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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 직장인 e스포츠 대회, 하동군청 LOL 종목 준우승
2024 경남 직장인 e스포츠 대회, 하동군청 LOL 종목 준우승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공무원들이 e스포츠계에서 저력을 보여줬다.
하동군은 지난 7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경상남도 직장인 e스포츠 대회’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최종 2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전국의 직장인 4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동군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Hlck팀은 앞선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이번 오프라인 4강전에 진출했다.
Hlck팀은 4강전에서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부산시청팀과의 대결에서 패배하며 2등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에 따라 하동군 팀은 총 5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팀장을 맡은 문유일 주무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장동료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 다음 대회는 꼭 1등을 차지해 하동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각종 게임 체험존, 플리마켓,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경기장을 찾은 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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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올 8월 출범 후 본격 운영 ‘박차’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올 8월 출범 후 본격 운영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8월 공단 출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은 시에서 관리해오던 진주종합경기장, 중앙지하도상가, 시지정게시대,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공영주차장 등 총 5개 시설물에 대해 9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했고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은 관련 절차가 끝나는 대로 내년부터 수탁해 관리할 예정이다.
공단의 현재 조직은 경영지원팀, 문화체육팀, 자원순환팀, 도시경제팀 4개 팀으로 이사장과 일반직 14명을 포함한 총 28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위탁사업 규모에 따라 근무 인원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아직은 출범 초기인 만큼 차질 없는 인계인수와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조직이 안정되고 나면 공단의 전문경영 기법과 책임경영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 장기적 목표다.
한편 진주시는 2022년 7월 공단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9월 공단 설립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 4월에는 공단 법인설립 등기를 마쳤으며 7~8월 신규직원 임용 및 인수인계 등 업무 개시를 위한 절차를 추진해왔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단 설립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던 시는 2022년 6월 기본계획 수립과 경상남도와의 1차 협의를 마치고 2022년 7월 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해 행안부 지정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용역을 의뢰했다.
이로부터 10개월간의 타당성 검토 끝에 사업 적정성, 경제적 타당성, 조직 및 인력, 주민 복리증진, 지방재정에 대한 영향 등에 있어서 종합적으로 ‘긍정’ 예측 분석에 따라 공단 설립이 타당한 것으로 나왔다.
또한 시는 2023년 4월 6일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을 포함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 검증심의회’를 개최해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에 대해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고 적정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2023년 4월 24일에는 시민, 민간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해당 공청회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취지 및 타당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각계각층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공청회는 시 관계자의 공단 설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단 설립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고 공감과 성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 5월 19일에는 경상남도 2차 협의 절차의 일환인 ‘지방공기업 설립 사전협의 심의위원회’ 가 개최되어 설립안 등 사업 적정성, 타당성 검토 적정성 등을 평가한 결과, 공단 설립이 적정하다고 심의 의결됐다.
또한 5월 31일에는 교수,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심의위원회’ 가 개최됐고 공단 사업의 적정성, 경제성, 공공성 등에 대한 엄격한 검증과 논의, 심사를 거쳐 공단 설립이 최종 적합하다고 결정이 내려졌다.
위원회에서는 공단 설립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이해관계자 등과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 각종 설립 관련규정 준수, 방만 경영 통제, 시의회와의 협조, 설립 후 신규사업 수행에 따른 적정 조직인력 구성에도 힘써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2023년 9월 8일 열린 제250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 통과되어 공단 설립에 대한 근거가 확보됐다.
조례안 통과로 공단 설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3년 10월 임원공모를 시작으로 정관 등 제 규정 작성, 직원채용, 예산편성, 본부청사 마련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2024년 8월 29일 공단 본부청사에서 출범식을 개최해 시 산하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공단은 9월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초기에는 기존 진주시에서 관리하던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중앙지하도상가 △진주종합경기장 △시지정게시대 △진주대첩역사공원 등 총 7개 시설관리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공공시설물 위탁 수요 발생, 공단 운영 상황 등에 따라 추가로 공공시설물을 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공단 설립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서비스 품질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채용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공공시설에 대한 관리와 운영의 전문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더욱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공공시설물 관리를 공단이 총괄하게 됨으로써 공무원은 대민 행정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전체적인 복리 증진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지난 9월 개설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주종합경기장 예약과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청이 가능하고 각종 공단소식, 시민참여, 시설안내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많은 기대를 안고 출범하지만 향후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다.
