정비 등을 병행 추진한다.
특히 오는 10월 11일부터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남해 군내 경기장 진출입 도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도로 기능 유지와 통행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 분위기를 확산시켜 안전한 도로를 가꿔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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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회 남해 여성인권영화제’ 개최
남해군, ‘제1회 남해 여성인권영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 가정행복상담소는 지난 6일과 24일 남해 보물섬시네마에서 ‘제1회 남해군 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하고 ‘교토에서 온 편지’ 와 ‘69세’를 각각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상영했다.
‘제1회 남해군 여성인권영화제’는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물섬 가정행복상담소가 다양한 인권영화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다.
변복자 소장은 “두 영화를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존중, 사회구조적인 성차별과 여성 폭력에 당당하게 맞서는 여성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며 “여성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인식하고 인권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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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 청년의 날‘여기 살길 잘했어’ 개최
2024 남해 청년의 날‘여기 살길 잘했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창생플랫폼에서 ‘여기 살길 잘했어’라는 주제로 ‘2024 남해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제종이 만들기, 실크스크린 티셔츠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청년이 남해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노력에 대한 기조 발제와 토론테이블 △즉흥적이고 매력적인 재즈 음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미래 설계를 고민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육아를 하는 청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로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도쿄대학교 인문사회계연구과 박사과정을 이행 중인 김반석 씨가 ‘남해 청년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 청년들이 주거·일자리·농어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는 오픈테이블도 마련돼 있다.
오픈테이블이 끝난 후에는 ‘바람속에 재즈 in 남해’를 주제로 재즈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2024 남해청년의 날 “여기 살길 잘했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참고하면 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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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내 최초 공원묘지 플라스틱조화 사용금지 시책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국내 첫 추진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조화 사용금지 시책을 전국에 확산시킨 데 이어 국회 입법 발의까지 이끌어냈다.
26일 시에 따르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1회용품에 플라스틱조화를 포함하고 사용억제 업종에 공원묘지를 포함해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조화 사용을 억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원묘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조화는 전량 수입되고 재활용이 전혀 불가한 저질의 합성수지 및 철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량 소각이나 매립되고 있다.
풍화 시 미세플라스틱 입자와 소각 시 다량의 탄소가 배출돼 환경과 인체에 유해하다.
이에 시는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과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 시책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조화 반입을 금지하는 시책을 발굴 시행했다.
시는 플라스틱조화 사용을 규제하는 법적·제도적 근거가 없어 민·관의 자발적 협약과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면서 지역 공원묘지 4만7000여 기 묘지에 놓여있던 플라스틱조화가 시책 시행 1년여 만에 전량 사라지고 3년 만에 플라스틱조화 근절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성과를 냈다.
이 시책은 참신하면서도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시책으로 전국적인 공감을 받으며 2022년 7월에는 경남도 광역단위계획 수립으로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산하고 경기도, 부산시, 울산시, 강원도, 충북, 충남, 경북 등 전국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부에서도 김해시 공원묘원을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 확산이 되고 있다.
하지만 플라스틱조화 사용을 근절하는 법적·제도적 근거 부재로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는 중앙정부, 경남도, 관련기관에 제도 마련과 동참 협조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국회에 수차례 자료를 제출하고 방문 협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법제화 건의를 한 끝에 지난해 3월 입법 발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심사 중이던 제21대 국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안이 폐기됐다.
이에 올해 6월 제22대 국회가 들어서면서 재차 건의해 지난 5일 국회 입법 발의되며 법제화로 가는 첫 단추를 채웠다.
시 관계자는 “법, 제도적 뒷받침은 탈 플라스틱 및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로 입법 발의까지 3년 동안 시민과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소재 현수막 사용 활성화, 다회용기 보급 및 사용 활성화 등 시 역점 사업인 ‘플라스틱 안쓰고 다시 사용하고 재활용하는’ 탈 플라스틱 대전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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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 김해서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지역 4개 볼링장에서 전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4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볼링은 10월 전국체전 김해시 개최 종목이자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 지정으로 전국체전 개최지에서 개최해야 할 필수대회이다.
개회식은 없다.
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 체전 역량 확보와 전방위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대회는 대한볼링협회 주최, 경남·김해 볼링협회 주관으로 중·고등부는 김해시에서 대학·일반부는 양산시에서 진행된다.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중등부는 개인전, 2·4인조전, 개인종합으로 고등부는 개인전, 2·3·5인조전, 개인종합, 마스터즈로 나눠 우열을 가려 1~3위 입상자에게는 청소년 대표 선수 선발전 기득권을 부여한다.
또 고등부에서 우승한 남녀 각 1팀은 아시아학생 볼링선수권대회 파견팀 선발 대상이 된다.
각 종목별, 여중부는 신어락볼링경기장, 남중부는 볼러스앨리볼링경기장, 여고부는 큐브락볼링경기장, 남고부는 K플러스볼링경기장에서 열린다.
개최지 김해에서는 대청고와 봉명중에서 남고부, 여중부에 시와 도,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대회 입상 시 고교와 대학 진학의 경기실적으로 반영된다.
홍태용 시장은 “체전에 대비해 볼링협회와 함게 이번 대회 운영과 시설 점검으로 보완점을 개선할 것”이라며 “경기 진행, 교통, 숙박 등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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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한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의원, 민간 등을 선정해 수여하며 지방자치 발전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민선 8기 김해시는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비전 아래 소통과 경청의 시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3대 메가이벤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동시에 개최했다.
