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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무식 통해 새해 희망찬 출발 다짐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반부패·청렴 선서를 시작으로 시책 유공 군민 및 직원에 대한 시상,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 앞서 이상근 군수는 새해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고성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방문객을 격려한 후, 간부 공무원과 함께 남산 충혼탑, 당항포 숭충사 및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양하는 신년참배를 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양촌·용정지구 앵커기업인 SK오션플랜트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등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SK시티 건설을 내실 있게 추진해 고성군 미래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상근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민선8기 전반기는 5만 군민의 성원과 직원들의 열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하며 “2025년 신년화두는 ‘진광불휘’로 정했다며 겸손하면서도 뚝심있게 민선8기 주요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5가지 핵심 목표 △국가 습지와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힐링과 치유 생태 정원 도시’ 조성 △경제중심도시 SK시티 건설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위상 확고히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고성’ 완성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 군수는 “군정가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지난 한 해 뜻깊은 결실을 이뤄낸 군정 유공자 40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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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 확대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경기침체와 시중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행된 대출금에 대한 연 2.5%의 이자 지원을 기존 1년간에서 2년간으로 지원 기간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관내 소상공인이며 1월 9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84억원이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자금 종류는 창업자금 또는 경영안정 자금으로 업체당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기보증금액, 매출액, 사업성 등에 따라 융자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융자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에서 보증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받고 사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16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으면 된다.
16개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삼천포농협, 정동농협, 곤명농협, 사천축협, 삼천포수협, 사천새마을금고 삼천포새마을금고 사남새마을금고 노산새마을금고 남해신협 삼천포지점, 사천농협, 사천시산림조합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시험’을 참고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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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5년 금연클리닉 운영
사천시보건소, 2025년 금연클리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1:1 금연상담 및 교육, 개인별 맞춤 금연보조제·행동요법 제공, 일산화탄소 측정 및 체내 니코틴 검사를 통해 금연을 지원한다.
그리고 3개월·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운영하며 동지역은 매주 화요일 삼천포보건센터에서 읍면지역은 매주 수요일 사천읍보건지소에서 각각 운영한다.
특히 새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학교, 사업장, 아파트 등을 찾아가는 지역주민 밀착형 금연서비스인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금연클리닉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금연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며 “다양한 계층이 금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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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AI 회전익비행센터’유치 이어 ‘AAV 실증센터’ 사업 본격화
진주시, ‘KAI 회전익비행센터’유치 이어 ‘AAV 실증센터’ 사업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KAI 회전익 비행센터’ 준공식과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착공식을 잇달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부강진주 실현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준공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앵커기업 유치와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하는 진주시와 회전익 항공기의 전용 비행센터를 확보하려는 KAI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된 사업이다.
회전익 항공기는 회전하는 날개와 로터의 힘을 이용해 수직 이착륙으로 비행하는 항공기로 통상 헬리콥터, 드론, 미래도심항공 기체를 지칭한다.
2021년 12월 진주시와 KAI는 투자합의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 3년간 13만 5197㎡ 규모의 행안부 지방재정심사 통과, 산업단지 부지 조성, 건축 인허가, 비행센터 건립 공사를 진행해 왔고 2024년 10월 부산지방항공청의 비행장 개발산업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회전익 비행센터는 항공기 종합체계 기업인 KAI가 회전익 항공기 개발 및 양산에 필요한 자체 이착륙장과 효율화된 비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진주시 가산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항공시설로 KAI는 항공 공역을 확보 후 육상 육상헬기장, 주기장, 사무동, 항공기 관제센터 및 활주로를 독자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향후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항공기체의 집중적 육성과 생산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이반성면 가산일반산단 일원의 부지면적 1만 1000㎡에 총사업비 297억원을 투입해 각종 시험실, 격납고 프롭/로터 시험장, 계류장, 회의실, 사무실 등을 갖춘 ‘AAV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지난해 12월 27일 착공식을 갖고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은 2023년 2월에 경남도, 진주시, KAI, 경남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AAV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AAV 부품 및 기체 제작 기업, 공공기관, 인증지원 기관 등이 집약된다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KAI 회전익 비행센터가 회전익 항공기 개발 및 전용 비행장 구축과 함께 AAV에 대한 개발 및 시험장으로 병행 활용될 계획이어서 진주시는 두 센터 간 연계로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국내 미래항공산업 발전과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해 AAV 실증센터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면 AAV 생산기지 유치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은 중위권에 있지만,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술 역량과 핵심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가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산·학· 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554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뉴 스페이스 시대에 대비한 우주항공 선도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내 구축되는 국제 수준의 시험시설이며 2028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초소형위성의 궤도진입 재도전을 위해 JINJUSat-1B를 오는 3월 미국 스페이스 X사의 팰콘9 발사체에 탑재해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한다.
