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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원까지 확장된 것이다.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혜택도 마련했다.‘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며 당첨자는 부산 대표 제철 특산물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 △대저찰토마토 △국제식품 한돈 세트 △가락농협 황금쌀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모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작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분리형 소화장치를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 시간을 1분 내외로 단축한다.‘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는 119구급차 내 노후 장비를 최신 기계식 가슴압박장비와 심장충격기로 교체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업이다.2026년 모금 목표액은 각각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4억 7천만원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5억 4천7백만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고향사랑기부금은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 및 지정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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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신규 문화유산 지정,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 등 2건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건의 문화유산을 시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부산사상생활사박물관·함안조씨 동은공파 재실 사천재 소장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와 △범어사 청련암 소장 ‘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이다.‘동래부 사천면 고문서’는 조선 시대 지방 행정 구역인 동래부 사천면의 행정 및 경제 활동을 기록한 자료이다.총 29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사천면의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이 고문서는 당시 지역 사회의 경제 구조와 사회상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향토사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다.이 불상은 전체적인 조형미가 뛰어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당시 불교 미술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불상의 얼굴과 옷 주름 등에서 보이는 섬세한 표현은 당시 불교 미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유산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문화유산 지정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할 소중한 유산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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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인교육에 67억원 투입…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실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한다.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경로당 2천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적응을 돕는다.노인교실 150곳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취미·여가 강좌를 제공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노인교실’10여 곳을 별도로 선정·지원해 촘촘한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한다.노인교실: 주 1회 이상 노인 관련 교육 및 취미활동을 실시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 둘째, 지역대학의 우수한 기반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그중 핵심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 중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 '하하캠퍼스'가 있다.하하캠퍼스 에듀프로그램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강좌’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토대로 시는 활동적 장년층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포켓볼 △탁구 △걷기 △그라운드 골프 등의 스포츠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피클볼: 어르신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그라운드 골프: 규칙이 쉽고 체력 소모가 적으며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스포츠 오는 10월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 부산 시민이 어우러지는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하하 건강걷기 대회’△‘종목별 스포츠 토너먼트’△3세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한마당’등을 통해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7개 대학과 연계한 ‘부산시니어아카데미’와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및 인문 교양 교육을 지원한다.셋째, 노인교육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노인교육축제’와 ‘노인대학연합예술제’개최를 지원하고 노인지도자대학을 운영해 지역 노인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주도적인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접하고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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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립부경대, 한·중·일 차세대 반도체 기술 교류 'WBG 반도체 워크숍'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2026 Power up WBG 반도체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대표 소재인 질화갈륨과 탄화규소를 기반으로 기존 실리콘 반도체 대비 전력 효율이 높고 고온·고전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반도체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한·중·일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워크숍 둘째 날에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탄화규소 △질화갈륨 △다이아몬드 등 핵심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질화갈륨 분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아카사키 이사무의 제자들인 메이조대 카미야마 사토시 교수와 이와야 모토아키 교수가 각각 질화갈륨 기반 차세대 광전자소자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노벨상 수상자 아마노 히로시가 이끄는 나고야대 아이마스 연구소의 하라다 슌타 교수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 오브레이는 ‘다이아몬드 반도체 웨이퍼’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중국 샤먼대학교·항저우전자과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한국세라믹기술원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소자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시는 2024년 수립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일본 나고야대·메이조대 등과 지속해 온 협력 관계를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층 구체화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국인 일본과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중국과 함께 글로벌 반도체 '삼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중심의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부산이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경을 넘는 기술 혁신을 통해 부산의 반도체 생태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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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겨울 추위 녹이는 따뜻한 나눔 이어져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과 거창윈드오케스트라가 이웃돕기와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10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종근 단장은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통해 거창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왔다"며 "이번에는 단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2013년 10월 창단된 단체로 거창·함양·합천 등 인근 지역의 전문 연주자와 아마추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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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추진
창원특례시,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지원 대상자를 오는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대여 품목은 남성용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와 여성용 재킷, 바지 또는 스커트, 블라우스로 구성되며 대여 기간은 3박 4일로 1인 연간 최대 2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희망 방문 날짜 및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대여 승인 완료 후에는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 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시는 2018년부터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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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로 시민 통신비 연간 102.6억 절감
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로 시민 통신비 연간 102.6억 절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시 전역 1681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공공와이파이의 2025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20.4억원이 증가한 102.6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이뤘다고 밝혔다.2025년 한 해 동안, 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1억 7691만명이 접속했으며 1640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1474만명이 137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를 사용한 셈이다.와이파이 사용량을 통신사 데이터 쿠폰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총 108억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중 공공와이파이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 절감액은 102.6억원으로 이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절감한 것으로 평가된다.1테라바이트 1024기가바이트 이와 같은 절감 효과는 데이터 사용량 및 절감액이 전년도 대비 16% 증가하며 가능했다.이는 진해아트홀 도서관, 펫빌리지 반려동물문화센터, 동부도서관 북카페, 석전민원센터 등 신규 서비스 지역 확대와 공공와이파이 이용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현재, 창원특례시는 관공서 전통시장, 공원,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1681개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민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한편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모든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서비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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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대외기관 평가 집계 결과 46건 수상 달성
창원특례시, 2025년 대외기관 평가 집계 결과 46건 수상 달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연말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6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24일 기준으로 발표한 41건의 수상 실적에 연말까지 추가로 확정·통보된 평가 결과를 반영한 최종 수치이다.추가 수상 내역은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장관상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선정 등 5건이다.2025년 대외기관 평가 주요 실적으로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등에서 국무총리상 5건을 수상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 등에서 장관상 16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산불예방 대응 우수 등으로 도지사상 13건을 수상했다.아울러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재지정 등 의미 있는 결과도 함께 거뒀다.이번 수상 실적은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이 중앙부처 등 대외기관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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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2026년에도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운영
위천면, 2026년에도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2026년에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를 지속 추진한다.'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는 위천면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나눔 사업이다.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8명과 사회복지사 2명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공유냉장고 물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적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이웃들도 나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공유냉장고를 매개로 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에 사용된 물품은 위천면 금곡양계장, 외양간 구시,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창군 푸드뱅크 등에서 공유냉장고 '원학골 사랑나눔터'에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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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 점검
거제시,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 점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과 테르앤뮤즈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환경 관련 이슈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시장은 관련 인허가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사업이 지역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보전 대책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 의견 수렴과 환경 관련 검토 사항이 사업 전반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단계"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환경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민기식 부시장은 밝혔다.거제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추진하는 주요 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허가 등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