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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으로 창원 물들인 MAMF 2024, 13일 폐막
다양성으로 창원 물들인 MAMF 2024, 13일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제19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개막해 3일간 이어진 맘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국가 간 예술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으며 이날 맘프의 상징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와 함께 마무리됐다.
퍼레이드에는 한국과 주빈국 필리핀을 포함해 21개국이 참여해 경상남도 교육청 → KBS 사거리 → 최윤덕 장상 → 용지문화공원 약 1.6km 구간을 행진했으며 각 국가의 다양한 고유문화들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순간을 선보였다.
퍼레이드를 직접 관람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각 국가의 문화들이 존중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며 문화다양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창원시 문화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맘프가 동북아 중심도시에 걸맞은 창원의 대표축제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내년에는 축제가 20주년을 맞는 만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맘프는 ‘세계 시민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주제로 개막했으며 한-필리핀 특별문화공연, 드론쇼를 시작으로 △ 국가별 전통문화 체험부스 △ 세계시민 투게더 페스티벌 △ 댄스 페스티벌 △ 마이그런츠 아리랑 △ 월드뮤직콘서트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지난해 약 27만명이 다녀가며 흥행한 맘프는 올해도 역대 최다 21개국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문화다양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맘프의 주요 행사들은 맘프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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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거제시장기 축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24회 거제시장기 축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24회 거제시장기 축구대회’ 가 지난 14일 거제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장년부 2개 부문 15개팀 5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개회식은 박종우 거제시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서일준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축구협회장, 체육회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회 결과 트로피는 장년부 우승 거제유나이티드, 준우승 독로축구회, 청년부 우승 거제유나이티드, 준우승 위드FC에게 돌아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올해 대회도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거제시는 축구를 통한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며 내년 대회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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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0월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2팀 선정
창원특례시, 10월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2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이달 우리동네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으로 ‘창원 플로비티’ 와 ‘행복드립지도자 협의회’ 2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직장인 플로깅의 달인 ‘창원 플로비티’는 플로깅과 액티비티의 뜻을 가지고 만들어진 직장인 소모임으로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하나의 담배꽁초를 줍는다는 마음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쓰레기를 주우며 힐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경지킴이의 달인 ‘행복드림지도자협의회’는 2013년부터 40대에서 70대의 다양한 세대로 이루어진 여성 봉사단체로서 탄소중립 실천은 가정의 주방에서 시작된다는 모토로 작지만 꾸준하게 환경살리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 활용으로 안쓰는 물건 나누기 장터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으로 다문화 가정을 돕고 있으며 미래 후손들의 행복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한다고 전했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올 한해 창원시는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을 많이 배출했고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그동안 선정된 달인을 대상으로 11월에 왕중왕전을 개최해 달인들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전파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을 홍보할 계획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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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반려식물과 나눔의 행복’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통영시, ‘반려식물과 나눔의 행복’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반려식물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아파트 주민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반려식물은 정서적인 교감과 위안을 얻는 식물을 뜻하는 신조어로 반려식물을 기르면 우울감과 외로움 해소, 에너지 상승 및 스트레스 완화 등 치유효과가 있다고 한다.
조경·원예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가정에서 생기는 식물재배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고 분갈이와 식물재배, 병해충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한 실내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어보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반려식물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간에 소통함과 동시에 식물의 분갈이 시 생기는 포기나누기를 통해 나눔의 정을 느끼는 자리가 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안익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이웃간에 행복한 동행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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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민생 중심 현장행정 위해 휴천면을 찾다
진병영 함양군수, 민생 중심 현장행정 위해 휴천면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생 중심 군정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함양읍, 마천면에 이어 10월 11일에는 휴천면 주요 사업장인 동호마을 차밭 조성지, 고태마을 신축회관, 휴천공설운동장 정비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휴천면 동호차밭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1472년 함양군수로 부임하던 중 백성들의 차세 공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영 차밭을 조성한 곳으로 함양군은 김종직 선생의 애민사상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주변 관광 자원화와 농가소득 창출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주민 숙원사업인 고태마을 회관 신축 현장과 공설운동장 유지 보수사업 현장을 방문한 진 군수는 생생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한 대책방안을 모색했으며 이와 같은 소통과 공감의 정책운영은 민원 해결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직접 소통하는 것이 필수”며 “앞으로도 모든 현안사업을 군민의 입장에서 검토하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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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열리는 제5회 외계인대축제, 14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
밀양서 열리는 제5회 외계인대축제, 14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6, 27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일원에서 제5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하며 14일부터 사전 예약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소규모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 4년에 걸쳐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와 입소문을 타서 지난해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과학축제로 부상했다.
