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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5년 함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니-only’ 행사가 지난 5일 칠원 물재생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관내 청소년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을 발휘하고 또래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 체험부스는 △환경·업사이클링 △푸드체험 △진로·직업체험 △게임·놀이 등 총 8개 부스로 다채롭게 구성돼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 운영에는 청소년동아리, 마산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가야공예연구협회 등 관내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청소년의 체험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청소년가요제 ‘꿈꾸는 마이크’에는 청소년 밴드·댄스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자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함안군문화의집 김진경 관장은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문화적 감수성과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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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사업 적극 추진
거제시, 2025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무료 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전문 인력 보강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무료 지원 사업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보수 및 보강 방법에 대한 기술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지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근린생활시설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건축과 안전건축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건축물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 유무 및 내외부 마감 상태, 누수 여부, 옹벽·석축·담장 등의 외부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소유자에게 기술 자문 결과보고서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정확인 파악하고 필요한 보수, 보강 조치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받을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건축물에 대한 적극적인 안전 점검 및 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노후 건축물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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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7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밀양시, 7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7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민생안전 대책과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병구 시장,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16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주요 현안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 호우 대비 취약지역 사전 정비, 취약계층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2025년 찾아가는 읍면동 감사 지적사례 교육 △인구 위기 전략적 대응 △밀양시 교육플랫폼 ‘밀양클래스업’ 운영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여름 물놀이장, 밀양 수퍼 페스티벌 등 행사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추진 △밀양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읍면동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 안내를 당부했다.
안병구 시장은 “읍면동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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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제3회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제3회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시공원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함과 동시에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했다.
창원특례시 도시공원위원회는 공원녹지 기본계획 및 공원 조성계획의 결정·변경 등을 검토하기 위해 도시계획·조경·환경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휴식공간 확충과 지역 특색을 살린 공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사전에 관련 부서와 위원들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위원회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조성·이용 실태를 기반으로 한 현실성 있는 대안들이 제시됐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도시공원위원회는 단순한 심의 기구를 넘어 시민 중심의 도시공원을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협의체”며 “앞으로도 현장 확인을 통한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공감받는 공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논의 속에 진행됐으며 창원특례시는 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안건에 대해 단계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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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특별교부세 확보 위한 적극적인 행보 펼쳐
사천시, 특별교부세 확보 위한 적극적인 행보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지역 현안 및 재난 예방 관련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자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7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와 재난관리정책과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39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역 현안 사업은 △발전소우회도로 주변 연결도로 확장 △자혜지구 배수구역 확장 사업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 체험시설 조성 사업 △삼천포 실외 인공암벽장 개보수 △우주항공 어르신 여가공간 조성 등 5개 사업으로 시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지방상수도 시설 안정화를 위한 사업이다.
재난 안전 사업으로는 △삼천포항 선박 화재 감시용 지능형CCTV 설치 △덕골세천 정비 △월등도 진출입로 차단시설 설치 등 3개 사업으로 재난 안전 사고 대비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건의했다.
김제홍 부시장은 “재정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당면한 현안 사업과 재난 예방 사업을 적기에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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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국과 함께 고향사랑을 꽃피우세요
통영시, 수국과 함께 고향사랑을 꽃피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 ‘제9회 광도빛길 수국축제’행사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수국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는 시행 3년차를 맞이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1:1 맞춤형 설명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관내, 관외 주요 관광지와 축제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제공 등 많은 혜택이 있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통영을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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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석욱희 함안부군수,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의 소통 시작
제32대 석욱희 함안부군수,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의 소통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일 취임한 제32대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의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석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함안 충의공원에서 충의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간부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각 실과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7일 가야읍을 시작으로 읍면 방문에 나선 석 부군수는 각 읍면의 기본현황과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한 현장중심 대응을 강조하며 폭염피해 예방활동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하고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현황을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읍면 방문 현장에서 석욱희 부군수는 “행정의 중심이 군민에게 있어야 하며 읍면이 바로 그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항상 군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며 군정이 군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 출신인 석 부군수는 1992년 산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경상남도 환경관리과를 거쳐 2017년 사무관 승진,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주력산업과장을 거쳐 이번에 함안부군수로 취임했고 7월 1일자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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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결혼이민자취업지원 운전면허교실 운영
합천군, 결혼이민자취업지원 운전면허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14명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전면허 시험의 어려운 전문용어로 시험공부와 응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모국어에 맞는 교재를 사용해 전문 강사님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고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의 연계를 통해 합천군가족센터에서 학과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모국어로 된 교재 제공과 전문 강사님의 체계적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시험에 합격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취약지역의 결혼이민자들이 운전면허취득으로 기동성을 확보해 경제활동 참여확대 및 자기개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네이버밴드 및 인스타그램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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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2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진주시, 제12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12기 진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계획, 토지이용, 건축, 교통, 환경 등 도시계획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당연직 공무원 1명, 시의원 1명, 민간전문가 20명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올해 7월 3일부터 2년간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의 도시계획 전반에 걸친 자문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앞으로도 △서부경남의 중심지인 진주시의 균형발전 도모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중점을 두고 도시계획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도시계획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도시의 균형발전, 미래도시로의 준비,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대안과 고견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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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는 사람이다.
