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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올빰토요야시장, 오는 11월부터 동절기 휴장
진주 올빰토요야시장, 오는 11월부터 동절기 휴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진주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는 올빰토요야시장 행사를 동절기인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은 진주 지역 유일의 상설 야시장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10월 유등축제 기간은 매주 2000여명의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방문해 진주의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야시장 방문객들은 이색적인 즉석 음식을 맛보며 ‘진주진맥’과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고 거리노래방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진주의 밤을 즐겼다.
한편 올해 야시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탄소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쓰레기 없는 야시장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행사를 진행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2024년도 올빰토요야시장을 함께 즐겨 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새롭고 다양한 음식과 이벤트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올빰토요야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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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선주사 외국인 대상 거제 역사·문화 탐방 실시
거제시, 선주사 외국인 대상 거제 역사·문화 탐방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6일 선주사 외국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융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거제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탐방 장소는 우리시의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비롯해 최근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있는 동부면 소재 파노라마케이블카와 우리시 9경 중 하나인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 일정으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방문해 시설을 관람한 외국인들은 우리시 과거 역사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고 참담했던 전쟁의 실상을 간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다음 일정으로 파노라마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탁 트인 해안절경을 감상하며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 탐방지인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는 이번 일정과 맞물려 ‘제8회 거제몽돌해변 불꽃축제’ 가 개최되고 있었으며 그곳에서 스크래치아트,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선주사 외국인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더 좋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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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해양쓰레기 ZERO 바다 정화활동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해양쓰레기 ZERO 바다 정화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새마을지도자 및 어촌계 회원 등 70여명이 금남면 노량 앞바다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ZERO’ 활동을 벌여 15톤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하동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환경오염의 주범인 해양쓰레기를 줄여 바다 생태계 악화와 해양환경 오염을 막고자 지난 3월부터 지속해서 추진됐다.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이 함께 참여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영숙 금성면부녀회장과 김형태 희망하동청년새마을연대회장이 참석자를 대표해 바다헌장을 낭독하고 해양환경 정화를 위한 과제 실현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미래세대에 물려주고자 결의를 다졌다.
한기식 협의회장은 “생명의 자원인 바다의 소중함을 우리 모두 인식해, 해양쓰레기가 없는 청정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새마을줍깅운동, 나무 심기, 에너지절약캠페인, 환경체험교실, EM활용 흙공 만들기를 통한 샛강 살리기,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등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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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수련관, 이순신 바다공원서 현장 체험학습
하동군청소년수련관, 이순신 바다공원서 현장 체험학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수련관 프로그램 수강생과 그 가족 등 53명과 함께 남해 이순신 바다공원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자들은 ‘시끌벅적 책놀이’ 와 ‘역사야 놀자’ 수강생 가족으로 구성됐다.
‘시끌벅적 책놀이’는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그림책 학습프로그램이며 ‘역사야 놀자’는 초등 3·4학년으로 구성된 한국사 기초지식 프로그램이다.
이날 체험학습은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현지 해설사들의 해설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및 이순신 장군 관련 퀴즈, 각종 체험활동 등 참여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사탐험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책으로만 배우던 역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더욱 생생하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함께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대화를 나누고 게임을 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는 한편 학습 프로그램 또한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교류, 봉사, 동아리 등 청소년 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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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두 및 동호인 정대항 궁도대회, 제5차 경남 입·승단 대회 성료
2024년 사두 및 동호인 정대항 궁도대회, 제5차 경남 입·승단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5일 ‘2024년 사두 및 동호인 정대항 궁도대회’ 와 26~27일 ‘제5차 경남 입·승단 궁도대회’ 가 하동읍 하상정에서 연이어 개최되며 궁도인들의 축제가 열렸다.
두 대회는 경상남도 궁도협회가 주최하고 하동읍 하상정이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150여명의 궁도인과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정현표 문화환경국장,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 유재근 경상남도궁도협회장 등이 함께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또한,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서천호 국회의원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대항 궁도대회는 각 정당 5명씩 1팀을 꾸려 총 19개 팀 95명이 겨뤘다.
경기 결과 남해 금해정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하동 이명정과 진주 남강정이 각각 2, 3등을 차지했다.
아울러 입·승단 궁도대회는 오전·오후로 나눠 총 168명의 참가자가 승단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현표 문화환경국장은 환영의 뜻을 전하며 “궁도대회가 지속해서 개최됨은 하동 궁도인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인 것 같다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궁도협회는 9개 정에 350여명의 궁도인이 활발히 활동하며 14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5월 ‘경남 궁도인 생활체육 궁도대회 및 입승단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매년 하동군수배 전국남녀 궁도대회를 개최하는 등 궁도를 계승·발전시켜 품격 높은 생활 스포츠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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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개최
김해시,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을 개최해 대상을 비롯한 49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김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영철 도예가의 ‘무척산 호랑이’ 가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작가는 “먹이가 없어지고 사람들이 많아져도 난 무척산을 무척 사랑할거야”라는 의미를 담아 분청철화장식 기법으로 옛날 옛적 김해에 살던 사랑스러운 호랑이를 표현했다.
