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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양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어촌회복형에 최종 선정
통영시 민양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어촌회복형에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민양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이 최종 선정돼 최대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4년 연속 총 7개소에 최대 600억원을 확보하며 어촌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민양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지원을 포함한 최대 100억원 이내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마을형 복지센터 조성, 굴패각 집하장 정비 및 물양장 조성, 어촌 내 생활 안전 인프라 개선 등을 목표로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양항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전 인프라 조성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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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무안군청 축구회, 상호 기부로 지역 사랑 실천
의령군청 축구회-무안군청 축구회 고향사랑기부제 각 300만원 상호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청 축구회와 무안군청 축구회가 지난 7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각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교류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양 축구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의령군과 무안군은 1998년 자매결연 이후 축제 초청과 체육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으며 특히 양 축구회는 매년 친선 경기를 통해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오일형 무안군청 축구회 회장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했다.오태완 군수는 “직원 동호회가 나눔을 실천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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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비자식품·명예공중위생감시원 치유의 하루
통영시 소비자식품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치유의 하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7일 식품위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22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가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의 위생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감시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나전칠기 공예 체험으로 통영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을 바다 위 요트 체험과 제승당의 단풍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시기별·계절별·사회적 이슈에 따라 매년 6,000회에 달하는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과 공중위생 현장에서 위생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감시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영시의 위생업무에 함께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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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 성황리 마무리
통영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일 한산대첩광장에서 개최한 2025 통영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가 시민과 반려동물 약 500여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바다처럼 넉넉하게, 반려의 삶을 품다’를 주제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문화를 확산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반려동물 행동교실, 수의상담, 반려가족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통영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 3마리가 현장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성과를 거두어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입양 문화 확산과 보호동물 인식개선을 위해 시설운영 개선,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반려친화도시 조성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성숙한 참여와 공감 속에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용호도 공공형 고양이보호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 ‘우수동물보호시설’로 선정됐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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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 실시
통영시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시장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성인지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평등 인식 확산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공직자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염건령 소장은 정부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등에서 폭력예방과 인권교육에 관련한 다수의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 △4대 폭력 범죄의 심각성 및 실제 사례 △폭력 피해 예방책 및 대응책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보호 실천 방안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참석자로부터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들이 신뢰하는 공직사회는 공직자의 책임 있는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서 시작한다”며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도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성평등 인식제고 및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6급 이하 모든 공무원에게 4대 폭력 예방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별도 대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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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부산시 중구지회, 거창군에서 역사탐방 및 추계 수련회 개최
자유총연맹 부산시 중구지회 거창군에서 역사탐방 및 추계 수련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는 지난 9일 부산시 중구지회 회원 120여명과 함께 거창사건추모공원과 항노화힐링랜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자유총연맹 부산시 중구지회 회원들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화려하게 핀 국화를 관람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이어 항노화힐링랜드를 방문해 가을의 풍요로움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지역 간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덕선 회장은 “거창군을 방문해 준 정정석 부산시 중구지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거창지회와 부산시 중구지회의 교류와 화합의 에너지가 지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더 많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는 ‘국리민복’정신을 바탕으로 통일 준비 민주시민 교육, 태극기 달기 운동, 통일 안보 강연, 북한 이탈 주민 정착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건전한 사회공동체 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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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 대추&얼음골사과 대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밀양 대추 얼음골사과 대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얼음골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5 밀양 대추&얼음골사과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밀양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와 얼음골사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밀양의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이번 축제는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했다.대추와 얼음골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틀간 1만 5,000여명이 방문해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개막식에는 안병구 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협 밀양시지부장, 밀양농협 조합장 등 많은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축제 기간 진행된 사과·대추 경매, 사과 예쁘게 깍기, 대추·사과 떡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현장에서 판매된 신선한 대추와 얼음골사과는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이번 축제는 밀양 선샤인 농산물 대전과 연계 개최돼 밀양시가 자랑하는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김건수·권경관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농민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줬고 소비자들에게는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직거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대축제는 밀양의 농산물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주민들과 농업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을 지원하고 밀양의 농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밀양대추&얼음골사과 대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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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행정부터 시민까지 AI 혁신 본격 시동
