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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공급식 관계자 대상 ‘먹거리 순환 종합 계획(푸드 플랜) 2차 교육’ 실시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에서 공공급식 생산농가와 영양사,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거리 순환 종합 정책 활성화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의 하나로 함안군 먹거리 순환 종합 계획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 체계와 협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유통·소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의 이옥근 강사가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 체계 구축의 필요성 △행정기관·생산자·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 간 민관협력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 후에는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며 공공급식 수요를 반영한 생산 계획 수립과 지역 농산물 중심의 급식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산자뿐 아니라 영양사와 행정 담당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생산·소비·행정이 협력하는 먹거리 순환 종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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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성황리 폐막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성황리 폐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을 들썩이게 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 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의 규모로 열렸다, 무엇보다 농업기술 전시로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동반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두 33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제27회 수출탑 시상식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이 동반행사로 진행돼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그 의미도 더했다.또한 축산물 소비촉진 시식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농업관련 테마별 부스, 미래농업 체감 농업의 신기술을 보여주는 ‘농기자재관’은 생활밀착형 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다양하게 전시하고 판매해 관람객과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실제 현장에서 직접 성능을 확인하고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업의 미래를 체감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각광을 받았다.또한 경상남도, GAP,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의 홍보 및 전시공간인 ‘홍보관’은 주요 농업정책이나 새로운 농업지식을 알리며 농업인들에겐 실절적인 정보와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일반 관람객들에겐 우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1480만 달러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 지난 7일 MBC컨벤션홀에 마련된 수출 상담회장에서는 16개국 40개 해외 바이어와 54개 국내 수출기업이 참여해 신선농산물과 농가공품 등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 결과 7일 MOU 체결식에서 1480만 달러의 수출계약 및 수출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도 진주시는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예술공연 ‘눈길’주말인 8일과 9일 이틀 동안 야외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특히 진주검무,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우리나라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문화예술 공연 사이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과 경품증정 이벤트가 마련돼 박람회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볼거리부터 즐길거리까지, 축제의 장 연출 ‘녹색식품관’은 경상남도와 진주시,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 남중권 및 타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해 관람객들에게 품질 좋은 우리 농식품을 소개했다.‘농업체험1관’에서는 농업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컵케이크, 딸기청, 꽃 도자기 액자, 수경재배 화병 만들기 등 16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농업체험2관’은 약초 향주머니, 테라리움 화분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채소 오케스트라와 연극을 새롭게 진행해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농업계 대학생, 고등학생들이 선배 청년농업인들을 만나 평소 품어온 진로고민을 나누고 농업의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무엇보다 현실적인 조언과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통해 청년세대에게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종자생명관’에는 우리 땅에서 대대로 재배해온 고구마와 콩, 참깨, 수수 등 130종, 710여 점의 다양한 토종농산물을 전시했다.또한 토종농산물의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식해온 종자 1만 점을 2000여명에게 무료로 분양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관람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박람회 호평 진주시는 전시장 설계단계부터 각종 배관과 배선을 매립형으로 시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 것을 비롯해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또한 향토음식 장터와 푸드트럭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고 행사장 곳곳에 쉼터와 화장실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진주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즐겁고 유쾌한 가을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기대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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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자매결연도시 교류 행사 펼쳐
밀양시 산내면 자매결연도시 교류 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2025년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에 자매결연도시들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8일에는 남해군 창선면을 초청해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행사를 진행했다.창선면 주민자치회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멸치액젓 판매행사를 열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산내면은 창선면에 얼음골 사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두 지역은 밀양시의 인구 증가 캠페인을 진행했다.방문객들에게 밀양시의 인구 증가 정책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며 지역발전과 인구 유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9일에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1동과 울산광역시 중구 약사동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얼음골 사과 시식과 축하공연,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향후 교류 확대 방안과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교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 간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도농 간 상생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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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비언어 퍼포먼스 ‘디스 이즈 잇(THIS IS IT) 공연 열려
디스이즈잇 포스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비언어 퍼포먼스 ‘디스 이즈 잇’공연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언어 대신 빛과 음악, 리듬,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된 감각적인 무대로 대사 없이 ‘꿈과 도전, 성장’을 표현한다.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디스 이즈 잇’은 3차원 레이저 퍼포먼스, 발광다이오드 토론댄스, 미디어아트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스트릿댄스, 비트박스, 마임,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이다.화려한 시각효과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작품은 반항과 무관심으로 가득한 학생들이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졸업 작품 무대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이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도전, 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사업’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000명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객 모두가 무대를 통해 활기와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디스 이즈 잇’의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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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 성료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원읍 구성리 칠원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혜휼로 만드는 구성진 백년마을’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도시재생을 매개로 함께 성장한 주민들이 협력해 구성지구의 활기와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축제는 칠원농악의 길놀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스틸텅드럼 연주와 3·1절 만세운동 주민참여공연이 펼쳐져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구성지구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국밥 나눔 행사가 더해져 따뜻한 지역의 정을 나눴다.2부는 퇴촌농악의 흥겨운 무대를 시작으로 ‘뮤지컬 독백 영상 만들기’프로그램 무대, 숟가락난타 공연, 주민 동아리 및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특히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로 진행된 ‘숟가락난타’공연은 호흡이 척척 맞는 리듬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고 ‘뮤지컬 독백 영상 만들기’에 참여한 구성지구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보이며 감동을 전했다.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거북성 줄다리기는 주민의 단합과 화합을 상징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체험 공간에서는 비누·라탄·짚공예, 구성 퀴즈 및 엽서 색칠, 달걀꾸러미 제작과 새끼꼬기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 천연 아로마 향기 클래스,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별주부전 등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황기태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가 해를 거듭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도시재생을 바탕으로 이어진 주민 간 협력이 앞으로도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구성지구가 지역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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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5년도 교육사업 대단원의 마무리!
