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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앙전통시장 자율금연구역 운영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 중앙전통시장 자율금연구역 운영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중앙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자율금연구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통영중앙전통시장을 자율금연구역으로 운영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과 건강한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통영시 건강증진과장과 시장 상인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자율금연구역 운영 취지를 공유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장 내 자율금연문화 조성 △흡연 자제 홍보 및 계도 협조 △자율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유지·관리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앞으로 시장 내 자율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상인회와 함께 금연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율적인 금연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율금연구역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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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2026년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남상면, 2026년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5개 마을, 325ha 농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2차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2차 항공방제는 대형 드론 8대를 투입해 410농가의 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단기간 내 집중적인 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1차 항공방제를 실시했으며 이번 2차 항공방제는 1차 방제 후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 잎도열병과 멸구류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남상면은 인근 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도록 사전에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으며 최근 지속되는 고온으로 인한 약제 방제효과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새벽~오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2차 항공방제를 적기에 실시했다으로써 병해충 확산 예방과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매년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상토 및 상자모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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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기록적 폭염에 시민건강 지키기 총력 대응
양산시, 기록적 폭염에 시민건강 지키기 총력 대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폭염 피해 저감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주요 대책으로는 △살수차 집중 및 연장 운영 △양산 대여소 대폭 확대 △시민 생수 나눔 등 체감형 폭염 대책이 포함됐다.가장 먼저, 시는 달궈진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현재 주요 도로에 운영 중인 공공 살수차 3대와 더불어, 기존 2대만 운영되던 민간 살수차를 8대로 대폭 늘려 총 11대로 주거밀집지역 등 추가 수요 구간에 집중 투입한다.또 폭염경보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살수차 연장 운영을 준비해 기상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 같은 살수차 집중 운영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1억 44백만원을 추가로 편성했다.이와 함께 체감온도 저감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탁월한 ‘양산 대여소’를 확대 신설한다.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복지재단, 양산문화재단 등에서 운영하는 종합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 23개소에 8월 7일까지 약 1000개의 양산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양산시자율방재단은 폭염 취약시간대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시민 생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민관이 함께 협업해 시민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전방위적 대응으로 폭염 피해 및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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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개선부터 정주지원 강화까지, 행복한 어촌 조성
해양환경 개선부터 정주지원 강화까지, 행복한 어촌 조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부터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업인의 삶의 터전인 바다의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에는 해양환경 개선과 어업인 정주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마을어장 환경개선 및 도서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마을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경남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지원받아 8월 중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어촌계 마을어장에 토양개량제 약 32톤을 살포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마을어장 내 육상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과 퇴적된 유기물로 인해 악화된 어장을 토양개량제 살포로 환경개선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토양개량제는 마을어장 내 바닥 수질을 정화하고 부영양화 등을 방지함으로써 갯벌 내 생태계 복원 및 유용 수산자원 서식 기반 마련으로 바지락, 개조개 등 주요 패류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어업인 소득 증대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은 접근과 수거가 어려운 관내 도서·벽지 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사업비 총 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먼저 기본조사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실시해 해양쓰레기의 분포 현황 등을 파악한 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용역을 시행해 효율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이 사업을 통해 작년에는 66.9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시는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등 연안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바다환경 살리는 인증부표 보급 추진 및 어구·부표 보증금제 활성화 연안 어장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인증부표 보급 지원’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총 137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어장에 약 41천개의 인증부표롤 보급해 오고 있다.기존 양식장에서 주로 사용되던 스티로폼 부표는 파도나 충격에 쉽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을 유발하고 연안 어장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원인으로 지적 되어왔다.반면, 인증부표는 내구성과 내충격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어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현재까지 전체 어장 소요량 대비 인증부표 보급률은 64.6%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약 41천개의 보급으로 보급률을 7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신규 어구·부표 구매 시 보증금을 포함한 금액으로 구입하고 폐어구 반납 시 보증금을 돌려받는 사업으로 현재 진동면 광암항 인근에 반납 장소를 마련해 상시 반납을 받고 있다.하반기에는 수거 차량이 창원시 관내를 순회 수거해 폐어구 수거율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폐어구·부표를 반납하고자 할 경우, 사업수행자인 자율관리어업 창원특례시연합회에 문의 후 반납할 수 있다.