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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름방학 특집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선보인다
구미시, 여름방학 특집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선보인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깊은 교훈을 나눌 수 있는 여름방학 특집 기획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원작 동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이다.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출간 이후 줄곧 아동 도서 부문 상위권을 지켜온 화제작을 무대 위로 생생하게 구현했다. 공연은 ‘토끼와의 경주에서 이긴 거북이는 정말 행복했을까?’, ‘거북이에게 진 토끼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에서 출발한다.단 한 번의 경주로 운명이 뒤바뀐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다.특히 원작 특유의 재치 있는 상상력과 감동적인 메시지를 무대위에 생생하게 구현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끊임없는 웃음과 교훈을, 함께 관람하는 부모에게는 짙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올여름 가장 완벽한 ‘가족 화합의 무대’ 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은 7월 4일과 5일 이틀간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60분이다.관람 연령은 12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입장권은 전석 2만원으로 예매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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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축제 열기 후끈…83개 팀 참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시설 3층 강당에서 전국 청소년과 가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온앤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를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스포츠 문화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국 규모 행사로 진행됐다.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전국 각지에서 총 83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참가자들은 종목별 특성에 맞는 전략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는 5인 1팀, 브롤스타즈는 3인 1팀으로 진행됐으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출전하는 2인 1팀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가족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졌다.행사장에는 참가자와 가족, 응원단이 함께 모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청소년들은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참가자들은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장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과 가족들이 e스포츠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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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탄산 가치 재발견… 보존과 활용 해법 모색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포럼 열고 철탄산 가치·상징성 논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22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영주의 진산, 철탄산의 가치와 상징성’을 주제로 주민자치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철탄산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살펴보고 지역 자산으로서의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김태환 영주향토연구소장이 철탄산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철탄산이 지역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지닌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철탄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주민 참여형 보전 활동,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와 함께 철탄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이교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철탄산은 오랜 세월 영주를 지켜온 지역의 상징”이라며 “이번 포럼이 철탄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철탄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철탄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활용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철탄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자산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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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7월 개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영주 시민들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삶을 반영하고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다가오는 7월에는 공예, 사진, 무용, 복합, 미술 등 총 5개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영주시 전역의 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각 프로그램은 개별 특성에 맞춰 참여대상과 운영 일정, 장소를 차별화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7월 14일 개강하는 △공예 프로그램인 ‘파트너와 함께하는 우리의 헤리티지’를 시작으로 △청년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사진 프로그램 ‘렌즈로 만나는 나’△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무용 프로그램 ‘아이 말고 나와 놀기’를 운영한다.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하하호호 가족책방: 사운드 아트북 만들기’ 와 △미술 프로그램 ‘명화 패러디, 콜라주 달력 만들기’ 가 준비되어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가호호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청년 1인 가구, 양육자, 생활동반자 등 다변화된 시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모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예술로 치유할 수 있는 이번 모집에 영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6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진행 중이다.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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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쌓은 추억, 아이들 마음도 한 뼘 성장
부모와 함께 쌓은 추억, 아이들 마음도 한 뼘 성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2026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선비고을 나들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문경 에코월드 모노레일카를 타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또한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석탄박물관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에너지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아이들은 체험과 관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모노레일을 타고 높은 곳에서 경치를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엄마와 함께 여행 온 것 같아 즐거웠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오랜만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나들이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결성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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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300여명에 자장면 대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교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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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직관적인 사물주소판으로 시민 편의 높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주민과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새롭게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기존 표준형에서 벗어나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디자인했으며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정보로 국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시설인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공원 △지진 옥외대피소 등에 부여된다.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 기초번호, 시설명 등이 표시된다.또한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사물주소를 경찰서나 소방서에 알려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주소판에 그려진 QR 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시는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정류장과 폭염 대응시설인 무더위쉼터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의 생활밀착형 활용 기반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는 행정의 가장 기본이며 정확한 주소정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프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를 확대해 주민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이고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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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양소영 변호사 초청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양소영 변호사 초청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상속과 증여, 가사 갈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소개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풀어가는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강연을 맡은 양소영 변호사는 가사·상속 분야 전문가로 다수의 법률 서적을 집필했으며 KBS 아침마당,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법률 멘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소리나눔’의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활력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법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삶의 지혜”며 “이번 강연이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현명하게 풀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7월에도 풍성한 강연을 이어간다.오는 7월 7일과 11일에는 영주선비도서관에서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개최한다.아동심리전문가 이임숙 소장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한다.이어 7월 30일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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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단, 영주시 방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순례단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락환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북 19개 시·군을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이날 순례단은 안동시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영주시를 찾아 환영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청을 출발해 남산현대아파트와 그랜드컨벤션, 선거관리위원회, 영주역 일원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순례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3악’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순례단을 격려했으며 영주시지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며 “이번 순례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배려와 양보가 함께하는 교통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형수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줄이기 위해 순례단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근절에 동참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1997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감소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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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사체학자들 대구로…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 확정
세계 대사체학자들 대구로…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세계 대사체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27 세계대사체총회’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대구시는 현지시간 6월 2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 식에서 호주, 필리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7년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대구시와 엑스코,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지난 2년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온 결실이다.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연구 분야인 ‘대사체학’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전 세계 석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유치에 따라 ‘2027 세계대사체총회’는 2027년 6월경 대구 엑스코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500여명의 대사체학 연구자와 바이오·제약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을 전망이다.대사체학은 생체 내 화학 반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질병 진단, 신약 개발, 식품 안전 등을 연구하는 현대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다.총회 기간에는 기조강연, 학술 세션,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계 각국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4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는 대구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