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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위의 감성 ‘컬쳐풀마켓 초양’ 행사
섬 위의 감성 컬쳐풀마켓 초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컬쳐풀마켓은 프리마켓 형식의 문화·예술·마켓 행사로 다양한 창작자, 수공예 작가, 아티스트, 푸드트럭 등이 모여 판매·체험·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24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의 문화적 매력과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마켓 행사는 초양도 내에 위치한 사천아이대관람차 앞 광장에서 토요일은 11시~오후 4시, 일요일은 오후 1시~오후 4시까지 각각 진행된다.사천 및 진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11개 소상공인 팀이 각종 핸드메이드 소품과 정성 가득한 수제 먹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그리고 페이스페인팅, 팬시우드 등 무료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특히 초양도 배전망대 일원에서는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오후 1시~오후 3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통한 감미로운 음악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시는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 속 쉬어갈 수 있는 문화적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매력과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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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 개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 문화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창원특례시는 11월 8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창원음식문화축제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이 직접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컨텐츠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 축제에서는 제2회 사생실기대회, 전국노래자랑, 경품추첨 행사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요리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시식 행사, 전시관 운영을 통해 창원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 관내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특산물 홍보·판매관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소년 문화 축제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창원틴틴페스티벌’은 전국 청소년 동아리의 열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창원의 대표 청소년축제로 11월 15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의 음악, 댄스부문 본선 경연 무대와 청소년동아리들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지난 8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 예선 접수에는 전국에서 102개 청소년 동아리팀이 신청해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 축제 당일은 27개 본선 진출팀의 경연대회와 체험부스를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11월 8일에는 청소년 영상작품 공모전 ‘청소년 영상축제’를 개최하고 11월 20일에는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소년문화제 ‘고3 청춘페스티벌’을 이어 진행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업에 지친 일상을 위로할 계획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 간 갈등을 허물고 모든 시민이 복지의 소중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문화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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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무공·보국수훈자 보훈명예수당 신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부터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4년 12월에 개정된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항을 신설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신설된 수당은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해, 생활 안정과 보훈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에 따라 무공수훈자는 매월 10만원,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게는 매월 2만원이 지급되며 무공수훈자 27명과 70세 이상 보국수훈자 1,281명이 보훈명예수당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보훈명예수당 지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 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무공·보국수훈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신설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사회가 존중·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예우와 지원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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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유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체류형 숙박시설인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일원에 휴양콘도미니엄 393실, 관광호텔 252실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 후 호텔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7천 2백억원 중에 약 6천 6백억원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지방공기업 및 민간자금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방식이다.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각각 1천억원씩 출자해 3천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민간이 함께 자펀드 결성 및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통해 총 3조원 규모의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모펀드의 마중물 투자 및 위험분담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재정투자심사 단축·면제, △규제완화, △전용 대출 특례보증, △신속한 인·허가 등이 투자 인센티브로 작용한다.거제시는 연간 약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해양복합벨트의 핵심 거점 도시로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과 가덕도 신공항 개항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예정됨에 따라, 관광 숙박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숙박시설 확충은 물론, 300여명 이상의 신규 고용, 200여명 이상의 외주업체 인력 수요를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재료 수요로 인해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농수특산물 매출이 기대되며 연간 약 14만명 이상의 신규 투숙객 유입으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지방세수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지역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거제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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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권리 증진과 학대예방 위한 다각적 노력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학대 예방을 위해 11월 한 달간 아동과 부모,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캠페인과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창원시 아동의회 정책발표회 개최 11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아동의회 ‘정책발표회’를 개최한다.창원시가 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관하는 ‘창원시 아동의회’는 아동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20명의 아동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6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생활 속 불편사항과 과제를 발굴했다.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주요 정책을 의결했으며 이번 정책발표회에서는 아동의원과 학부모, 시 관계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해 본회의에서 가결된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담당 부서에서 정책 이행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아동권리증진 캠페인 ‘2025년 유니세프 희망나눔 걷기대회’개최 11월 22일 ‘2025년 유니세프 희망나눔 걷기대회’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2020년부터 6년째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유니세프 경남후원회가 주관하며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널리 알리고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동을 포함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동의 4대 권리를 시민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아동권리교육 ‘캠프형 아동+부모 권리교육’을 실시 11월 8일 창원축구센터, 11월 22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초등학생 포함 5~6가족을 대상으로 각 1회씩 ‘캠프형 아동+부모 권리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과 부모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가정 내 권리 존중과 공감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18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아동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며 아동학대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아동권리 선언문 낭독,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고 아동권리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동학대예방주간 캠페인, 출근길 캠페인 전개 11월 19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힘찬 출근길!’