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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드림스타트 학원 연계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2025년 드림스타트 학원 연계 프로그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 학원연합회 등 학원 41개소와 2025년 드림스타트 학원 연계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학원 연계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전문 학원을 연계해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을 증진하고자 마련됐으며 2012년부터 꾸준히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거창군 학원연합회 소속 학원 22개소, 거창군 태권도협회 소속 학원 7개소, 그 외 학원 12개소가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초학습 증진과 재능 개발을 위한 학습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학원 연계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학습 지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거창군청 행복나눔과 드림스타트로 연락하면 된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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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시행
거창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7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시범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운영기관으로는 거창군, 세종시 등 전국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실물 주민등록증을 대체하는 스마트폰 기반의 디지털 신분증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신분 인증이 가능하며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해 금융 서비스, 행정업무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17세 이상의 거창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방식은 QR코드 발급 방식과 IC주민등록증 발급 방식, 두 가지로 나뉜다.
QR코드 발급 방식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일회용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발급되는 방식이다.
단, 스마트폰의 분실하거나 교체할 경우,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은 수수료 1만원을 지불하고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한 후, 이를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방식이다.
휴대전화가 변경되더라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재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17세가 되어 주민등록증을 최초로 발급받는 거창군민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이번 시범발급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한 뒤, 2025년 2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신분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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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 굴항 도시재생 공유경제 플랫폼-북카페 개장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에 개인이 가진 유휴 자산이나 서비스를 공유해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모델인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북카페가 탄생했다.
26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큰고을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된 ‘북카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동식 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북카페의 발전을 기원했다.
시는 대방 굴항 해안공원 집객 능력 향상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9억 8700만원을 투입해 지난 9월 ‘공유경제 플랫폼-북카페’를 준공했다.
이 북카페는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지상 1층, 연면적 242.44㎡ 규모의 복합시설로 카페와 아카이빙 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을 찾추고 있다.
특히 굴항과 삼천포대교가 조망되는 전망테라스는 ‘인생샷’을 찍으려는 젊은 청춘 연인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큰고을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으로 육성된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운영한다.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이사장은 “삼천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인 대방마을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곳곳이 밝아지고 숨어 있던 절경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마을의 자생기반이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마을 공동체 활성화라는 3가지 핵심 목표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재생 기반을 활용해 살기 좋은 문화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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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에 고향으로…호국의 영웅 귀환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6·25전쟁 중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한 병사가 74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의 끈질긴 노력 끝에 신원이 확인된 故 오두용 하사의 유해가 그의 고향인 경남 고성으로 모셔지며 이를 기념하는 귀환 행사가 오는 12월 30일 오후 오후 3시, 고성읍 유가족의 자택에서 개최된다.
故 오두용 하사의 유해는 2024년 10월 24일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진현리 적근산 734고지에서 발굴됐으며 유가족의 DNA 표본과 대조한 결과 2024년 12월 12일 신원이 확인됐다.
이는 유해발굴감식단의 과학적 조사와 유가족들의 협조가 이루어낸 뜻깊은 성과다.
이번 귀환 행사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의 주관으로 故 오두용 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고향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온 그의 여정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원확인 통지서와 함께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을 전달, 헌화 및 경례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유가족,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군부대, 고성군,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석한다.
故 오두용 하사의 귀환은 조국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그의 이름을 다시금 역사 속에 새기는 순간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의 희생이 다시금 빛을 발하며 모든 국민들에게 애국정신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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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유소년 선수단, 2024년 빛나는 성과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열다
경남 고성군 유소년 선수단, 2024년 빛나는 성과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엘리트 체육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고성군의 엘리트 체육 육성 정책은 육상, 세팍타크로 역도, 복싱, 수영, 축구, 골프, 태권도, 야구, 씨름 10개 종목에서 280명의 선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포츠타운 내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15명의 전문 감독과 코치를 배치해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등을 통해 체육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역도, 태권도, 수영 등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축구와 태권도 종목에서의 두드러진 성과를 통해 엘리트 체육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축구 종목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되며 체계적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U12, U15, U18로 나뉜 단계별 시스템을 통해 10명의 전문 감독과 코치가 배치됐으며 스포츠타운 내 3개 구장을 활용해 방과 후 훈련과 체력 관리 등 선수 역량 강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에 U12팀이 전국소년체전 8강에 진출하고 U15팀이 제51회 전국소년체전 경남대표로 선발되는 등 성과를 이루었다.