이는 국내 기초지자체로는 최초의 도전으로 우주 분야의 기관, 기업, 대학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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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하반기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하반기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호국·보훈정신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추진했던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을 하반기에 추가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사랑 사진관’은 관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촬영에 이어 78세 이상 유공자 2명을 추가로 선정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제작·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창녕사진협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여기에 손마사지 봉사단의 미용 재능기부가 더해져 ‘가족사랑 사진관 & 갓생 Beauty’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전유공자 가족들에게 메이크업과 헤어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사진을 받은 참전유공자 어르신은 “아들, 딸, 사위, 며느리와 다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필남 행복나눔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며 유공자를 예우하는 연대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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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새해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전 펼치기로
하동군, 새해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전 펼치기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024년 12월 31일 오후 3시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종무식 및 시무식을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회의’로 대체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최근 지속되는 인구 감소, 정치적 혼란, 여객기 참사 등의 여파로 지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건설 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 그리고 소비 경제 촉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군은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2025년 총예산 6075억원 중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60%로 설정하고 한신공영 판결금 지급 후 남은 540억원의 판결금과 추경 예산 509억원 등 총 1049억원을 민생회복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참여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46억원으로 확대하며 추경에도 이를 대폭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25년은 깨끗한 하동 만들기 원년으로 매력있는 농촌생활 개선을 위한 예쁜하동 만들기 사업비 21억원, 매력있는 하동읍 가꾸기 사업 112억원 중 68억원과 농로 및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비 32억원 등 총 121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을 비롯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직접 겨냥한 예산 편성은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시도로 이번 2025년 예산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는 지역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하동군의 특단의 의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군은 소상공인의 안정된 영업활동 지원을 위해 임대료 지원 확대, 경영환경 개선, 이차보전금 지원, 생애 첫 창업지원 등을 25년 1월부터 즉시 시행한다.
25년 국비 지원이 불투명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전액 자체 예산으로 편성하고 발행 규모를 예년 대비 2배 이상 증액한 300억으로 해 상반기 60% 이상 발행할 계획이며 특히 설 명절에 40억을 집중 발행해명절 전에 지역경제에 자금이 돌게 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복지포인트의 20%와 임신여성공무원 축하금,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하동군은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귀농·귀촌인 생계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공일자리사업 조기 추진 및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자활근로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하동형 일자리사업 등 채용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 경영개선을 위한 250억 규모의 융자금 지원, 기업 대출이자 차액 보전율을 현행 3.0%에서 3.5% 인상, 신규고용 인건비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건설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올해 12월부터 실시설계 용역 시행 및 합동설계단을 운영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주민 참여예산을 예년 대비 3배 확대한 119억을 본예산에 반영해 즉시 집행한다.
또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을 통해 지역 장비 및 인력, 자재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며 갈사산단 판결금 잔액을 이용해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건설사업을 대폭 발굴 및 발주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상권 보호 및 직역 내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지역 내 소비를 선도하며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건설사업 발주와 지역화폐 대규모 발행을 통해 자금이 활발히 순환되는 지역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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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전화 친절도 조사 우수 부서·직원 포상
하동군, 2024년 전화 친절도 조사 우수 부서·직원 포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고객 만족 행정서비스 이행을 위해 2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 조사를 시행하고 우수 부서·직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군은 객관적인 친절도 측정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전문 조사원의 가상 시나리오를 통한 비노출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총 4단계와 9개 항목으로 이뤄진 조사에서 하동군은 평균 89.4점의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대체로 맞이 단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직원들의 기본 역량이 갖춰져 있음을 알 수 있었으나 경청 태도, 종료 인사 등 일부 항목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확인되어 진정성 있는 응대 방식을 강화하는 방안이 요구됐다.
부서별로는 해양수산과가 신속한 전화 수신과 적극적인 설명 태도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가 2위와 3위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31일 종무식을 통해 해양수산과에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친절도 우수 직원 16명에게도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일선에서 친절한 자세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하위 부서에는 전화응대 자체 교육으로 피드백의 적시성을 확보하도록 지시했다.
신규직원들 또한 전화응대 요령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전반적인 직원 친절도를 높여 갈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전화 응대는 민원인과 소통의 시작인 동시에 군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서비스”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응대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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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이삼희 하동부군수 취임
제33대 이삼희 하동부군수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제33대 이삼희 하동 부군수가 2일 하승철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이삼희 신임 부군수는 지난 1일 하동읍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군민들과 먼저 만났으며 2일 오전 하동공원 충혼탑 참배 후 국·소·관·과장과 환영식을 가진다.
취임식은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창원 출신의 이 부군수는 부산 배정고등학교,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창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 행정국장, 의회사무처장, 인재개발원장으로 근무해 왔다.
