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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한우 가격 폭락에 ‘적극 지원’ 나서
칠곡군청
[AANEWS] 작년 하반기 평균 19천원 ~ 20천원을 유지했던 한우 가격이 올해초15천원대로 약 20% 급락하며 한우 농가에 닥친 위기에 한우농가와 칠곡군청 직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현재 한우 사육규모가 350만두 이상으로 역대 최대치에 도달했으나 코로나19 완화로 소비자의 수요는 줄어 들고 있다.
이에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칠곡군은 2월 14일 구미칠곡축협, 전국한우협회 칠곡군지부와 함께 축협 축산물 이동 판매 차량을 동원해 칠곡군청 주자창에서 한우판매행사를 진행했으며 직원 점심시간에는 구내식당에서 전국한우협회 칠곡군지부에서 제공한 한우를 이용한 불고기 시식 행사를 추진했다.
아울러 칠곡군은 한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우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한우 농가에 107백만원을 지원하고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분야에도 158백만원을 지원하며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한 논에는 ha당 430만원을 지원해 사료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 둔화로 고통받고 있는 한우 농가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한우를 포함해 농축산물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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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벌꿀참외’ 첫 출하
칠곡 ‘벌꿀참외’ 첫 출하
[AANEWS] 칠곡군은 군의 대표 농산물인 참외가 13일 첫 출하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출하한 기산면 영리 박진극씨는 지난해 11월 18일 신품종인 강찬꿀을 시설참외하우스 17동 규모에 정식해 25상자를 첫 수확해 북대구 농협공판장에 납품했다.
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참외에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 하는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맛과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경영비 상승,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가의 정성과 재배기술이 더해져 명품 칠곡참외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격려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시설 현대화 및 유통구조 개선 등 참외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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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문인력 양성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칠곡군, 전문인력 양성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AANEWS]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제16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개강식을 시작해 9월까지 진행되는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은 복숭아전문가 과정, 농산물가공 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현장견학으로 구성된다.
복숭아전문가 과정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종합적인 역량 향상을 위해 품종 특성, 과원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전후 관리, 전지·전정 실습, 수출 전망 및 소비트렌드 분석 등 재배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농산물가공 과정은 농산물가공 창업 절차, 식품위생 법규, 신제품 개발 과정 등 농산물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8월 중 심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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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18회 임시회 개회 앞두고 첫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상주시의회, 제218회 임시회 개회 앞두고 첫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AANEWS] 상주시의회는 14일 제217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 원회를 개최했다.
2023년 들어 첫 번째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18회 임시회 일정, 2023년도 의회 운영 기본 일정에 협의했으며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3월7일까지 13일간 개회하기로 결정했으며 2023년도 상주시의회 정례회는 2회 38일 임시회 4회 42일로 총 8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기 중 주요 사항으로는 2023년도 업무보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이며 올해 회기 중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예산안 심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진태종 위원장은 “이번 제218회 임시회는 올해를 시작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정발전과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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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생 모집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3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의 입학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위탁기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사업이다.
올해 학사일정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군 왕피천공원 내 친환경농업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생 모집 대상은 30~60대 울진군민으로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울진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 또는 각 읍면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7개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 특강으로 진행하며 수료 시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특히 울진군캠퍼스는 학습커뮤니티를 통해 자격 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을 추가 지원하는 등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학습자 및 활동자에 대한 표창, 자격 과정 운영에 따른 자격증 취득, 수료생에게 향후 울진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울진군캠퍼스만의 다양한 특전을 준비했다.
손병복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학장은“올해 3년 차인‘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매해 높은 출석률과 교육생 만족도를 받으며 도내에서도 우수 캠퍼스로 알려져 있다”며“올해도 역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웃음과 행복이 꽃피고 명실상부한 지역의 평생학습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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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민체전 대회 준비 만전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지난 1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를 비롯한 각 국장과 추진반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도민체전 개·폐회식 공개행사, 숙박·교통 대책,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 문화예술행사, 시가지 환경정비 등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점검 및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울진군은 숙박시설을 전수조사해 선수단과 관광객의 숙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숙소의 과부족은 종목별 사전경기를 통해 해소하고 숙박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친절 교육 또한 시행할 예정이다.
도민체전 기간 동안 경기장 편의 제공, 교통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자원봉사자도 2월 17일까지 모집 중이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기본 소양 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거쳐 분야별 현장에 배치된다.