이어 2023년에는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거창컵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전국 중학교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권도 역시 전문 훈련장인 월계관에서 3명의 감독과 코치가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한 체계적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서 초등부 1위 3명과 중등부 16명이 1~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고성군은 수영과 역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수영 종목에서는 유소년 수영선수들이 일반 수영장에서 훈련 시간을 배정받아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한 결과, 경남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초등부 13명, 중등부 9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수구 종목에서 고성군 출신 선수들이 참가해 1위를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아울러 2024년 수영 수구 청소년 대표에 김태완 선수가 발탁되는 기염을 토하며 경남권에서 고성군이 수영 강자로서 부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역도는 고성군이 자랑하는 대표 종목으로 전국 최고의 역도 전용 경기장을 보유해 지역적 강점이 뚜렷하다.
매년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개최하며 ‘역도의 고장’ 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성군은 꾸준히 역도 스타를 배출하며 명문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서천에서 열린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역도경기대회에서는 고성군 선수가 한국 중학생 신기록을 수립하며 역도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경기에서는 경남이 2연패를 달성하는 데에 고성 출신 선수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두각을 드러냈다.
이러한 성과는 고성군의 체계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역도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한국 중학생 신기록 2개 달성 △U-19 국가대표 선발 △2023 스웨덴 오픈 태권도 대회 우승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6승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준우승 △안동하회탈 고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우승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 3위 △제44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준우승 △제42회 대통령배 전국 수영대회 준우승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복싱 종목 우승 등 다양한 종목에서 60여 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2월 24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고성군 유소년 엘리트 선수 희망·드림 페스티벌’ 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고성군 체육 발전을 이끈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를 격려하고 한 해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장, 이중화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학교장, 선수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댄스 동아리 팀 및 마술쇼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열띤 호응과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성군 체육회와 각 종목 감독·코치진, 그리고 유소년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고성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답게 체육을 통해 고성군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고성군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준 고성군과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성취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자리로서 스포츠를 통한 고성군의 발전과 화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고성군은 국내 최대 스포츠 대축제인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10월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된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고성군은 핸드볼, 역도, 수상스키, 골볼 4개 종목을 유치했다.
이는 군부 최다 종목 유치 실적이며 전국의 선수와 지도자 1,500명, 관람객 4,400명이 고성군을 찾았고 그 결과 약 1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고성군은 2025년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역도, 핸드볼, 골프 등 군부 최다 종목을 유치하며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학부모 등 약 3,000여명이 고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대비해 고성군은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고성군에서 매년 개최해 온 청룡기 축구대회, 스토브리그, 동·하계 전지훈련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대회의 유치는 고성군 내에 종목별 우수 선수나 유소년팀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성과가 확연히 달라, 유소년 육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경기 유치는 팀 간의 대항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기에, 선수나 팀의 경기가 가능할 때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이에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 육성과 대회 유치를 긴밀히 연계한 전략을 수립하며 체육 인재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고성군이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되고 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수한 선수를 육성하려면 타고난 신체적 조건과 끈기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사회적·환경적 지원이 필수적이다.
고성군이 엘리트 선수 육성에 전면적으로 나서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고성군은 체육을 통해 선수와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스포츠 발전에 그치지 않고 체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고성군은 ‘고성스포츠, 스포츠고성’ 이라는 공식을 정착시키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체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는 고성군이 엘리트 체육 육성과 스포츠산업을 통해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비전을 실현하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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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도 해양수산 분야 보조사업자 모집
사천시, 2025년도 해양수산 분야 보조사업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도 해양수산 분야 보조사업 선정과 2026년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2025·2026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은 관내 어업인, 어업인 단체,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된다.
그리고 2026년도 해양수산 분야 수요 신청을 위한 것이다.
