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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화요 야간민원실 운영 호응…퇴근 후에도 OK
예천군, 화요 야간민원실 운영 호응…퇴근 후에도 OK
[AANEWS] 예천군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야간민원실은 지난 2018년부터 직장인과 학생, 농업인, 자영업자 등 주간에 민원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필요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민원은 여권 접수·교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 및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발급 각종 민원 신청서 접수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출입국 사실증명 등 5개 업무 11종이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여권 발급 신청을 위해 민원실을 찾는 군민이 늘어나 1월 말 기준 266건으로 전년 대비 10배 급증하는 등 야간민원실 이용자가 늘고 있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야간민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군민을 위한 다양한 민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는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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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튤립인터내셔널, 250억원 투자 양해각서 체결
예천군↔튤립인터내셔널, 250억원 투자 양해각서 체결
[AANEWS] 예천군은 튤립인터내셔널과 250억원 규모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예천제2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튤립인터내셔널은 제1공장이 있는 부지 근처에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건축물 1동, 페트 생산라인 1대를 구축한 제2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면적은 약 3,500평 규모이며 제조설비라인을 신설하면 하루 1,728,000개를 생산해 약 100억원 정도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생산력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갖춰 코로나19, 경기침체 등 고용 한파 속에서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에도 기여해 선순환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50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공장을 확장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주신 튤립인터내셔널 정영호 대표님에게 감사드리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재 조성 준비 중인 제3농공단지에도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많은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음료를 생산하는 튤립인터내셔널은 예천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으로 2017년 280억원을 투자해 수도권에 있던 본사를 제2농공단지로 이전했으며 2018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지난해에는 287억원 매출고를 올렸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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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삶의 질 높이는 맞춤형 평생교육 추진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4억4천7백만원 예산을 들여 민선 8기 군정과제인 ‘교육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예천군민아카데미, 예천군 평생학습관, 도민행복대학, 읍·면 행복학습센터, 예천군민대학 등 평생학습 역량과 학습 기반을 강화하는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장애인 특화 평생교육, 성인 문해교육 추진으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평생교육 지도자를 양성해 마을 단위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역량과 기반을 구축하고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하고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개최로 평생학습 성과 공유를 통해 학습자 간 화합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예천군 여성회관을 예천군 평생학습관으로 변경·지정하고 평생교육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립대학교와 연계해 평생학습관을 계속 운영하는 등 군민의 교육 접근성 제고는 물론 학습기반 정비로 향후 교육부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전 계층에 걸쳐 생애주기별 맞춤형 배움의 기회가 보장되어야 군민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며 “교육명품도시에 걸맞은 평생교육 정책 추진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향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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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 운영
허약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 운영
[AANEWS] 문경시보건소는 2월 14일부터 3월 29일까지 점촌3동 13통, 점촌4동 7통, 농암면 사현리 65세이상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허약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낙상예방 프로그램은 매년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심각한 장애로 이어지는 노인 낙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 팀별 20명씩 주1회, 6주간 운영되며 기초검사,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강화운동, 심신의 안정을 위한 여가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로 야외활동이 어려워 운동량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신체기능을 강화하는 운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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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운영
상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운영
[AANEWS]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기억력 강화와 치매로의 이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은 치매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과 인지 저하자로 최종 진단받은 10명을 대상으로 월, 수 주 2회 총 8회에 걸쳐 이안면 안룡1리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쁜 이름표를 만들어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시작으로 도미노 쌓기, 가면탈 만들기, 인지공부방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의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 변화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윤정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관리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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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성실납세자 선정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히 낸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지방세를 연 10만원 이상 성실히 낸 납세자 15,900명을 대상으로 2월 14일 추첨을 실시했다.
추첨은 상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당첨자에게는 축하 서한문과 함께 상주화폐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납부하신 세금은 상주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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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구호물품 기탁 및 전달
튀르키예 구호물품 기탁 및 전달
[AANEWS] 상주시 미성상회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역에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물품은 1천만원 상당의 속옷과 양말 등 의류 물품으로 현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이기 때문에 1톤트럭에 실어야 하는 상당한 물량이다.