금상은 이자영 도예가의 ‘허황후의 귀환’, 은상은 나용환 도예가의 ‘가을을 담은 호롱이야기’ 가 선정돼 각각 경남도지사상과 김해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112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각 1점, 동상 2점, 장려상 5점, 특선 5명, 입선 34점 등 총 49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입상작 중 특선 이상 수상작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분청도자 중심지 김해의 위상을 알리며 신진작가들의 예술적 성장과 창작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한편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개최되며 6일 오후 4시 개막식 무대에서 제15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시상식이 열린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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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가을 정취 물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재단장
낙동강, ‘가을 정취 물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재단장
[아시아월드뉴스] 낙동강 물줄기가 빚어낸 가을 비경, 낙동강레일파크가 새롭게 단장해 특별한 가을맞이에 나선다.
김해 제일의 무척산과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와인동굴과, 열차카페, 철교전망대, 피크닉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의 재단장은 가을시즌 김해를 찾는 관광객 뜻밖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의 대표 문화관광시설인 낙동강레일파크의 이용환경을 크게 개선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낙동강 3경으로 이름난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시·군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레일파크 개선공사로 레일바이크 승·하차장 증설은 물론, 우천 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승차장 지붕 추가설치, 화장실개선, 조명설치, 조경식재, 데크보수 등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용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고객들이 즐겨 찾는 핵심시설 레일바이크의 경우 왕복 총 3㎞에 이르는 긴 코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34대의 바이크를 전동 모델로 교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는 별도의 페달 없이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그동안 오르막 구간에 접근하기 힘들었던 고객들의 이용편의를 개선하고 입장객이 몰리는 주말·공휴일과 단체이용 수요가 많은 성수기에 원활한 운영을 가능케 해 향후 수익도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개장은 그동안 지역 찾는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를 자리 잡았다.
국외시장 선점을 위해 관광사업본부에서는 가이드 팸투어는 물론, 인센티브관광 유치를 위해 기업, 단체 등 다각도의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삼랑진 지점에 하차장을 조성, 밀양을 찾는 관광객 접점을 활용해 생림면 낙동강을 배경으로 숙박시설, 전망대, 교육·체험시설을 갖추어 정주형 관광파크로 조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레일바이크 전동화를 계기로 현재 점검포함 일 15회 차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최대 100명 수용 가능한 15m 철교전망대를 비롯해 삼랑진 하차장 건설, 시즌 이벤트 개최 등으로 김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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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 여러분 힘 내세요”
“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 여러분 힘 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 장유롯데아울렛에서 2024년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9회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고물가·고금리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안선환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소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 3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The 힘내자 김해시 소상공인 응원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포스터 공모전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9월 한달간 김해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마당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우수물품과 사회적경제 제품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 및 각종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결의를 다졌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김길수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소상공인분들에게 오늘 행사가 따뜻한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상공인들의 권익 대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사회 곳곳에서 지역경제를 지키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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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독사 위기대응 체계 구축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고독사·사회적 고립 없는 복지도시 양산’ 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근 1인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로 개인주의 확산, 이혼·실직·질병 등에 따른 고독사, 사회적고립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 경제위기 중심 발굴에서 나아가 사회구조적 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한층 더 두터운 복지정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이에 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역할을 강화해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고립 위기가구 발굴 강화 △고독사 예방 대응체계 구축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수행 및 공적제도 연계 강화 등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경제적 취약가구 발굴중심에서 더 나아가 고독사 위험군, 정신질환, 고립·은둔 등 사회구조적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확대한다.
또 기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에서 나아가 올해 상반기부터는 비대면 복지위기 신고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본인을 비롯해 누구든지 위기가구 발견 시 앱을 통해 어려움을 신고할 수 있다.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시는 1인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사회구조적 문제로 청년·중장년층의 고립·단절이 나날이 심각해 지고 있음에 따라 고독사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예방 사업을 추진·강화한다.
먼저, 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중장년 1인가구에 대한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을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일정 시간동안 전력량, 조도 감지를 통해 안전확인및 고독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다.
하반기부터는 ‘반려로봇 설치’ 사업 시행해 현재 고위험 중장년 15가구에 첨단 감성 반려로봇을 설치·지원해 비대면 고도화된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둘째, ‘양산시 안심앱’ 사업 홍보를 강화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양산시 안심앱은 일정시간 스마트폰 사용여부에 대한 감지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며 위기상황 감지시 등록된 연락처로 알림문자를 송신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앱설치를 통해 가족 또는 지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또 저장강박, 고립·은둔 대상자의 내면 환기를 위한 거주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무연고 고독사 발생 시 고인에 대한 ‘유품정리’ 사업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예방사업과 더불어 사후관리까지 함께 추진한다.
민관 통합사례회의, 솔루션 회의 등 내실화를 위해 통합사례회의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있으며 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전문적이고 심층있는 개입으로 고난이도 위기가구에 대한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누구나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 긴초생활수급 등 공적제도와 민간기관 등에 대한 홍보와 연계를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고독사 없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각종 첨단 대응체계 구축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시민 모두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해 사회적 고립 없는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양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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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35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700명 선수단 출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다.
제35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통영시, 통영시체육회, 경상남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대회로 18개 시·군 선수단 12,000여명이 참여하는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합경기대회이다.
올해는 정식종목 27개, 시범 4개 총 31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축전에 양산시 선수단은 23개 종목에 본부임원 142명, 선수 558명으로 700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 종목 시부 종합 1위에 이어 올해도 파크골프를 주종목으로 검도, 국학기공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에 참가하는 양산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부상 없이 경기를 잘 치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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