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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 아동초청 놀이행사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CTR그룹,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새로 조성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에서 아동 놀이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은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밀양시와 CTR그룹, 세이브더칠드런이 협력해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성했다.
공원에는 짚라인, 트램폴린, 그네, 모험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과 CTR그룹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공원의 개장을 축하하고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한발 술래잡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 행사가 진행돼 웃음과 활력이 가득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 공원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정비와 녹지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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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리동네 좋·치·예’ 수료식 성료
거창군, ‘우리동네 좋·치·예’ 수료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인‘우리동네 좋치예∼’ 참여자 5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30회에 걸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위천면 남산, 마리면 영승, 신원면 수옥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과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핸드벨과 풍물 악기 연주를 비롯해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원면 수옥마을 어르신은 “무료한 일상에 프로그램 수업이 있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한주를 보낸다”고 하며 마리면 영승마을 어르신은 “이렇게 마을까지 찾아와 치매예방에 힘써주는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거창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현재 치매안심마을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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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 달빛 운동교실 운영 기간 및 시간 변경
함양군, 상림 달빛 운동교실 운영 기간 및 시간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상림 달빛 운동교실’을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11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래 10월 31일까지였던 운영 기간을 2주 더 연장하며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되던 운영 시간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로 조정해 운영된다.
이번 시간 변경은 일몰 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림 달빛 운동교실’은 상림공원 토요무대 앞에서 주 5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포함해 신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림 달빛 운동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연장된 기간에도 꾸준히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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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을철 범시민 농촌일손돕기 본격 전개
밀양시, 가을철 범시민 농촌일손돕기 본격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범시민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28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고령·여성농 등 소외계층 농가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일손 지원을 이어간다.
가을철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시기로 시설작물 및 과수 재배 농가는 다른 작물에 비해 기계 작업이 어려워 수확기에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밀양시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서로 연결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요청 문의가 많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농업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기업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인력지원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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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세 대응 현장 방문 컨설팅’ 실시
창원특례시, ‘관세 대응 현장 방문 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3일 경남스틸㈜ 본사 회의실에서 경남스틸㈜ 협력사를 대상으로 ‘관세 대응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관세 애로 접수창구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산업진흥원의 관세사 POOL을 활용해 베테랑 관세사가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관세 애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지난 9월 17일 개최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와 1:1 관세 상담의 후속 조치로 산업별 관세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세사 3명이 참여해 경남스틸㈜ 협력사 8개사의 관세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맞춤형 솔루션 제시했다.
또한 수출기업이 겪는 관세 부담 완화를 위해 전문가, 지자체, 기업이 함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베테랑 관세사와 함께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업별 그룹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현장 컨설팅이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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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울 북촌 ‘삼지향’ 팝업스토어 행사 지역 먹거리산업 홍보
함양군, 서울 북촌 ‘삼지향’ 팝업스토어 행사 지역 먹거리산업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너드하우스 북촌에서 열린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서울 도심 속에서 지역의 맛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그리고 함양·남해·의령군,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삼지향’을 테마로 세 지역의 고유한 맛과 멋, 그리고 지역 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제품들이 전시됐다.
‘삼지향’은 함양, 남해, 의령 세 지역이 가진 고유의 맛과 특성을 표현하며 행사장에는 함양의 전통주와 항노화 건강식품, 남해의 흑마늘 가공품과 수제식품, 의령의 망개떡, 표고버섯, 쌀빵 등 총 46개 기업의 제품이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시식·체험·스토리 연출을 결합한 현장형 홍보 공간으로 꾸며져, 3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하고 이벤트에 응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염희생 과장을 비롯한 담당자, 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 등 담당자, 경남항노화연구원 원장과 기업지원팀, 그리고 함양군 지역특화 먹거리 산업 참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3개 군의 다양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산업 육성에 앞장섰다.
특히 행사 첫날부터 북촌 일대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참여기업들의 시제품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의 반응을 살피고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기회로 가졌다.