농업의 미래는 사람이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의 농업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농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활기찬 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8기에 들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청년농업인 △귀농·귀촌 △농업인 교육 등 4대 핵심 농정 전략을 중심으로 농업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도입했다.
내국인 중심의 인력공급이 한계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제는 단순한 노동력 보충을 넘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경제 기반 유지를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22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배치됐으며 이는 2023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500명 이상 도입이 예상되어 지역 내 농업 인력 구조가 실질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과 제도의 정착을 위해 △고용주 준수사항 교육 △근로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숙소 안전기준 △최저임금 이상 보장 △산재 및 농업인 안전 보험 가입 △근로계약서 작성·이행 △외국인등록 등 법적 절차 준수 등 고용주 이행사항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군은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료 등 지원하며 참여 농가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현재 무단이탈 사례없이 안정적으로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이 더이상 ‘낡은 산업’ 이 아니라 스마트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인식되면서 귀농과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성장을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농정착지원, △취농직불제 지원, △농지 임대료 지원,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 등이 있다.
2025년 현재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13명, 취농직불제 지원 5명,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6명, 농지 임대료 지원 24명,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1개소,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 6명을 선정해 청년농업인들의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농촌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사계절 온화한 날씨,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농촌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고성군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귀농·귀촌 유치 전략을 통한 인구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고자 노력 중이다.
우선, 귀농·귀촌인을 준비하는 도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성군 귀농·귀촌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책자에는 고성군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귀농준비부터 정착단계, 교육지원 등 귀농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 서부 버스터미널에 귀농·귀촌 홍보 광고를 게재하고 서울·부산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고성군의 귀농·귀촌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귀농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인의 집 4개소 △귀농귀촌 주말농장 49개소 △귀농인 체험실습포 1개소 △ 경영실습 임대농장 2개소를 함께 운영하며 귀농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귀농인의 집에는 4가구 5명이 입주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주말농장은 49개소를 분양 운영중이다.
분양자 중 15명이 관외 거주자로 도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공룡나라 팜투어’를 진행해 참여자 전원에게서 ‘매우만족’ 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고성군은 오는 하반기에도 1박 2일 일정으로 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불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나아가 농촌에 일자리 창출과 경영능력을 갖춘 우수인력을 후계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귀농세대지원 4세대 △귀농인 안정정착지원 2명 △귀농·귀촌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자금을 1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고성군에는 총 904세대 1,150명이 귀농·귀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고성군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디지털 전환 등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핵심 해법으로 보고 실용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변화된 농정시책 홍보와 농업 신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매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거쳐 농업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주요 소득 작물 재배 기술,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교육 및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을 함께 실시해 농업인 역량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또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농촌대학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 인재 양성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까지 380여명이 졸업했으며 올해는 24명이 교육에 참여 중이다.
교육과정에는 관내 주요 소득작물 재배기술은 물론 농업인이 알아야 할 생활법률과 신용보증교육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견학 교육을 병행해 초보농업인이나 예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농업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강사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관내 농업인 등을 초빙해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이론과 실무의 조화로운 구성으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는 영농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 영농 기술교육과 작목별 전문성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농업의 위기를 ‘사람’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에 실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가는 고성군의 전략은 단기 대응이 아닌,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농업의 미래는 사람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촌이 다시 살아나고 누구나 돌아오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가며 농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농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