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 고독사 예방 위한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남해군, 고독사 예방 위한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마을행복나눔터와 함께 고독사 위험군에 있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식품 및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7월~9월까지 3개월간 관내 주소를 둔 청장년 1인 가구 858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고독사 위험군에 놓인 80명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남해군에서 수행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은 △안부확인 △생활환경 등 개선지원 △사후관리 등이다.
행복나눔꾸러미는 안부확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각 마을에 활동 중인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을 통해 전달됐다.
손미경 복지정책과장은 “고독사 문제 해결에 있어서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관심을 높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행복나눔터은 221개 마을 5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4-12-11
-
‘제1회 이동면 보물초 한마당’ 20일 개최
‘제1회 이동면 보물초 한마당’ 20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이동면 보물초 한마당’ 행사가 오는 20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남해 시금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동면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오는 12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이동면 주민자치회의 농악공연으로 시작된다.
남해 시금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보물초의 날’ 퍼포먼스, 보물초 만들기 대회, 보물초 잘 키우기 토크쇼, 시금치로 건강한 밥상 만들기, 보물초 오행시 낭독 등 시금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금치 주먹밥 만들기, 시금치 반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시금치를 활용한 음식을 시식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박영호 이동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깨끗한 남해의 자연환경속에 해풍을 먹고 자란 남해 시금치가 대한민국 국민의 밥상에서 즐겨찾는 ‘보물초’로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 며 “추운 겨울에 달달한 시금치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러 꼭 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1
-
부산시,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부산시,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에 대한 철저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 초까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등 2,637곳을 대상으로 주기별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1곳이 적발됐다.
올해는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을 추가로 점검했으며 공공기관·산업체·기숙사 등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3년 주기로 전수 점검해 관리 사각지대를 없앴다.
적발업소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4곳 △보존식 미보관 3곳 △조리장 위생 불량 3곳 △이물혼입 1곳으로 총 11곳이다.
또한,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시설 내 조리식품 199건, 음용수 3건, 조리기구 1,874건, 기타 5건, 총 2,081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등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음식점, 소규모 급식소, 식품위생법 위반 집단급식소 등 1,279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을 진행했다.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은 식재료 검수, 보관,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를 체크하고 오염 가능성을 진단한 후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 보완책을 현장에서 제시하는 식중독 사전 예방 활동이다.
최근 3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식중독 발생 시설과 요양원, 보호시설 등 소규모 급식소에 대해서는 연중 실시하고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김밥, 밀면, 회, 육회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하절기에 중점 상담을 했다.
업소별 1차 위생점검을 해 개선사항 확인·지도 후, 필요시 2차 개선 상담을 진행해 실효성 있는 상담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결과를 추후 상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위반업소와 식중독 발생 시설에 대해서는 내년도 위생점검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연말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케이크 등 다소비 품목 취급 제조·판매업소, 연말모임이 많은 대형음식점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며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겨울철 특히 주의가 필요한 질환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섭취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만으로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주변에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증상 발생 초기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꾸준한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것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
‘2024년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오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오늘 오후 4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4년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 대표 창업지원사업인 ‘성장단계별 5업 창업지원사업’의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등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기업 성과발표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표창 대상자는 사업 참여기업 중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창업기업 대표 가운데 선정됐으며 △㈜링크업 대표 정용희 △㈜바크 대표 변희준 △㈜고퍼소프트 대표이사 김윤석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아울러 수상기업 중 ㈜링크업과 ㈜고퍼소프트에서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한편 '성장단계별 5업 창업지원사업'은 기술 창업기업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그 중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지역의 기술 기반 예비·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시 대표 창업지원사업으로 지난 5년간 예비·초기 창업기업 448개 사를 발굴하고 1천3백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올해 시는 16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대상기업으로 60개 사를 선정해 △기업기초역량진단 △입주 공간 △기본교육 및 맞춤형 자문 △사업화 자금 △사업화 역량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시는 올해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을 신설해 도약기 창업기업 20개 사를 발굴, △투자유치 역량강화 △기술고도화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트랙을 통해 창업기업의 확장을 지원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올 한 해 우리시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지역 최초 창업전담 기관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본격 출범하는 만큼, 부산 창업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1
-
부산시, ‘2024 부산 무역의 날 ’ 행사 개최… 수출기업인 축제 열어
부산시, ‘2024 부산 무역의 날 ’ 행사 개최… 수출기업인 축제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2024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무역의 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무역의 날을 기념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부산지역 경제 발전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부산 수출기업과 수출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수출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박형준 시장, 이수태 부산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유공 기업대표 및 유공자, 수출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부산지역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한 수출기업인 총 187명에게 정부·시장포상 등을 직접 전수·수여한다.
