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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화합의 장, ‘제21회 한마음경로대잔치’ 개최
어르신 화합의 장, ‘제21회 한마음경로대잔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로 ‘제21회 한마음경로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광역시노인복지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다.
'한마음경로대잔치'는 노인복지시설 중 특히 노인요양시설과 양로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합의 장으로 노후 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고 시설 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해 어르신 공경과 참된 이웃사랑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과 가족, 시설 종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사물놀이 △개막식 △유공자 시상 △입소 어르신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늘의 부산을 만들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회의 빠른 고령화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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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공연에 물들다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가을 공연에 물들다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열린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이 예술관계자와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비팜'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해외산업관계자의 참여와 관람객 수 증가, 지역 작품의 해외 초청 성과 등을 통해 국내 대표 축제형 공연유통마켓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내외 30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와 7백여명의 예술단체, 시민 등 5만여명이 참여했고 무용·음악·연극·코미디·거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작품을 선보이며 공연의 유통과 다양한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4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7백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몽펠리에 오페라극장 발레리 슈발리에 총감독의 축사와 이종호 비팜 예술감독의 인사말이 이어졌고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함께 세계 아트 서커스의 화제작 ‘라 갈르리’ 공연이 펼쳐지며 ‘비팜’의 시작을 알렸다.
'공연유통' 중점으로 구성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200개 작품은 공연예술산업 관계자에게는 유통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공연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비팜 예술감독단에서 엄선한 공식 초청작, 미래의 공연작품을 발견하는 도전의 무대인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10월 5일 6일 양일간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진 거리예술공연, 비팜과 연계한 부산국제춤마켓, 작강연극제, 부산원먼스페스티벌 등 링크작품을 포함한 200편 내외의 작품이 부산 곳곳에서 다양하게 진행됐다.
공식 초청작의 경우, 해외 유통에 유망한 완성도가 높고 관객들도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준비해, 시민 관람객들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물이 많았고 부산에서 한꺼번에 다양한 우수한 공연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또한 공식 초청 전막 작품인 비팜 프로젝트 밴드의 ‘두 팔을 벌려서’ 와 폐막작 ‘고르니슈트’는 지역 예술가와 해외 공연단체와의 협업 작품으로 준비해 ‘비팜’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작품 유통과 판매를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473회의 일대일간담회가 성사됐고 부산작품인 '일장춘몽'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이 해외 공연마켓에 초청 제안을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가 작품에 대해 15분 동안 밀도 있게 대화하는 ‘비팜 데이트’에서는 4일간 58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473회의 미팅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부산작품인 ‘일장춘몽’ 작품이 불가리아, 루마니아, 폴란드에 초청 제안을 받았고 ‘룸메이트’ 작품은 영국과 대본 면허 계약이 확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작품에 대해 많은 해외 공연산업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 공연예술 유통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비팜 나이트’ 와 46개 단체가 참여한 ‘비팜 부스’ 운영으로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와 교류하고 작품 홍보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가 참여하는 '비팜 세미나'와 '비팜 오픈토크'에서는 공연예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안,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4일간 4회에 걸쳐 진행된 ‘비팜 세마나’에서는 로랑 도밍고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공동대표, 사라 도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관계자 등 13명의 발제자가 참가해 △‘공연예술마켓의 현재와 미래 :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안’ △‘기술 확장과 기후 변화 속, 영국의 지역 예술가 역량 개발부터 해외 투어/협력 사례’ △‘중남미와의 인적 네트워크 확장 및 교류 전략’ △‘아시아와의 인적 네트워크 확장 및 교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각 발제 이후에는 ‘델리게이션 피칭’ 이 이어졌으며 축제 소개, 문화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 발표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비팜 오픈토크’에서는 연극 장르에 집중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10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비팜 조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 시민들도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문화회관 중앙광장에서 거리공연, 공연예술 체험, 포토존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조성래 건축가의 작품 ‘풍정의 마당’은 ‘비팜 조인’ 거리공연의 관람석으로 활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포토존으로 역할을 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페스티벌 시월’ 행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벡스코 야외광장에 비팜 홍보를 위한 공간을 운영하고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한 통합 패스권을 발매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비팜'의 성공 개최는 부산의 공연예술 생태계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혁신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마켓으로 발전하도록 내년에는 더욱 내실을 다져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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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를 위한 ‘시민배심원단’ 오늘부터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민선 8기 공약의 이행현황과 조정안에 대해 정책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2기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정책수요자가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와 정부 정책, 국비 확보 등 변화된 요소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시는 지난해 민선 8기 처음으로 시민배심원단을 운영했다.