튀르키예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품목별 구분 및 포장이 필요하며 직접 배송 등의 방법으로 물품을 전달해야 한다.
해당 물량을 품목별로 구분하기 위해 상주적십자봉사회원 20여명이 함께 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인천까지 물품 전달하는 작업 또한 상주시적십자봉사회에서 차량으로 직접 배송을 했다.
기탁자 안순자 사장은 “튀르키예 지진으로 약 3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구호 활동에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위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기탁하는 의류 물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진이라는 재난이 발생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 있다 최근 뉴스를 통해 기적 같은 구조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기탁해주신 물품 또한 그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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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기부 열기‘후끈’ 김종팔·장지혁 회장 경북에 고향사랑기부
경상북도청
[AANEWS]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필리핀에서 활동 중인 김종팔 Group of Foscon companies 회장과 장지혁 J GLOBAL BUSINESS GROUP 회장은 최근 경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경북 문경이 고향인 김 회장은 UKCA 이사, World OKTA 4통상 위원회 위원장, OKTA Philippines 회장을 역임했고 필리핀 한국 국제 학교 법인 이사 와 장학위원장, 마닐라 코리아타운 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구 출신으로 Megaworld Corporation 한국 지사장을 지낸 장지혁 회장은 현재 TOP 21 BUILDER, INC 대표, DTRD PHILIPPINES CORPORATION 대표, Philippines Korea Economic Council, Makati Tourism Foundation로 활동 중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납부 시 주민등록표 초본 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확인이 필요해 해외동포 참여에 제한이 있다.
국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재외국민은 ‘고향사랑e음’시스템 또는 NH농협 방문으로 기부가 가능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을 사랑하는 재외국민께서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해외에서 경북을 알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재외국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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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디지털 대도약을 위한 큰 걸음 시작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5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대구시·대학, 연구기관, 지역기업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 내 정보보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경권 정보보호 산업 육성 협의체’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대구시, 한국인터넷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포항공대를 포함한 5개 대학, 지역의 정보보안·ICT 관련 11개 기업이 참석해 2022년 대구경북 정보보호 산업 육성 추진경과, 협의체 출범 및 정보보호 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디지털 가속화로 산업 전 분야 사이버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은 기업 활동 자체를 중단할 뿐만 아니라 국가·산업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국가·산업·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로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은 3년간 연평균 8~10%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디지털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통해 사이버 보안을 혁신기술 분야로 지정해 신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대구시·연구기관·대학·기업과 함께 지역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고 정보보호 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대구시와 ‘대경권의 정보보호 수요조사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경북도는 ‘대경권 정보보호 산업 협의체’ 워킹그룹을 지속 운영해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정보보호 기업 육성, 기술개발·실증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정보보호 우수인력 양성 등 대경권 정보보호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해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공모 유치에 힘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숙 경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안산업 융합 촉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 보안 우수기업 육성과 인재 발굴·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한 디지털 전환 촉매제로서 지역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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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동해안이 선도적으로 열어간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의 재도약을 위해 환동해 5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환동해 5개 시군 부단체장, 정책기획관, 업무담당 과장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방시대 선도 정책 발굴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환동해지역본부 소관 동해안전략산업국, 해양수산국의 올해 도정 추진 방향 및 당면현안 설명, 2024년 신규 국비 확보 추진 계획, 시군 건의사항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지역본부는 당면 현안으로 동부청사 건립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조성 최종 예타 통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최종 예타 통과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 마린보이 프로젝트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 독도안전지원센터 건립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및 운영 경주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제4회 섬의 날 행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환동해 5개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시 국립어업박물관 조성사업, 경주시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영덕군 풍력 유지보수 현장인력 양성센터 기반구축 사업 등 시군별로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사항을 설명했고 도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동부청사는 앞으로도 환동해 시군, 유관기관 등과 격식 없는 소통의 자리를 수시로 마련할 방침이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지방에서도 일자리가 넘치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존중받는 ‘지방시대’가 열려야 경북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며 “바다 없이는 지방시대도 없고 그 중심에는 환동해 5개 시군이 있다”고 말했다.
또 “지방시대를 앞당기는데 동부청사가 환동해 발전 컨트롤 타워로써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테니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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