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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 동호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거창군, 웅양 동호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웅양 동호숲’ 이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 8번째, 전국에서는 97번째 지정된 것으로 거창군은 2018년 ‘북상 갈계숲’에 이어 두 번째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관련된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무형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의 신청을 받은 후 전문가의 사전컨설팅과 역사적 고증 등을 통해서 산림청에서 지정 고시한다.
‘동호숲’은 지역주민들이 농작물의 번영과 재물을 지키기 위한 비보림으로 조성한 숲이다.
과거 키질 과정에서 재물이 날아간다고 믿었던 동호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나무를 심으며 숲을 형성한 것이 기원이다.
이 숲은 2014년 산림청이 주최한 ‘제1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 11곳에 선정될 만큼 우수한 생태·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현재 동호숲은 소나무를 주종으로 느티나무, 굴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조화를 이루며 20,750㎡의 면적을 자랑한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동호숲이 거창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숲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추가 발굴해 거창군이 산림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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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2월 준공목표‘은하수초 앞 보도육교 개설사업’착수
진주시, 12월 준공목표‘은하수초 앞 보도육교 개설사업’착수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 신진주역세권 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개설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개설사업은 가호동 신진주역세권 내 은하수초등학교 인근 가좌동 195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보도육교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육교의 패러다임을 벗어나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설계공모를 실시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한 디자인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23일부터 2월 21일까지 30일간 가호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전시와 함께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보도육교가 개설되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함께 대규모 주거단지와 근린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간의 접근성 향상으로 공공복리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설계공모 당선작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조형물인 육교가 설치되면 진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설계 시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안전한 구조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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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엔딩코디네이터’양성과정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엔딩코디네이터’양성과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4일부터 19일까지남해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엔딩코디네이터 자격증 취득과정을 진행했다.
엔딩코딩네이터란, 삶의 마지막 준비를 도와주는 전문가로서 해당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국가 인정 민간 자격증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총 36시간의 이수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유언, 상속, 장례실무교육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보배숲 추모공원현장학습을 통해 친환경적 장례산업을 체험했다.
송홍주 민간위원장은 “해당 수료과정을 성실하게 임해 자격증을 수료하신 30명의 수강생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초고령지역 남해의 맞춤형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가로서 초석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교육은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에 따른 시니어 산업 육성은 물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장례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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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맞이 뜨거운 나눔 손길
설날 맞이 뜨거운 나눔 손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2일 ㈜초원환경에서 1000만원, ㈜보물섬환경이 200만원, 야촌마을회에서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우석 초원환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물섬환경과 야촌마을회 관계자들 또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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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절한, 더 청결한, 국민고향 남해로∼
더 친절한, 더 청결한, 국민고향 남해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2025고향사랑 방문의해 친절·청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해군관광협의회 회원 10여명이 동참했으며 남해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친절과 청결로 손님을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숙박업소, 식품업소, 여행업소를 방문해 캠페인을 하고 여행업소와 관광숙박업소 관내 100여개소에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명절 연휴에 남해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과 좋은 인상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며 “더 친절하고 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고향사랑 방문의 해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시설 점검, 친절·청결 캠페인, 위생 점검 등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편의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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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대비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거창군, 설 연휴 대비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연휴 대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대설·한파 행동요령과 난방용품 화재 대비 안전 지침을 홍보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대설·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군은 △한파 시 보온에 주의 △도로 살얼음 대비 서행운전 △장기 외출 시 동파 방지 철저 △대설 시 내 집 앞 내 가게 앞 눈 치우기 동참 등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겨울철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서 군민 모두 안전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매월 1회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행해 계절별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서 군민들에게 홍보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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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직원 복지 향상 ‘정조준’. 다양한 정책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실시
창원특례시 직원 복지 향상 ‘정조준’. 다양한 정책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직원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라는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육아휴직 공무원에 장기재직휴가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24시간 상시근무 체제 현업공무원의 시간외근무수당을 상향 조정하는 등 직원 맞춤형 혜택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추세이다.
장기재직휴가 유예기간 부여의 경우, 최근 지방공무원 임용령이 개정되면서 육아휴직 기간을 재직기간에 전부 산입하도록 변경되었는데, 그에 따라 일부 육아휴직 공무원은 재직기간별 부여되는 장기재직휴가가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휴가가 이미 소멸되었거나 소멸 예정인 직원들에게 일정 유예기간을 부여해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4시간 상시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현업공무원의 실 근무여건을 고려해 시간외근무수당 상한시간을 55시간에서 67시간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하수중계펌프장, 상수도운영센터 등 교대근무를 실시해야 하는 현업공무원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근로 부담에 대한 보상체계 강화 조치로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절한 보상을 통해 현업공무원의 사기 진작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근무 혁신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리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창원특례시의 미래와 발전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복지 정책을 제시해, 일하기 좋은,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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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기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수료식 개최
거창군, 제5기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참배움터에서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5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미래세대의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시니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5기 수료생 37명과 강사 및 관계자 13명 등 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력을 기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들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총 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과 한국책놀이협회의 ‘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미디어 환경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을 제공하는 학습형 일자리 사업이다.
2015년 1기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36명의 이야기 할머니를 양성했으며 2025년에도 23명의 할머니가 선발되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들은 전문자격을 취득한 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50여 곳에 파견되어 연간 1,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동화 구연과 독서 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창포원 도서관, 한마음도서관 등 지역 내외 도서관에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삶의 지혜가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거창군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료생 이영희 씨는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첫걸음을 이야기 할머니 교육을 통해 시작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함께 공부한 동료들과 아이들의 멘토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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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품 기탁 릴레이 이어져
합천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품 기탁 릴레이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삼상식품에서 한식간장 1,000통 △삼성요업에서 도자기그릇 1,600세트 △익명의 기부자가 8,400만원 상당의 일회용마스크 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덕면에 소재한 삼상식품 유명희 대표는 “모두에게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상식품에서 생산한 간장을 매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동행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요업 장운오 대표는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닿아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이번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삼상식품 유명희 대표님과 삼성요업 장운오 대표님, 익명의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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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동안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 시설과 취약계층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1월 23일부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즐겁고 희망찬 설 명절 보내기 위문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13개소를 방문해 쌀, 생필품, 간식류 등을 전달하며 가족의 품이 그리운 시설 이용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윤철 군수는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사회 취약계층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군민 720세대, 국가보훈대상자 959명에게 상품권 및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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