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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업무 협약식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1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지역 청년의 외식 산업 활성화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외식 분야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외식 분야 취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 및 현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및 취 창업 정보 연계 청년 대상 공동 사업 및 행사 기획 전문가 자문 및 실습 기회 제공 교육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효원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 또한 “문경시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양 기관 협력의 첫 실행 프로그램으로 청년 참여형 외식 프로그램 ‘청춘식탁’을 오는 3월 21일 토요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요리를 매개로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외식 분야 취 창업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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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차세대 곤충 단백질’국가 연구사업 최종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식용 곤충산업의 최대 난제로 꼽혔던 ‘특유의 냄새’ 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외부 연구기관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육가공 전문 기업 에쓰푸드(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총 8개 산 학 연 기관이 참여한다.핵심 연구로는 AI와 풍미체학을 활용해 이취 원인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자 혈청 기반의 임상 데이터로 알레르겐 안전성까지 확보해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실험실 수준의 연구에 머물지 않고 즉각적인 산업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인프라를 과제 초기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의 원료 표준화 및 톤 단위 대량 생산을 추진한다.이렇게 생산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는 육가공 전문 기업인 에쓰푸드(주)의 기술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햄 소시지’형태로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경북도는 나아가 곤충 단백질의 글로벌 수출용 가이드라인 개발도 동시에 추진해 K-곤충 단백질의 해외 진출 장벽을 완전히 허문다는 방침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존 대두 및 유청 단백질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이를 통해 국가 식량 안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식용 곤충 소재의 프리미엄화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대규모 R D 과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우리 농업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로 탄생한 고부가가치 곤충 소재가 실제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강소농가 육성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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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영예
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영예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 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공 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 가족 단위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 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해 학생들의 생태 환경 체험학습 장소로도 적합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 배포, 전국 단위 수목원 지도 등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수목원 홍보 서포터즈 활동 대상지로 지정되어 지역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청산식물원을 비롯한 경상북도수목원 등 도내 수목원이 도민에게 일상 속 치유 공간이자 자연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봄, 가족과 함께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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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사이소..매일 오후 4시 25분엔‘득템’하이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개최한다.‘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이다.초창기 2억원으로 시작한 지난해 연매출 542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쌓아온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스마트 사이소’의 출범을 알리고 사이소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첫째,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진행되는 ‘사이소 타임’특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되며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둘째,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앱 설치 회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앱 전용 할인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셋째, 쇼핑 이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사이소 19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을 선정하는 ‘사이소 구매왕 선발 이벤트’ 가 진행된다.4월 구매 확정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해 1위에게는 50만 포인트, 2 3위는 30만 포인트, 4~10위는 1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11위부터 100위까지도 포인트가 제공된다.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넷째,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선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제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는 소비자 후기 활성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입점 농가의 정산을 앞당겨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며 “4월 한 달간 준비한 풍성한 잔치에 꼭 참여해 농민들의 진심이 담긴 우수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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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안전사고 예방 총력
경북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존의 정기점검 수준을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도는 점검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도 본청 및 북부 남부건설사업소 공무원으로 5개반 77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또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가 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지방도 및 국지도 건설 공공건축 도로 정비 등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 57개소이며 경북도의 핵심 기반시설 현장을 모두 포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이행 여부 작업장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시설 비치 및 화재감시원 배치 토사 유출 및 낙석 발생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가설구조물 안전성 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작업발판 난간 방호망 설치 등이다.경북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공사 관계자에게 신속한 보완을 요구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우수 사례는 시군과 공유해 다른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미흡 사례는 유형별로 정리해 재발방지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점검 결과의 환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설현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과제이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현장을 꼼꼼히 살펴 도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상시화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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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강화
봉화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강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향후에도 안전교육 확대와 현장 점검 강화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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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봉화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 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직무가 정지되며 이 경우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봉화군은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복지, 안전 분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주요 현안사업 등 행정 전반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평상시와 동일하게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금년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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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앞두고 경기시설 사전점검 실시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앞두고 경기시설 사전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일 오후 2시부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주요 동선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에서는 농 특산물 판매와 홍보 체험부스가 설치되는 천년숲부터, 공동개최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 현황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이어 신도시축구장과 산합교차로부터 예천스타디움까지 이어지는 10km 마라톤 코스, 경국대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 예천여고 예천스타디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예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대회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찾는 대형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스타디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폐회식은 4월 6일 오후 5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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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전, "예천에서 제대로 즐겨보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천군이 경기장 안팎의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예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예천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대회 기간 예천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린다.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각 경기장에서는 시 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프로그램도 함께 배치했다.먼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한천 제방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는 봄 정취를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천 제방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일몰 이후에도 벚꽃길을 걸으며 따스한 봄 저녁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벚꽃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퓨전국악밴드 ‘프로젝트 락’ 이 참여해 전통음악과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첫날은 감성적인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둘째 날은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중심의 흥겨운 무대로 구성된다.걷기와 관광을 결합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4월 4일부터 5일까지 운영되는 ‘벚꽃 엔딩 스탬프 챌린지’는 워크온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심사지와 한천 제방길을 걸으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돼, 걷기와 함께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는 생활원예 전시와 농산물 가공제품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야생화 분재와 분경 작품 전시, 꽃 심기 체험과 함께 예천쪽파, 사과 등을 활용한 음료와 간식, 가공제품이 판매되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맛보며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민체전과 연계한 관광 홍보와 이벤트도 마련됐다.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해 예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SNS 팔로우나 구독 시 참여할 수 있는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과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또 ‘예천으로 뛰어봄’인증샷 이벤트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경기 관람과 관광지 또는 음식점 이용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도 운영돼, 기간 중 기부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1 1 혜택’ 이 마련된다.한편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는 국악과 밴드가 결합된 공연 ‘모던민요’ 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현재 전석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체육행사에 그치지 않고 예천을 찾은 손님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경기 관람과 함께 벚꽃길 산책, 문화공연, 체험, 먹거리, SNS 이벤트 등을 연결해 방문객의 동선을 지역 곳곳으로 확장하고 이를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경기 운영뿐 아니라 손님맞이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예천의 봄 풍경과 문화,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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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체전 앞두고 불법 주정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
예천군, 도민체전 앞두고 불법 주정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읍 주요 도로의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와 화물차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아스콘 포장 공사가 마무리되어 정상 개방된 예천탁구장~청소년수련관 주차장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군은 공사로 일부 제한됐던 출입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교통 혼잡과 무분별한 밤샘 주차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4월 1일부터 1주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예천탁구장부터 청소년수련관 구간과 한천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에 나선다.주요 대상은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지정 차고지 외 밤샘 주차 행위와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등이다.이번 조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 질서를 정착시키고 보행 안전과 도로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주민들께서는 지정된 주차구역을 이용하는 등 성숙한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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