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원하게 적시고 쿨하게 마시고’ 상동 맥주축제 개최
‘시원하게 적시고 쿨하게 마시고’ 상동 맥주축제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거창읍 상동 맥주거리에서 개최된다.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제1회 축제를 한층 보완해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 대표 거리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는 야외테이블이 마련돼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중앙무대에서는 버스킹과 공연이 이어진다.공연 중에는 하늘로 물줄기를 뿌려 무더위를 식히고 개막식에서는 드론이 맥주캔을 무대로 전달하는 이색 퍼포먼스와 건배 제의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드론 조종 체험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맥주 시음권을, 어린이와 미성년자에게는 음료를 제공한다.축제 둘째 날인 8월 8일 오후 9시에는 JTBC ‘싱어게인’준우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정홍일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덕선 맥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맥주를 마시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오감만족 여름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상동 맥주거리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거창읍행정복지센터와 옛 거창파이프 부지가 임시주차장으로 운영되며 행사구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메인무대에서는 공연 중 물을 뿌리는 연출이 진행돼 옷이 젖을 수 있다.
2026-07-30
-
통영시, 건강취약계층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통영시, 건강취약계층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 8명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혈압·혈당 등 건강기초검사와 함께 폭염 시 행동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환경 유지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자체 비상연락망을 구축·운영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와 우양산 등 폭염 예방 홍보물 배부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30
-
먹거리부스 참가자 모집
먹거리부스 참가자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반 먹거리·퍼포먼스·셰프 컨설팅 등 총 3개 부문 45개 내외 먹거리 부스 참가자 오는 8월 5일까지 모집 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미식축제인 포트빌리지와 협업해‘2026 어부장터 x 포트빌리지 통영’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대행 용역사는 푸드트래블로 선정됐다.올해 축제는 목재 디자인 부스를 도입해 따뜻하고 세련된 행사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펫프렌들리존과 키즈존을 신설해 반려동물 동반 가족부터 유아동반 가족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될 예정이며 실질적인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먹거리 부스의 70% 이상을 관내 업체로 의무 배정하고 대표 관광지 연계 홍보를 진행한다.우선 시는 축제의 맛과 품격을 책임질 먹거리 부스 참가자를 오는 8월 5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부문은 총 3개 나눠 선발한다.접수는 온라인 신청서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품평회를 거쳐 오는 8월 28일 최종 참여자가 발표된다.이번 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통영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운영 문의는 주관사인 푸드트래블로 행정관련 문의는 통영시청 해양관광정책팀으로 하면 된다.통영시는 오는 8월 참여자 최종 선정을 거쳐, 9~10월 중 참여자 교육, 기반시설 설치, 안전관리계획심의 및 온·오프라인 사전 홍보 등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2026-07-30
-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와‘2026년 통영시-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시장, 부시장, 공보감사실장과 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원장 및 노조위원 등 10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과제와 향후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통영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더 높이고 직원의 권익이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안하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영시지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노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조직 내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직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강석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노조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
통영시, 농업인 안전 최우선 폭염피해 예방 총력
통영시, 농업인 안전 최우선 폭염피해 예방 총력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선도농업인 1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하고 고령농 등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자제 지도 및 현장 예찰활동을 추진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농업인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종료 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폭염피해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업현장 취약분야별로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농업인 행동요령 홍보 및 폭염피해 취약농가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또한 하우스 내 고온 환경에서 작업하는 시설하우스 재배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수냉식 조끼 60세트를 공급해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면서 폭염에 취약한 농업현장의 고령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 농작업은 자제하고 작업이 필요한 경우 아침·저녁 등 기온이 낮은 시간대를 활용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6-07-30
