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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출발을 위한 2025년 통영 해맞이 행사 개최
희망찬 새출발을 위한 2025년 통영 해맞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25년 1월 1일 6시부터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시민들이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기원하는 이날 행사는 소원 기원초 밝히기, 퓨전 국악공연, 아름다운 나라 원곡자인 성악가 신문희 공연, 신년 축하메시지 전달, 신년 떡 절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민의 소망을 담은 새해 소망지 쓰기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NH농협통영시지부에서는 민간 자체참여 부대행사로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어묵, 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량동 이순신공원은 한산대첩의 승전해역인 견내량과 한산도 제승당이 한눈에 보이는 통영의 대표 해맞이 장소로 당일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에서는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로 안전과 편의를 제공해 새해 첫날 이순신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1회용품 줄이기 정책에 솔선 참여를 당부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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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
창원특례시,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창원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허브로의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으며 미래 50년 혁신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는 총 59만 1,145㎡ 규모로 앵커기업인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삼현, 현진이엔피를 비롯한 넥스탑코리아 등 총 11개 협력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총 6,948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98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7,000명 이상의 직접 고용과 1조 4,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 1만명 이상의 취업 유발 등 지역 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도 전망된다.
창원시는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정부 부처, 전문 연구기관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다.
또한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투자 유치, 산업 육성, 교통 접근성 강화, 교육발전특구 연계 등의 차별화된 계획을 특구 계획서에 반영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수소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전개해 기업 유치 성과도 이끌어냈다.
그 결과, 9월에는 경남도에 특구 계획서 제출, 11월에는 산업부의 특구 현장실사를 거쳤으며 12월에는 산업부 실무위원회, 지방시대위원회 분과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확정됐다.
이번 특구 지정은 창원이 첨단기업 육성과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며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특구 내 입주 기업들의 인력 확보를 위해 교육발전특구 등과 연계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회발전특구를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산업 핵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기반 모빌리티산업 중심으로 시작해 중·장기적으로는 특수목적차량, 스마트방산, 로봇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점차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는 창원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연계해 시-초·중·고·대학-기업 간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조성 등 지역중심의 발전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기회발전특구 내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로만시스 장정식 회장,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등은 “홍남표 시장님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으로 지방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제도다.
파격적인 세제 혜택, 규제 특례, 재정 지원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공하며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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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10대 뉴스 선정 우주항공청 개청 1위
사천시, 2024년 10대 뉴스 선정 우주항공청 개청 1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 우주항공청 개청이 2024년 사천시의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올 한해 동안 기사화된 자료 등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개 후보군으로 압축한 뒤 간부회의에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위로 선정된 우주항공청 개청은 경남도민과 사천시민이 함께 이뤄낸 중요한 역사의 한 순간이며 사천시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무게감을 안고 있다.
2024년 5월 27일 개청한 우주항공청은 현재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초기 단계이므로 실제 근무하는 인원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우주항공청이라는 존재만으로도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의 유치 촉진은 물론 기업들이 지역에 정착하면 추가적인 고용창출과 경제적 활성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특히 산업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인재육성 측면에서도 기대감이 높다.
우주항공청과 협력해서 인근 대학과 교육 기관에서 우주항공 관련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면,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수준 향상이 저절로 이뤄지게 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
2위는 사천시립도서관 개관이다.
사천시에는 그동안 시립도서관이 없었지만, 2024년 6월 1일 정동면 반룡공원 앞에 숲속 도서관이라고 불리는 사천시립도서관이 문을 연 것.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사천시립도서관은 책과 삶의 지혜가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5월 국토부의 지역활력타운 사업으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645억원이 투입되는 ‘남일미래 남일마레’ 가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실안 낙조를 바라보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모충 파크골프장 준공, 5위는 15개 기업, 4420억 투자 유치, 6위는 누리원으로 이장한 사천국군묘지 등이다.
그리고 2024 사천에어쇼 역대 최다 41만명 방문, 삼천포 죽방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과학관 통합 운영 등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 10위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이 차지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10대 뉴스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이뤄낸 소중한 성과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새로운 시작, 행복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쉼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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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선 8기 역대 최다 53개 기관상 수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년 행정·복지·교육·농업·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53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현황은 중앙부처 24건, 경상남도 21건, 민간 8건으로 중앙·경남도·민간 다양한 기관에서 우수실적을 인정받았다.
