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8월 26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천시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295회 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의 행정사무감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반부패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절차와 점검 사항, 효과적인 감사 기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정사무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학습했다.
오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이 진행됐다.
전 의원은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청렴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청렴 전문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청렴 판소리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석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을 대신해 시정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이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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