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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청년 초기대응 및 연계’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민간기관 담당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관계 단절과 경제적 불안정, 정신적 고립 등으로 인한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확산되고 있어 이번 교육은 지역공동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국내 최초 은둔형 외톨이 지원기관인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가 맡아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립은둔의 기본이해와 초기 대응방법,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그는“은둔의 문제는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이 붕괴된 결과로 지역사회가 회복의 동반자 역할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은둔형 청년의 지원 사례 소개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한 복지통장은 “뉴스에서만 보던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이제는 우리의 이웃의 현실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조용한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은둔의 문제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현상으로 은둔의 시작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이 함께 지지하는 구조를 만들어 간다면 중·장년, 노년층의 고독사 문제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민·관이 함께 사회적 관계 회복에 앞장서는 김해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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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김해진영단감축제 개최
제41회 김해진영단감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 대표 명품과일 ‘진영단감’을 주제로 한 제41회 김해진영단감축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진영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985년 ‘진영단감제’로 시작해 올해로 41회를 맞은 진영단감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단감 축제로 단감 시배지인 진영읍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다.
지난해에는 5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김해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축제를 앞두고 ‘진영단감 홍보영상 공모전’과 ‘진영단감축제 소문내기 이벤트’ 가 함께 진행된다.
홍보영상 공모전으로 진영단감의 매력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영상 총 8개 작품을 지난 17일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축제 기간 중 상영, 공식 채널 홍보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소문내기 이벤트는 이달 26일까지 SNS에서 진영단감축제 홍보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참여형 온라인 행사로 시민들의 자발적 홍보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개막식과 식전공연은 31일 오후 5시부터 진영공설운동장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진영단감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품평회와 판매·전시·체험·공연 등 10개 분야 40여 종목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장 내 ‘진영단감 시배지 역사관’에서는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시배목과 관련 문헌자료를 전시해 대한민국 단감의 뿌리이자 중심지로서 진영단감의 위상을 알린다.
아울러 김해시는 행사장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진영읍 여래리 972번지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행사장 인근 2개 정류장을 5~15분 간격으로 순환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 속에 열리는 이번 진영단감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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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8기 공약 평가 ‘주민배심원단’ 모집
의령군, 민선8기 공약 평가 ‘주민배심원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민선 8기 공약 이행 사항을 점검할 ‘주민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군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 군수가 소통·공감하는 신뢰행정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의령군은 지난해 경남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했다.
배심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거쳐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30명이 선정된다.
또한 18세 이상 의령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1월 17일까지다.
위촉된 30명의 주민배심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민선 8기 54개 공약사업 중 재정여건이나 정책변화 등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공약을 중심으로 토론과 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군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공약 이행 과정에 군민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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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학년도 수학·과학 창의반 모집
창원특례시, 2026학년도 수학·과학 창의반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수학·과학 분야에 재능이 있는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2026학년도 창원시 수학·과학 창의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수학·과학 창의반은 창원특례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에 해당 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인정되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분야 및 인원은 현재 초등학교 3~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3개 반과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 1개 반으로 총 4개 반 65명이다.
선발과정은 서류 심사와 필기 및 면접고사의 2단계로 이루어진다.
면접고사는 초등학교 수학과학 교과 내용 전반에 대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파악하는 문답으로 진행되며 선행학습이나 습득지식보다 창의성과 영재성을 측정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 과학의 기초 및 심화 영역을 포함한 통합교육과 대학생을 활용한 학업 및 생활지도로 건전하고 우수한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전인교육으로 구성되며 과학 탐방과 AI·SW특강 등 체험 활동도 포함된다.
2026년도 수학과학 창의반은 내년 3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의 우수 강사진과 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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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관내 일반음식점 대상 ‘식품위생 교육’ 실시
하동군, 관내 일반음식점 대상 ‘식품위생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는 지난 21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모든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고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가 주관했으며 교육 내용은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영업주 대상 친절 교육 △원산지 표시 등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한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보이스피싱 대응 사례도 함께 다루며 안전한 영업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장에 참석한 하승철 하동군수는 “우리 군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하동의 얼굴’ 이며 가장 오래 기억하는 ‘하동의 인상’ 이 바로 음식점 영업주들이다”고 격려하며 청결하고 안전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배정자 지부장은 교육에 앞서 지난달 진행된 ‘한바탕 소비데이’를 언급하며 “소상공인과 더불어 살기 위한 하동군의 노력에 늘 감사드린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이러한 정책들은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하동군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한바탕 소비데이’를 운영한 바 있다.
공무원과 기관·단체 직원 등 2천여명이 인근 식당을 이용해 35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 정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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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입구부터 달라진다.하동IC 주변 새단장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군의 진입 관문으로 여겨지는 하동IC 주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지역의 첫인상을 개선에 나섰다.
그간 하동IC 주변은 옥외광고물의 난립과 노후화된 건축물, 정비되지 않은 가로환경 등으로 청정 도시 이미지를 저해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하동군은 군의 얼굴 역할을 하는 주요 지점인 이곳에 대한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매력적인 도시미관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첫 번째 주요 전략은 건축물 및 가로환경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상징적인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건축물의 저층부는 투시형 건축물을 조성해 개방감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불규칙한 건축선 조정으로 보도폭을 확보해 정돈된 도시경관을 제공코자 한다.
그뿐만 아니라, 건축물 후면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도록 유도해 보행 시 차량 방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삭막한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녹지와 휴게 쉼터를 도입해 내방객들이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장날마다 혼잡한 도시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시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방법은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과 간판 정비 및 디자인 개선이다.
이를 통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간판을 특색있게 바꾸는 등 진입 관문에 상징성을 부여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세 번째는 공공·기반 시설 개선을 통한 편리한 도시공간 마련이다.