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 창원시 전역에서 ‘아동학대 예방주간’캠페인이 펼쳐진다.캠페인은 시민과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 전시, 홍보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권리 증진은 아동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가치”며 “앞으로도 아동과 시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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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마을기업 함안농부협동조합,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함안군 마을기업 함안농부협동조합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마을기업 함안농부협동조합이 지난 3일 안동시 스탠퍼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마을기업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전국 마을기업 중에서 자립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성과 등이 우수한 19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추진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특히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함안산 농산물을 활용한 쌀 발효음료 생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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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우체국,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 기탁
함안우체국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우체국은 지난 5일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함안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함안우체국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동참하고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민호 함안우체국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삶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이렇게 귀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지역 복지와 인구 활력 증진 등 군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함안우체국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함안군과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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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노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자와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4.68% 증가한 698억 9,800만원, 일자리 규모는 1.7% 증가한 1만 6,681명이다.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4가지 유형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공공장소 환경정비, 스쿨존 교통지도 등 공익활동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자는 연 337만원의 활동비 등을 지원받는다.노인일자리 사업은 11월까지 민간수행기관을 선정하고 12월 참여자를 모집·선발해 2026년 1월부터 연중 시행한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노인일자리 확대로 어르신들의 사회 기여와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 창원이 초고령화 시대를 선도하는 복지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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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동주택국공립어린이집 신설로 공보육 인프라 확충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부터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를 신규 개원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개원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5개소로 성산구 4개소와 마산회원구 1개소이다.이들 중 4개소는 10월까지 리모델링을 마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나머지 1개소인 △힐스테이트 창원 더 퍼스트는 12월까지 준비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개원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저출산으로 어린이집 폐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공보육을 강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올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10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해 상반기에는 5개소를 개원했으며 하반기는 오는 11월 4개소와 이후 2026년 1월 △창원시립 대상힐스어린이집 개원으로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이로써 11월 기준, 시 전체 어린이집 총 525개소 중 국공립어린이집이 91개소로 전체의 17% 비중을 차지하게 되며 2026년에는 3개소의 신규 어린이집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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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본격 한파 전 취약계층 보호 선제 대응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겨울 기온급강하 등 잦은 기온 변화로 한파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이달부터 2026년 3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포함하며 △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 대상별 맞춤형 지원 △ 난방비 지원 및 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복지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시는 갑작스런 위기상황 및 단수, 단전, 단가스 세대와 아파트, 원룸 등의 임차료와 관리비 체납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읍면동 단위 이통장 및 민관협의체 8천여명이 활동 중인 인적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발굴된 가구는 심층 상담 후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지원제도,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복지서비스를 맞춤 제공받게 된다.또한 지역 기업 · 기관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해 △ ‘희망드림 창원뱅크 홀몸어르신 내의 지원사업’ 300가구, 1500만원 △ ‘희망드림 창원뱅크 난방비 지원사업’ 300가구, 3000만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동난방비 지원사업’ 175가구, 3500만원 △ ‘한마음국제복지재단 월동난방비’ 1,000가구, 1억원 등 총 1,775세대에 1억 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독거노인 등 어르신 건강과 안전관리 강화 한파로 인한 독거노인 등 어르신 건강과 안전 관리를 위해 내년 3월까지 65세 이상 독거노인 약 58,0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실태와 안전을 꼼꼼하게 점검한다.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약 6,80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일일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는 3,400가구에는 댁내에 설치된 ICT 기기를 활용해 화재, 응급호출, 활동 미감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 한파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비를 최대 연 701천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24,654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 · 통장, 자생단체원 등을 통한 안부확인을 실시해 동절기 저소득계층 경제적부담 완화 및 안전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난방용품 및 난방비 지원 차상위계층, 폐지수집 노인을 포함한 저소득 노인 1,117세대에 세대당 8만 5000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100세대에는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동절기 동안 관내 등록 경로당 1,041개소에 월 35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공간 뿐 아니라 난방비 지원을 통해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밖에도 장애인복지시설 36개소에 시설별 4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총 2000만원, 정부지원어린이집 122개소에 각 5만원과 정부미지원어린이집 357개소에 최대 18만원까지 총 6000만원, 지역아동센터 등 온종일 돌봄시설 91개소에 월 30만원씩 2개월 동안 총 5500만원의 난방비를 지급해 각 시설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대상자가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복지시설 안전점검 창원시는 내년 1월까지 사회복지시설 1,964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시설물 안전,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소방전기안전관리 등을 중점 확인하며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시설의 보완 또는 개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기능보강사업 등을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올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상 기후에 대비한 취약계층 선제적 보호대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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