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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 확산
통영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와 읍면동장회의 직후, 기관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리더 실천서약’을 실시했다.
이번 서약식은 지난 5월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했던 ‘청렴실천서약’을 한 단계 더 확대한 것으로 이번에는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까지 참여해 청렴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서약에는 청렴3무 실천 운동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간부공무원 스스로 모범이 돼 갑질 없는 공직사회, 특혜 없는 공정한 행정,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약속이다.
이날 서약식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시는 이번 서약이 간부공무원의 약속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모든 직원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시정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조직 전체가 변화한다”며 “청렴3무 실천 운동을 통해 통영시를 시민이 신뢰하는 모범적 공직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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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 아동 위한 문화예술 저변 넓힌다”
진주시, “지역 아동 위한 문화예술 저변 넓힌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지역 아동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 등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문화예술 교류를 본격화하면서 ‘문화예술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진주시는 8일 오후 1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와 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소속 6개 문화시설과 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19개 센터가 참여해 지역아동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은 물론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협약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11월께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둔다.
앞으로도 상·하반기 정례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순정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이다”며 “앞으로도 문화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도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문화예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진주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 돌봄 중심기관으로서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교육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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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마을 사람들과 함께하는 거창마을영화제 개최
동산마을 사람들과 함께하는 거창마을영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6일 거창읍 동산마을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동산마을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거창마을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생태투어에서는 마을 내 자연경관과 생태 자원을 둘러보며 동산마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비건요리 쿠킹클래스에서는 연잎밥과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를 함께 만들며 소통과 화합을 나눴다.
이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고 임지호 셰프의 삶과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 이 상영됐다.
사람과 자연, 음식을 잇는 진심 어린 이야기는 주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상영 후에는 각자의 감상을 나누는 소감 발표 시간이 마련돼 관객들 간의 공감과 소통이 이뤄졌다.
한 주민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마을이 한층 밝아지고 주민들 간에 정이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화와 함께 찾아와 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문화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다가가야 하며 소외된 지역일수록 다양한 문화 경험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제는 문화 접근이 어려운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 회복과 상생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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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사천시, 2025년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박동식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선다.
사천시는 8일 시장실에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2025년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렴 추진 현황 점검, 체계적인 반부패 관리 등 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사례와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장 내 괴롭힘, 복무규정 위반 등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반부패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청렴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수수 행위와 음주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도 향상 4대 전략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도 주문했다.
청렴도 향상 4대 전략은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확산,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대응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간부 공무원은 조직의 나침반”이라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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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14회 함양군민자치대학, 개그우먼 이성미 초청 강연
함양군 제114회 함양군민자치대학, 개그우먼 이성미 초청 강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9월 24일 오후 2시 30분, 고운체육관에서 ‘제114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연에는 방송과 강연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초청되어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을 통해 가족·이웃·지역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따뜻한 소통과 배려, 그리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유쾌하면서도 감동 있게 전달하며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미 씨는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고 동양방송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저서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를 집필하는 등 방송과 강연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자치대학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양성평등의 가치와 군민의 지혜가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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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문화의 꽃 피우다”제21회 함안예술제, 오는 19일부터 개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문화·예술 축제, ‘제21회 함안예술제’ 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 ‘아라가야, 문화의 꽃 피우다’ 라는 주제로 함안문화예술회관, 함주공원, 함안복합문학관, 아라길야외공연장 및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협회와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여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군민 화합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오는 19일 개막 당일에는 함안문인협회에서 주관하고 학생과 일반인이 참가해 문학적 소양을 선보이는 ‘함안예술제 기념 백일장’과 ‘내 마음의 시화전’ 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제44회 함안미술협회 회원전’ 으로 함안 예술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며 19시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구창모 콘서트’로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튿날인 20일에는 10시부터 ‘시낭송대회’ 가 함안복합문학관, ‘전국 국악경연대회’ 가 아라길야외공연장, ‘무빙갤러리 전시회’ 가 입곡군립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또한 오후 3시에는 ‘함안국악협회 정기연주회가 아라길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오후 5시에는 ‘제13회 아라가야 합창제’ 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1일 오후 5시에는 ‘가을밤의 랩소디’ 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오후 6시 30분에는 ‘함안예술제 가요제’ 가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3일 19시 30분에는 연극 공연 ‘나의 말금씨’ 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4일 19시에는 고품격 폭소 클래식 ‘얌모 얌모 콘서트’ 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강섭 경남예총 함안지회장은 “함안의 역량있는 문화예술인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예술제에 선보여 함안의 문화예술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기나긴 무더위로 지친 군민들이 함께 행사를 즐겨 심신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예술제로 무더운 여름날 지친 군민의 마음에 문화예술의 바람이 불어 활력과 생기를 되찾고 이번 예술제를 통해 함안군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역량을 더욱 빛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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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8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성료
창녕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8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6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8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 총 3,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은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창녕 출신 유명작곡가 박성훈씨와 함께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양파, 마늘 등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저렴하게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공연의 즐거움과 더불어 풍성한 구매의 재미까지 선사했다.
본선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진출한 8명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K-트로트 스타인 송가인, 트로트 신동 양지원, 창녕 출신 신정화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무대로 절정에 달했다.
또한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장, 도·군의원, 명예읍면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창녕의 밤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물들였다.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 결과 ‘사랑했어요’을 목 놓아 부른 김현철 씨가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김형건 씨, 은상에는 ‘상사화’을 부른 송유진 씨, 동상에는 ‘이야’을 부른 양은정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외 본선 진출자 4명 또한 손색없는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성낙인 창녕군수는“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며 “올해로 여덟 번째 개최한 ‘창녕양파마늘가요제’ 가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과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계속해서 사랑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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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집과 연계한 ‘꾸러기금연도우미’ 캠페인 진행
거창군, 어린이집과 연계한 ‘꾸러기금연도우미’ 캠페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8일 숲아이어린이집 ‘꾸러기금연도우미’ 가 거창군삶의쉼터를 찾아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아와 선생님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체력단련실과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로비 3곳에서 어르신과 이용객들에게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부른 금연송과 귀여운 율동은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한 어르신은 “순수한 아이들을 보니 담배를 멀리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숲아이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에 참여할 뜻깊은 기회였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보람을 전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금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건강한 거창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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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다볕골청소년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2025년 다볕골청소년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6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2025년 다볕골청소년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다볕골청소년한마음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무대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 부스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는 보컬,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동아리 20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 진행된 축제는 가을 늦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무대와 공연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들락날락’ 체험 한마당에서는 사진 촬영 부스, 만들기 체험,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에 오르는 것을 넘어 축제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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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자녀장학금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 도모 및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근로자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200만원, 총 60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서 정하는 함양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의 대학생 자녀이다.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의 월 평균소득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면서 대학생 자녀의 2025년 1학기 성적이 평균 평점 ‘C+’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교, 타 재단, 사업장 등으로부터 학자금 또는 장학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납부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타 장학 금액 공제 후 지급한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녀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와 그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함양군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함양군청 누리집 군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