우선 막 첫걸음을 내딛는 단계인 만큼 시와 공단 간의 꼼꼼한 업무 인수인계로 시설관리 업무의 누수를 방지하고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
출범 첫해인 만큼 조직의 안정화와 조기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공단의 설립 취지에 맞게 전문성을 살려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운영을 하면서도 수익성을 만족시키는 건전재정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공단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의 경영평가를 받게 되며 이러한 평가는 공단 직원들의 업무 능력 개선과 방만 경영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공단 운영으로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경영수익 개선 등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단이 하루빨리 시민행복 중심의 모범적인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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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민의 건강한 삶 보장하는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군, 군민의 건강한 삶 보장하는 보건의료원 건립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인구소멸과 의료 기반 시설 붕괴, 고령화가 심화하는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의 간절한 바람인 보건의료원 건립을 현실화하고자 그동안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11월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실시설계비 13억 8천만원을 확보해 설계 공모를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20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보건의료원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의료원 건립 필요성 하동군은 기준시간 이내 응급실 이용 환자의 비율이 2.5%에 불과해 전국 평균 72.8%, 경남 평균 61.1%와 비교했을 때 응급의료 접근성이 매우 열악하다.
또한 고령인구 비율 40%, 장애인 10.2%, 기초생활수급자 7.3%로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높은 의료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의료 불균형 해소가 절실하다.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하동군민의 연간 의료비 지출 약 1288억원 중 973억원이 다른 지역에서 지출되고 있다.
교통비, 숙박비, 시간비용 등을 포함하면 더욱 큰 비용이 관외에서 지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세 분야 모두 의료 취약지로 지정되었는데, 전국에서 이 세 분야가 모두 취약지역인 곳은 매우 드물다.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 발생 시 공익을 위해 운영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이익 창출보다 의료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한다는 점 등이 보건의료원의 필요 이유다.
건립 타당성 보건의료원 건립은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과제이며 현 정부의 공공 필수 의료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
지난해 2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하동군민 92%가 병원 건립을 강력히 원했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향우·주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67%가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경제적 편익 분석 결과, 주민들의 타지역 의료 이용에 따른 교통비 및 이동 시간 절감, 응급사망 감소, 감염병 관리 등 비용 대비 편익이 1.79로 높게 나타났다.
그간 추진사항 군은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 8기 출발과 함께 의료혁신TF팀을 구성하고 공공의료 구축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경찰병원 분원 하동군 유치를 추진했으나 좌절됐다.
이후 하동군에 적합한 의료기관 설립을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주민 설문조사와 4차례에 걸친 보고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민간 병원을 우선 유치하기 위해 인근 진주, 사천, 창원시의 종합병원 8개소 병원장을 만나 설립 의사를 타진했으나, 수익성 감소 등의 이유로 설립 의사가 없었고 공공의료원 조성 시 운영에 직접 참여할 의사를 표시한 병원은 도내 2개소가 있었다.
또한, 새하동병원 활용 방안 검토를 위해 전문가 자문과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휴시설 활용 측면에서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접근성이 떨어지고 향후 10년 이상 사용할 공공시설로서의 사업성과 효율성이 적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군민의 보편적 의료 이용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 증진할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 방향을 정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12월까지 공공의료기관 건립 및 운영 사례를 10개소 13회 벤치마킹해 현장을 확인하고 군에 접목할 수 있는 사례들을 검토했다.
보건의료 및 건축 분야 전문가에게 병원 입지, 운영 방식, 건축 관련 자문을 14회 실시해 전문가 의견을 귀담아듣고 최선의 방안을 고민했다.
