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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5: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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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강사 소통간담회, 더 나은 교육 환경 도모
하동아카데미 강사 소통간담회, 더 나은 교육 환경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하승철 하동군수와 하동아카데미 강사 25명이 소통간담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만남은 강사들에게 민선8기 군정을 소개하고 강사 역량 강화 및 하동아카데미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먼저, 군수와의 간담회에 앞서 군정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각 사업 담당자는 △컴팩트 매력도시 △군민정원·예쁜거리 조성사업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보건의료원 △평생학습관 등을 설명하며 “최일선에서 군민을 만나는 분들인 만큼, 군정 현황을 군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하승철 군수가 직접 참석해 강사들과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특히 하 군수는 강사 처우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강사들이 하동아카데미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하동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은 강사분들의 다채로운 강의 개발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강사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하동아카데미의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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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최고명장’ 목칠공예 송유훈 명장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년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된 목칠공예 부문 송유훈 명장에게 인증서와 연구장려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숙련기술자를 시 최고명장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자기, 공예, 전통 농식품가공 분야서 총 8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올해는 지난 10월 공모에 공예 1개 분야 3개 직종에 3명이 신청 접수해 분야별 소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최고명장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을 완료했다.
김해시 제8호 최고명장 송유훈 씨는 미술협회 현대공예 초대작가 겸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이수자로 현대디자인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전통 목가구로 목칠 공예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2017년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은상, 200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검증 전문위원,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 교재편찬위원 등을 역임하며 김해 목칠공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연구장려금 600만원을 지급하며 시 누리집 등 각종 매체로 홍보한다.
그동안 김해시 최고명장들은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한 판로개척, 후진양성과 기술전수, 지역사회 봉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 최고명장과 전수생 등 10명으로 이루어진 단체인 ‘김해시 오방회 협동조합’은 지난 3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특별전을 마련해 우수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 ‘김해시 최고명장회 협동조합’은 올해 10월 가야문화축제에서 김해시 최고명장 홍보관을 운영하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에 더욱 노력해 달라“며 ”우리 시도 숙련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숙련 기술 장려 정책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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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허가 빨라진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새해부터 인·허가 민원행정에 대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서류의 보완을 최소화화여 실질적인 민원처리기간 단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허가 민원행정 셀프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인·허가 민원행정의 경우, 그 내용과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적이어서 일반시민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고 이들을 대행하는 건축·토목설계사무소조차 인·허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인·허가 부서의 보완요구가 간간이 발생하고 있어 민원처리 기간이 늘어나는 주요요인이 되어 왔다.
이에 김해시는 민원신청인과 대행기관이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인·허가 신청 시 필요한 내용만을 추려 정리하고 간소화한 ‘인·허가 민원행정 셀프 체크리스트’를 제작했다.
셀프 체크리스트에는 공장등록, 건축, 개발행위 등 3개 인·허가 민원행정 분야에 대해 민원신청 시 구비서류와 관련 법령, 조례 및 지침에 따른 허가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밖에도 민원 1회 방문으로 인·허가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민원후견인제도, 공무원의 소극적 처리나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 안내문,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조 서한문을 실어 관련 시책을 홍보하고 있다.
셀프 체크리스트는 시청 허가민원과에서 배부받거나 김해시청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고병진 허가민원과장은 “시민 누구나 인·허가 민원행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허가 절차 및 요건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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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탄소 치유농법‘항암쌀’본격 납품
남해군, 탄소 치유농법‘항암쌀’본격 납품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친환경 유기농 벼 재배단지 7ha 중 5ha에서 총 6,400kg의 항암쌀을 생산해 본격 납품한다고 27일 밝혔다.
남해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하고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5ha 규모의 항암쌀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생산 및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항암식품과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남해군은 안정적인 항암쌀 재배를 위해 작목반 농가에 이온미네랄을 공급하고 재배 필지에 이온미네랄 살포를 지원했다.