올해 축제는 국내 유일의 ‘외계인’테마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중심으로 외계인과 우주 과학에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
특히 추락한 우주선을 고치기 위해 외계인 소상공인들이 펼치는 ‘UFO 수리자금 모금 운동’을 주제로 외계인 맛 한과, 우주 맛 차, 아폴로 11호가 달에서 마셨던 커피 등 신기한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천문대에서는 외계인의 쇼핑카트, 외계어 보물찾기 등등 80여 종의 외계인 관련 이색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료는 5,000원이며 체험료를 낸 사람에게는 외계인 분장 안경을 증정한다.
사전 예약은 밀양시통합예약서비스에서 14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외계인 모자를 증정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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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7년 만에 밀양시에서 열린다
KBS 전국노래자랑, 7년 만에 밀양시에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오랫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프로그램‘KBS 전국노래자랑’ 이 2017년에 이어 7년 만에 밀양을 찾는다.
밀양시는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흥겨운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밀양시를 전국에 알리고자‘KBS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예심은 오는 27일 오후 1시 밀양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본선 녹화는 30일 오후 2시 밀양강 둔치 삼문동 야외공연장 옆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심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밀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문화예술과 이메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노래와 댄스,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끼와 열정이 있는 시민과 밀양시 소재 직장인, 학생, 사업자 등 연고자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개그맨 남희석의 구수하고 맛깔나는 진행과 본선 진출자의 노래 경연 및 김혜연, 윤수현, 박혜신, 손태진, 김유라 등 다섯 명의 초대 가수가 출연해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7년 만에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흥겨운 노래와 재치를 자랑할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우리의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보여주셨으면 한다”며“10만 밀양시민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서 응원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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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드림스타트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월드에서 ‘함께하는 우리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놀이 기구를 타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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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특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잰걸음'.500만 달러 우선 목표
의령군, 농특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잰걸음'.500만 달러 우선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해외 농특산물 상설매장 개설을 발판 삼아 올해 연간 수출 목표액을 역대 최고치인 500만 달러로 확정하고 수출업체의 물류·해외인증·마케팅 등의 수출 활동을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11일간부회의에서 "수출만큼은 의령군이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지만, 지난번 미국 방문을 통해 수출이 의령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며 "수출업체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의 농수산엑스포에 참석한 의령군은 구아바, 망개떡, 버섯과자, 토종콩 된장 등을 전시·판매해 1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현지 바이어의 좋은 호응을 얻어 예년의 2.5배에 달하는 15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내년 미국 LA에 의령군 첫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 개설을 예고해 주목받았다.
군은 매년 300만 달러 초반의 수출실적을 내년에는 500만 달러로 확정하는 구체적인 목표치도 정했다.
의령군은 내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공품 신규 품목 발굴·신선 농산물 생산단지 육성지원’ 이원화를 골자로 4개 분야 6개 사업의 수출 확대 정책을 펼친다.
또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개척과 농특산물 해외시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군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수출 전진기지로 삼아 다양한 가공 농특산물을 개발·생산해 수출 품목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선 농산물 수출을 위해서 수출 농가 경영 비용 부담을 줄이는 파격 정책을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수출업체들은 환영 일색이다.
의령착한농장 최윤아 대표는 "미국 시장 판매에 군수님이 동행해 힘이 됐다, 군에서 판로 개척에 힘을 싣겠다는 약속에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한인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에게도 의령 농특산물이 통한다는 것을 느꼈고 실제 판매 실적도 좋다 개척자 정신으로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아바랜드 임태훈 대표는 "해외시장 상설매장 확정은 정말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라며 "수출은 절대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 군에서 의지를 보인 만큼 업체들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 비해 농특산물 수출은 후발주자지만, 이번 미국에서의 성과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한층 좋아졌다"며 "군과 지역 농업인이 합심해서 두 배, 세 배의 수출실적을 빠른 시간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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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몰과 전통시장에 활기 불어넣는다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10월 축제 기간인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동성동 중앙지하도상가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중앙지하도상가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는 성북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게임 및 e스포츠와 연계해 추진되며 보드게임 스토어와 체험형 스토어, 판매 스토어, 진주 진맥 홍보 등 총 11개의 팝업 스토어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진주중앙시장 비단길청년몰에서는 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맥주 페스티벌 ‘호프 1884’ 가 운영된다.
‘1884’는 진주중앙시장이 개설된 연도를 의미하며 이번 행사는 중앙시장상인회와 비단길 청년몰이 협업해 추진한다.
청년몰은 호프 1884라는 행사명에 담긴 의미에 맞게 옛 포차거리를 재연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선사하고 젊은 층에는 색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조성해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5시 대안동 꽃길거리에서 ‘전통시장 고객사랑 장터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장터음악회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인기가수 초대 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에 활기가 넘치면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전통시장과 청년몰을 찾을 수 있도록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2019년 성북지구를 시작으로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강남지구·중앙지구·상대지구·상봉지구 등 총 5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앙 원도심 상권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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