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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재해복구사업 현장 사고 수습 총력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6일 대의면 추산리 일원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수습과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군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를 즉시 중지하고 현재 관련 기관과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아울러 사고 당일 오후 부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일 오전 군수 주재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유사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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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4월 7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나눔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정성 어린 손길과 따뜻한 마음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이환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식생활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꾸준한 반찬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신동권 일반성면장은 "매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부터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위기가구 발굴을 꾸준히 이어오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온정을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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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앞으로 예정된 각종 행사와 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7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조근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제4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 작약축제 등 총 4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이번 심의에는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포함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질의를 받았다.또한 함안군민의 날과 청보리 작약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축제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함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위원회는 행사장 내 인파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향후 각 주관 부서에서는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안전관리 의견을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와 축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즐겁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신경써야 한다"며 "특히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성공적인 개최로 도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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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국도 25호선 상습 투기 구간 집중 정비
밀양시 하남읍, 국도 25호선 상습 투기 구간 집중 정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7일 봄을 맞아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및 청년회와 함께 국도 25호선 하부 구간과 마을 진입 도로변 일대에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청년회 회원, 하남읍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취약 구간 환경 개선에 나섰다.해당 구간은 수년간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쌓이며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저해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곳으로 이번 정비는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정비로 추진됐다.박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국도 25호선 하부와 마을 진입 도로변은 오랜 기간 무단 투기로 쓰레기가 쌓여 온 취약 구간"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에게 깨끗한 하남읍의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김태훈 하남청년회장은 "이곳은 수산대교와 접한 도로로 밀양과 하남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시 전체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곳"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하남읍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오랜 기간 방치된 취약 구간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청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요 시가지와 마을 일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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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행보 본격화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행보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7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에는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와 시 관계 부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밀양의 핵심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음악 분야 창의도시 가입 전략을 다각도로 점검했다.일행은 먼저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유휴공간을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한 운영 노하우를 살폈다.이어 국립무형유산원을 찾아 무형유산의 현대적 전승 방식과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확산 체계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또한 지난해 11월 밀양시와 '무형유산의 보호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를 방문했다.이곳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 특강을 듣고 정책 자문을 받았다.밀양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시사점을 바탕으로 창의도시 추진 핵심 전략을 고도화할 예정이다.향후 시민워크숍, 전문가 포럼 등을 개최해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밀양의 문화 자산을 세계와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밀양만의 차별화된 음악 창의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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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KBO,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 기반 마련 논의
밀양시-KBO,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 기반 마련 논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한국야구위원회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갖고 밀양시 야구 활성화와 프로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허구연 총재는 밀양시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동안의 대회 유치 실적을 확인하고 국내외 야구장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밀양 스포츠파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허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중석 증축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우수한 접근성과 시설을 바탕으로 야구 유망주들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등 권위 있는 대회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밀양시는 이번 KBO와의 협력을 토대로 인프라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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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함양군청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3개 기관의 9개 부서장과 15개 안전지수 담당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함양군은 최근 교통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회의에서는 교통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운전자 안전 의식 함양, 심장제세동기 설치 확대, 안전신문고 홍보 강화 등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2025년도부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중장기 안전 정책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청 경찰서 소방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지표별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정책적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표들이 점차 향상되고 있는 만큼, 2025년 실적이 반영되는 2026년 평가에서는 의미 있는 등급 상승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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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 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 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 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지난 1 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현장 중심, 안전 중심으로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330만 도민이 안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 체전, 화합 체전'실현을 목표로 대회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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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박차로 원전 생태계 경쟁력 이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등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먼저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원전기업 육성 지원 컨트롤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의창구 팔용동에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3월에 착공해 건립 중이며 2027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SMR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통한 SMR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3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남지동에 조성되며 첨단 제조장비 구축, R D,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이 사업은 SMR 제작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검사 기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센터 건립, 첨단 검사 장비 구축, 인력양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지난 3월 관련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과 신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원자력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원자력산업은 AI 데이터센터 확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강화 등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원전 르네상스라는 대내외 환경을 기회로 삼아 지역 전략산업인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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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 동행’을 구축한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 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수리와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셋째,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장비를 보급한다.낙상 방지 및 긴급 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태양광 LED 센서등 생활안전키트 등 체감도 높은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24시간 공백 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심사단은 “태양광 LED 센서등과 스마트워치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장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일상화된 만큼, 읍면동의 안전 관리 기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