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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관리 △정책 협조도 4개 분야의 식품 안전관리 주요 시책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안동시는 올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컨설팅과 청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전년 대비 54% 증가시키며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식중독 모의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사계절 내내 이어진 지역축제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식중독 발생‘0건’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더욱 강화된 식품 안전 시책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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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패밀리, ‘2025 웹어워드코리아’경북 유일 최우수상 수상… “지역 청년 인재들의 기술력 입증” - 경북 안동 기반 소기업, 수도권 중심 IT 경쟁 속 독보적 성과 달성 - 자체 솔루션 기술력과 지역 청년 인재 육성 시너지 빛나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레퍼런스로 ‘글로컬 IT 기업’도약
디제이패밀리, ‘2025 웹어워드코리아’경북 유일 최우수상 수상… “지역 청년 인재들의 기술력 입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안동에 본사를 둔 IT 전문 기업 디제이패밀리가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인 ‘2025 웹어워드코리아’에서 IT서비스분야 경북 유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기반 IT 기업의 저력을 과시했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4000여 명의 웹 전문가가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은 IT 인프라와 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된 환경 속에서도, 지역 소재 기업이 기술력 하나만으로 당당히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디제이패밀리는 이번 심사에서 [아이어워즈 코리아, 웹어워드 기업일반 IT서비스 부문]에 출품하여,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안정적인 시스템 아키텍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디제이패밀리의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일궈낸 쾌거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2015년 설립된 디제이패밀리는 경북 안동을 거점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전문 개발자와 기획자로 육성해 왔다.이를 통해 디제이패밀리는 ‘지방에서는 높은 수준의 IT 커리어를 쌓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2025년 아시아투척선수권 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 제 20회 예천아시아 U20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탈서울’기술 역량을 증명해 보였다.디제이패밀리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열정 있는 지역 청년들이 모이면 얼마든지 글로벌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북 대표 IT 앵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디제이패밀리는 자체 개발한 스포츠 경기 정보 시스템 ‘SportsOS’와 공공 클라우드 웹사이트 빌더 ‘SiteOS’, 스마트팜 통합관리 솔루션 ‘팜잇다’를 필두로, 공공·스포츠·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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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17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을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 추천을 통해 2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내부 1차 심사와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발했다.선정된 공무원은 △최우수 보육아동가족과 권해미 주무관 △우수 교통행정과 신승엽팀장과 문화예술과 김대호 주무관 △장려 사회복지과 김혜연 주무관과 정은성 주무관이다.권해미 주무관은 SNS 패러디 영상을 활용해 안동 특산품과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영상을 지자체 최초로 패러디해 누적 조회수 2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안동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승엽 팀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안동과학대학교와 협업해 ‘안동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시민들이 문경․구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비용 절감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했다.김대호 주무관은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를 제작․운영해 지역정체성을 문화 콘텐츠로 구현했다.참여형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방식을 도입해 정기공연 16회 전석 매진, 국립중앙박물관 초청 공연, 대기업 협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김혜연 주무관은 1인 가구 증가와 농촌 지역의 고령화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우체국과 협력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며 우편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정은성 주무관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통합 구호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피, 구호물품 지원, 임시주거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끌었다.특히 이동주택 생활 불편 해소와 24시간 현장 대응체계 운영으로 이재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산불 피해 수습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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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 개최
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 대상 생활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안동생활도자기학교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을 오는 12월 22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개최한다.안동생활도자기학교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으며, 기초반 25명, 물레반 10명 등 총 35명의 수강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수강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도자기 제작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수료 작품전을 통해 그간의 학습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게 된다.이번 전시에서는 기초반과 물레반, 문화상품반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식기류, 다기 세트, 생활 소품 등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수강생 개개인의 창작 역량과 교육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생활도자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은 시민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앞으로도 경북을 대표하는 안동의 도예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예술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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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제주도 선진농업 현장교육 실시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제주도 선진농업 현장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여성농업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생활개선회 회장단 등 26명이 참여했다.