함양군은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11개사의 기술 사업화 지원, 2개사의 생산성 향상 지원, 5개사의 패키지 지원 등 총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항노화 제품의 품질 고도화와 유통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기술개발,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마케팅, 인증 등 전 주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 가공 제품 판매촉진을 위해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지역특화 가공식품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염희생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장은 “삼지향 팝업스토어는 함양·남해·의령이 함께해 경남의 3개 지역의 맛과 멋을 한 자리에 펼쳐 지역과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는 공동마케팅 플랫폼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 먹거리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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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거창군,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상면 창포원에서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거창군 국화축제 기간 중 열리며 아이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추진되며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팝업놀이터는 아이들이 가을 정취 속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챌린지존에서는 로봇축구,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등 활동형 놀이가 진행되고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 캐릭터 양초·종이모자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공연존에서는 버블쇼, 마술쇼가 펼쳐져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담기관과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병행되어 놀이 속에서도 아동의 안전과 권리 인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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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표 독서문화축제, ‘2025 창원 북 페스타’ 개최
창원특례시 대표 독서문화축제, ‘2025 창원 북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북book으로 세상을 두드리다’를 주제로 2025 창원 북 페스타를 개최한다.
창원 북 페스타는 창원시의 대표 독서문화 축제로 올해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지역서점, 문학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43개의 역대 최다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해 독서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특강,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 관련 행사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1일 개막식에는 △ 2025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수상자와 독서릴레이팀 우수팀을 시상하고 양일간 △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 특강 △ ‘북극곰 코다’ 시리즈의 이루리 작가 특강 △ 독서골든벨 △ 매직버블쇼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됐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독서진흥사업인 ‘2025년 책 읽어 주세요’ 현장 캠페인과 △최초 야간 행사인 ‘별빛 속 책 여행’을 운영해 공연과 함께 가을밤 특별한 독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 마칭밴드 매드라인 등의 음악공연, 야외도서관, 독서휴식공간, 목공놀이터, 포토존, NPC 플레이어 플리마켓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함께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2025 창원 북 페스타에서 책이 주는 따뜻한 울림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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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허대양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전 실·과장 및 팀장, 통영관광개발공사,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문화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직접 부서의 주요성과, 주요업무 등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주요성과로는 대표적으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한산대첩교 포함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2025년 동계전지훈련 유치 실적 도내 1위’, ‘통영대교, 문화 예술적 명소로 새단장’ 및 ‘통영 수산물, 세계시장 공략’ 등 다양한 성과들이 보고됐으며 공모사업에 44건, 총사업비 1조 2,048억원의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2026년 주요업무로는 민선8기 통영시장 공약인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추진’, ‘KTX 통영역세권 개발 및 배후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수산식품 외식산업개발센터’, ‘대한민국문화도시 조성사업’, ‘북신사거리~장대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사업’, ‘통영형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등 문화, 경제,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보고됐으며 내년 사업 추진을 위해 정진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항상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추진할 사업들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준비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26년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시정방향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역점시책으로 △‘미래 기반 조성으로 지속 성장하는 도시’ △‘문화, 관광, 스포츠가 지역경제 디딤돌’ △‘먹거리 산업 육성, 농수산업 활력 제고’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시민 욕구 반영, 맞춤형 교육·행정 실현’ 으로 선정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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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불예방 대응 업무 협약
함안군, 산불예방 대응 업무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청에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산불 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함안군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간 긴밀한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주요 전력설비 보호를 함께 추진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협약에 따라 함안군은 송전 철탑 구간 중 산불감시 영상망 설치가 가능한 지역을 한국전력공사와 공동 조사하고 효율적인 설비 구축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는 전력 인프라와 인공지능 기반 산불 분석 기반을 제공해 실시간 감시와 조기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함안군과 한국전력공사가 산불로부터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함께 지키는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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