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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우수 농수특산품 호주시장 개척 발판 마련
거제시, 우수 농수특산품 호주시장 개척 발판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 농수특산물의 수출 판로를 모색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라이드시를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는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농수특산물 수출 대표 업체가 함께해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섰다.
거제시는 현지 한인마트 및 유통업체간 수출간담회를 개최해 거제시 우수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거제시와 호주 현지 대형 한인마트 2곳간의 거제시 농수특산품 수출 지원협력에 대한 업무협약, △호주 현지 유통 전문기업과 거제시 가공업체 간의 훈제굴, 알로에 가공품 수출 관련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거제시 농수특산물의 새로운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거제시는 이밖에도 대형 마트 2개소에서 유자, 알로에, 굴 가공품 등 거제시 대표 농·특산물 홍보전을 열어 시식 행사와 설문조사 등 마켓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변 시장은 “이번 호주 방문은 거제시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유통 우수사례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거제시 농수특산품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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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재대피 훈련 실시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재대피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9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2명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화재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계절근로자지원센터에는 지난 3월 입국한 32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숙소로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은 영농기가 끝나는 11월까지 사과 적과, 양파 작업, 고추 수확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훈련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통역이 함께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화재 통보 훈련, 초기 화재진화 훈련, 인명 대피 및 구조 훈련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화재 훈련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대피로를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됐다”며 “화재가 발생해도 침착하게 행동해 생명을 지킬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 확산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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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5개 구청 세무과 체납징수팀장과 부서별 세외수입 현년도 체납액 상위 10개 부서의 팀장 및 담당자 등 36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연말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앞두고 그간의 체납 정리실적과 주요 징수활동 성과를 분석하고 4분기 추진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9월 말까지 과년도 체납액 정리 결과, 지방세는 271억원, 세외수입은 179억원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지방세 정리 목표액 달성을 위해 지방세는 105억원, 세외수입은 15억원 추가 징수·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예금·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등 실효성이 높은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고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는 고액체납자를 특정해 관리하고 미납자에 대한 행정제재 조치를 병행해 체납 근절에 강력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로 일시납부의 부담을 덜어주고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자 배려 시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경기 침체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체납규모가 증가하고 있지만, 강력한 체납징수는 시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성실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며 “올해 남은 기간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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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거창군, 통합돌봄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일 군청 신관 4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국민연금공단 거창지사, 거창적십자병원, 보건소 등 13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사업의 추진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거창군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일상생활·식사·이동지원 등 돌봄 공백을 채우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마을 주민이 직접 돌봄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온봄지기 양성사업’ 및 찾아가는 마을돌봄, 마을복지계획 등 ‘거창형 특화사업’ 이 추진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실행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돌봄 사각지대 없이, 익숙한 곳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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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마음을 잇는 복지 함께 사는 통영”
“이웃과 마음을 잇는 복지 함께 사는 통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강구안 문화마당 및 해상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며 “이웃과 마음을 잇는 복지 함께 사는 통영”이라는 주제로 우리지역의 50여개 사회복지 관련 시설 및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와 체험행사를 펼쳤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통영의 대표 관광명소인 강구안 문화마당 및 해상무대에서 열려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통영의 복지정책’과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박람회 부스 진행과 동시에 행사장 중앙무대에서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 기념식’ 이 개최돼 사회복지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관에서 근무한지 1년차의 새내기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사 선서를 낭독하며 지역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다.
또한 기념식 전후로는 고고장구, 노인복지회관 어르신 기체조, 충무여중 댄스동아리, 점프스타 줄넘기클럽 시범단, 도담어린이집 원아 율동, 하림줌바, 등 여러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벌룬매직 공연은 화려한 풍선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모양의 캐릭터를 만들어 주는 이벤트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복지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인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박람회는 복지기관과 함께 시민이 복지관련 사업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며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복지문화를 만드는 아주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현장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과 인프라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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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월 안전점검의 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10월 안전점검의 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무진정 일원에서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10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안군과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을 나들이 방문객과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날씨에 맞는 복장과 물품 준비 △질서 유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요령 숙지 △안전 표지판 확인 등 축제장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캠페인과 함께 안전시설 배치 상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해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실천할 때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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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 표명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 표명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에 대해 “지역과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로 규정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매각 결정을 전면 재고하거나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고성군은 2023년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이라는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고성군에서 새롭게 출발하였을 당시, 이를 “오랜 가뭄 끝의 단비”처럼 환영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왔다.