-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다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올 2월부터 운영 중인‘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64명이 참여해 직업훈련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공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춰[진로상담➔동기강화➔직업훈련➔직장체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먼저 진로개발역량검사를 통해 청소년 개인의 성향과 역량을 파악한 뒤 근로 권익·금융·자기개발 등 자립에 필요한 동기강화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맞춤형 직업훈련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현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은 제과·제빵사, 재봉사, 그래픽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등 총 17개 직업군, 33개 직업훈련 및 직장체험 기관을 연계해 현장감 있는 훈련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군 지역의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고립·은둔 청소년까지 보듬는 세심한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교통편이 불편하고 직업훈련 인프라가 부족한 군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기관들이 뭉쳤다. 함안군의 경우,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안군 청년센터가 협업해 지역 전문 강사를 연계하고 교육 공간을 확보하는 등‘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자체 훈련반’을 개설했다.남해군도 영상편집사 훈련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역 청년 인재를 매칭해 일대일 맞춤형 밀착 훈련을 지원했다. 이처럼 지역 내 청년 인재와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자체 훈련반 편성은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지역 연대감을 높이는 우수 협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한 청소년은 2년간의 심리 회복 과정을 거쳐 본 프로그램에 참여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위한 300시간의 장기 직업훈련과 실습 과정을 거쳐 수료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과 연계해 직업훈련을 마친 청소년은 모두 5명이다.올 상반기 참여 청소년 64명 중 48명이 직업훈련을 수료했으며이 중 38명은 직장체험 과정으로 진입해 일 경험을 쌓고 있다.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도 13명에 달한다. 사업이 연중 계속되는 만큼 성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사업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청소년들이 직업훈련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건강하게 연결되는 통로”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맞춤형 훈련과 일 경험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기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
경남도, 2026년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교육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이번 실태점검은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의 2025년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실적, 기반 조성, 기관장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지표에 따라 평가했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단의 점검과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그 결과 전국 268개 기관 중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도 부문에서는 경남도와 인천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도민 안전인식도 진단△재난사례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추진△산업안전체험교육 운영 등 국민안전교육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 안전체험의 날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VR체험교육과 안전상생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교육 대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한 점이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도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형·참여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 문화 캠페인과 안전교육·훈련, 안전신문고 홍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도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안전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오는 12월 진행될 예정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
휴양지를 넘어 투자로…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 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도는△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IR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 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KTX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KOTRA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KTV와 시군 소유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공공성을 높인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경남은행 전 지점ATM과IPTV, 모니터를 통해 안내 이미지를 표출한다. 또한, 도내 6개 시군 작은영화관 상영관에서도 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홍보를 펼친다.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며“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7-30
-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기반 참여형 전시 ‘의미는 그렇게 만들어진다’ 사전 연구프로그램 개최
소장품 전시 연계 세미나 '동시대 지역 공립미술관 소장품 현황과 과제' 현장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1월 소장품 기반 참여형 전시 ‘의미는 그렇게 만들어진다’를 앞두고 사전 연구프로그램‘순환하는 소장품:머무르지 않고 나아가기’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무엇이 소장품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클레망틴 들리스가 제안한 메타볼릭 뮤지엄개념을 실험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다.메타볼릭 뮤지엄은 소장품을 연구·토론·전시를 통해 재맥락화하며 새로운 질문과 지식을 생산하는 자원으로 바라본다. 도립미술관은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와 함께 소장품 연구를 확장하는 실천을 이어가고자 한다.연구프로그램의 시작은△얼어붙은 작품을 녹이는 법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집담회다. 총 3회에 걸쳐 소장품의 수집·분류·활용 체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경남 미술과 동시대적 관점에서 새로운 소장품의 의미를 살펴본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메타볼릭 뮤지엄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김재환, 김정현, 이미영, 최지나, 클레망틴 들리스, 주은희가 참여한다.집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연구모임 순환하는 소장품:머무르지 않고 나아가기를 이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예술가, 연구자, 학생, 시민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 소장품을 살아있는 연구 대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각기 다른 배경과 시각을 교차하며 새로운 의미 생산을 실험하고 그 결과는 향후 해석 워크숍과 오는 11월 전시로 이어진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이번 연구프로그램을 통해 소장품을 살아있는 연구 자원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주체와 함께 새로운 의미를 생산하는 실험을 이어가겠다”며 “연구와 전시, 참여가 서로 순환하며 소장품의 의미를 끊임없이 갱신하는이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집담회와 연구모임 참가 신청은 7월 24일부터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당일 잔여 좌석 유무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로 하면 된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