연합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연구소를 방문해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물 발굴과 농업기술 변화 동향을 살펴봤으며,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한라수목원을 견학하며 식물자원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환상숲 곶자왈을 방문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상품화 및 체험형 농업 모델을 학습했으며, 제주도 친환경 농수산물 직매장 견학을 통해 로컬푸드 직거래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더마파크, 가파도, 에코랜드 등 제주 지역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보며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생활개선회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임을순 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농촌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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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회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안동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평가돼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안동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안동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 풍산시장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이와 함께 안동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직거래 장터인 ‘왔니껴 안동 오일장’개설과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운영 등 문화․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했으며,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 나섰다.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회복과 상권 이용률 제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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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송현제2공원 조성 ‘함께 걷기’행사 개최
안동시, 송현제2공원 조성 ‘함께 걷기’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18일 도심 속 자연친화적 녹색공간으로 조성된 송현제2공원에서 조성 완공을 기념하며,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송현제2공원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송현제2공원 조성을 위해 2022년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의 공사를 거쳐 12월 준공했다.산책로, 광장, 휴게시설, 화장실, 짚라인 등 놀이시설을 갖춘 시민 중심의 녹색쉼터로 조성했으며, 이번 걷기행사는 공원 조성 이후 첫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송현제2공원은 시민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원 이용 활성화와 함께 건강한 녹색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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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국가유산청의 국보 지정 고시를 통해 국보로 승격되었다.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전체 높이 4.3m, 건축면적 6.4㎡ 규모의 신라계 석탑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 석탑이다.2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리고 고려 현종 2년 건립된 명문을 통해 건립 연대가 명확한 석탑이다.고려시대 예천지역 사회와 군사제도를 밝히는 190자 명문 석탑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기단 갑석 하단과 면석에 총 190자의 명문이 새겨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는 고려시대 석탑 가운데 가장 많은 분량의 명문으로, 이 중 188자가 판독 가능하여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명문에는 석탑의 건립 시기와 함께 광군이 동원되었음이 기록되어 있어 고려 초기 군사제도의 성격과 운영 방식, 조직 구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또한 미륵향도와 추향도 등 신라 향도를 계승한 지방 향촌사회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역사·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통일신라와 고려를 잇는 석탑의 표지적 작품 건축사적으로도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높은 평가를 받는다.통일신라 석탑의 특징인 이층기단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1층 탑신 받침석을 추가하는 등 고려시대 석탑으로의 변화 양상을 잘 보여준다.이는 통일신라에서 고려로 이어지는 석탑 양식의 표지적 작품으로 한국 석탑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발굴조사와 과학적 분석으로 입증된 문화유산의 진정성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된 발굴·시굴조사를 통해 개심사지의 존재와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구층이 확인되었으며 석탑의 기초 구조 또한 원형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이 밝혀졌다.또한 석재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 기단부·탑신부·옥개부 등 총 29개 부재가 모두 동일한 역질사암으로 확인되어, 건립 이후 부재 교체 없이 원형을 유지해 왔음을 보여준다.이는 석탑의 재료적 진정성과 완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다.이번 국보 승격을 계기로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고려시대 석탑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예천을 상징하는 국가적 문화유산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지정은 우리 예천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위상이 국가적으로 공인된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고려시대 사회와 군사, 향촌 문화를 생생히 전하는 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하기 위해 국보에 걸맞은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국보 승격의 기쁨을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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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유공 도지사 우수기관 표창 받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평가한 결과, 예천군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예천군은 복잡하고 민감한 토지 민원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해결했으며,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경계 설정과 관련해 주민과의 1대1 현장 협의를 통해 군민 만족도를 크게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예천군은 2014년 부터 현재까지 21개 지구 4955필지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현재는 6개 지구 총 2091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에는 3개 지구 총 518필지를 선정해 2027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제공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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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9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에서 시·군 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기업애로사항 해결 △일자리 창출 △유치기업 사후관리 등 투자유치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예천군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목표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예천 제3농공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며 투자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국내·외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115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조성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아울러,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기업지원 정책 등을 공유하여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준공되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예천군 관계자는 “투자가 위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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