아울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를 7차례 이상 방문해 공공의료기관 건립에 따른 협조와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원 건립을 위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고 건축물 정밀안전진단, 부지지반조사 및 현황 측량, 건축기본구상, 경상남도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 검토 등 행정절차를 차근차근 수행했다.
또한, 7월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회 승인과 9월 국·도비 확보를 위한 농어촌보건소 이전신축 사업 신청서 제출을 완료하고 11월 실시설계비 13억 8천만원 확보 후 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다.
왜 군립병원이 아닌 보건의료원으로 건립하는가 군립병원의 경우, 100% 군비로 건립·운영해야 하므로 재정 부담이 커서 국·도비가 지원되는 보건의료원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보건소 부지를 활용해 보건의료원을 건립하는 계획은 부지 매입비가 들지 않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아 최적의 대안이라 판단했다.
기존 보건소 철거 후 신축하면 건물도 멋지게 지을 수 있고 공간 활용도 좋겠지만 건축공사비가 많이 소요되어 군은 최선의 대안으로 현 보건소 후면에 증축 및 개보수로 보건의료원을 세우기로 했다.
보건의료원은 기존 보건소 기능에 병원급 진료 기능을 추가한 규모로 시설비와 의료 장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4년간 전문과목 수련을 마친 전문의를 우선 배치받을 수 있어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이유로 올해 1월부터 건립계획이 수립됐다.
건립 규모와 재원 마련 계획은? 총예산 약 345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502㎡ 규모로 건립되고 7개 진료과, 응급실, 40병상 이내 입원실, 수술실, 건강검진센터, 재활클리닉, 감염병격리병상을 갖추게 된다.
이번 실시설계비 확보를 계기로 2025년 국비 123억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특별교부세 등 추가 재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력계획은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40병상 규모의 보건의료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의사 13명, 간호인력 20명, 기타인력 20명을 포함해 총 53명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의사는 내과를 비롯한 핵심 진료과 위주의 전문의를 봉직의사로 3명 채용하고 나머지 진료과는 전액 국비가 지원되는 공중보건의사 1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비상설로 운영되는 진료과는 협력병원 파견의사제도 및 시니어 의사를 활용할 예정이다.
간호사 및 기타 보건의료 인력 40명은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하고 타지역 인력에는 숙소 제공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기 안정적인 의료인력 공급과 효율적인 병원 운영 및 관리를 위해 민간 위탁을 우선 고려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직영 운영, 개방형 공공병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인력 확보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타 지자체 보건의료원의 사례는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인구 약 2만 4천여명에 48병상 규모로 9개 진료과목과 응급실, 입원실을 운영 중이며 의료인 숙소 28동을 건립했다.
봉직의사 3명과 공중보건의사 11명을 배치해 진료 부문을 민간병원에 위탁하고 연간 42억원의 위탁운영비를 지출하고 있다.
의료수입금 24억원을 포함한 연간 18억원의 재정 부담으로 9만 5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농촌 공공의료의 모델로 칭송받고 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인구 6만여명에 34병상 규모로 9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응급실, 입원실, 건강검진센터, 상례원까지 포함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직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계약직 전문의 9명과 공중보건의사 8명을 배치해 연간 62억원의 운영비가 소요되며 의료수입금 35억원으로 27억원의 재정 부담이 발생한다.
연간 10만 7천여명이 이용하며 지역의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해 군민들의 신뢰와 호응도가 매우 높다.
청송군보건의료원과 태안군보건의료원의 성공 사례를 참고해 보건의료원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원활한 건립과 운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번 보건의료원 건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운영비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며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하동군은 유사 보건의료원의 사례를 참고했을 때 보건의료원의 연간 운영비용이 약 41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20억원 정도의 진료수입금 및 청구금에 더해 현재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원금 5억원, 분만 산부인과 지원금 5억원을 상계하면 재정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 적자는 필수의료 제공에 대한 공익적 적자 보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공공비용으로 수가를 보상하는 영역으로 생각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은 민간 병원과 달리 주요 목적을 이익 창출이 아닌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두고 있으므로 하동군은 그 운영에 따른 발생 비용은 복지 차원의 비용으로 이해해 주기를 제안하고 있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필수 의료가 충족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것이 고령화 사회 지역 소멸을 막는 절실한 요구라고 생각한다.