밀양시 행정부터 시민까지 AI 혁신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 효율화와 시민 생활 혁신을 위한 ‘AI 혁신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공직자 대상 실무교육, 행정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 ‘MY AI’시범 보급, 소상공인과 농업인 대상 ‘AI 마케팅 통합서비스’지원사업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스마트 행정도시 밀양’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 ‘야근 없는 밀양’을 만든다 밀양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강화 실습교육을 시작했다.직원들은 ChatGPT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공문·민원 답변 작성, 회의록 요약,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등을 실습하며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공공분야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11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야근 없애는 AI 활용법’교육에는 세종시 미래산업과 석명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해 행정문서 작성 및 보고 업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인 사례를 소개했다.참여자들은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을 통해 AI가 미래 행정을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동반자임을 체감했다.△ 행정비서 ‘MY AI’시범 보급, 스마트 행정의 첫걸음 시는 지난 3일부터 1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통합서비스 ‘MY AI’시범 보급을 시작했다.‘MY AI’는 ChatGPT, Gemini, Claude 등 8종의 최신 AI 모델을 통합한 행정 전용 서비스로 민원 답변 초안, 보도자료 작성 등 다양한 업무용 서식 기능을 제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AI 혁신…소상공인 ‘AI 마케팅 통합서비스’지원 밀양의 AI 혁신은 행정에만 머물지 않는다.시민과 지역경제를 대상으로 한 AI 혁신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시는 소상공인·농업인·청년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한 ‘AI 마케팅 통합서비스’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보급과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외주 비용 없이도 AI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여자들은 1년간 개별 계정을 부여받아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SNS 광고 문구, 포스터 제작, 매장 안내 음원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AI로 직접 제작·활용할 수 있다.또한, 실습 중심의 2일간 AI 마케팅 교육 과정에서는 콘텐츠 제작법, 키워드 분석을 활용한 SNS 전략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시는 AI 기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의 핵심 도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와 함께 도약하는 도시, 행정도 시민도 성장하는 밀양 밀양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효율적 행정환경을, 시민에게는 새로운 경제 기회를 제공하는 ‘AI 도시 생태계’를 조성한다.현재 수립 중인 스마트도시 계획에 인공지능 행정 종합계획을 반영해, 행정과 시민 서비스 전반을 단계적으로 AI 기반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또한 정부의 2026년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전략’과 연계해, 공공 AI 전환 사업, K-AI 시티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AI 혁신 선도 도시 밀양’으로 성장할 기반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안병구 시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자 시민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며 “행정부터 시민 생활, 지역경제까지 AI를 폭넓게 활용해 전국을 선도하는 ‘AI 혁신 선도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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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의 공감행정 강화..현장 중심 소통 추진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행복한 밀양’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 강화 정책으로 기존의 회의나 간담회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소통은 일과시간 전·후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대화 주제는 정주여건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 생활 불편 해소, 도시 브랜드 제고 등 시민이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로 제한이 없다.아침에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조식을 함께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닝토크’, 저녁에는 밀양강 둔치를 함께 걷거나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대화하는 ‘워킹토크’, 카페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나이트토크’등 생활 속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대상은 청년, 중장년층을 비롯해 근로자, 기업인, 창업가, 문화·학계·예술계 인사 등 다양한 계층의 단체·시민으로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반영해 시민 맞춤형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에 전달·검토돼 정책에 반영되며 결과는 시민에게 다시 환류되는 상시 소통 체계로 이어진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의 수시 만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형 열린 행정을 이어가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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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아동센터와‘지역형 돌봄 모델’ 본격 추진
밀양시 지역아동센터와 지역형 돌봄 모델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지역아동센터와의 상생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밀양형 돌봄모델’구축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역 맞춤형 돌봄시설인 ‘밀양 다봄센터’개소 이후, 기존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안정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초 다봄센터 개소 당시 일부 운영자들의 “학교 내 돌봄시설 확충으로 방과 후 이용 아동이 줄 수 있다”라는 우려에, 시는 민생현장 방문 시마다 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시의회의 상생 지원 필요성 제안에도 적극 대응해 센터장 간담회를 여러 차례 열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프로그램 특성화 및 활성화 지원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구축 등 실질적인 상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국비 지원에서 제외된 4개 센터에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저녁 시간 연장 및 토요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관내 18개 센터에는 체험활동, 교육, 방학 중 캠프, 연합발표회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사업비를 확대 지원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였다.센터별 수요조사에 따라 노후 PC·가전제품 교체, 환경개선 공사, 기능보강 사업도 추진했다.또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스마트 지역아동케어 사업’을 추진, 온라인 교육·독서 플랫폼과 AR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기기 도입 등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백안나 밀양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주신 시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상생 지원사업을 통해 밀양의 돌봄 환경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새로운 돌봄체계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밀양형 돌봄모델을 완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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