밀양문화관광재단 2025년도 교육사업 대단원의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밀양 꿈꾸는 예술터 내 꿈꾸는 극장에서 2025년도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공유회 ‘Hi, MY Dream! ver.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재단에서 운영한 문화예술교육사업 20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밀양아리나의 가을을 풍성하게 물들였다.개막식과 함께 개최된 성과발표공연 Dream on Stage!에서는 발달장애인 합창단 ‘이루다 합창단’의 합창, ‘노노댄스 필름’의 한국무용, ‘MY 드리밍’의 치어리딩, ‘밀양특공대’의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특화 프로그램의 무대가 펼쳐져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밀양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은 지난 5일 제1회 밀양시장애인체육대회 축하공연에 초청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다.오는 14일에는 재단이 주관하는 장애 인식개선 공연 ‘소리를 너머, 마음으로’의 무대에도 오를 예정으로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성과전시회 ‘우리가 꿈을 만난 순간들’은 12월 31일까지 밀양아리나 성벽극장 아케이드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복도에서 펼쳐진다.전시에서는 교육 참여자들의 창작 작품과 교육과정 아카이빙 기록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부대행사로 준비된 아리나 캠프닉, 레시피 탐험대 시음회, 꿈을 날려연 또한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경험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성과공유회는 3년째를 맞이한 만큼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밀양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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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사과 시배자 김문섭 선생, ‘공덕비 제막식’ 개최
밀양 얼음골 사과 시배자 김문섭 선생 공덕비 제막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밀양 얼음골 사과 시배자인 김문섭 선생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막식은 김문섭 선생의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헌신과 얼음골 사과 재배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지역사회가 함께 되새기며 공동체 정신과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제막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장병국 경남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유족, 공덕비 추진위원회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기념했다.행사에서는 김춘복 시인이 직접 비문을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비문에는 김문섭 선생이 지역 농업의 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삶의 의미가 담겼다.손제범 추진위원장은 “공덕비 건립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한 만큼 제막식을 맞이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비석이 고인의 뜻을 영원히 기리는 상징물이자 지역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화합의 의미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공덕비는 고인의 개척 정신과 지역 사랑을 기념하는 동시에 후손들에게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유산이다”며 “김문섭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산내면의 발전과 밀양시의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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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궁화회, 연탄 나눔 봉사로 온정 전해
밀양시 무궁화회 연탄 나눔 봉사로 온정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봉사단체 무궁화회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무궁화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3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권성민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이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희망과 온기로 채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신 무궁화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궁화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연탄 나눔 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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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새마을회, 가을 단풍철 맞아 추화산 입구 환경정비 나서
교동 새마을회 가을 단풍철 맞아 추화산 입구 환경정비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례마을과 추화산 입구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회원들은 추화산 입구 주변의 쓰레기와 폐농약병 등을 수거해 재활용품으로 분리하고 잡초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안내 표지판 청소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이해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교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니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추화산은 교동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시민의 휴식 공간이다”며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따뜻한 교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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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 함양군서 개최
제7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지난 11월 8일 군수실에서 ‘제7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함양·산청·거창·합천 등 4개 군의 단체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이 참석해 서부경남의 상생발전 방안과 군별 주요 현안,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공모사업’선정 이후 실행조직 구성 및 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은 함양·산청·거창·합천 4개 군이 보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권역형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육성하는 사업이다.또한 경남 함양·산청·거창·합천·하동, 전남 구례군이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 팸투어 운영’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어졌다.군별 안건으로는 △함양군의 ‘선비문화탐방로 걷기주간’운영 △거창군의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준비 상황과 화장시설·의료복지타운 조성 계획 △합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홍보부스 운영 제안’등이 논의됐다.신성범 국회의원은 “경남 서부권이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계되면 행정 효율성과 지역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공동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그간 행정협의회를 통해 ‘오르GO 함양’등산로 개방, 칠선계곡 확대 개방,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 확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서부경남 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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