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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진주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한다.이 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이번 조사를 통해 시는 4048가구를 대상으로 141개 금융기관과 18개 공공기관에서 확보한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현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재판정하게 된다.이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사전안내를 통해 충분한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제도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또한 과거 수급이 탈락하거나 중지된 가구 중 소득·재산 변동으로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에게는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관리로 복지재정의 누수를 없애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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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로지원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남도_진주시_시청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경상남도는 5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함께 경남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청소년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상남도 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추진돼 경남 지역출신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현장에서 생생한 얘기를 들어봄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진주남중학교 외 3개 학교가 참가해 스트리트 댄스팀인 ‘심장박동’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스피치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스피치에서는 최정현 학생과 오솔민 학생이 나서 진주에서 자신의 꿈을 일궈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에 모두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또한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강민희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략/수출본부미래전략팀 과장과 오채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조현영 전통 디자이너, 로컬외식문화 창업브랜드 ‘무감씨롱’이학민 대표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한 소중한 경험담을 들려줬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진로선택과 다양한 활동사례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와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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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풍물놀이패, 제24회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거창풍물놀이패 제24회 정기공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거창풍물놀이패의 제24회 정기공연 ‘북돋음, 신명으로 치닫다!’가 구인모 거창군수, 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공연은 거창풍물놀이패와 함께해 온 단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 되는 문화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공연은 열림굿 창작타악을 시작으로 풍물장단과 소리굿 ‘비나리’, 이매방류 승무와 소고춤, 영남사물, 삼도설장고 삼도사물 등 전통예술 무대로 꾸며졌으며 이어 현대적 감각을 더한 타악 퍼포먼스와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난장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은 거창풍물놀이패를 비롯해 △너나들이풍물패 △타악그룹 나래울 △전통예술공연단 타혼 △오름무용단 △대파람풍물패가 함께 참여했으며 전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을밤의 흥과 멋이 살아난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였다.하용현 거창풍물놀이패 대표는 “너나없이 어우러지는 푸진 판,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과 단원들이 함께 엮어내는 난장무리들의 판벌림으로 군민이 화합하고 지역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며 “신명난 굿판은 우리네 삶을 풍족하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소망하고 희망하는 일들을 예술로 담아내고 싶다”고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마음으로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군민과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풍물놀이패는 ‘일하면서 쉬면서 놀면서 배우는 풍물굿’을 목표로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전통놀이의 현장성과 화합의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2001년 창단 이후 거창 지역에 뿌리를 내리며 문화예술 협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경상남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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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참여단체, 수익금 기탁 잇따라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참여단체 수익금 기탁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참여한 19개 단체가 먹거리장터, 푸드트럭, 꽃별마켓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630만 4천 원을 아림1004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남상면 어울림마을 부녀회와 신원면 청연마을 부녀회가 각각 300만원을 아림1004운동에 전달했으며 푸드트럭 운영업체 고니푸드와 머글랭도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꽃별마켓에 참여한 거창군영농조합법인은 100만 4천 원을 아림1004운동에 기탁했으며 △단지봉농장 △백초영농조합법인 △귀농귀촌엽합회 △꽃마시다 △누리샘터 등 17개 단체는 총 780만원을 거창군장학회에 전달했다.감악산 꽃별여행 참여단체들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5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제 기간에 정성껏 판매장을 운영해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와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4일간 개최된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별바람언덕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여 32만명의 방문객과 8억원의 직접 소득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등 ‘꽃과 노을을 느끼는 감성 여행’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상생 축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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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드는 감동의 해, “2026 거창방문의 해” 함께 할 서포터즈·참여업체 모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군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서포터즈 및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거창의 관광자원과 축제, 먹거리, 숙박·체험시설 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군민이 주체가 되는 방문의 해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모집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며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두 가지 유형으로 모집한다.서포터즈는 블로그, 유튜브, 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거창의 매력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으며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할인 또는 사은품 제공 등 소소한 혜택을 제공하는 후원 가맹점으로 활동하게 되고 ‘2026 거창방문의 해’공식 홍보 포스터가 제공되어 업소 내에 부착된다.거창군에 거주하는 개인·단체와 관광객에게 자발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식당, 카페, 숙박시설, 체험장 등 관내 영업장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활동 혜택으로 서포터즈에게는 관광기념품이 지급되며 우수활동자로 선정되면 거창사랑상품권도 주어진다.참여업체에는 군 홍보물 내 업체명 노출, 관광코스 연계 추천, 홍보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모집은 행정이 틀을 만들고 군민이 함께 완성하는 민간 참여형 캠페인으로 행정 주도의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 중심 관광도시 거창’으로의 변화를 의미하는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거창군 관광진흥과 옥진숙 과장은 “2026년은 거창이 진정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은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은 열정으로 채워 넣는 방식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모집은 거창군 문화관광 누리집 관광정보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이메일 전송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부서별 연계사업 발굴과 함께 추진위원회 출범과 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지난 9월에는 감악산 별바람언덕에서 방문의 해 선포식 및 개장식을 열어 군민과 함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군은 이달 중으로 핵심 프로그램과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관광객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2026 거창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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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 현장 교육’ 실시