기능성 항암쌀은 공공비축미보다 10%가량 가격이 높고 기존 일반 유기농 쌀보다 수확량이 많아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항암식품이 이를 수매하고 유통 및 판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가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과의 홍보영 과장은 “항암쌀을 시작으로 이를 다른 농산물로 확대해 나갈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자들이 항암농산물 재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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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운영위원회 개최
남해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이화심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자원봉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2024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활동실적 및 성과 보고 △ 2025년 운영계획 보고 △ 기타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2024년 한해 동안 자원봉사 운영프로그램, 경상남도 봉사센터연계사업, 푸드뱅크 운영, 기업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2025년에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연계한 ‘남해랑, 만남해 114 볼런투어’, ‘말끄美 정리수납봉사단’ 등 총 19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보고 받은 운영위원들은 2024년 주요 실적 및 성과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질의했으며 2025년 신규 사업 및 기타 진행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화심 운영위원장은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운영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다가오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는 깨끗하고 온정이 넘치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7기 남해군자원봉사운영위원회는 당연직 1명, 위촉직16명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및 발전방안을 심의·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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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교통복지 실현 원년 만든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교통복지 실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2025년 김해시 교통정책의 핵심이다.
홍태용 시장은 27일 “새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강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는 △읍면 순환버스 순차적 도입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경남 K-패스 시행 △김해-부산-양산 대중교통 환승요금 폐지가 대표적이다.
김해시는 이달 장유 율하와 부산 지사동, 명지동 일원을 오가는 914번 시내버스를 신설한 데 이어 2025년 상반기 도심과 먼 벽오지 주민들의 지역 내 이동권 강화를 위해 ‘읍면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우선 내년 한림, 생림, 진례, 대동 4개 지역 면소재지와 개별마을을 연결하는 지역 순환형 읍면버스를 신설할 예정으로 일정 기간 모니터링을 거쳐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 점차 다른 읍면으로 확대한다.
김해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12월 신설 예정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 이를 면밀히 검토해 운행구간을 확정한 후 운송사업자 선정 절차가 끝내는 대로 내년 상반기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해 읍면지역은 인구가 밀집한 동지역에 비해 시내버스 노선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간선버스 외 지선 역할을 하는 지역 순환버스마저 부족해 읍면 소재지에 있는 관공서 병원 등의 접근성이 떨어져 교통 불편은 물론 지역경제까지 위축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일반 노선버스 신설 대신 저비용 고효율의 지선형 15인승 읍면 버스를 선택했다.
또 ‘노선입찰형 한정면허’ 와 ‘현금 없는 버스’를 적용해 운송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과감한 군살 빼기로 운송비용을 절감해 체질을 개선한다.
‘노선입찰형 한정면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형태의 하나로 지자체는 노선권과 관리·감독 역할을 하며 운수업체는 해당 노선을 일정 기간 운영할 권리를 부여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김해시는 2023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재정지원금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현금 없는 버스’는 시내버스 요금을 교통카드로만 수납케 해 현금 관리에 따른 제반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제도로 김해시는 이달 신설한 914번 노선부터 시범 운행하고 있다.
김해시는 주요 읍면 소재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원하는 시간에 관공서 은행, 시장, 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노선을 설계할 계획으로 간선형 일반 시내버스와 무료 환승이 가능해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지난 5월 대중교통 이용 전후 보행·자전거 이동거리 기준 적립방식인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플러스 사업’을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정률 적립방식인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으로 변경 시행했다.
기존 출·도착 입력 방식을 없애 이용자의 불편을 개선하고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60회까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 비율만큼 환급함으로써 기존 알뜰교통카드 대비 적립 혜택을 늘려 이용자 편익을 강화했다.
새해부터는 현재 국토부에서 시행 중인 K-패스에 경남도민 혜택을 확대한 ‘경남 K-패스’를 시행한다.
김해시가 예산의 60%를 부담하며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2025년 1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다음 달 교통비 100%를 환급한다.
저소득층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 100%를 환급한다.
일반에도 혜택이 주어져 월 15회 이상 이용 시 19세~39세 30%, 40~74세는 20% 환급된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많은 시민들이 K-패스 카드 발급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농협 전 지점에 협조를 요청, 협의를 완료했다.
또 김해시민,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관련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카드 발급 및 회원 가입에 대해 안내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해-부산-양산은 인접지역으로 2011년 5월 ‘김해-부산-양산 광역환승할인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 지역을 1개의 광역권역으로 설정해 환승 시 요금 차액과 환승요금을 징수하는 제도이다.
더 나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환승요금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으나 부산-김해경전철 분담 비율 조정 관련 양 시 간의 협의가 지체됨에 따라 환승요금 폐지 협의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가 올 하반기 부산시, 경남도, 김해시, 양산시가 협상을 재개해 경전철을 제외한 시내버스, 도시철도 환승 요금을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으로 경남 시내버스 요금 인상 시기에 맞춰 환승요금을 전면 폐지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시비를 투입해 환승요금을 면제해 환승 시 시민은 요금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지난 5월 ‘대중교통 어린이 요금 무료화’를 시행했다.
