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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IoT 기반 농식품 가공시설 위생관리 시스템 현장평가회’ 성공적으로 마쳐
고성군, ‘IoT 기반 농식품 가공시설 위생관리 시스템 현장평가회’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1일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IoT 기반 농식품 가공시설 위생관리 시스템 현장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주관으로 2022년부터 5년간 진행된 ‘IoT 농산물 가공시설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과 충북대, 충남대, 경북대의 공동연구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IoT 기반 농식품 가공시설 위생관리 시스템의 개발 경과와 주요 기능이 소개와 고성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가공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시스템의 실무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견학 후에는 시스템의 편리성 및 운영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현장 평가회를 통해 IoT 기반 디지털 위생관리 시스템이 스마트HACCP 인증 취득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이 시스템의 보급과 활용이 되면, 고성군 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더 높아지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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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내 도로명주소 조상땅찾기 홍보부스 운영
고성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내 도로명주소 조상땅찾기 홍보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0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과 편리성을 알리는 홍보활동과 더불어, 조상땅찾기 서비스 안내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관광객들에게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를 직접 적어보기도 했으며 조상땅찾기 절차, 신청 방법 등에 대해 1:1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생활 속 위치정보 활용과 신속한 응급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만큼 정확한 사용이 중요하다”며 “조상땅찾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민원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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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울 ADEX 2025’ 참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 및 KINTEX에서 개최되고 있는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사천에어쇼 홍보관과 사천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산업전시회로 확대 개최 예정인 ‘2026 사천에어쇼’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전 세계 35개국 정부 대표단 및 국내외 주요 항공우주·방산 기업들과 활발한 면담을 이어가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지난 17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ADEX 에어쇼 개막식에 참석했고 박동식 시장은 지난 20일 KINTEX에서 개최된 산업전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식 오찬 및 실내외 산업 전시장 순회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ADEX 대표단은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의 회담을 통해 사천시와 프랑스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연초 박동식 시장이 프랑스 툴루즈시를 방문해 사천시의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한 데 이어 이루어진 것으로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를 재차 약속했다.
또한, 지난 2025 파리 에어쇼에서 방문한 바 있는 Safran 부스를 다시 찾아 Safran 코리아 지사장인 알렉산드르 렁과 뜻깊은 재회를 하고 ‘2026 사천에어쇼’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이와 함께, 이날 1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되는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졌다.
사천시에 위치한 항공기 MRO 전문업체인 KAEMS와 미국의 항공·방산기업 S3 Aero Defense가 항공기용 공압 터빈 스타터 정비 능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그리고 10월 21일에는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ADEX 대표단이 독립부스 관내기업인 에어로매스터, GV엔지니어링, KAI 부스를 방문했다.
이어 사천관 내 7개 기업의 부스를 둘러보며 각 사의 기술력과 제품을 살펴보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KP항공산업 부스, 연합정밀 부스, 한화그룹관, 현대그룹관, 미국 Boeing 부스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KAIA 샬레에서 KAIA와의 오찬을 통해, 양 측간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1일에는 총 2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먼저, KAEMS는 S3 Aero Defense에 이어 미국의 경량 탄소섬유 복합소재 기반 보조 연료탱크 설계·제조기업인 RECOIL Aerospace와도 협약을 체결하며 고부가가치 항공 부품 정비 산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했다.
