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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귀환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음달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치맥의 성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대구를 대표하는 치맥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간 연출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올해 축제장은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일대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운영한다.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치맥26 게이트 ‘가 조성된다. 관람객은 게이트 입장과 동시에 치맥 스트리트를 통과해 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게이트는 종합안내소와 축제의 상징 역할도 하게 된다. 메인 축제장인 2·28 자유광장은 ’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360도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무대가 하나 되도록 설계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서는 DJ 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치맥떼창 클럽 ‘이 열린다. 관람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K-치맥 컬처 스트리트 ‘로 운영된다.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구성된 치맥 웰컴 스트리트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우천이나 폭염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상낙원 EGG 섬‘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 공간으로 올해는 시그니처 포토존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황금 EGG 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재미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처음 선보인다. 축제 전날인 6월 30일 열리는 치맥런은 두류공원 러닝 코스 2바퀴, 총 5.5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완주 후에는 쿨다운 프로그램과 치맥 EDM 파티가 이어져 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MZ 세대를 겨냥한 협업 콘텐츠도 강화한다.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해 마그넷·가방·쿨타월·치킨 피규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쿨링포그 시설을 확충하고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주요 동선의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관람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전용 관람석과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84개 업체,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치맥26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축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치맥을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의 품격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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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첫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거리 캠페인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주관하며 장애인 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설문조사와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장애인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장애인학대 신고 방법과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방침이다.장애인학대는 피해 사실이 외부로 드러나기 어렵고 재발 위험이 높아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꼽힌다.대구시는 시민 인식 개선과 장애인학대 예방·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정희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이 처음 시행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거리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과 학대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고할지 고민될 때가 바로 신고해야 할 때이다.장애인학대신고 상담 1644-8295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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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주차는 편리하게, 하천둔치 주차는 안전하게
전통시장 주차는 편리하게, 하천둔치 주차는 안전하게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대상 ‘ICT 융합형 스마트주차장 구축사업’과 △하천둔치주차장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오는 10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먼저 전통시장 스마트주차장 구축사업 대상지는 서문시장,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등 공영주차장 3개소다.주차면마다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가 빈 주차공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한 뒤, 주차장 입구 안내판과 인근 도로의 주차안내 전광판을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 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들은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시장 방문 전이나 주차장 진입 전에 빈 주차면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최근 빈번해진 여름철 기습 폭우에 대비해 하천둔치 주차장 관제시스템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지성 집중호우 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시스템이 도입되는 대상지는 동신교 및 아양기찻길 좌안, 욱수골, 용계천 하부 등 단시간 내 침수 우려가 높은 하천둔치 주차장 4개소다.이들 주차장에는 실시 간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통합주차정보시스템과 연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차량 소유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해 침수 및 유실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실시 간 안내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습 폭우에도 하천둔치 주차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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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때 이른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수경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7월보다 한 달 앞선 6월부터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실개천 등 이용자의 신체가 물에 직접 닿는 형태로 일반에 개방된 시설물이다.주로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생활권 주변에 설치돼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부터 10월까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시설의 수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공공시설 102개소, 민간시설 114개소 등 총 216개소다.시는 이용객이 많은 시설과 신규 신고시설, 최근 3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질관리 적정성 △저류조 청결 상태 △시설 안내판 게시 여부 등이다.아울러 염소소독을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현장 시료 채취 및 측정을 실시해 보다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물이 피부에 직접 닿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수질검사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등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또한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구·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 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즉시 운영·개방을 중단한다.이후 소독과 청소 등 개선 조치를 거쳐 수질 재검사를 통과해야만 재개방할 수 있으며 수질검사 부적합 시설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수질검사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했다”며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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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를 빛낸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구시를 빛낸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9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우수 성과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공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4건의 사례 중 상위 10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와 시민평가단 사전심사,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심사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537억원 청구를 0원으로 발로 뛰고 정공법으로 대구시민의 혈세를 지키다’를 발표한 대구시 물환경과가,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기억을 이어 삶을 잇다 - 전국 최초 기억돌봄, 대구가 답하다’를 발표한 대구시 어르신복지과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상사중재 사건 대응 과정에서 숫자 한 줄까지 끝까지 추적하는 집념과 대형로펌 변호인단에 대한 타협 없는 정공법 대응을 통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537억원의 배상 부담을 완전히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정혁신 최우수 사례는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증치매노인을 위한 전국 최초로 ‘기억돌봄학교’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용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여 복권기금 성과평가에서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달성했으며 전주시의회와 충북 진천군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분야별 우수사례로는 적극행정 분야에 △‘365일 멈출 수 없던 돌봄에 숨 쉴 틈을 대구시가 동행한다’△‘전국최초 칸막이 행정을 깬 초광역 협업혁신 대구시 주도, 경북 17개 지자체와 공동운영체계 구축’ 이 선정됐다.