저출산시대 복지정책 첫걸음이자 대중교통 이용 증가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정책 일환으로 어린이 요금 무료화를 시행했다.
실제 무료화 시행 전 2023년 월 평균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2만4,937건이었으나 무료화 시행 후 10월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5만5,201건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홍태용 시장은 “2025년을 교통복지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저비용 고효율의 지역 순환형 교통수단을 확충해 가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경남 K-패스 사업에서 제외된 청소년에 대해서도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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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자금 지원 대상자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2025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어촌지역에 정착하려는 이들의 창업과 주택 마련을 도와 어촌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7500만원까지 연금리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수협 융자를 지원하며 최종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및 대출자의 신용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대상은 만65세 이하 귀어업인 및 재촌비어업인으로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비어업기간 등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청 전 수협은행과 대출상담을 통해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구비서류 등을 갖추어 귀어 희망 지역 관할 수산 관련 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김해시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의 성공적인 어촌 장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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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산공원’새 단장
남해군, ‘남산공원’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야간 조명 등 편의시설을 대거 설치해 남해읍 소재 남산공원을 새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근린공원인 남산공원을 쾌적하고 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남산공원은 낮 시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남해군은 특별교부세을 포함한 12억원을 투입해 야간 이용객 편의를 위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 요구에 따라 맨발걷기 길과 물길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잔디광장에 달 조형물, 반딧불 조명, 라인 등을 설치해 공원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은하수길에는 볼라드 등과 문주 등을, 아이나라에는 볼라드 등, 달 조형물, 논슬립 등을 설치했다.
총 646개의 조명 기구가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공원의 경관과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다.
감홍경 남해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남산공원이 낮과 밤 모두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공원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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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공간 ‘에코가든’준공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공간 ‘에코가든’준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이동면 무림리 소재의 에코촌 캠핑장 내에 ‘에코가든’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가든은 다양한 수목과 꽃이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으로 에코촌 방문객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사이프러스길과 그라스가든 등을 조성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6종 1,980주의 수목을 비롯해 자생식물을 다수 활용한 26종 9,570본의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돼 사계절 다채로운 색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에코가든은 단순한 정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가든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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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달라지는 ‘6대 분야 72개 제도·시책’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총 6대 분야 72개 제도가 담긴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세계적 경제위기 등 국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져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시는 시민 각계각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시책 추진으로 시민행복도시 조성과 민생안정에 중점을 뒀다.
6대 분야는 ➊경제·일자리·청년 ➋도시·교통 ➌보건·복지 ➍여성·출산·보육 ➎안전·환경·위생 ➏문화·체육·관광으로 다음은 분야별 주요 내용이다.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800억원 규모의 ‘비타민 플러스’ 자금을 마련해, 중·저신용자의 경우 대출한도를 8천만원으로 확대하고 1퍼센트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규모를 확대하며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지원규모를 확대해 부산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
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관리운영권이 만료됨에 따라 내년 1월 10일부터 백양터널을 무료화한다.
해운대 일원 교통난 해소와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2월 1일부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을 시행한다.
임산부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자동차에 임산부가 탑승하고 증명자료를 제시하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50퍼센트 감면된다.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와 생계지원금 인상,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및 퇴원환자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등으로 부산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충분한 급식 제공을 위해 결식아동 급식최저단가를 인상해 지원한다.
전세피해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을 신설해 내년에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여성·출산·보육 분야] ‘부산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후조리경비를 출생아 당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한다.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지원금과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하며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개선한다.
부산형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 추진 규모를 부산전역 들락날락 60곳으로 확대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성폭력 범죄 피해 보상을 추가하고 기존 보장항목 중 일부를 확대하는 등 시민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과 판매를 금지하는 등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힘쓴다.
부산소재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의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설·운영해 글로벌 허브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금액을 인상하고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의 지원 인원과 분야를 확대한다.
바다 등 부산의 특색있는 야외 공간을 활용한 ‘부산형 독서문화축제’를 신설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문화생활 향유를 뒷받침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 누리집 정보공개-주요시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책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부산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민생의 안정에 집중하며 '시민행복도시'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발굴·시행해 '민생안정'과 '시민행복'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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