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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해천상상루 ‘북 콘서트’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해천상상루 ‘북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여행자 서재'는 3개월 단위로 주제 도서를 선정해 운영되는 해천상상루의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저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3월 북 콘서트는 책을 매개로 여행자와 시민이 함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해'를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창의성, 그리고 예술이 지닌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초청 작가는 '명화남녀'의 저자 한기일 작가로 인간의 감각과 상상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예술적 태도를 강조하며 다양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기술의 시대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로 전화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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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불려진 대표적인 아리랑이다.씩씩하고 경쾌한 선율은 항일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널리 불렸다.만주와 연해주 등지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들은 밀양아리랑 곡조에 새로운 가사를 붙여 '독립군 아리랑'으로 부르며 조국 독립의 의지를 다졌다는 기록도 전해진다.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곡조이기에 밀양아리랑은 흩어져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노래로도 불렸고 오랜 세월 지역 공동체 속에서 오늘날까지 전승돼 왔다.밀양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왔고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그 중심에서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전통문화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축제는 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신규 프로그램 '아리랑 그라운드'는 유아,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 등 세대별 공간으로 구성돼 누구나 아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전통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 세대가 자신의 방식으로 아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유아는 색과 소리, 움직임을 통해 아리랑을 처음 접하고 청소년과 MZ세대는 스티커 제작과 비트 체험, 챌린지 콘텐츠 등을 통해 아리랑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한다.중장년층은 함께 부르고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을 확장하고 노년층은 삶의 기억과 아리랑 이야기를 다음 세대와 나누는 방식으로 참여한다.또한 '아리랑 어드벤처'에서는 밀양의 역사와 아리랑 이야기를 10개의 미션으로 풀어낸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참가자는 입구에서 '밀양 영웅 호패'를 받고 리듬 발성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밀양의 문화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유랑단원'인증과 함께 참여 기록을 남길 수 있다.'아리랑 그라운드'와 '아리랑 어드벤처'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통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계로 확장된 아리랑, 디아스포라로 만나다 아리랑은 단순한 민요를 넘어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간 노래이기도 하다.고향을 떠나 만주와 연해주, 일본, 중앙아시아 등지로 건너간 사람들에게 낯선 땅에서 고향을 기억하는 노래로 이어졌다.축제 기간 운영되는 아리랑 주제관에서는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특별전이 열려 아리랑이 세계 각지로 확산된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한다.또한 축제 셋째날 열리는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공연에서는 한국의 대표 무형유산 공연과 함께 해외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밀양강 오딧세이'축제의 백미는 단연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다.올해 공연은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평양성 탈환에 나선 승병장 사명대사의 호국서사를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으로 풀어낸다.70인의 밀양 국궁 불화살 연출과 함께 드론 퍼포먼스, 레이저, 화약 특수효과 등이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전통이 이어진다는 것은 단지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의미가 아니다.현재 사람들의 삶 속에서 다시 불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될 때 비로소 살아있는 문화가 된다.시대를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져 온 아리랑은 최근 대중문화 속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그 흐름이 전통의 뿌리를 간직한 밀양에서 이어지고 있다.오는 5월,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펼쳐지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이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임을 보여주는 자리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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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마천면,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마천면은 18일 학교 주변과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마천면과 청소년지도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가해 진행됐다.마트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술 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지도 단속 활동을 펼쳤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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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체험활동 등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먼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이 열린다.'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명쾌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군민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통찰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4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는 '샌드아트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모래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며 캔버스에 담아내는 '우리 가족 팝아트'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초상화를 완성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AI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강연부터 예술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문화적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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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4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개최
진주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1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도서관의 날’은 국민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4월 12일이다. 이를 기념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강연, 공연,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5개 분야에서 총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는 한다혜 작가 초청 강연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 사람’을 시작으로 △4월 12일 남부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는 독서 권장 매직쇼 ‘책 읽는 마법사’ △4월 19일 어린이도서관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동화와 재즈’ 공연 등이 마련된다.또한 △4월 18일 남부도서관과 도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4월 19일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에서는 중학생 이상 시민을 위한 ‘달콤한 인생, 밀크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돼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행사 기간 중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Double weeks, Double books’,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해방일지’, 정보가 가려진 책을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이벤트’ 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행사 참여는 3월 24일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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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주민자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읍 주민자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 평가결과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관련 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어 2026년 거창읍 주민자치회 회비예산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올해 추진할 사업발굴과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관련해 분과별 추진 방향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안내를 실시해, 위원들이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공정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김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분과별 회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지역과 대다수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논의에 그치지 않고 분과별 실행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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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 KBS '동행' 예한이네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 KBS '동행' 예한이네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가 지난 17일 KBS 1TV '동행'프로그램에 출연한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및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예한아, 오래오래 곁에 있어 줘'편이 방영된 후, 해당 가구에 집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이뤄졌으며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KBS '동행'이 함께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은 지난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방송의 주인공인 5살 예한이는 기대 수명이 4~5세에 불과한 희소 질환인 '강글리오시드증'을 앓고 있으며 현재 누나 예진이와 어머니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회원들은 가족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치된 창고방을 정리해 아이들을 위한 방으로 새롭게 꾸몄으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밥솥을 기증하고 누나 예진이를 위한 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방송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예한이와 예진이, 그리고 어머니가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지내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예한이네 가족의 새로운 출발과 봉사활동 현장이 담긴 KBS 1TV '동행'후속편은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에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는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PS 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디딤돌 봉사회, 늘봄 봉사단, 한전산업개발 나누리 봉사단, 사천지역시민봉사단, 한국경남태양유전 배려봉사단, 제3훈련비행단 부사관봉사단 등 9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이들은 각 단체별 활동은 물론, 연합을 통해 취약계층 집 정리, 명절 물품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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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장애인체육회‘2026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 선정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장애인체육회‘2026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 선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에 선정되어 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이번 선정에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지도자 부문에 특수체육교사 주임 김진학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 부문에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또한 우수단체 부문에서는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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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4길15:찬’ 독거어르신에 매달 반찬 꾸러미 나눔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벌리4길15:찬이 지난 18일 혼자 거주해 끼니를 거르거나 챙겨 먹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반찬 꾸러미 15세트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김유진 대표는 사천시에서 자고 나란 토박이로 독거노인의 경우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영양균형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메뉴로 반찬 꾸러미를 구성했다.매달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반찬 준비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사천 지역에 서로를 돌보는 정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영주 벌용동장은 "지역의 힘든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계기가 되어 우리 동 전역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벌용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벌리4길15:찬은 '집에서 먹는 밥 같은 편안한 한 끼'를 지향하는 동네 밀착형 반찬가게로 주민들의 입맛에 맞춘 집밥 스타일 반찬을 매일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반찬은 매달 셋째 주에 15가구씩 제철 음식을 이용한 영양가 높은 음식을 후원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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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해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