분야별 수상실적은 △ '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 '24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 '23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 '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 '24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전국 군부 1위 △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 희망 2024 이웃사랑 모금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 최우수기관 △ 전국 청소년 정책 분석평가 전국우수지지체 △ 제4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대상 최우수기관 △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 △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 제3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단체부분 △ 2023년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 매우우수기관 △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평가 나등급 △ 2024년 국가 예방 접종사업 우수기관 △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 2024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평가 우수기관 △ 2024년 구강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기관 △ 2024년 일산화탄소 중독 차단사업 우수기관 △ '24년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 가등급 으로 선정됐다.
△ '24년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 장려상 △ '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 '24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 '24년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 최우수상 △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장관상 △ 2024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 2024년 민생규제혁신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 2024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 2024년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진대회 대상 △ 2023년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 2024년 자원봉사센터 평가 최우수상 △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 장관상 △ 2024년 경상남도청소년상담자대회 이사장상 △ 2024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 민간수상 △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상 △ 2024년 집중안전점검 우수상 △ 2024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 장관상 △ 2023년도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 평가 B등급 △ 2023년 경상남도 시군 교통행정 평가 우수상 △ 2024년 시·군건축행정평가 우수 △ 2024년 도단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 우수 △ 2024년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우수 △ 2024년 친환경 생태농업육성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 △ 2024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대상 △ 제30회 세계농·수산업 기술상 대상 △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추진 우수사례 우수상 △ 2024년 축산시책 종합평가 우수상 △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대상 △ 2024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우수상 △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 만족도 조사 경남 2위 △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시설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를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공룡나라쇼핑몰의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대상, 전국 청소년 정책 분석평가 전국우수지지체, '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2024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 국토부장관상,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전국 군부 1위 달성으로 고성군의 먹거리, 청소년 정책, 공약평가, 생활인프라, 공룡엑스포 등 지역축제를 전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한해이기도 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 같은 군정의 각 분야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민선 8기 전반기 행정을 적극 추진하면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한 결과물이다” 며 “민선 8기 후반기도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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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 지하차도 재난예경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면통제
장평 지하차도 재난예경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면통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장평동 덕산아내아파트에서 삼성중공업으로 이어지는 장평 지하차도 통행을 한시적으로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U자형 지하차도인 장평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위한 것으로 지난 12월 9일에서 10일까지 기초 타설 등을 위해 전면 통제 이후 본 구조물인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앞서 전면 통제할 때와같이 기존 양방향 좌회전만 가능했던 신호체계를 임시로 직좌신호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으로 통행 이용자들은 변경될 신호체계를 준수해 안전운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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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과 함께 ‘2050 탄소중립 도시’ 선포
거창군, 군민과 함께 ‘2050 탄소중립 도시’ 선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2월26일 ‘2050 탄소중립 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거창군의회, 거창교육지원청, 거창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서울우유거창공장, 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시장번영회 환경단체, 어린이 등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참여 공동선언’을 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을 체계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범군민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시작점으로 거창군의 탄소중립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거창군은 지난 12월 23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감축률을 75.8%, 2034년까지 감축률 78.4%를 목표로 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5개 부문 15개 단위 사업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군은 제로에너지 건물 친환경 교통 자원 순환 친환경 농업 산림조성 전략 등 5가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총 25개 과제에 2034년까지 1,6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온실가스 78.4% 감축할 계획이다.
이날 구인모 거창군수는 선포식에서 “기후위기는 지역적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문제이며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업”이라며 “진정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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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민선7기에서 2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신 후, 민선8기에서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이뤄진 성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민국 문화도시’지정 지자체 간담회에 천영기 시장이 참석해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기념하며 통영시의 지역중심 문화균형 발전을 선도할 의지를 다졌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대한민국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인 4대 특구 중 문화특구를 말하며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도시 브랜드 창출, 경제적 발전, 지역주민 문화 향유 확대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지정된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말 전국의 13개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도시에 선정된 후, ‘예술의 가치를 더하다.
