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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단석도서관,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대상’
경주시 단석도서관,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대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단석도서관이 경북도 주관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우수사례 등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실시된다.단석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곽병철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단석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배움, 문화가 연결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석도서관은 경주시립도서관 건천분관으로,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도서관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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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산 단감 신품종 보급 확대…일본 품종 대체 나선다
경주시, 국산 단감 신품종 보급 확대…일본 품종 대체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와 협력해 국산 단감 신품종의 시범재배를 확대하고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산 단감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1월 ‘감풍’과 ‘스위트폴리’묘목 500주를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이번 사업은 일본 품종 위주로 형성된 국내 단감 재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국내 단감 시장은 ‘태추’, ‘부유’등 일본 품종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반면 이번에 보급된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당도의 완전단감으로, 맛과 품질 면에서 일본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감풍’은 과중이 400g 이상인 극대과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식미가 뛰어나 상품성이 높다.‘스위트폴리’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며, 수분수로도 활용할 수 있어 재배 활용도가 높다.이와 함께 ‘봉황’은 단감에서는 보기 드문 타원형 과형으로, 꼭지들림이나 미세균열 등 생리장해 발생이 적어 재배가 비교적 쉬운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장은 “경주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선발해 보급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단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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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경주시, 경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북도 주관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체계와 제공기관 관리, 서비스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경주시는 바우처 생성 대비 이용률과 제공기관 점검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여기에 실적보고서를 토대로 한 정성평가에서도 사업 운영의 충실성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시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총 20억 5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또 서비스 제공기관 81곳을 통해 22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 확충에도 기여했다.현재 노인보행능력향상서비스와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서비스,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모두 6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개발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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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축산항 ‘블루시티’준공, 지역관광 중심 인프라 완성
영덕 축산항 ‘블루시티’준공, 지역관광 중심 인프라 완성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면 일원에서 추진한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영덕군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축산항 주변의 문화·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이 사업은 총사업비는 192억 5000만 원을 들여 약 5년간 단계적으로 △죽도산 전망대 리모델링 △도시계획도로 정비 △데크로드 설치 △블루빌리지 조성 △세종동진누리공원과 미리내광장 조성 △횃불동산 등산로 정비 등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향상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한 공간 정비가 이뤄졌다.영덕군은 이를 통해 축산면 지역의 경관 개선과 함께 축산항을 영덕군 북부권의 핵심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죽도산 전망대는 동해안과 축산항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이번 새 단장을 통해 1층과 2층 야외 광장이 증축되고 시설 전반이 재정비됐다.또한, 휴식 공간과 사진 촬영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능이 강화하고, 총 7층 규모의 전망대 가운데 5층 실내 전망 공간을 축산항과 바다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로써 축산항 일대는 트레킹 명소인 블루로드, 공원과 광장, 전망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관광 중심지로 부상해 영덕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 관계자는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준공으로 관광 인프라와 도시환경이 함께 개선되면서 지역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축산면의 자연과 공간적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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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역대 최초 '시군 가축방역평가'최우수상 쾌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노력 △구제역 질병 예방 및 관리 △AI·ASF·럼피스킨 방역 대응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가축방역 업무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영양군은 그동안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아왔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거점소독시설의 24시간 빈틈없는 운영과 축산 농가별 맞춤형 방역 지도, 그리고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소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구제역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항체 양성률을 경북 평균 상위권으로 유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포유류 AI 발생 가상 방역 훈련을 전국 처음으로 실시해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엇보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영양군이 해당 평가에서 거둔 ‘최초’의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불편을 감수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지역 축산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행정과 축산농가가 합심하여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영양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농가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가축방역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하여 방역 시설 확충과 농가 지원 사업에 투입함으로써 방역 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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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제3회 기부자 감사의 날’나눔의 가치 되새겨
영덕복지재단, ‘제3회 기부자 감사의 날’나눔의 가치 되새겨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복지재단은 나눔을 실천하고 후원에 앞장서 온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덕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제3회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 초대된 기부자들은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생활 터전 재건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된 바 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활동 보고 순으로 이뤄졌으며,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덕아산병원 박정규 원장과 메타세콰이어 장명진 대표가 영덕군수 감사패를, 지속적인 나눔에 참여한 오션비치 박재선 대표가 영덕군의장 감사패를 받았다.이어 베스트일레븐 박정선 대표, 강구농협 신상헌 조합장, 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 미주정밀 이중재 대표, 벽진산업 권재득 대표가 영덕복지재단 이사장 표창패를 받았다.연간 활동 보고에는 올 한 해 후원금이 산불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 내역을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 가족여행 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 재단의 주요 사업 결과가 공유됐다.김명용 이사장은 “올해 이곳에 계신 분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많은 분이 우리 지역에 큰 희망과 위로를 보내주셨다”고 고개를 숙이며, “재단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영덕복지재단은 재해복구 관련 기탁사업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 △지역사회 협력사업 △교육사업 △고독사·사회적고립가구 지원 △아동·청소년 지원 △기탁·기부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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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학년도 정시 대비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 운영
경주시, 2026학년도 정시 대비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13일 청소년수련관 2층 상담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전형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컨설팅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수험생 15명이 참여했다.수능 이후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컨설팅은 청소년수련관 상담실 내 개별 공간에서 50분간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문 입시 컨설턴트들은 사전에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표를 분석해 △희망 대학‧학과 정보, 가·나·다 군별 지원 전략, 빅데이터 기반 영역별·반영 비율별 유불리 분석 등을 제공하며 학생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특히 수험생의 성적과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해 정시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대학 선택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정시 지원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입시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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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기부 행렬 이어져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3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를 출범한 이래, 지역의 기업과 단체 등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따뜻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먼저, ㈜예원환경이 성금 5000만 원,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 사업본부가 1000만 원, 영덕군배드민턴협회가 3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이어,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군지회가 150만 원, 영덕유통과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영덕군은 내년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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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면 지사협,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
동명면 지사협,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 여건이 열악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겨울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금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나눔은 지역의 온정을 함께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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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라면 100박스 기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쉐어에서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100박스를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월드쉐어에서 추진 중인‘사랑의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최순자 이사장은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우석 왜관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월드쉐어 단체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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