그리고 세계 최대 항공·방산 통신장비 기업인 미국 Amphenol사와 사천시 간의 MOU도 체결됐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2025 파리 에어쇼에서의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맺어진 성과로 이를 통해 해외 우주항공 기업과 사천시 관내 우주항공 기업 간의 공동 과제 발굴 및 산업 협력 활성화가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남은 일정 동안에도 사천시의 시정 방향과 투자 정책을 적극 홍보해 국내외 항공우주 및 방산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2026 사천에어쇼’에 국내외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해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서 사천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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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 임박
진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 임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기간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현재 2차 소비쿠폰 신청률은 96%에 달하며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약 1만 여명이다.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에 부합하더라도 '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가구원 모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10월 31일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마감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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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울려 퍼진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獨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 성료
진주에서 울려 퍼진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獨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오후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초청공연 ‘하모 하모니’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진주시와 도르트문트 시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된 문화행사로 양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과 진주고운빛소리 합창단, 경남예술고등학교 합창단·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하는 ‘한-독 합동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청명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시민 7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워, 국경을 넘어선 아름다운 화음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공연은 ‘스테판 괴르그’ 쾰른 국립음대 교수의 즉흥 연주로 시작해 정나래씨의 지휘로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 이 독일민요 ‘문 앞의 우물가에서’ 와 한국동요 ‘섬집 아기’ 등을 열창했다.
이어 ‘진주고운빛소리 합창단’ 이 ‘꼭 안아줄래요’ 등을 선보이면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독 청소년 합창단’ 이 함께 부른 합동곡 ‘평화의 사람들’을 시작으로 이날 공연의 출연자 모두가 무대를 꾸민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 위촉곡’인 ‘아리랑 판타지’ 가 무대가득 울려 퍼지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또한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의 선율 위에 ‘도르트문트 합창단’의 하모니가 더해지자, 두 나라의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면이 연출되는 장관이 펼쳐졌다.
이 순간, 관객들이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는 듯 기립박수로 화답해 긴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지휘를 맡은 정나래 씨는 “무대에 오르는 순간부터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의 에너지가 느껴졌다”며 “진주에서의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순간이었으며 이번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돼 더 많은 예술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 문화단체 관계자, 학생들도 대거 참석했으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청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진심어린 노래에 감동을 표했다.
한편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은 첫날 해인사 사찰체험을 시작으로 진주 전통예술 공연 관람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삼현여중 공연과 학교 체험 및 경남예고 실습수업 참관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와 우정을 나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 초청공연은 음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진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준 뜻깊은 무대였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와 청소년의 문화 성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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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통영시’를 검색해보세요
네이버에 ‘통영시’를 검색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사와의 제휴를 통해 ‘공공정보 검색특화’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정보 검색특화 서비스는 지자체의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으로 네이버 포털에 ‘통영시’또는 ‘통영시청’을 검색하면 시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공식 SNS 채널, 문화·관광·여행정보 등을 원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쓸모있는 공공정보’콘텐츠는 도내 18개 시군 중에서는 통영시가 최초로 도입했다.
주요 현안 정책, 지역 축제·행사, 각종 프로그램 신청 등 대중의 관심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해 공공정보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현재 △2025 통영어부장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안내 △통영고향사랑기부제 △통영시 청년프로그램 신청·예약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영시민과 관광객, 혹은 우연히 통영을 검색해본 분들이 쉽고 빠르게 공공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우리 시의 다양한 정책이나 행정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계속적으로 공공정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네이버 포털에 ‘통영시’를 자주 검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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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걸음’ 축제 ‘화제’
진주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걸음’ 축제 ‘화제’
[아시아월드뉴스]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과 새로운 정원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진주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승화시킨 복합 산림문화축제를 준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 걸음’ 이라는 주제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계절행사가 아닌,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춰 자연과 사람, 그리고 도시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따라서 가을빛으로 물든 숲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쉬어가고 배우며 스스로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체험하고 탄소중립을 생활습관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SNS 인증 이벤트 △기후행동 약속캠페인 △현장체험 미션 등 참여형 실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 걸음’을 주제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월아산의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에코 발자국 스탬프 투어’에서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퀴즈와 미션을 통해 숲의 의미를 되새기고 ‘2050 사라질지도 모르는 음식展’에서는 미래에 사라질 수 있는 식탁의 풍경을 미리 만나본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엽서’에 담아 완성하는 ‘지구를 지키는 약속나무’, 분리배출 게임과 퀴즈로 환경습관을 익히는 ‘숲GO 배우GO 실천하GO’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체험 참여 시 사용할 수 있는 ‘숲 화폐’도 도입된다.
