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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사법률서비스 활성화 ‘국제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2시 코모도호텔 부산 해마루홀에서 '한-중 해사중재협력 및 부산해사법원 설립 의의 국제콘퍼런스(이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하고 해사중재 등 해사법률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와 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아태해사중재센터가 공동 주최한다.이날 콘퍼런스는 '한국-중국 해사중재 협력 및 부산해사법원 설립 의의'를 주제로 ▲주제발표(세션 1, 2)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법학계, 해운항만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분과(세션)1’에서는 ▲중국해사중재위원회의 리후 부원장이 ‘중국해사중재 현황 및 의의’를 동시통역으로 ▲법무법인 시우의 최재원 변호사가 ‘부산 해사법률 허브의 부상과 한중 해사분쟁 해결 협력의 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분과(세션)2’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고형석 교수가 ‘해사법원 설립에 따른 해사중재 및 해사소송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한국해양대학교 이상일 교수가 ‘선원 분쟁과 해사법원의 역할’을 발표할 예정이다.주제발표 이후에는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를 좌장으로 해사중재 활성화와 부산해사법원 설립의 의의에 대해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해사법률서비스 활성화 방안이 도출돼 부산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지식과 금융서비스 산업의 주춧돌이 될 해사전문법원의 부산설립을 위해 앞으로도 법조계·해운항만 업계, 그리고 시민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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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2025년 30개소 완료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현재 30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다음달 1개소 추가 설치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옥상에 햇빛 반사효과가 있는 밝은(흰색 계열) 도료를 시공해 실내 온도를 4~5도 낮추는 사업으로 냉방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본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올해까지 누적 173개소 설치를 완료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모델로 자리 잡았다.올해 사업은 ▲부산시건축사회(재능기부) ▲부산은행(설치비용 지원) ▲노루페인트(재료기부) ▲대한적십자사(행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실증작업) 등 민·관 협업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됐다.시는 내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2026년도 사업은 올해 연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의 저변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이웃과 지역을 시원하게 만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 탄소중립 실천사례로 자리 잡았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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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마음을 전하다”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마음을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5일 고향을 방문한 재부산함안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갖고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재부산함안향우회 회원 150여명이 ‘고향탐방의 날’을 맞아 고향 함안을 찾아와 진행됐다.
향우회원들은 함안의 주요 발전 현황을 둘러보며 고향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회원 5명이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
이날 기부에는 △이기용 회장 △김윤환 고문·자문회장 △이순도 부회장 △안광원 선임부회장 △홍상근 사무처장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향우회 관계자는 “멀리 부산에 있어도 늘 고향 함안을 생각하며 후배 세대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로 향우회원들의 마음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고향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야말로 함안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재부산함안향우회의 따뜻한 기부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으로 나아가는 데 소중히 쓰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안군은 이번 향우회의 기부를 계기로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금은 함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주민 복지,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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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 성료
2025년 거창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등산협회가 주관한 ‘2025년 거창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450명의 군민이 참가해 가을 정취 속에서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원상동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건흥산을 오르는 산행코스와 창동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걸으며 가을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대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등산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름다운 가을 길을 걸으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날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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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곽근석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 실적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해 지방행정평가시스템 접속이 일시 중단되면서 매월 실적입력이 잠정 연기된 상황에서 내부 행정력 결집을 통한 자체 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달성 예측 지표에 대해서는 실적 유지 방안과 증빙자료 구비 철저 △달성 부진 예측 지표에 대한 실적 향상 방안 논의 및 부서별 애로 상황 공유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곽근석 부시장은 “이번 대전 화재로 시스템이 복귀될 때까지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며 “그때까지는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정량지표 실적 관리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위임 사무 및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밀양시는 정량지표 97개, 정성지표 19개 실적을 토대로 경남 도내 8개 시와 상위권 순위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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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직원 데이터 역량 강화 순회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직원 데이터 역량 강화 순회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본청 및 구청을 순회하며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정책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추어 직원들이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본청과 5개 구청에서 총 6회에 걸쳐 실시했다.
교육 주제는 데이터의 기본 이해부터 창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올해 구축 완료한 지도기반 반응형 차트를 활용한 ‘창원시 인구·경제 데이터 시각화’ 및 ‘유동인구·소비매출 분석시스템’ 활용 방법 시연을 통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친환경 비료 지원물량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등 직원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에 실제 적용한 사례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데이터가 한층 친숙해졌다”며 “행정 업무에 데이터 분석 기반 AI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임성운 디지털정책담당관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번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계기로 창원시 직원들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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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9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개최
2025년 제9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주최하고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제9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이 25일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국예술대전은 서예·문인화·민화·서각 부문에 전국에서 총 1,276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4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5점, 장려상 7점, 특별상 17점, 삼체상 7점, 특선 320점, 입선 449점 총 823점의 입상작이 선정됐으며 한문 정재식, 문인화 김문숙, 민화 전금순, 서각 박영식 님이 부문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전국의 문화예술인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예술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 문화예술의 융성에도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은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되새기고 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 및 신인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입상 작품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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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 활동 종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3실에서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 최종 회의를 열고 조직진단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앞서 실시한 1, 2차 회의에서 자문 위원들이 제안한 주요 의견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했으며, 조직진단 내용을 분석해 작성한 기구 및 정원 조정안에 대한 자문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양산시의 인구 지속 증가와 도시 규모의 확장으로 인해 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질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공무원 정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에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고 시정 목표 실현과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합리적인 조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허철행 민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조직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와 민간이 협력해 효과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형구 행정국장은“이번 조직진단은 시정목표 실현과 성과창출을 위한 조직역량 집중에 초점을 맞췄다”며 “민관이 함께 마련한 진단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기구 및 정원 조정안을 보완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월에 기구·정원을 확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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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금연 마술로 어린이 흡연·음주예방 나선다”
합천군 보도자료(합천군,“금연 마술로 유아동 흡연·음주예방 나선다”) 1-9b54b4e5-fa5d-4a7d-8c2a-3453a1469750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310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재미있고 체험적인 방식으로 배울 수 있는 금연 매직 스토리와 금연 마술을 활용한 유아동 흡연·음주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 연령대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유·아동들이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금연 마술쇼를 통해 유·아동들의 주의를 끌고 흡연·음주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담배를 멀리하겠다’는 다짐의 금연선포식을 진행해 자발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갖게 되어 성장기 흡연 진입을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유아동뿐만 아니라 관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교실을 실시해 청소년기의 올바른 가치관과 생활습관을 도모하고 있다.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흡연·음주 예방교실은 어린이들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향후 더 많은 어린이들이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는 건강한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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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합천향우연합회 류석문 고문,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합천군 보도자료(재외합천향우연합회 류석문 고문,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재외합천향우연합회 류석문 고문은 26일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반대회 중 초계대공원에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윤철)를 통해 교육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류석문 고문은 "고향의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비록 먼 곳에 있지만, 마음을 담아 응원하는 이 기부가 고향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김윤철 이사장은 "류석문 고문님의 지속적인 기탁은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귀한 사례“라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류석문 고문은 재외합천향우연합회의 고문직을 맡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매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액은 7,600만원이다.이번 기탁은 합천군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여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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