보건의료원 건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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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 기부 행렬 이어져 훈훈
거창군,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 기부 행렬 이어져 훈훈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일 다양한 단체와 기업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아림1004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부했다.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에서는 300만원을 아림1004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주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장은 “좋은 일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부를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아림1004운동 본부 기부에 참여한 정태홍 주얼리순 대표는 올해도 104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곳에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BNK경남은행 거창지점에서는 김장김치 190박스와 함께 거창군 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BNK경남은행 거창지점은 매년 김장김치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천병진 경남은행 거창지점장은 “연말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기탁금을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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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을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찐·사·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천을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찐·사·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을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찐·사·모’ 가 지난 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찐·사·모는 2022년 결성된 이래로 어려운 주변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도 사남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한 적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 11월 24일 찐사모 이웃사랑 나눔일일장터 수익금 중의 일부로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더욱 의미가 깊다.
빈재옥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천지역을 위한 진심을 담은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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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대전환 뒷받침 조직개편 마무리
김해시 도시대전환 뒷받침 조직개편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도시 대전환과 글로컬시티 김해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조직 재구조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5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한해 자체 조직진단과 전 부서 팀장 회의 등 내부 절차와 시의회 동의를 거쳐 1차적으로 지난 7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구청년정책관 신설 △세계유산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 조직 정비 △조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기획조정실, 행정국, 경제국의 재편과 인재육성사업소의 교육체육국 전환 등 내적 역량 강화 목적의 조직 정비를 했다.
시는 공원녹지사업소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2차 개편으로 도시 대전환을 위한 행정조직 구조 개편을 일단락 짓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원녹지사업소 신설 외에 전국체전 성료에 따라 전국체전추진단 폐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한 시립미술관추진단 신설이 포함됐다.
공원녹지사업소는 도시개발, 산업단지개발 사업 등으로 인한 공원, 녹지 등 녹색도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장유출장소에 있던 관련 조직을 통합해 만들어진다.
기존 공원녹지과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장유공원관리팀, 장유녹지관리팀이 공원과와 녹지과로 이관되며 산림과도 함께 이관해 3과 체제로 운영된다.
사업소 신설로 농촌진흥기구인 농업기술센터 성격에 맞지 않는 공원녹지과와 산림과 편제를 해소하고 도시 녹지공간 담당 조직을 체계화함으로써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
또 전국체전 때 특별전을 선보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정식 개관 준비를 위해 문화예술과 소속 시립미술관팀을 과 단위 시립미술관추진단으로 확대 신설한다.
추진단은 존속기한이 3년인 한시기구로 미술관 증축과 미술관 운영 계획 수립,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한다.
이밖에도 하위 직급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급별 정원 비율을 조정해 7급, 8급 비율 한도를 상향, MZ세대 공무원들의 승진 기회 확대로 공직 이탈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도시 대전환을 위한 행정조직의 큰 틀이 완성된다”며 “공원녹지사업소가 신설되는 만큼 도시 녹지공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도 차질없이 준비해 우리 김해시를 명실상부한 글로컬시티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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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소형어선인양기 관리자 안전교육 추진
남해군, 2024년 소형어선인양기 관리자 안전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4년도 소형어선인양기 관리자 안전교육을 지난 12. 9일 남해 유배문학관에서 어촌계장 등 전담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형어선인양기는 태풍 및 강풍 등 기상재해가 예상될 때 소형어선의 피해예방 및 재산보호를 위해 각 항포구마다 설치되어 있는 장비로 관내 88개 어촌계 104대가 설치되어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이 강화되어 88개 어촌계 중 86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으며 인양기 조작 중 발생되는 긴급상황 대처능력 및 관리자 안전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본 교육을 통한 기본안전수칙 준수로 한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인양기 사고예방을 위해 남해군에서는 매년 지속적으로 인양기 전담 관리자 안전교육을 추진할 것이라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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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32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종사자들의 심리적·정서적 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임수희 러닝탑컴퍼니 대표는 노인복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고량화 사회속에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노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종사자들의 직업윤리 및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 내용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고령화사회에서 돌봄에 대한 중요성과 수요는 날로 커지고 이를 담당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감사하다”며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핵심은 종사자들의 헌신과 전문성”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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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고향사랑 방문의 해’준비 착착
남해군, 2025년‘고향사랑 방문의 해’준비 착착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다.