이후 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진입도로 개설, 송전선로 설치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양촌·용정산업단지 매립공사도 현재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의 장기적 정착과 지역 상생을 위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주거·교육·문화 등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연계 도시공간계획 수립 용역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최근 매각 추진과 관련해 고성군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다음과 같이 우려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 1조 원 규모의 투자이행 불확실 및 지역경제 침체 우려SK오션플랜트는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 등 해상풍력발전, 미국 해군 MRO 등 방산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양촌용정산업단지에 5,000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매각으로 시설투자 재원 조달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 이행 계획이 불확실해지고 지역 경제 침체와 주민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고용불안 및 지역상생 불투명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 우려매각으로 고용승계 및 고용창출, 지역상생 계획이 불투명해질 경우,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양촌·용정산업단지 투자 중단이나 투자 미이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부재로 기회발전특구 취소 우려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 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 요구SK에코플랜트는 양촌·용정산업단지 부지조성 공사에 현재까지 5,000억원 정도를 투입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매립공사를 수행하며 상당한 기업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인수 3년 만에 보유 주식을 전량 매각해 투자비를 회수하려는 모습은 지역과의 상생보다는 단기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고성군은 이에 대해 강한 유감과 실망을 표명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과 군민은 SK오션플랜트를 지역 도약의 마중물로 믿고 함께 걸어왔다”며 “이번 매각 추진은 기업의 경영 판단을 존중하더라도 반드시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성군은 SK에코플랜트와 SK그룹이 매각 결정을 신중히 재검토하거나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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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하나 된 함양군,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스포츠로 하나 된 함양군,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의 소통과 화합, 건강 증진의 한마당인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가 지난 18일 함양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 종목단체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 읍면에서 3,000여명의 군민이 참가해 읍면 대항전 10개 종목과 클럽대항전 및 참여 경기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대회는 11개 읍면이 저마다 준비한 개성 넘치는 입장식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전날 천령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군청 광장에 안치됐다가 대회 당일 공설운동장에 도착했으며 강병구·이장겸 선수의 점화로 함양의 뜨거운 열정이 타올랐다.
성화 봉송은 ‘함양 정착, 도민체전 성적, 함양 축구 미래, 체육 원로 축제 위원장’ 등 5대 테마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40명으로 구성된 함양군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고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병명 체육회장의 대회사, 진병영 함양군수의 격려사, 김윤택 의장 등의 축사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양영인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회장 등의 내빈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어어 대표선수와 심판 선서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개회식에서는 몇 년간 중단되었던 ‘함양 군민상’ 시상이 재개되어 지역민들이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 공헌과 향토 발전에 이바지한 진병수 그로발스타해운 대표이사가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본격적인 경기는 육상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회원 종목단체의 주관으로 11개 읍면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응원을 통해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읍면 선수 간의 단합과 협력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진병영 군수는 “시대가 변해 대회의 규모는 예전보다 작아졌지만, 여전히 함께 웃고 함께 뛰며 하나 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며 “오늘만큼은 승패를 떠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도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군민체육대회는 △육상 △축구 △배구 △씨름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줄다리기 △테니스 △골프 등 10개 정식종목과 △볼링 △탁구 △파크골프 △콘홀 △건강달리기 등 5개 클럽·참여 경기로 진행됐다.
시상 결과 △화합상은 마천면·서하면·서상면, △응원상은 휴천면·안의면·병곡면, △질서상은 함양읍·수동면, △우정상은 유림면·지곡면·벽전면이 각각 받았으며 △대망의 최우수선수상은 함양읍 정종철 선수가 차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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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재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사진제공=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년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성과를 알리고 군민의 학습 성취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도내 시·군과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 6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문해작품·시화전 수상작 낭송, 평생학습 골든벨, 정책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합천군에서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해 시화전 수상자, 평생교육 학습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The-큰 나를 만나는 합천군 평생교육’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군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수강생들의 성과물을 전시했다.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라탄 조명등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열린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합천군 학습자 6명이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행복글상, 감동글상)을 수상하며 군의 평생학습 저력을 입증했다.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의 성취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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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10월 24~25일 개최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10월 24~25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진해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해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원시 지역경제과의 ‘진해군항상권 르네상스사업’과 도시재생과의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 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며 특히 해군 참여로 진해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통합형 축제모델로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는 진해 원도심 주민과 상인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동시에 도모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무대존, 해군홍보존, 먹거리존, 플리마켓존, 체험·행사존, 공연존, 피크닉존, 살롱존, 전시존 등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객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화천상가 특설무대에서는 해군과 함께하는 ‘진해 군항콘서트’ 와 지역 예술인 중심의 ‘하버콘서트’, 그리고 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로드 퍼레이드’ 가 진행된다.
또한 진해역 광장에서는 해군 합동 퍼포먼스 ‘다시 진해’ 등 군항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음악·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을굿즈 제작 체험, 어린이 해군복 포토존, 보물찾기 대작전, 도시재생 홍보 체험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축제기념품 무료 나눔, 영수증 경품 이벤트, 보물찾기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지역 상권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상생형 지역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를 지역과 해군이 협력해 준비한 진해구 통합형 축제로 마련해, 시민들이 진해의 가을 정취와 지역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