계천시장과 공용 주차장, 도로 등을 정비해 공용시설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행 동선 체계를 마련하는 등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비코자 한다.
하동군은 구체적인 정비계획과 실행 방안을 바탕으로 사업 실현의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도시공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하동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할 주요 정책이 될 것”이라며 “하동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 지역만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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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따라 하동으로.“반값”에 즐기는 “소풍”의 낭만
가을바람 따라 하동으로.“반값”에 즐기는 “소풍”의 낭만
[아시아월드뉴스] 올가을, 하동군에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힐링과 치유의 대표 관광콘텐츠 ‘하동소풍’과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값 여행 지원사업에 이어 하동사랑상품권 할인까지 더해져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차와 함께하는 웰니스 치유 프로그램 “하동소풍” 하동군이 지역 대표 자원인 차를 중심으로 관내 12개 업체와 함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콘텐츠 ‘쉬어가도 괜찮아, 하동소풍’을 절찬 운영 중이다.
‘하동소풍’은 다원 차밭, 공원, 섬진강변 등 하동의 대표 뷰포인트에서 가볍게 즐기는 나들이형 프로그램으로 하동 차와 다식으로 구성된 ‘하동소풍세트’를 대여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동소풍이 가능한 곳은 △관아수제차 △따신골녹차정원 △연우제다 △옥선명차 △한밭제다 △혜림농원 △의신베어빌리지 △카페와로롯 △카페리화 △계절열매 △티카페하동 △매암차박물관이다.
군은 이를 통해 하동 차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하고 참여업체에는 홍보물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이벤트도 진행해 ‘하동소풍’ 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선선해지는 가을, 하동의 특별한 감성이 담긴 공간에서 오롯이 느끼는 하동. 12가지 보물 같은 ‘하동소풍’ 이 여행객을 기다린다.
‘하동 반값여행’ 으로 여행경비 지원 하동군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중 하나가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하동 반값여행’ 이다.
반값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하동을 방문해 숙박·식사·관광을 즐기면, 사용 금액의 반값을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하동군은 ‘신혼여행 여행 인센티브’, ‘하동에 반하는 여행’ 으로 여행객에게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절찬리에 진행해 총 290팀이 다녀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외 거주자로 2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된 3일 전까지 사전 신청한 관광객이다.
신청자는 하동군에서 지정한 관광지를 방문해 사진을 찍은 후, 관광지·숙박·식당·카페·다원 중 2개소 이상을 이용한 영수증을 증빙하고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여행경비를 지원받는다.
영수증 총액에 따라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하동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 ‘하동소풍’에 참여해 인증하면 추가 지원금이 주어진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파격 혜택 제공 이 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구매 시 10%를 할인하고 사용 금액의 10%를 적립하는 캐시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하동 반값여행’에 참여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지원받고 지원받은 지원금을 사용하면 10%가 적립되므로 “일석이조”의 혜택인 셈이다.
군 관계자는 “여행의 문턱을 낮춰 더 많은 분이 하동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며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동의 매력을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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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벼 깨씨무늬병 발생 현장점검.농가 애로사항 청취
하동군, 벼 깨씨무늬병 발생 현장점검.농가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가을장마로 인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하동군이 피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농산물 담당 공무원들이 고전면 일원의 벼 재배지를 찾아 병해 발생 현장을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여름 지속된 고온과 높은 습도로 확산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향후 재해 복구 및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예기치 못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벼를 가꿔온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은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복구와 재해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벼 깨씨무늬병으로 인한 피해를 정부가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하동군은 이달 31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피해를 접수받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벼 피해 외에도 딸기 위황병, 양상추 무름병 등 다양한 작물 피해 사례를 함께 조사 중이다.
또한 재배지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함께 병해 예방 지도 및 병해충 예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영농지도로 안전한 농업 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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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기 시민통합위원회 주요 활동·성과 발표
양산시, 2기 시민통합위원회 주요 활동·성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21일 오후 양산라피에스타 쿠우쿠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기 시민통합위원회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박원현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 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통합위원회 2기 출범 이후 중간 성과 공유 및 정책제안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각 분과별 활동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사회통합 기능을 수행하는 위원회로서는 전국단위로도 대규모 사례로 운영의 내실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회의는 운영회의, 5개의 분과회의, 정기회의로 운영돼 매월 6회의 회의가 진행되는데, 현재까지 총 175회의 대면회의를 운영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끌었다.
회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시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수렴하는 장으로 기능하면서 이를 통해 총 317건의 제안을 발굴했으며 그 중 210건을 정책으로 권고했고 99건이 반영돼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50.7%라는 높은 반영률을 보이는 것은 위원회의 성과와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이번 정기회의에서 발표된 ‘양산시 스탬프 투어’,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지역특산품 육성 제안’ 등의 정책 제안은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시민통합위원회는 2기 위원들로 활동을 이어오면서 더욱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하게 됐고 위원회의 구성에 있어 한층 더 다양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
특히 2기 위원들은 회의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제안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일정 외에 분과별 소모임과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가 아닌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박원현 시민통합위원장은 “시민통합위원회는 ‘시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는 도시’, ‘시민이 시정을 함께 만드는 양산’을 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하고 있다”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전협의와 조율을 이끌어내어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통합위원회의 제안과 통찰은 행정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제안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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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재정 집행 우수’ 행안부 장관 표창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는 앞서 재정집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어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으로써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루어졌다.
양산시는 신속집행 목표액 2,555억원을 617억원 초과한 3,127억원을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 1,100억원 대비 168억원을 초과한 1,268억원을 집행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산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 투자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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