지난 11월 6일 민관추진위원회를 발대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추진 체계에 돌입했고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분과회의를 진행하며 각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세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획홍보분과 위원장으로는 최일기 이통장연합회 회장 △방문객유치분과 위원장은 손대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사무국장 △수용태세강화분과는 김경언 새남해라이온스클럽 회장 △읍면홍보활동가분과 위원장은 최상록 이동면 정거마을 이장이 선출되어 각 분야에서의 주민 참여와 홍보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분과회의에서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여러 제안과 개선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수용태세 개선과 고물가 문제 해결의 필요성이 공통된 의견으로 나왔다.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가 불친절한 인상을 준다는 의견이 있었고 말투 못지 않게 친절한 표정이 중요하다는 등 서비스 교육 및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민관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주선 새마을운동군지회 회장은 “추진위원회와 남해군, 남해군민과 향우들이 한마음이 되어 방문의 해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며 의지와 목표를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통해 남해군을 널리 알리고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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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부산: 부산의 미래를 요리하다’… '부산미식정책라운지' 개최
‘딜리셔스 부산: 부산의 미래를 요리하다’… '부산미식정책라운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끄티 봉래에서 '미식도시 부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식품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딜리셔스 부산: 부산의 미래를 요리하다’라는 주제로 '부산미식정책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쉐린 오너셰프, 외식업체 대표, 맛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 자리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외식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미식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가능성을 타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정책 간의 간극을 줄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산 미식의 현황 및 확산 가능성, 셰프들의 도전과 성공사례 공유 △부산 미식의 발전 방안 및 세계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모델 개발 논의 △지속가능한 미식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이 주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용욱 ‘오스테리아 어부’ 오너셰프는 “올해 미쉐린가이드 선정도 도움이 됐지만, 파급력이 가장 큰 것은 ‘흑백요리사’였다.
이처럼 꼭 방송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대중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음식축제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황창환 ‘신도랩’ 대표는 “부산만의 장점을 살린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윤주성 ‘해운대암소갈비집’ 이사는 “파인다이닝도 중요하지만, 전통과 향토적인 외식업의 의견도 정책에 담아낼 필요가 있다”며 다각도의 의견을 밝혔다.
강민경 ‘밥상’ 대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열고 있는데, 부산은 외국인이 정말 좋아하는 도시이지만 노포에 대한 자료가 없다”며 “외국인이 원하는 음식은 그 지역의 노포 음식이므로 관광과 연계한 정책사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 중, 요리뿐만 아니라 외국어, 서비스, 경영 등 다각적인 부분을 총괄할 수 있는 전문 셰프 인력 양성에 관한 아이디어는 지산학과 연계한 사업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처럼, 향후 간담회가 거듭될수록 ‘부산미식정책라운지’의 의견들이 구체적인 정책사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은 해양 도시로서 신선한 재료와 독창적인 요리 문화를 바탕으로 미식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급변하는 세계 식품 시장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역 외식업계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지역 미식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부산미식정책라운지’를 통해 부산 미식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부산미식정책라운지'를 일회성 간담회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식협의체'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 음식은 지역 관광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자 도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부산의 요리사와 외식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미식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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