사천시새마을회 새마을 지도자 현장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회는 4일 단체장,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마을중앙회가 전국 시·군 새마을지도자 중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천으로 배우고 나눔으로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송주하 강사의 강의로 진행했으며 이번 현장 교육은 형식적인 강의가 아닌 실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직접 몸으로 배우며 지역 문제 해결의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경덕 회장은 “이번 교육은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의 본질을 다시금 되새기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행복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별첨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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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위의 감성 ‘컬쳐풀마켓 초양’ 행사
섬 위의 감성 컬쳐풀마켓 초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컬쳐풀마켓은 프리마켓 형식의 문화·예술·마켓 행사로 다양한 창작자, 수공예 작가, 아티스트, 푸드트럭 등이 모여 판매·체험·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24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의 문화적 매력과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마켓 행사는 초양도 내에 위치한 사천아이대관람차 앞 광장에서 토요일은 11시~오후 4시, 일요일은 오후 1시~오후 4시까지 각각 진행된다.사천 및 진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11개 소상공인 팀이 각종 핸드메이드 소품과 정성 가득한 수제 먹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그리고 페이스페인팅, 팬시우드 등 무료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특히 초양도 배전망대 일원에서는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오후 1시~오후 3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통한 감미로운 음악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시는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 속 쉬어갈 수 있는 문화적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매력과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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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 개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 문화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창원특례시는 11월 8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창원음식문화축제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이 직접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컨텐츠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 축제에서는 제2회 사생실기대회, 전국노래자랑, 경품추첨 행사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요리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시식 행사, 전시관 운영을 통해 창원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 관내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특산물 홍보·판매관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소년 문화 축제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창원틴틴페스티벌’은 전국 청소년 동아리의 열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창원의 대표 청소년축제로 11월 15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의 음악, 댄스부문 본선 경연 무대와 청소년동아리들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지난 8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 예선 접수에는 전국에서 102개 청소년 동아리팀이 신청해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 축제 당일은 27개 본선 진출팀의 경연대회와 체험부스를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11월 8일에는 청소년 영상작품 공모전 ‘청소년 영상축제’를 개최하고 11월 20일에는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소년문화제 ‘고3 청춘페스티벌’을 이어 진행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업에 지친 일상을 위로할 계획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 간 갈등을 허물고 모든 시민이 복지의 소중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문화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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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무공·보국수훈자 보훈명예수당 신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부터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4년 12월에 개정된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항을 신설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신설된 수당은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해, 생활 안정과 보훈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에 따라 무공수훈자는 매월 10만원,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게는 매월 2만원이 지급되며 무공수훈자 27명과 70세 이상 보국수훈자 1,281명이 보훈명예수당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보훈명예수당 지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 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무공·보국수훈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신설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사회가 존중·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예우와 지원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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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유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체류형 숙박시설인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일원에 휴양콘도미니엄 393실, 관광호텔 252실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 후 호텔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7천 2백억원 중에 약 6천 6백억원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지방공기업 및 민간자금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방식이다.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각각 1천억원씩 출자해 3천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민간이 함께 자펀드 결성 및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통해 총 3조원 규모의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모펀드의 마중물 투자 및 위험분담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재정투자심사 단축·면제, △규제완화, △전용 대출 특례보증, △신속한 인·허가 등이 투자 인센티브로 작용한다.거제시는 연간 약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해양복합벨트의 핵심 거점 도시로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과 가덕도 신공항 개항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예정됨에 따라, 관광 숙박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숙박시설 확충은 물론, 300여명 이상의 신규 고용, 200여명 이상의 외주업체 인력 수요를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재료 수요로 인해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농수특산물 매출이 기대되며 연간 약 14만명 이상의 신규 투숙객 유입으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지방세수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지역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거제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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