크리에이티브 통영’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통영 시민오케스트라 창단’, ‘장인·디자이너 협업 상품개발’, ‘통영 공예 골목 페어’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통영시는 앞으로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 산업에 투입해 지역의 문화를 육성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음악, 공예, 예술 등 지역 강점을 살려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의 성장을 모색할 예정이며 도시 전체에 음악이 흐르는 글로벌 음악도시, 공예의 고부가가치화, 예술과 여행을 결합한 100개의 예술여행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지정은 통영의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통영시민과 통영시, 지역구 국회의원이 지역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노력해온 결과이며 과거의 도전 과정을 되돌아볼 때 더욱 값진 결실로 평가되며 앞으로 시민들과 협력해 발전하는 통영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통영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문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통영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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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 최우선 합천군, 재난안전 전광판 본격 운영
군민 안전 최우선 합천군, 재난안전 전광판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군민에게 실시간 재난재해정보 및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기 위한 재난안전 전광판을 신규 설치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재난안전전광판은 가로 7미터 세로 6미터 크기로 제작되어 멀리서도 한눈에 재난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했으며합천읍, 대양면, 용주면 총 3개소에 설치했다 재난안전 전광판은 평상시에는 기상, 재난 사전대비 행동요령 등 재난안전과 관련된 내용과 군정 정보 등을 상시 송출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 특보사항과 경보·대피문자를 실시간으로 전파해 군민들이 재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은 야간 경관조명 효과로 밝은 도심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안전 전광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풍수해, 지진, 산불, 한파 등 다양한 재난상황을 빠르게 알리고 행동요령을 전파함으로써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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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강암 박영석 작품전, 고색서정’ 개최
밀양시, ‘강암 박영석 작품전, 고색서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역의 국가 유산을 활용하고 그 의미를 재조명하는 ‘2024년 밀양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강암 박영석 작품전 고색서정’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문화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교동 손대식 고택에서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는 고택의 고즈넉한 정취와 서예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옛 선비들의 멋과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석 작가는 밀양예술인상을 수상하는 등 서예 분야에서 깊은 조예를 보여왔으며 손씨 고가와 운휴산방 등에서 개인전을 열어왔다.
붓과 먹을 통해 전통 미학을 표현해 온 그의 작품은 디지털 기기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잊혀가는 감성을 다시 일깨우는 울림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진명 문화예술과장은“이번 전시회는 전통 고택과 현대 예술을 잇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향유 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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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영시,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도산면 수월리 및 법송리 일원 2,221,677㎡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에 26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시대 4대특구 중 핵심사업으로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지방에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체계적이고 신속한 특구 지정을 위해 경상남도와 민간 사업시행자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TF팀을 구성해 사업계획 수립과 MOU 체결을 지난 6월에 완료한 바 있다.
이후 7월에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의결,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현지실사단 현장컨설팅 완료, 12월에 산업통상자원부 실무위원회를 거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내 최초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특구 지정을 위해 지역국회의원, 경남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원팀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지역구 정점식 국회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등 중앙부처에 직접 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박완수 경남지사와 천영기 시장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제1차관 등 부처에 수시로 소통하면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건의하는 등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시는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민간 사업시행자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도산면 일대 축구장 600여개 규모의 복합 관광개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만㎡ 부지에 오는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신산업 업무지구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구내에는 호텔·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과 UAM투어, 인공해변, 수중미술관, 각종 전시관·전망대, 아레나 등 문화·예술관련 공연시설, 특히 웰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체험관광을 망라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계획되어 있다.
복합해양관관광단지가 조성이 완료되면 통영은 해양웰니스 산업과 해양체험관광산업을 통한 남해안 글로벌해양관광벨트가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연간 307만명의 관광객 방문, 11조 3,743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조 4,839억원의 소득유발효과, 5조 644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29,379명의 고용유발효과, 7,070억원의 조세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이번 특구 지정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잡고 최선을 다한 성과를 받아 더 없이 보람있다”며 “이를 동력으로 삼아 조속한 관광단지개발이 이뤄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열매가 지역 시민들에게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시장은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의 전환점이 될 이번 특구 지정으로 지역소멸을 막고 지방시대 신성장 거점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간 투자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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