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박형준 시장이 배심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약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시는 지난 9월 시민배심원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3회의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됐으며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18세 이상의 시민 50명으로 구성됐다.
△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공약과 시민배심원제에 대한 이해 교육, 분임 구성, 조정안건 선정 △ ‘2차 회의’에서는 공약에 대한 종합 설명과 질의응답 △ ‘3차 회의’는 심의 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로 진행된다.
시민배심원단 운영 결과에 따른 공약 조정안에 대한 변경 승인과 권고안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 공약 실천계획서 및 관리방안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약 이행현황은 시 누리집을 통해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은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지·산·학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15분 도시 정책 등 6대 도시 목표, 10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4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 시민 행복과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배심원들께 의견을 묻고 반영해 나가겠다”며 “부산을 다시 한번 도약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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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씨릉섬 현장방문을 통한 대형 공모사업 재점검
거제시, 씨릉섬 현장방문을 통한 대형 공모사업 재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지 방문에 앞서 칠천도 씨릉섬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11일 관련부서장 등 직원 20여명과 함께 하청면 칠천도 씨릉섬을 방문해 출렁다리와 해안산책로를 살폈다.
거제 씨릉섬 출렁다리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해양관광자원시설 조성사업에 확정되어 조성됐으며 씨릉섬 산책로와 광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준공 후 지난 7월부터 시민에게 개방됐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관련 부서장들과 공모사업 추진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되짚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대형공모사업은 지역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환경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야한다”며 “지금 준비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도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피드백해 보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 의회 예결위는 2024년 도추경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추진사항,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사업의 방향성과 문제점, 예산편성 적정성, 향후 계획등 사업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4일 거제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씨릉섬 출렁다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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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회용품·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 펼쳐
거제시, 1회용품·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0일 ‘1회용품 없는 날’을 기념해 고현시장에서 개최한 1회용품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냉장고 부착용 홍보물이 배부됐으며 1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해 친환경 대나무로 제작된 칫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됐다.
이날 약 200명의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서약서에 서명하며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선택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우리의 작은 생활방식과 소비습관이 큰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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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광역시티투어‘합천누비GO’재개
합천군, 광역시티투어‘합천누비GO’재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합천을 자유 여행하는 광역 시티투어 ‘합천누비GO’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동안 정양늪생태공원, 연호사, 함벽루, 영상테마파크, 해인사,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 등의 관광지를 관람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산과 대구에서 관광객을 모아 합천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시티투어도 각 5회 운영해 631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재개한 부산-합천 간 시티투어는 “가을길 따라 걷는 합천여행”을 테마로 해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합천해인사와 소리길을 거쳐, 대장경테마파크까지 다양한 관광지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매주 주말 총 7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재개한 부산-합천 간 시티투어는 "가을길 따라 걷는 합천여행"을 테마로 해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군락지, 합천해인사와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를 매주 주말 총 7회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상반기에도 많은 호응을 얻었던 광역 시티투어를 재개함으로써 수도권 관광객에게 합천의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합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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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 개최 알려
거창군‘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 개최 알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22일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산 23-3번지 일원에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
산림레포츠파크는 지난 2014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이 구상됐다.
제자리에 머물고 있던 사업은 민선 7기 구인모 군수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민선 8기에 준공식을 맞이하게 됐다.
총사업비 457억원을 투입된 이 사업은, 버려진 폐도를 정비하고 부지를 조성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자연휴양림, 스피드익스트림타운, 산림레포츠타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 숙박시설이 있다.