이 부군수는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안으로는 하승철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민선8기 군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밖으로는 지역사회 및 군민과 소통하며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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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내 쌀 산업 어려움을 수출로 타개
하동군, 국내 쌀 산업 어려움을 수출로 타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4년 한 해 동안 세계 11개국에 518톤의 쌀을 수출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7일 미국으로의 올해 마지막 쌀 수출을 끝으로 연초 세운 수출 목표 500톤을 초과 달성하며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하동군은 올해 경남 지역 쌀 수출 1위를 달성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Kati에서 제공하는 연간 쌀 수출 데이터가 내년 2월 말 확정 예정이긴 하나, 현재 추세를 보아 전국에서도 최상위권에 위치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다섯 배 이상 증가한 기록적인 성과로 해외 시장에서 하동 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하동군의 강력한 수출 의지와 선제적인 지원 정책의 결실로 볼 수 있다.
군은 2024년 초부터 쌀 수출 촉진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수출기반 조성 분야 4개 사업 3억 3천만원 △물류·가격 경쟁력 강화 분야 3개 사업 9억 5천1백만원 △홍보·브랜드 인지도 강화 분야 3개 사업 2억원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지원책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하승철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직접 유럽 등 주요 시장을 방문해 판촉 활동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하동 쌀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했다.
또,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대규모 판촉 행사와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영국에서는 H-마트와 협력해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독일과 헝가리 등 유럽 시장에서도 하동 쌀의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5월 세계 19개국 21명의 해외바이어와 70여 개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이 참여한 영호남 최대 규모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250만 불의 수출협약 체결과 수출 농식품 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출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했다.
그 성과로 미국, 영국 등 기존의 주요 시장뿐만 아니라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베트남 등 새로운 시장에도 진출하며 수출 시장 다변화에도 성공했다.
하동의 대표 수출 쌀 브랜드인 “하동섬진강쌀”은 뛰어난 품질로 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우수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며 품질 관리와 안전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쌀 수출은 현재 어려움을 겪는 국내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다.
쌀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쌀 수출은 적극 장려되고 있고 하동군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내년에도 쌀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2025년 하동군은 쌀 수출 700톤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쌀 수출지원 예산을 2배로 증액하고 해외 소비자가 쌀 브랜드를 인식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고려해 기존 브랜드를 유지하되 별도로 프리미엄 쌀 브랜드를 개발하는 고급화 전략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하동 쌀의 차별성을 부각해 안정적 수출 판로를 확보할 방침이다.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데에 현지 판촉 활동 강화가 필수적이라 미국 서부, 캐나다, 유럽 등 신규시장에 연 10회 이상의 판촉전을 개최한다.
또한, 수출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 쌀의 우수성과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이 올해 성과를 통해 증명됐다”며 “내년에도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국내 쌀 산업의 활로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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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갈등 최소화, 경제안정, 취약계층 지원 만전
사회갈등 최소화, 경제안정, 취약계층 지원 만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5년 새해 주요 시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2일 아침 춘추공원 현충탑 참배 후 새해 첫업무를 시작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양산시장으로 취임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야심차게 추진해온 대형 프로젝트들의 성과를 가늠해보고 결실을 얻기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중요한 시기”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기반을 마련한 물금지구 뉴빌리지사업, 웅상 리뉴얼,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관련 사업, 청년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남물금하이패스IC 설치 등을 통해 도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산시는 2025년 시정 운영방향을 △활력넘치는 민생경제 기반 구축 △고품격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 △시민이 우선인 따뜻한 행복도시 구현 △미래가치가 숨쉬는 균형발전 도시조성 △현장중심 소통하고 공정한 시민맞춤 행정 구현으로 삼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먼저 활력넘치는 민생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청년, 신중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신성장 산업 및 유망기업 중심 전방위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 주남일반산업단지 등 신규 산단 조성 및 부대시설을 확충, 소상공인 민생안정을 위한 골목경제 활성화, 신사업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품격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시승격 30주년과 연계한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양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추진, 문화예술인 활동지원 및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전국규모 파크골프대회 유치,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복지사각지대 없는 차별없고 촘촘한 복지사회 구현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불안한 경제상황 속에서 저소득 서민층이 생계곤란 등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튼튼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시민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웅상보건지소를 보건소로 승격해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감염병 예방관리, 공중·식품위생 지도, 모자보건과 출산장려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시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2030양산도시관리계획,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증산지구도시개발 사업 등 계획적인 도시개발 및 공간재구조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동부양산의 정주여건 개선 및 균형발전을 위해 삼호동 일원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양산수목원 조성,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주진불빛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 탄소중립 녹색성장기본계획 수립,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 및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 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 및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등 시민 맞춤형 소통행정 실현에 노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양산 실천과 깨끗한 시정을 구현해 시민이 행복한 청렴도시 양산을 만들어 간다.
또 다양한 민원수요에 대응한 시민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서비스 편의를 확대하는 한편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감동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국내외 정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공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치·사회적으로 불안정한 혼란스러운 상황인 만큼 사회갈등 최소화와 경제안정, 취약계층 지원에 만전을 기해 시민의 일상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그 뜻이 하늘로 통해 어떤 일이든 성취된다는 ‘일념통천’의 자세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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