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김해의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지역맞춤형 전략산업 구축으로 지역산업 체질 개선, 주민참여포인트제 시행, 주민자치회 운영 개선,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등 다양한 제도 정비로 시민 참여와 지방자치 기반을 강화한 점이 돋보였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해온 노력들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과 지역맞춤형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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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거제시, 고현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상문동 주민센터에서 환경부와 공동주관으로 고현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7월 30일 기후위기 상황을 대비해 하천유역 중장기 극한 가뭄과 홍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했으며 거제 고현천댐이 후보지에 선정되면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후속 절차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환경부 서해엽 수자원개발과장, 낙동강유역환경청 정성조 하천국장, 경남도 오태환 수자원과장, 박종우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난 21일 400mm가 넘는 극한호우로 고현천 하류가 범람 위기에 놓여 있었고 아직까지 침수 피해로 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다”며 “고현동의 침수 피해에 대한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했지만 금번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가 잡힐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동저수지 개선사업으로 매몰되는 이주 가구에 대한 보상대책을 면밀히 세울 것을 당부했으며 고현동, 상문동 약 7만명의 시민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환경부는 거제시 고현천댐 필요성 및 댐 건설 적정성 검토 결과, 향후 후속 절차, 보상 및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주민에게 설명했다.
특히 후보지 선정시 수몰 및 이주 가구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댐 주변 규제도 최소화되도록 하겠으며 향후 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앞으로 추진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안을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고현동 주민은 비만 오면 위험에 노출되어 잠 못 이루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재해예방 사업의 추진을 건의했다.
대다수의 주민들은 댐 건설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댐 인근 공원화 사업은 물론 지원사업 확충 등을 언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거제시는 고현천 기후대응댐이 우선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행 과제임에 따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 지역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홍수조절과 저수지 주변 공원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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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NEXT 10’ 최종 대상자 3명 선정
‘2024 NEXT 10’ 최종 대상자 3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프로젝트'의 대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10' 사업은 2021년부터 성장 역량을 갖춘 부산의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켜 세계적인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 대회 수상실적 혹은 대외 활동 실적이 있는 청년 인재를 매년 3명 선발해 역량개발 분야에 3년 동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최종 선정된 청년 3인은 △정안용 △나해리, ㈜나누기월드 대표) △하대수다.
정안용 청년은 부산문화재단, 피아크에서 개인전 ‘사라짐에 대해’, ‘안용하세용’ 등 16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의 단체전 등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을 주제로 증강 현실 기법을 이용한 외벽 영상 전시, 다원예술공원 등과 기업 협업을 목표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나해리 청년은 아티스트 출신의 최고경영자로 그가 운영하는 ㈜나누기월드는 부산광역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해운대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 예술 역량개발, 공적개발원조 국가 내 장애아동 교육, 유니세프와의 사회 공헌 활동을 확장하고 음악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수 청년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최한 ‘정보통신기술 &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자다.
향후 스포츠 자체 교육 지원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산 소재 학교와의 기술 연계를 추진, 세계 최고의 ‘스포츠 컴퍼니 빌더’를 설립해 스포츠 창업 특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일조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시는 어제 오후 2시 1차 서류전형과 2차 발표심사로 선발한 7명에 대해 3차 공개 심사를 해, 최종 3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했다.
케이티범일타워에서 열린 3차 공개심사에서 1·2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7명은 자기소개에 이어 활동 분야 피피티를 발표하고 전문가 집단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은 전문가 6명과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시민심사단 25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부터 시행된 '넥스트 10' 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은 '월드클래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4 미쉐린 레스토랑 오너 셰프인 전지성 청년 △월드클래스 글로벌 교류 시리즈 기획자로서 다양한 국가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안후윤 청년 △삼색 프로젝트 공연을 통해 독일에서 부산의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있는 강현민 청년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친환경 분야 초격차 신생기업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권기백 청년 등 그간 월드클래스로 선정된 많은 청년은 이 사업을 디딤돌 삼아 각자의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청년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전과 역량을 가진 부산청년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등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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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 개최
부산시, ‘제14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4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부산실버영상제’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신노인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시 사회복지국장,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관 관계자, 어르신,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영상 △식전 축하공연 △시상식 △대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일기 서포터즈’ 영상은 서포터즈로 활동한 부산지역 대학생 6명이 ‘실버영상제’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영상 제작 현장을 촬영하고 참여자들을 인터뷰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실버영상제 사업의 의미와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인식 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치있는 세월, 같이있는 지금'을 표어로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진행된 영상공모전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22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 결과 △자유주제는 23편 △노인주제는 19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자유주제 12편과 노인주제 13편, 총 25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실버영상제 심사위원들은 “작품 응모작은 예년과 비슷하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이 돋보인다”며 “응모작의 주제가 신세대 버전으로 진화하고 있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 도전 등 창의적 문화 수용으로 진전됨으로써 주제의 다양성 측면에서 의미 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부산실버영상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 문화축제”며 “영상제가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영화 같은 인생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수상작들을 한마음으로 축하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주제 수상작 중 대상을 포함한 4편은 오는 10월 중 케이비에스 1티브이 ‘열린채널 부산’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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