먼저, 주요 체험시설에는 길이 300m에 평균 시속 12km의 짚코스터, 난이도별로 최대 15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등반체험시설,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나무다리를 건너는 로프어드벤처 등이 있어 다양한 산림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은 스트레스 해소와 청소년들의 심신 단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시설로는 8m 높이의 A자 형태로 건축되어 A프레임 하우스 숲속의 집 6동, 오토캠핑장 19면, 5인실 객실 10개로 구성된 산림휴양관이 조성돼 있으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산림레포츠센터, 매점 등 편의시설을 완비되어 있다.
특히 산림레포츠파크의 대표 명소인 손 모양 트리탑은 백두대간의 정기를 손안에 담는다는 의미가 있는 ‘라이트 핸드’ 전망대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었으며 트리탑에 오르면 탁 트인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곳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상에서 사진 명소로 유명해진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이어 제2의 사진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으로 관광객 유입과 생활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거창군이 경남의 대표 산림관광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산림관광 상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0여 년간 동서남북의 대표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분주히 노력했고 동부권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서부권에 수승대와 수승대 출렁다리, 남부권에 거창 창포원과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늘어나 지난해 산림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거창을 방문했고 동서남북 관광벨트 완성의 마지막 퍼즐인 북부권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으로 산림휴양관광객 200만명 시대를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산림 레포츠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문사업자 선정을 위해 사용허가 입찰을 진행중이며 올해는 숙박시설을 시범운영 한 후 내년 봄부터 전체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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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회 열다
밀양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회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삼문동 호텔아리나 남천홀에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밀양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해 지역 변화를 이끌어 갈 시민 대화모임을 지원해 더 나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소통협력센터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밀양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3인 이상의 시민팀을 대상으로 하는 100개의 대화모임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112개의 팀, 396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대화모임을 각각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더 나은 밀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팀별 의제 공유 △팀별 소통 시간 △우수 사례 발표 △이색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박은진 센터장은“이번 성과공유회는 400여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밀양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밀양소통협력센터는 다양한 사업으로 밀양을 살기 좋고 오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인구감소 위기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0개의 대화 모임 연계사업으로‘커뮤니티 랩 3기 실험 프로젝트 공모’도 진행되고 있다.
밀양에서 거주 또는 생활하는 시민 3~5인으로 구성된 10팀을 선정해 지역을 변화시킬 창의적인 실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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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토한우축제, 폭발적인 인기 속 성공적 마무리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에서 2회를 맞은 합천황토한우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합천축협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의회가 후원한 행사로 "오보이소, 즐겨보이소, 먹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합천군 한우 브랜드 ‘합천황토한우’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개막행사에는 이재철 부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해 개막 선언과 세레머니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설립과 활성화에 기여한 이남배와 축제 성공을 위해 노력한 축산과 김민구 팀장에게 합천축협조합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축제는 첫날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초청 가수와 관내 예술단체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합천황토한우의 역사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농특산물 부스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한우 숯불구이터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로 붐볐으며 예상 판매량을 크게 초과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합천황토한우는 풍부한 육즙과 향미를 자랑하며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한 방문객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에서 공연을 보며 숯불에 구운 신선한 합천황토한우를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합천축산업협동조합 김용욱 조합장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합천황토한우축제에 찾아주신 방문객들께 감사드리며 합천군이 자랑하는 합천황토한우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축제를 열어 더 많은 이들에게 합천황토한우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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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회계실무 기본교육 개최
거창군, 하반기 회계실무 기본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회계업무 담당자와 업무관련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회계실무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매년 회계업무 담당자와 공사·용역 감독관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상·하반기로 회계실무 기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3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예산회계 네이버 카페에서 부매니저이자 주식회사 공공계약연구원 소속의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회계제도 및 지출 집행, 물품·공사·용역 계약 등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은 공공계약 컨설팅 용역 계약을 체결해, 잦은 법령 개정과 인사이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전문성 부족을 보완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통해 건전재정 운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회계업무는 예산집행 방법과 처리절차에 따라 수행되는 중요한 업무로 전문성과 책임감이 강조된다”며 “상·하반기로 이루어지는 전문가 교육이 공정하고 올바른 회계업무 추진을 위한 직무능력 향상의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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