시정혁신 분야에는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 혁신 : 전례없는 재난, 전례없는 대응’△‘안전과 효율을 잇다 초경량 스마트 점검구 결합형 맨홀 개발’ 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 외에도 장려상에는 돌봄·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 8개 사례가 선정됐다.대구시는 수상기관에 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휴가 등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또한 동료들의 응원 영상을 통해 멋진 팀워크를 보여준 2개 팀에는 별도의 응원상이 수여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들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정 전반으로 널리 확산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혁신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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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 행사 사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7.6%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의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6월 19일 기준 신청 대상자 178만 6천 명 중 97.6%에 해당하는 174만 3천 명이 지원금을 지급받았으며 지급액은 총 3555억원에 달한다.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률 역시 85.3%를 넘어서면서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홈페이지·앱 및 ‘iM샵’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제휴은행 영업소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처리 결과는 구·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다만, 이의신청 마감일인 7월 17일은 제헌절인 관계로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7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급된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마감일 전에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이미 받으신 지원금도 8월 말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셔서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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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식, 7월 1일 개최… 시민과 함께 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36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대구시정의 힘찬 출발을 대구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대구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대구시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이번 취임식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석’을 운영한다.시민 참여 신청 기간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내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시장님께 바라는 진솔한 한마디’를 작성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대구시는 선착순 300명을 참석 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신청자에게 6월 말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시민들의 좌석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2층에 마련될 ‘시민 초대석’ 으로 배정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여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돼 뜻깊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시작 3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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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통합검진 시범사업 ‘경북 최초’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1일 보건소 건강증진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체류 외국인 통합검진 시범사업’을 경북 최초로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이번 통합검진에서는 결핵을 비롯해 HIV, 성매개감염병, C형 간염, 한센병, 피부질환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했다.또한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근로자는 관련 지침에 따라 의료기관과 관계기관에 연계해 추가 검사와 치료 안내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예천군보건소는 군에서 추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특히 언어와 이동 등의 어려움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의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 참여를 추진했다.이에 보건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진 수요를 파악한 뒤 질병관리청 시범사업을 신청했으며 그 결과 경북지역 최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개별적으로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자리에서 다양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군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해 농가와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미란 보건소장은 “농정과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통합검진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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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농가 상생 지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1일 예천군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MOU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고용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계절근로자의 부적절한 활용에 따른 처벌 사항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농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을 설명해 농가주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농가주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예천군보건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통합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의 ‘국내 체류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문 수행기관이 참여해 결핵, 한센병, HIV 와 성매개감염병 검사 등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와 함께 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국내 체류에 필요한 행정절차도 지원했다.지난 16일 근로자들의 신속한 외국인 등록을 돕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에 마련된 안동출입국센터를 함께 방문해 외국인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과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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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에 주의 당부
영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에 주의 당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첫 도내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5~15일이다.초기에는 무기력증과 발열이 나타나며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2013년 이후 출생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이 권고되며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모기 물림을 예방하려면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 사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영천시는 관내 설치된 디지털 모기측정기 3대로 실시 간으로 모기를 측정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모기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해충 발생 다발 지역에 포충기 총 87대를 운영해 모기, 깔따구, 하루살이 등 비래해충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