어촌 정주지원 강화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악화와 어가의 소득 불안정을 낮추고자 어업인 경영 안정 및 복지 지원을 확대해 맞춤형 어촌 정주 지원을 강화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수산공익직불제, 수산정책보험료 지원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안정 도모 △청년 어촌 정착 지원, 귀어인의 집 조성,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으로 청년 유입과 정착 지원 △‘어복 버스’ 신규 도입 및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추진으로 어촌 복지 강화 △어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를 통한 어촌 활력 제고 등 정주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고 강조하며 “해양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어업인의 정주 여건을 지원해 행복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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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촌재생사업 순항 어촌 활성화에 속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어항시설 현대화를 통해 살기 좋고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한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촌재생사업은 어촌 내 관광·상업·생활편의 시설을 맞춤형으로 조성하고 취약한 생활 및 안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어촌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현재 창원시는 어촌뉴딜300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어촌뉴딜3.0사업 등 총 6곳에서 특색 있는 재생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먼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는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거점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진해구 제덕동의 제덕항에는 커뮤니티센터 신축과 광장 조성을 통해 주민 화합 공간을 마련하며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리의 수정·안녕항은 어업 안전을 위한 방파제 연장과 더불어 홍합센터 신축 및 어촌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특산물 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어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순항 중이다.마산합포구 구산면 옥계리의 옥계항은 방파제 및 선착장 정비뿐만 아니라 마을 지붕·담장 경관 개선과 특산물판매장 리모델링을 병행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진전면 율티항은 방문객과 주민이 어우러질 수 있는 다목적 어촌스테이션과 광장을 조성하고 구산면 장구항은 선착장 확폭 및 방파제 연장 등 필수 어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어업인들의 조업 편의와 안전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신규 어촌뉴딜3.0 사업지로 선정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리의 난포·심리항은 어항 준설, 도로 및 물양장 확장, 파도막이 설치 등 대대적인 어항 시설 정비 기본계획을 올해 12월까지 수립할 방침이다.나아가 창원시는 2027년 공모사업도 신청해 어촌지역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맞춤형 어촌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촘촘한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촌사회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명품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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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항 안전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시설 정비 착수
창원시, 진해항 안전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시설 정비 착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진해항 일원에서 항만시설물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만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항만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동량 확대와 세입 증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진해항 제1·2부두를 대상으로 7월부터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8월까지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완료해 10월 중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반영한다.또한 항운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샤워실 리모델링 및 신발장 교체 공사를 7월 착수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속천항에서는 6월부터 흔들그네·벤치 등 친수시설 유지보수를 진행 중이며 8월까지 완료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진해항 제1부두 재정비사업은 7월 항만이용자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8월 실시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항만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나아가 진해항의 기능 활성화와 물동량 확대, 세입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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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과 관련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공공·민간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위원장과 민간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체계를 논의했다.위원들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 대해 복지·보건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성태 공공위원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하는 과제”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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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연극 ‘반야 삼촌’ 함양 무대 오른다
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연극 ‘반야 삼촌’ 함양 무대 오른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극단의 연극 ‘반야 삼촌’ 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양군 순회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만난다.연극 ‘반야 삼촌’은 러시아 대표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를 둘러싸고 남겨진 매형과 처남의 갈등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의 사랑, 미움, 배신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특히 연극의 배경을 오늘의 한국, 경남의 시골로 옮겨와 경남의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담아냈으며 경쾌한 대화와 애잔한 정서가 교차하는 연출로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며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표 예매는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만 13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시설사업소 박정은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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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드림스타트는 7월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요리쿵 행복짝’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33명이 참석을 했으며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로 위생교육과 식재료의 올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돈가스와 소시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아이들은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반죽을 만들어 돈가스를 튀기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소시지를 만들며 안전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동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시식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내 손으로 돈가스와 소시지를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고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요리 체험은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아동들의 자립과 창의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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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현장 홍보 펼치며 비상 대비 태세 강화
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현장 홍보 펼치며 비상 대비 태세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7월 29일 안의면 심원정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군민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지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을지훈련의 주요 내용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적극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올해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보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을지연습에 대한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