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 세미나 개최

소재부품 기업 기술혁신 역량 강화 및 정부 R&D 기획, 제조 DX·AX 활용사례 공유

김성훈 기자
2026-07-02 14:47:05




양산시,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 세미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지역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멘토와 함께하는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양산 지역 소재·부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개 및 기업지원 사례 공유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 및 유관기관 소개 △정부 공동 연구개발 사업 기획 방안 및 추진 사례 △뿌리기반 제조현장 DX·AX 응용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또 발표 종료 후에는 참가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정부 지원사업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관과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제조산업을 둘러싼 기술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정부 정책과 최신 기술동향을 지속적으로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정부 연구개발 사업과 제조 DX·AX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