포상 규모는 전년 대비 정부포상 10개 사, 수출의 탑 3개 사가 증가했다.
올해 부산수출 대상은 정부포상 금탑산업훈장에도 선정된 △㈜화신볼트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삼영엠티 △㈜세종기술 △㈜아이이엔한창이 차지했다.
또한 유공자 표상은 △㈜심스코 전다은 매니저 등 수출유공 총 10명, 통상진흥유공 3명이 선정됐다.
아울러 부산지역 수출 증대에 힘쓴 52명의 기업인에 정부포상 수여, 수출실적 우수기업 112개 사에 ‘수출의 탑’을 전수, 6개 사에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유난히 불안정했던 세계정세와 어려운 대내외 교역 여건 속에서 시의 다양한 통상정책 지원과 지역 수출기업들의 수출증진 노력으로 올 10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부산은 올해 10월 기준 수출액 120억 불로 전년 대비 4.2퍼센트 수출감소를 보이고 있으나, 9월부터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10월 들어 수출증가세로 전환돼, 수출증감률 전국 3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2일 ‘트럼프 2기 선도적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대미 수출전략 재수립, 수출 바우처 확대, 수출시장 다변화 등 부산지역 기업의 수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불안정한 세계적 복합위기 상황에도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차게 뛰어 주신 기업인들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은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기술혁신, 무역 전문인력 양성 등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부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4-12-11
-
창원특례시,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내버스도 하이패스
창원특례시,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내버스도 하이패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월 8일부터 5000번, 6000번 등의 태그리스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에 비접촉식 요금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왔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시내버스 승·하차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의 접촉 없이 승객의 탑승과 동시에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며 환승을 위한 하차까지 자동으로 적용되는, 대중교통의 하이패스라고도 불리는 차세대 대중교통 요금 결제 시스템이다.
시는 올해 11월 8일에 5000번, 6000번 등의 노선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 후, 시스템 안정화와 반응성 개선을 중점으로 품질개선을 해 태그리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발견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2025년에는 창원시 전 시내·마을버스에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도입 이후, 현재까지 약 150명의 가입자와 500건의 승차건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가입자수와 승차건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범 도입단계인 현재는 태그리스 시스템의 이용자가 많지 않지만, 전면 구축이 본격화되는 내년도 시점부터는 이용자수가 상당 부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의 요금 결제수단 중 하나로서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창원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태그리스 요금 결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층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남 최초의 버스 초정밀서비스 구축, 디지털정보 안내시스템 도입,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등과 같이 IT 기술을 교통과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적극적으로 증진시키고 있다.
2024-12-10
-
거제시, 소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4년 조직문화 개선 교육’ 실시
거제시, 소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4년 조직문화 개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일 삼성호텔 대연회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전 부서 직원 대상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가의 세대 공감 특강과 더불어 팀워크 향상 프로그램으로 방 탈출 게임을 실시해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된 조원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방 탈출 게임이 업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내가 풀 수 없었던 문제를 팀원들이 함께 협업하고 풀어나가면서 소통 및 협업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0
-
거제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 우수업소 선정
거제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 우수업소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도구인 번개탄이 유통되는 것을 제한하고 접근을 차단해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을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 50개소를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 우수업소로 사등면 소재 ‘계도낚시’ 가 선정되어 지난 10일 상장과 부상인 온누리상품권을 전수했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계도낚시’는 자살수단이 되고 있는 번개탄 오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으로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크며 특히 번개탄 보관함을 별도 비치하고 구매자에게 번개탄 위험성과 사용 용도를 확인하며 번개탄 판매개선에 적극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됐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
창원특례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09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09억원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02,785건, 50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차량 중 연납 신고·납부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부 기한까지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 납세자의 경우 고지서 우편발송이 되지 않으니 앱이나 메일을 확인해야 한다.
창원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전국공통 ARS, 위택스 조회·납부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김명곤 창원시 세정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 지연가산세가 추가되며 번호판영치 및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
창원특례시,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성과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거제 벨버디어에서 경남도와 함께 ‘2024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컨소시엄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1차연도 수행에 따른 각 영역별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차년도 계획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 4월 산업부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총 227억원을 투입해 초거대 AI가 수요기업의 제조 데이터를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해, 품질관리와 생산공정의 최적 상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조AI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 초거대 제조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및 네트워킹 운영 △품질관리체계 구축 및 개발 기술의 적합성 검증 △제조 영상 데이터 AI 모델 개발 △수요기업 제조 데이터 수집 서버 구축 △인력양성을 위한 제조AI 전문 커리큘럼 개발 등에 대한 성과 발표 및 초거대 제조AI의 이해와 활용을 위한 기술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제조업에 초거대 제조AI 기반을 구축해 디지털전환, 인공지능전환을 선도하겠다”며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목표로 창원국가산업단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