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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매립시설 25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부터 도내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환경분야 점검대상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매립시설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매립시설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개선해 시설의 안정성과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는 전체 25개 시설 중 매립용량 40만㎥이상이거나 2000년 이전 조성된 시설 등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17개소를 선정해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그 외 8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을 진행하되, 필요시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상태△매립장 주변 배수로 관리상태△우수맨홀 침전물 퇴적 여부△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사면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매립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환경 관리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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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축수산물 수급관리와 할인행사 확대로 물가 상승 총력 대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물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상승해 1월, 2월에 이어 3개월 연속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석유류 가격 상승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격이 누적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도민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농축수산물 분야별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품목별로 보면 쌀은 정부의 시장 안정조치로 3월 말 이후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늘·양파는 재고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4월부터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사과는 출하량 증가와 저장품 위주 공급으로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은 관세 인하 영향으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반면, 축산물은 사육두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는 고병원성AI확산에 따른 살처분 증가와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가 상승하면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육계 산지 가격은 전월 대비 5.9%, 전년 동월 대비 19%이상 상승했으며 소매가격도 상승세를 보여 수급 불안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5~6월 무더위와 초복 수요가 겹칠 경우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수산물은 어획량 감소와 고환율·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가격 불안 요인이 이어지고 있다.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품목별로 공급 확대와 생산비 절감, 도민 체감물가 완화를 위한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쌀은 정부양곡 15만 톤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유통 상황을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도·시군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채소·과일은 출하량 관리와 함께 수정용 꽃가루 지원 등 생산 안정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직거래 장터와 기획전, 특판행사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울·경 연계 농산물 판촉행사, 가정의 달 맞이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 온라인 오픈마켓 기획전등을 통해 주요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축산물은 사료구매자금 672억원 지원과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으로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한우·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 할인행사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과 연계해 지속 확대한다.아울러 닭고기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4월 2일부터 최대 40%할인 지원을 했으며 향후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추가 할인행사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산 육용종란 800만 개를 3월부터 6월까지 도입해 공급하고 1,500만 개 규모로 추가 수입도 검토하는 등 공급 기반 확충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산물은 어업용 유류비 지원과 함께 정부‘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연계한 할인행사 및 도내 온라인몰기획전을 추진해 고등어·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을 최대 50~60%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공급 확대와 산지유통센터출하 관리 강화, 원산지 표시 점검 등을 통해 유통질서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와 환율 등 대외 요인과 농축수산물 수급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며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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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기념촬영 검역본부장,경상국립대수의대학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입사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들의 채혈, 부검 등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30 여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주요 가축에 대한 채혈과 부검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국가 방역 진단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초청해 가금·돼지 부검 실습과 타 시도 가축전염병 발생 농장의 부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질병 진단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권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수행능력 향상과 더불어 도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축산농가 보호에 더욱더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역량교육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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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증가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증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가 자전거 이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과 고유가 시대가 맞물리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올해 4월 19일 기준 공영자전거 ‘하모타고’누적 이용 건수가 14만 8000건, 가입자 수가 3만 4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시에 따르면 ‘하모타고’는 도입 이후 지난 10월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고 올해 3월에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역 희망공원에 대여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스마트폰 기반의 대여·반납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 절차도 간편해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안전 정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진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또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공영자전거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보험은 별도의 가입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자전거와 PM 사고 보행 중 사고까지 보장한다.지난해에는 486명이 보험 혜택을 받는 등 사고가 발생하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진주시는 자전거가 단순한 레저 수단을 넘어 출퇴근 및 생활 이동 수단으로 이용되는 가운데, 자전거 이용과 관련한 기반 시설 정비와 안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서비스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한편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방법은 하모타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대여 가능한 자전거 위치를 확인한 다음, 회원가입 시 등록된 대여카드를 잠금장치에 접촉해 이용할 수 있다.사용 후에는 지정 대여소에서 반납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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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2026 창원의 책’ 선포식 개최
시민과 함께‘2026 창원의 책’ 선포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 △ 청소년 부문: 트윈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 총 5권이다.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 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 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박진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 속에서 미래를 꿈꾸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최고의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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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여는 의병정신’…의령홍의장군축제 20만명 발길 AI 17장령·체험 콘텐츠로 ‘미래의 의병’ 구현
‘미래 100년 여는 의병정신’…의령홍의장군축제 20만명 발길 AI 17장령·체험 콘텐츠로 ‘미래의 의병’ 구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병의 성지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가 20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의병출정퍼레이드는 천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로 장관을 연출했다. 의병탑에서 출발해 축제장으로 이어진 퍼레이드는 의병의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17장령‘콘텐츠는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힌다. 곽재우 장군뿐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의병의 역사를’모두의 이야기 ‘로 확장했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도 눈에 띄었다. 홍의서당,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조선 저잣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미래의 의병‘경험을 제공했다. 축제장 전반이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 프로그램’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도 축제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빛과 이야기로 의병의 역사를 풀어내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축제 기간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으로 활기를 띠었다.아이들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병정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부산에서 온 박현정 씨는 “이건 축제라기보다 하나의 이야기 같았다”며 “아이와 함께 미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몰입됐고 아이도 직접 의병이 된 것 같다고 좋아했다”고 말했다.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한 동반 행사들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의령 토요애 수박축제는 매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제10회를 맞은 이호섭 가요제는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일화를 연계한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 등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오태완 군수는 “지난해 제50회를 맞아 반세기의 역사를 매듭지었고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병정신은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더욱 필요한 통합과 연대의 힘이자, 지금 우리 모두가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의병정신 확산을 위한 후속 사업을 본격화한다.전국 의병 관련 지역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상설화할 계획이다.또한 AI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를 디지털 전시·교육으로 확장해 축제를 사계절 체험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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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 건축행정 지원 업무 협약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 건축행정 지원 업무 협약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은 16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남녀 회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원활한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진건축은 지회 관련 시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축 인허가와 법령 해석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복잡한 건축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와 민원 해소를 위한 기술적 자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역발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민원 예방과 조정, 현장조사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성철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절차에 대해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세환 대표는 “세진건축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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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 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부터 재개발 재건축사업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조합의 의사 결정을 이끄는 조합임원등이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올해 교육 대상인 조합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교육내용은 △주택 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 세무 △직무 소양 윤리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기존 한국부동산원의 교육은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접근성 한계와 교육 정원 제한으로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우리시는 한국부동산원 교육과 병행해 반기별 교육을 개최했다.으로써,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조합임원등이 교육 미이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조합임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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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18일 지역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꽃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이행복키움터는 방문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작은 꽃 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화분을 받은 아이들은 봄꽃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꽃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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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창녕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장례식장에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범인은 자신을 군청 안전재난과 또는 안전방재과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관내 장례식장에 전화를 걸어 “조만간 현장 검열을 나갈 예정이니, 질식소화포를 미리 구매해 비치해라”고 압박하며 결제를 유도했다.실제로 검열을 우려한 해당 업체가 물품을 구매하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피해 사례 접수 직후 관내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해당 수법을 공유하고 주의 통보를 마쳤다.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공공기관이 검열을 빌미로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일단 전화를 끊고 반드시 해당 수요기관 공식 연락처 및 발주부서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