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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삼문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는 20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삼문동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쓰레기 방치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삼문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등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공원, 주차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내 집·가게 앞 내가 쓸기’ 운동도 함께 전개하며 자율적인 청결 문화 확산에 힘썼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를 통해 깨끗한 삼문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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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하천구역 일원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 재조사와 관련해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했다.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양산시는 하천·계곡 등지의 불법시설물에 대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7개 반 전담팀을 구성해 전수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용연천 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장점검과 행정조치를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김신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설치 실태와 하천 관리 현황을 점검한 뒤 관계 부서에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양산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4월 내 중점관리대상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조치도 완료할 계획이다.또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내 팻말 설치와 스티커 부착 등 현장조치를 병행하고 행락철 대비 상시 순찰체계를 가동해 불법시설물 재설치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은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자연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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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주말동안 하북면 통도사 및 주요 등산로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해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 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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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양산First리더 동문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영산대 양산First리더 동문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영산대학교 양산First리더 동문회에서 지난 18일 제7회 양산First리더 동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지역 핵심 인재들로 구성된 양산 First리더 과정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산대학교 주요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동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바구니 던지기, 단체 줄넘기, 골프공 홀컵 넣기, 단체 릴레이와 장기자랑 등 기수별 단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는 “양산 First리더 과정은 그동안 지역 경제와 문화를 이끄는 리더를 배출하며 양산의 대표적인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오늘 행사 또한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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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함양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개최다.이날 회의는 2026년 제6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올해 특화사업 선정에 따른 논의, 2026년 활동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등에 대한 안건으로 진행됐다.참석 위원들의 의견 수렴 결과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을 선정하고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10명의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거동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명절과 연말에는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만들어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최광현 유림면장은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면 지역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 활성화하고 우리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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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진화 훈련·예방 캠페인 동시 실시
함양군, 산불 진화 훈련·예방 캠페인 동시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18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고 이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이광원 센터장이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먼저 진행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 진화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실시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는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조심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이번 훈련과 캠페인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산불 대응능력 강화와 예방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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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적‘창원 다호리 고분군’발굴조사 현장 공개
국가 사적‘창원 다호리 고분군’발굴조사 현장 공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 및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21일 오전 및 오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발굴허가를 득해 착수했으며 경남연구원에서 수행했다.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 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 대표 유적이다.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한 후 당해 9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특히 당시 확인된 1호분 목관묘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붓’ 이 확인되어 고대 문자의 사용과 문자생활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 자료이다.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1988년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목관이 매우 온전한 상태로 출토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학술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목관 내부에서는 청동거울과 제사용으로 추정되는 칠기 등이 확인되어 당시 장례 의례와 부장 문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아울러 원삼국시대 소뿔모양 손잡이 달린 항아리, 주머니호 등의 토기류와 다양한 철기류, 통일신라시대 소형 금동불상과 기와, 고려시대 건물지 등 25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다호리 고분군의 가치를 한층 더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다호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호리 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의 위상을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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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구의 날 “탄소 줄이기 한마당, 함께해요”
통영시, 지구의 날 “탄소 줄이기 한마당, 함께해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약 500여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RCE, 통영시새마을회, YWCA 등 5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렸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저탄소생활한마당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구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통영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주요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단체들과 협력해 요일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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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 성료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강구안 일대를 가득 메웠다.특히 서울과 인천 등 외지 관광객 가운데 지난해 방문 후 다시 찾은 재방문객도 많아 통영 야간 관광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의 무대로 꾸며졌다.밤바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진 감미로운 재즈 선율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한 실시간 공연 송출로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와 몰입도를 높였다.공연뿐 아니라 지역상인들이 참여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장에서는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고 대부분의 품목이 빠르게 소진되며 지역상권에 활기를 더했다.스마트 관광체험 부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게임형 미션투어에 참여한 많은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탐방하고 통영의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또한 야광 페이스 페인팅, 포토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음악분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강구안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공간과 포토존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먹거리·체험·경관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야간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비하는 지역 상생형 야간관광 모델로 강구안이 미디어와 예술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은 오는 5월 2일 ‘첼로와 가야금의 특별한 만남’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날을 맞아 스마트 관광 ‘라이브체험 스케치’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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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긴급 점검… “시정 중단 없는 혁신과 민생 안정 총력”
통영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긴급 점검… “시정 중단 없는 혁신과 민생 안정 총력”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시장 부재로 인해 시민들께서 행정의 공백이나 혼선을 우려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정 안정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4대 중점 지시사항을 전달했다.윤 권한대행은 핵심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제1원칙으로 세웠다.시장 부재를 이유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거나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 국·소장, 부서장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다해 예정된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비상 근무 체계에 준하는 공직기강 확립을 명했다.특히 SNS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경계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윤 권한대행은 “대외적 불안 요소가 클수록 행정이 현장 민심을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물가 안정 대책과 민생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민생 안정: 현장 민심 파악을 통한 물가 안정 대책 강구 및 경제 활력 유지 △ 재난 예방: 봄철 산불 예방 및 고수온 대비 수산물 관리 등 시민 생명·재산 보호 △ 시민 소통: 권한대행 체제일수록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 실천 권한대행 체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소극 행정’과 ‘부서 간 칸막이’현상을 경계했다.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 간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해결이 어려운 난제는 즉시 보고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윤인국 권한대행은 “이번 권한대행 기간 동안 통영시정이 안정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시민들이 ‘공무원이 있어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