참여를 통해 받은 ‘숲 화폐’는 현장에서 기념품이나 체험으로 교환할 수 있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의 순환’을 경험하는 새로운 축제 방식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예술과 환경이 공존하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배우 황석정’ 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금관 5중주 △버스킹 공연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있다.
11월 1일 ‘산돌마당’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는 정원과 삶, 환경을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가을의 감성을 더해 숲을 배경으로 한 야외공연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또한 11월 2일에는 ‘금관 5중주’ 와 ‘악기연주’ 가 목재문화체험장 잔디마당에서 진행돼 자연의 울림과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의 자원을 활용한 자연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목제품 가공과정에서 나온 ‘대패밥’ 으로 ‘향기보틀’을 만드는 △가을 숲 향기 담은 대패밥 체험, 작은 돌을 꾸며 이름을 지어보는 △산돌이 분양, 버려진 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나무조각을 활용한 △키링·마그넷 만들기 등 창의성과 환경의식을 동시에 높이는 체험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에코 골인게임 △나무 컬링 △고리던지기 등 놀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걷는 지속가능한 녹색 생활문화의 출발점을 마련하는 한편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단순한 휴식의 공간을 넘어 환경교육과 생태감성의 중심지로 확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지난 1995년 대형 산불로 황폐화된 산림을 진주시민의 손으로 되살려낸 회복의 상징 공간이다.
2018년 ‘목재문화체험장’을 시작으로 2022년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단지가 문을 열며 휴양과 교육, 체험, 정원이 결합된 ‘복합산림복지단지’로 발전했다.
특히 개장 이래 누적 방문객 160만명을 돌파한데다 ‘산림청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경상남도 우수 산림휴양시설’ 등으로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복지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탄소중립 실천과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앞으로 지방정원 및 국가정원 지정 기반을 다져 ‘정원도시 진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행사로 기획됐다”며 “숲속의 작은 한 걸음이 모여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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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22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재생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적용될 계획으로 ‘일터와 삶터가 어우러진 스마트 공감터 함양’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목표는 △스마트 농업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일터 △포용과 회복력을 갖춘 삶터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생활 서비스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치유 공간 등 4가지를 설정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함양군 전역의 공간구조 분석 결과와 생활권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져,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한 실행 전략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함양군의 미래 농촌 공간을 주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과 시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획은 향후 10년 동안 함양군 전역의 농촌 공간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청사진으로 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보완해 연내 기본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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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액셀러레이팅 Closing IR데모데이’ 개최
양산시, ‘액셀러레이팅 Closing IR데모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2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Space@East에서 ‘2025 G-Space 창업투자펀드 연계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Closing IR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출자한 ‘차세대 지역뉴딜 & 바이오펀 투자조합’의 투자처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7일 Opening IR데모데이와 9월 2일 수도권 투자 연계 Conneting IR 데모데이에 이어 진행된 올해 세 번째 IR 데모데이다.
행사에는 △씨랩 △오그마 △㈜웨이브트리 △㈜내일은개발 △링크플릭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사 앞에서 직접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1: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경남벤처투자를 비롯한 6개 주요 벤처투자사로부터 현장 피드백을 받으며 향후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기회를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IR 프로그램이 단기적인 투자 성과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들의 IR 역량과 투자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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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정신건강 한마당 행사” 개최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정신건강 한마당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하동군보건소 앞 광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 한마당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열린 것으로 24일 금요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는 마음상담소, 마음의 편지, 만들기 체험, 네컷사진 촬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가 함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자는 “속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 마음이 가벼워졌다.
정신건강이라고 하면 무겁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내 마음도, 다른 사람의 마음도 이해하게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보건소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조기 개입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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