이번 도민체전 30개 종목 중 울진에서 진행하는 경기는 축구, 육상 등 24개 경기로 관내 31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종합운동장 천연잔디 교체, 야외 화장실 개보수 등을 완료했으며 현재 종합운동장 및 본부석 건물 개보수와 종합운동장 주변 환경정비 등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 중이다.
또한 종합운동장 일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군민 및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진종합운동장 주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경기장 내 주차장을 포함해 7개소를 확보했고 추가 7개소를 확보할 계획이며 임시주차장 조성은 2월 중 착공해 3월 중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추진반별 추진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해 진행해야한다”며“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성공적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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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봉화군의회-봉화군청공무원노조, 첫 간담회 열어
제9대 봉화군의회-봉화군청공무원노조, 첫 간담회 열어
[AANEWS] 봉화군의회는 지난 13일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청취와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하고자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봉화군의회 의원들과 하승영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조임원들이 참석해 공직자들을 위한 관사를 신축해 공무원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군청 내 어린이집을 개설해 공무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 장려 정책과 청장년인구 유입·정착을 지원하는 지역발전에 대한 대안 마련을 논의했다.
김상희 의장은 공무원 노조와의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각급 단체와도 지역의 각종 현안에 대해서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해 군정발전 방안을 도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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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교실 열어
봉화군,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교실 열어
[AANEWS] 봉화군은 충남 공주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재난안전체험관을 초청해 이장, 남녀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교실’을 열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재난안전체험교실은 첫째날은 이장단, 둘째날은 남녀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태풍, 호우와 같은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하게 탈출하고 대피할 수 있는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줬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자동 심장 충격기를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며 급박한 상황에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교실에 참여한 이장, 새마을지도자는 막연히 알고만 있던 행동요령을 실습해보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보니 마을에 급박한 일이 생겼을 때 주민들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갈수록 중요해지는 안전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같은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봉화군 의회 김상희 의장 역시 “각종 재난으로 세계가 몸살을 안고 있는 이 시점에 귀중한 교육 체험의 기회가 생겨 감사하며 참석하신 이장, 새마을지도자들께서 많이 배우셔서 마을에 꼭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흠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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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명소‘각광’지역경제 활성‘톡톡’
안동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명소‘각광’지역경제 활성‘톡톡’
[AANEWS] 안동이 영화·드라마 촬영 로케이션 명소로 조명받고 있다.
특히 안동호 석동선착장 인근에 설치된 해상촬영세트장에서 2022년 한 해 동안에만 국민적 인기를 동원한 tvN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tvN ‘환혼’, tvN ‘슈룹’ 등 3편의 드라마가 5회 촬영됐다.
최근 5년을 살펴보면 넷플릭스 ‘킹덤’, MBN ‘보쌈 운명을 훔치다’, tvN ‘어서와 조이’, KBS1 ‘태종 이방원’, KBS2 ‘연모’, SBS ‘해치’ 등 시청률 상위를 차지한 많은 작품이 이곳 해상촬영장에서 지속 촬영됐다.
이 기간 약 2,200여명 이상의 출연자, 스탭 인력들이 방문하고 시는 1억5천만원의 사용료도 거둘 수 있었다.
드넓은 안동호를 배경으로 설치된 해상촬영세트장은 5,752㎡의 면적에 목선 3척, 부교 1식, 초가 6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안동 곳곳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들이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빛을 발했다.
고산정에서는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한 tvN ‘미스터션샤인’이 촬영됐고 옥연정사에서 ‘광해, 왕이 된 남자’,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부용대에서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황진이’, ‘추노’, 봉정사에서 ‘나랏말싸미’, 병산서원에서 ‘취화선’ 등이 촬영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월드 랭킹 1위를 차지한 ‘지금 우리 학교는’이 성희여고에서 촬영되며 역사극뿐만 아니라 현대 작품으로까지 지평을 넓혔다.
안동시는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안동 배경 영화 촬영 제작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안동을 로케이션으로 한 영화‘외계+인 1부’와 ‘아이윌송’이 개봉하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찍이 퇴계 이황 선생이 예던길을 일러‘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했듯 안동은 무수한 비경을 간직한 곳”이라며 “안동호의 풍광과 역사문화 유산이 빚어낸 그림 같은 촬영지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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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올겨울 한파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 7,662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시는 생계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도비 및 시 예비비 총 7억6,620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2월 기준 안동시에서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받는 7,662가구이다.
가구당 10만원을 복지급여계좌 또는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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