대상 사업은 2025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 중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사업’ 등 총 29개 사업, 약 93억원 규모이며 2026년도는 신규사업을 포함한 해양수산 보조사업 전반이 해당된다.
2025년도 사업을 신청하면 담당 사업별로 제반 서류를 검토한 후 2월 말경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 확정한다.
또한, 2026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위한 신청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를 경유헤 국·도비 예산 계상 신청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 보조사업을 꼭 필요로 하는 어업인 및 수산인들이 사업 신청에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기관·단체와 및 읍면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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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취약계층 위한 스며드는 복지서비스 실현”
김윤철 합천군수“취약계층 위한 스며드는 복지서비스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기존 노인 세대에 국한되었던 건강보험료 지원이 장애인 세대와 한부모 세대까지 확대됐다.
또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상하수도과와 협력해 일정 기간 전기나 상하수도 사용량이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더욱 촘촘해진 복지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합천군은 저소득 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가입자 중 의료급여수급자가 아니면서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하한액 이하 보험료를 납부하는 저소득 세대에게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세대에서 장애인 세대와 한부모 세대로 확대됐으며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명단을 통보받아 확인 후 자동 지원된다.
합천군은 한국전력공사 및 상하수도과와 협력해 일정 기간 사용량이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 돌봄 청년에게 재가돌봄, 병원동행,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선한 유제품과 건강 간식이 포함된 ‘행복 영양꾸러미’를 월 1회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과 영양 균형을 함께 제공한다.
꾸러미는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 및 읍·면사무소 추천 청소년에게 지원된다.
한해의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연말 연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성금모금 기간이 운영된다.
모금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기부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포용적 복지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따뜻한 온기와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합천군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외부 지원사업 연계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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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백일해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강조
거창군, 백일해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백일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인간이 유일한 숙주로 알려져 있다.
감염된 환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환자 1명이 최대 17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 백일해 환자는 4만 3,242명으로 지난해 전체 환자인 292명보다 무려 141배 이상 급증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과 같은 일상 속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생후 2개월부터 12세까지 총 6회의 기초접종과 10년마다 추가접종이 권고된다.
임신 27~36주에 접종을 받은 임신부는 태아에게 면역력은 전달할 수 있어 아이가 면역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 백일해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가 예방접종을 비롯해 겨울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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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 개소
창녕군, 창녕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지역 주소득 작물인 마늘의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창녕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창녕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창녕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는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 효정리에 부지면적 9,630㎡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마늘 생장점 배양 조직배양실, 순화온실이 있으며 실체현미경 등 12종 60여 대의 실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창녕군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재배면적은 3,485㏊로 전국 재배면적의 14.7%를 차지하며 연간 65,971톤의 마늘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마늘은 영양체 번식 작물로 매년 종구를 재사용하면 품질 퇴화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창녕군은 우량 종구 증식보급센터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생장점을 조직배양 기술로 증식해 품질이 우수한 마늘 종구를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된 생장점 배양 우량 종구는 일반 종구에 비해 바이러스 밀도가 20% 감소하며 생산성은 30~60%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창녕군 내 마늘 생산 농가에 우량 종구가 보급되면 연간 약 700억원의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가 창녕마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우량 종구의 신속한 보급으로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고품격 창녕 마늘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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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무리
진주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진주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지난 25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크리스마스 저녁, 클래식 선율로 가득했던 이번 연주회는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음악가들의 열정과 실력을 오롯이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공연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으로 시작하며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어진 솔리스트 무대에서는 플루트 연주자 배연두가 스타미츠 플롯 협주곡을, 피아노 연주자 이가빈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플루트 연주자 전사랑이 라이네케 플롯 협주곡을 각각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이 연주됐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구성된 이 곡은 단원들의 완벽한 합주를 통해 더욱 빛났으며 각 악장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투우사의 노래’ 와 ‘보헤미안 댄스’는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이 돋보인 무대로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번 연주회를 지휘한 이하서 상임지휘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음악을 많은 지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진주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지역의 음악 문화를 선도하는 단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훌륭한 무대”며 “지역사회의 음악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09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제15회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빛난 무대로 지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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