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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고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고성거류지구, 상리 하이 하일지구, 고성 삼산 대가지구 등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피해고사목 등 444본, 약 18.83ha 규모의 방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 작성 여부 확인 작업자 안전장구 착용 상태 점검 현장 안전교육 실시 여부 확인 기타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점검 등이 포함됐다.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건강한 소나무림 조성과 피해 방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함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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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성과 가시화
고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성과 가시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되는 등 만성질환 관리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고성군의 혈당 수치 인지율은 2024년 20.7%에서 2025년 37.4%로 크게 증가했으며 경남과 전국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또한, 혈압 수치 인지율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도 상승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보건소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꼽았다.고성읍 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상담실 열린건강충전소’를 통해 혈압 혈당 측정, 건강상담, 예방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뿐 아니라 고성군 현업근로자 사업장 등 생활터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군민이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신청기간: 2026년 3월 9일부터 소모품 소진 시까지 신청방법: 전화 신청 후 처방전 또는 약봉투 등 증빙서류 지참 방문 지원대상: 당뇨 진단 후 혈당조절이 필요한 고성군민 70명 본 사업은 혈당측정기와 소모품을 지원하고 올바른 혈당관리 방법 교육을 병행해,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 밖에도 군은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교육, AI IoT 건강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계 추진해 군민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혈압 혈당 인지율 상승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향상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근로자가 있는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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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가족센터가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육과정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연말까지 실용 중심의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해당 수업은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춰 과정을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교육은 토픽 심화반과 한국어 초중급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회당 2시간씩 가야와 칠원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직장인 이주여성을 위한 주말반과 온라인반도 별도로 운영된다.수업은 기초부터 중급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조은옥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한국어 교육과정과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자들이 언어 습득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신청과 문의는 함안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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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리지역 스타기업’ 4개사에 선정증 수여
스타기업 만들기 선정기업 선정증 수여 1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4개사에 선정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업 운영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선정기업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선정증 수여와 함께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 등 4개사다.이들 기업은 각각 인덕터용 연자성 코어 제조,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수중 및 산업용 펌프 제조, 전통문화 공연과 행사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문과 사업화 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해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총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자문을 통한 성장 단계별 관리와 네트워킹 등 대외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석욱희 부군수는 "청년창업기업의 도전과 성장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선정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함안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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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개학기 맞이 3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캠페인 실시
함안군, 개학기 맞이 3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8일 아라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주제로 3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함안교육지원청, 아라초등학교,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주변 주민과 하굣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신문고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물품도 함께 나눠줬다.군은 개학기에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단속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개학기가 시작되면 어린이의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의 어린이 위해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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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상리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상리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상리면분회는 3월 18일 오전 11시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 강당에서 상리면 20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최종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의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경로당회장 등록증 수여, 분회장 인사말씀, 지회장 격려사, 내빈 축사, 상리면분회 2025년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가동경로당이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됐으며 작년에 회장 유고로 인해 새로 선출된 평촌경로당회장이 등록증을 받았다.김종기 상리면 분회장은 “노인회가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신 회장님과 총무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로당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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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정기회의 개최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8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 및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사업계획의 심의의결 및 구체적인 실행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백충실 민간위원장은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 한해도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상호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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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2026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영현면, 2026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는 3월 16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산불 조심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영현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마을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면사무소 주변과 마을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산불의 사전 대비 및 발생 시 대피요령의 산불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배부로 인해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깨끗하고 푸른 영현면 조성으로 한발짝 더 나아가게 된 기회가 됐다.채송화 영현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논 밭두렁, 쓰레기 소각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하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불없는 안전한 영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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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새마을협의회, 2026년 연석회의 개최
거류면새마을협의회, 2026년 연석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거류면복지회관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원 인준서 수여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거류면새마을협의회는 올해에도 새마을대청소, 헌옷 모으기 사업, 사랑의 쌀 모으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 내 나눔과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힘쓸 방침이다.정홍경 지도자회장과 전도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과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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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 등록 앞둔 고성 마동호 국가습지, 전국 습지 전문가 한자리에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 한국습지학회에서 주관한 ‘2026년 세계습지의 날 기념 습지보전관리 민 관 학 합동 워크숍’이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마동호습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전국의 습지 관련 전문가와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국내 습지 보전 정책과 관리 방향, 지역 습지 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 첫날에는 습지 보전 정책과 현장 관리 사례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고성 마동호 국가습지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마동호 국가습지를 직접 살펴보며 습지 보전과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마동호 국가습지는 현재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두고 있는 곳으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동호의 생태적 가치와 습지 보전 관리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한편 고성군은 향후 2026년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 선정에도 도전할 계획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습지 전문가들이 마동호 국가습지를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마동호 국가습지의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